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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5 주간 월요일 ( 성 이시도로 농부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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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1,118회 작성일 17-05-15 14:59

본문


축일:5월15일
성 이시도로 농부
Saint Isidore the Farmer
St. Isidore the Labourer
Sant’ Isidoro l’agricoltore
Born:c.1070 at Madrid, Spain
Died:15 May 1130 of natural causes
Beatified:2 May 1619 by Pope Paul V
Canonized:;12 March 1622 by Pope Gregory XV
Isidoro = dono di Iside, dal gr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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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도로는 희랍어로 ’선물’이란 뜻이다.
이시도로는 농부들과 시골 공동체의 수호 성인이다.
특히 그는 스페인의 마드리드와 미국 국립 농촌 생활 위원회의 수호자이다.

그는 겨우 괭이를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나이 때부터 시외에 있는
마드리드 출신의 부유한 지주인 후안 데 베르가의 농장에서 열심히 일하며 여생을 보냈다.
그는 자기와 같이 단순하며 소박하고 정직한 젊은 여인과 결혼했는데, 이 여인도 마리아 데 라 카베사란 성녀가 되었다.
그들은 아들 하나를 낳았지만 어려서 죽었다.

이시도로에게는 깊은 종교적 심성이 있었다. 그는 성당에 가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났으며,
휴일에도 마드리드와 그 주변 성당을 순례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그는 하루 종일 쟁기질을 하면서 하느님과 대화하였다.
그가 너무 오랫동안 교회에서 머물고 때때로 늦게 나타나자 그의 동료들은 그의 신심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이시도로는 가난한 이들에 대해 크나큰 사랑의 마음을 가진 이로 널리 알려졌으며,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적적으로 음식을 마련해 주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는 동물들을 잘 보호하는 일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1130년 5월 15일에 사망했으며 이냐시오,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예수의 데레사,필립보 네리와 함께 1622년에 성인으로 선포되었다.
이들은 ’다섯 성인’으로 스페인에 잘 알려진 인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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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농부가 성인품에 오르게 되었다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육체적 노동이 존엄하다는 것, 성인품은 신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
관상 생활은 학문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 단순한 생활이 성덕과 행복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 등이다.

그를 도와 주던 천사나 신비스런 소에 대한 전설은 그의 노동이 소홀하게 여겨지지 않고
그의 의무가 성취되지 않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말하고자 하는 진실은 아마도 다음과 같은 내용일 것이다 ;
너 자신의 영성 생활을 옳게 한다면 너의 지상 과업도 옳게 될 것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마태6,33) 라고 나자렛의 목수가 말한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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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을 내려 주시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낳고 번성하여 온 땅에 퍼져서 땅을 정복하여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온 땅 위에서 낟알을 내는 풀과 씨가 든 과일 나무를 준다.
너희는 이것을 양식으로 삼아라. 모든 들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생물에게도 온갖 푸른 풀을 먹이로 준다."(창세 1,28-30)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축일:7월31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사베리오)사제 축일:12월3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예수의 데레사)동정 학자 축일:10월15일..
*성 필립보 네리 사제 축일:5월26일.
*성 이시도로 주교 학자 축일:4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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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사회의 모든 계급과 모든 방면의 사람들에게 자기 모범이 되고 보호자가 될만한 여러 성인을 나게 하셨다.
이제 말하려는 성 이시도로는 일생동안 농사를 지으며 지낸 관계로 전 세계의 농부의 보호자로 공경을 받는 성인으로서
4월 4일이 축일이신 성 이시도로는 주교이고 교회 학자일뿐 아니라 농부 이시도로보다 약 6백 년이나 먼저 난 사람이다.

농부인 성 이시도로는 1070년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서 태어났다.
집안이 구차하고 학교에 갈 여유조차 없었던 그는 조금도 책을 잃고 쓰는 것을 몰랐지만,
영혼 구원에 필요한 진리에 대해서는 기도중에 직접 하느님께 배운 때도 있었고,
혹은 강론을 들으며 배움으로써 학자들에게도 떨어지지 않을 만한 지식을 구비하고 있었다.

그는 양친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어려서부터 마드리드 부근의 후안 데 베르가스라는 사람의 농장에 고용되어
"기도하고 또 일하라!"는 트라피스트의 표어대로 노동 시간에는 열심히 일했지만,
매일 아침 미사 성제에 참여하며 기도를 올리는 것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았다.

그런 만큼 일요일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하느님을 위하여 주일답게 거룩하게 지내며 노동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동료들은 그의 너무나 진실한 것이 비위에 거스렸던지 이시도로에 대해서,
그는 신심을 빙자로 농사일을 게을리하고 있는 자라고 주인에게 고발했으므로 주인도 그에 대해 "너와 같은 느림뱅이는 없다!"라던가
"아침에 밭에 나오는 것이 그렇게도 느리니 아마도 정한일을 하지 못하는게 아니냐?"는 등 잔소리를 퍼붓는 때도 종종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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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루는 이시도로가 "그러면 내가 부치는 밭과 다른 사람이 부치는 밭하고 어느 것이 수확을 더 많이 거두게 되는지 비교해 보십시오"하고 청했다.
주인은 시험삼아 비니까 놀랍게도 주일날도 쉬며 아침저녁에도 오래 기도하는 이시도로의 밭이, 항상 붙어서 일하는 이들의 것보다 더 수확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이것은 하느님의 축복이 경건한 이시도로 위에 풍성히 내려진 덕분이라 하겠지만, 그러한 사실로 보아 그가 일할 때에는 천사가 와서 거들어 준다던가,
혹은 기도하는 동안에는 천사가 대신 일을 해 준다는 소문까지도 퍼지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처음엔 이시도로가 열심히 일하는 것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주인도 후에는 오히려 그에게 반갑게 대하며,
같이 열심히 일하던 마리아 토 리비아라는 여자를 그의 아내로 삼아 주었는데 그녀 역시 남편 못지 않은 신심과 가난을 살았으므로
산타 마리아 데 카베사란 이름으로 공경을 받는다.
그들은 매우 화목하여 후에 한 아들을 낳았다가 조금 자라서 아들이 죽자
그 뒤부터는 남매와 같이 정결한 사랑의 생활을 했다고 전해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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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생동안 가난하고 검소하게 생활했지만, 곤궁에 빠진 이를 도와 주며 나그네를 대접하는 등 모든 자선 사업을 가장 좋아했다.
그리고 그의 자비심은 동물에까지 미쳐 한겨울에는 먹이가 부족한 것을 염려해 새들에게 보리 알을 뿌려 주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마드리드 교외에 있는 그의 농토는 산비탈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정착하는데도 힘이 드는데다가
한 여름의 태양이 한창 쪼일때는 도무지 견디기 어려운 고통이었으나, 그는 그것을 죄의 보속으로 생각해 참으며 극기 인내의 덕을 닦는 기회로 삼았다.
그리고 남의 눈에 띄지 않는 농사일을 하느님께 봉사해 드리는 무상의 직무로 만족하고, 종자를 뿌릴 때에는 주 예수의 씨 뿌리는 비유를,
재잘거리는 새소리를 들을 때에는 하늘의 새의 비유를 상기하여, 그속에 포함된 진리를 묵상하고 창공을 쳐다보고서는 천국의 영광을 연상하는 등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며 어느덧 60세에 달해 마침내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1130년 5월 1일 세상을 떠났다.

그의 죽은 얼굴은 형언할 수 없는 성스러운 광채로 가득 차, 보는 이로 하여금 무의식중에 "아, 이 사람은 성인이었다!"하고 부르짖게 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 뒤 그의 전구로 기적이 많이 일어났지만, 그 중에도 스페인 국왕 필립보 3세는 그의 전구로 중병이 완치된 것을 매우 기뻐하며
그를 스페인 왕실의 보호자로 존경하며 그를 성인품에 올리도록 간청했는데,
과연 1622년 그레고리오 15세 교황 치하에 이냐시오, 데레사,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및 필립보 네리와 같이 이시도로도 성인품에 올라 만민의 영광을 받게 되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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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돌보는 것은 하느님에게서 받은 우리의 의무다.
만약 지구를 보호하지 않는다면 어디로 갈 수 있겠는가?
지구를 지킨다는 것은 단순한 감상주의 차원 이상이다.
우리가 땅을 지키지 못하면 곡식을 얻을 수 없고, 곡식을 가꿀 수 없다면 더 이상 우리가 갈 곳은 없다.
사실 인류의 미래는 농부들의 어깨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생산성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농업은 공장에서 물건을 생산하는 것보다 뒤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식량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과, 그 식량을 책임지고 있는 농부들에 대해서 존경심을 가져야 한다.

성 이시도로는 농부들의 수호 성인이다.
스페인의 농부였던 그는 땅을 사랑하였고, 땅을 가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느님 사랑의 밭을 갈았다.
성 이시도로가 보여 준 땅에 대한 존경심은
땅이 우리에게 베푸는 혜택과 선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사용해야 하는지를 잘 가르쳐 준다.
농작물을 직접 가꿔 본 적이 있는가?
올 봄에는 농사를 지어 보겠다. 그것이 비록 창문 앞에 놓인 작은 토마토일지라도.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바오로와 바르나바가 앉은뱅이를 고치는 것을 본 군중은, 신들이 사람 모습을 하고 내려오셨다며 제물을 바치려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라며,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성령이 충만한 사람 일곱을 뽑았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여 여러분이 헛된 것들을 버리고,
    살아 계신 하느님께로 돌아서게 하려는 것입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4,5-18 그 무렵 이코니온에서는 5 다른 민족 사람들과 유다인들이 저희 지도자들과 더불어 바오로와 바르나바를 괴롭히고 또 돌을 던져 죽이려고 하였다. 6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 일을 알아채고 리카오니아 지방의 도시 리스트라와 데르베와 그 근방으로 피해 갔다. 7 그들은 거기에서도 복음을 전하였다. 8 리스트라에는 두 발을 쓰지 못하는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그는 앉은뱅이로 태어나 한 번도 걸어 본 적이 없었다. 9 그가 바오로의 설교를 듣고 있었는데, 그를 유심히 바라본 바오로가 그에게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있음을 알고, 10 “두 발로 똑바로 일어서시오.” 하고 큰 소리로 말하였다. 그러자 그가 벌떡 일어나 걷기 시작하였다. 11 군중은 바오로가 한 일을 보고 리카오니아 말로 목소리를 높여, “신들이 사람 모습을 하고 우리에게 내려오셨다.” 하고 말하였다. 12 그들은 바르나바를 제우스라 부르고 바오로를 헤르메스라 불렀는데, 바오로가 주로 말하였기 때문이다. 13 도시 앞에 있는 제우스 신전의 사제는 황소 몇 마리와 화환을 문으로 가지고 와서, 군중과 함께 제물을 바치려고 하였다. 14 바르나바와 바오로 두 사도는 그 말을 듣고서 자기들의 옷을 찢고 군중 속으로 뛰어들어 소리를 지르며 15 말하였다. “여러분, 왜 이런 짓을 하십니까? 우리도 여러분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다만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할 따름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헛된 것들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또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살아 계신 하느님께로 돌아서게 하려는 것입니다. 16 지난날에는 하느님께서 다른 모든 민족들이 제 길을 가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17 그러면서도 좋은 일을 해 주셨으니, 당신 자신을 드러내 보이지 않으신 것은 아닙니다. 곧 하늘에서 비와 열매 맺는 절기를 내려 주시고 여러분을 양식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18 그들은 이렇게 말하면서 군중이 자기들에게 제물을 바치지 못하도록 겨우 말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1-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1 “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 보일 것이다.” 22 이스카리옷이 아닌 다른 유다가 예수님께, “주님, 저희에게는 주님 자신을 드러내시고 세상에는 드러내지 않으시겠다니 무슨 까닭입니까?” 하자, 23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살 것이다. 24 그러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키지 않는다.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다. 25 나는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에 이것들을 이야기하였다. 26 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사람은 자고로 인정과 칭찬으로 살아갑니다. 내가 누구에게 사랑받고 존중받을 때 자존감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사랑과 신뢰와는 달리, 허영과 위선은 우리 안의 ‘거짓된 자아’가 ‘참된 자아’를 삼켜 버리는 죄를 낳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의 기적을 일으켰을 때 사람들이 그를 신적인 존재로 추앙하지만, 오히려 그들의 잘못된 태도를 질책하고 하느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런 능력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 오로지 예수님의 복음의 힘에서 온 것임을 확신했기에, 사람들에게 받는 칭송에 우쭐대지 않고 오히려 겸손하게 자신을 낮출 수 있었습니다. “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우리의 감추어진 허영과 위선은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 결정적인 순간에 본색을 드러냅니다. 계명은 사람들에게 요구할 때만 필요하고, 내게 불리한 계명은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라고 치부해 버립니다. 경쟁과 적자생존의 사회에서 남을 배려하는 삶은 실패한 인생이 될 것이라고 변명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 사랑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상대방의 말을 듣고, 새기며, 지켜 줄 때 자라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향한 사랑도 그분의 말씀에 대한 신뢰와 실천이 있어야 진짜입니다. 이기적 본성이 일어날 때 예수님 말씀을 기억하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한다면, 우리는 성령의 사람이 되는 기적을 만납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이기적 본성을 치유하시고, 사랑하는 능력을 되살려 주시도록 청합시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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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 이시도로여 저희도 당신의 덕 닮게 하시고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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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이시도로 농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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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이시도로 농부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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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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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이시도로가 보여 준 땅에 대한 존경심은
땅이 우리에게 베푸는 혜택과 선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사용해야 하는지를 잘 가르쳐 준다.
농작물을 직접 가꿔 본 적이 있는가?
올 봄에는 농사를 지어 보겠다. 그것이 비록 창문 앞에 놓인 작은 토마토일지라도.

아멘~!!!

주님이 주신 땅의 소중함에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성 이시도르이시여~!
나주성모님 동산의 소중한 땅을 위하여 간구하여주소서
주님 성모님께서 나주에 행하고 계신 전재미문의 기적을 성교회에서
받아들이시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이 활활 타올라
초토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고

하느님의 분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꿔주신다고 하셨으니

부디 성교회의 마음을 움직이도록 간구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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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이시도로 농부시여
나주성모님의빠른인준과
율리어엄마영육간건강을위하여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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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이시도로 농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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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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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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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이시도로 농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와 정성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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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이시도로 농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쾌유와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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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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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이시도로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안전과 영육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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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육체적 노동이 존엄하다는 것,
성인품은 신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
관상 생활은 학문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
단순한 생활이 성덕과 행복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 등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마태6,33)
아 ~~~ 멘 !!!
성 이시도로 농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광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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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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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이시도로 농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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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성 이시도로 농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속히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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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이시도로 농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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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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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무한히 영원히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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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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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이시도로 농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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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성 이시도르 농부 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빌어주소서 ...!    아멘 ...!

순례를 다니는 것은 농사 !  씨를 뿌리고 나서 금방 수확을 할 수 없잔아요 . 나주를 알고  ( 씨가 발아 ) 세월이 흘러야만 ,즉 , 때때로 비가 오고 ,기후가 좋아야...장마가 지거나 마파람 , 샛바람 ( 마귀) 이 불면 나주를 부정허고 배신때리고 ..곡식이 잘 되지않는 이치와 같지요 . 5대영성은 김 매고 거름 주고 틈만 나면 논밭으로 나가 곡식을 살피는거와 같겠지요 . 농땡이를 피우면 소출이 적고 , 농약을 치지 않을려면 즉 , 무공해 농사를 지을려면 논 밭에서 살아야만 되것지예 ?  무공해농사를 지어면 엄청 할 일이 많아요 . 고렇치만 비닐하우스에서 생산한 농산물보담 맛과 향이 기통차지요 . 엄청 맛이 있데예 ~에 . 양계장의 달걀보담 놓아서 키운 암닭이 낳은 알은 맛이 ?  뭐하라 물어보넹 ?  우리가 워디 알라가 ?  ( 兒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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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이시도로 농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고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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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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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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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이시도로 농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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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이시도로 농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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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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