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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미소뒤에 숨어있는 대속보속 고통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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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모님찬미
댓글 34건 조회 1,329회 작성일 17-05-17 03:48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엄마의 축일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감히 엄마의 대속고통에 글을 써보려합니다.


엄마께서는 고통을 감추시고 언제나 환하게 웃으시지만 그 고통은

어마어마하게 힘드시다는거 마리아의구원방주 식구들은 알고있지여~

그리고 엄마의 고통이 얼마나 힘든건지 저는 들은바가 있습니다.


예전에 많은분들이 엄마의고통을 덜어드린다고 고통을 청하신분들도

꾀 있으셨지요. 저도 몇몇분들한테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한 순례자는 어떻게 여리고 약한 여자인 엄마가 그 고통을 다 받냐고

하면서 자기도 동참하겠다고 주님과성모님께 청했더니 바로 고통이 오는데 

다리가 쥐나는것부터 다리가 꼬이는 증상이 오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도저히 일어날수 없어서 바로 잘못했다고 용서 청하면서 꼬이는 고통이 

사라졌다는 분, 또 한분은 토할꺼 같고 설사하고 숨도 막히고 이건 감히 상상할수 없었던 고통이라고 하시며 그래서 엄마를 더욱더 사랑하게 되었다고 하신분도 있습니다.


그만큼 흉내도 낼 수없고 청 할수도 없고 엄마의 상상도 못할 대속고통 이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잘모르는 분들은 고통 안받는거 아니야! 거짓말 아니야?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도 순례한지 10년이 넘었고 부끄러운 이야기 이지만 엄마가 고통받는 분이라고 느껴지지 않을때가 있었지여 그래서 엄마는 고통을 받으실때 "머리를 씻고 기름을 발라라"(마태오6-17) 하신 말씀처럼 엄마께서는 고통받는 

사람처럼 안보이시고 환하게 웃으시며 친딸,아들처럼 늘 반겨주시니 


저는 여전히 고통 받는분이 아닐꺼야 생각하고 있을무렵 겨울인지 봄인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엄마가 차에서 내리실때 까지만 해도 정말 멀쩡해 보이고 

여전히 머리도 멋있게 손질하시고 화장도 이쁘게 하고 의구심 만 남았었지여 


그리고 성모님 모시고 입장을 하는데 후광이 엄마한테 비춰지면서

엄마만 보였습니다. 엄마는 초췌한 모습으로  예수님의 가시관고통 ,

성모님의 피눈물흐르는 모습으로 보여지는데 저는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뭐지? 지금 내가 보는 엄마의 모습 이것이 무엇일까? 

하고 생각할때 엄마가 받는 고통은 내가 말로 표현할수 없는 

어마어마한 고통 이라는것을보여졌습니다. 

저는 하염없이 눈물 콧물 흐르면서 잘못했다고 회개했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엄마의 말씀은 다 진리이고 엄마는 

엘리야 선지자 같고,욥 선지자 같고,소화데레사 

성녀 라고 하신것처럼 하느님께서 "고굉지신" 이라고 

엄마께 말씀하신것은 잘 생각해 보아야 할꺼같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받으신 징표(땀) 역시 분명 주님과성모님께서 

주신 선물 이라는것을 확신합니다.


엄마! 지금도 목이 터지도록 5대영성을 외치시는데 

잘 살지못할 때도 있지만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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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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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엄마가 주신 선물로 쬐깐 입을 적시고 이 글을 씁니다 . 特出하게 되려면 선택을 받아야만 허고 또 보이지 않는 노력이 음청엄청 필요 . 나비도비의 대가 시라소니 , 이소룡 , 달리는 기차에 올라가고 , 뛰어내릴려면 얼마나 , 수 많은 연습과 시행착오가 , 빛의 속도에 가까운 빠른 동작으로 상대의 급소를 일격 ! 그라니 쵝오가 되였지요 . 저축도 없이 이자붙혀 돈 탈려고 하는 현대인에겐 주님의 선물이 있갰능교오 ? 바란다면 ? 나가죽어라 !  이것지요이~잉 .ㅋ . 부자가  ( 물질, 마음 ) 된다는거이 쉬워요 ?  부지런해야되고 물건을 아끼고 ,저축을 .. 마음 부잔 ?  찐한 , 불감당의 고통이 발효된 것 ! 그래서 남을 위해 기도해 줄 수 있지요 . 급에서 단으로 올라서려면 피나는 노력이 .. 다같은 9 이지만 9 段 은 入 神 의 경 지.  9 級 은 촛 짜 !  ㅋ . 난 9 단 ?  9 급 ?

파아란 색갈의 떡 !  이름도 몰~라 성도 몰~라 으으메 기통이노차게 맛이 있데예~에.  쏘가 녹두 ? 팥 ? 동부 ? 뽀오얀 것이 부드럽고 하박하박하고 ..뿅 가삐겠데예~에 . 엄마의 선물 !  율엄님 참 고마바예~에 .^^.  흑산도 홍어 잘 먹었다고 집사람이 자랑을 합디다 !  어~메 묵꼬시퍼 !  ( 입안에선 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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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엄마!
지금도 목이 터지도록 5대영성을 외치시는데
잘 살지 못할 때도 있지만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그 복합적인 것을 어찌 일일이 다 열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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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엄마!
지금도 목이 터지도록 5대영성을 외치시는데
잘 살지 못할 때도 있지만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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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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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가 받으신 징표 (땀)역시분명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선물이라는것을 확신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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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고굉지신이신 엄마~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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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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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엄마! 지금도 목이 터지도록 5대영성을 외치시는데
잘 살지못할 때도 있지만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고통을 감추시고 늘 활짝 웃으시는
그 아름다운 미소를 볼 수 있음에
항상 감사해요♡♡♡
엄마 사랑해요 ♡♡♡♡♡

좋은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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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상상할 수 없는 그 고통들을
아름다운 미소 뒤에 숨기시며
저희와 사랑 나누어 주시는
사랑자체이신 엄마ㅠㅠ
엄마의 그 숭고한 사랑이
다시 한번 느껴집니다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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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아멘아멘
다락방에서  고통중에  나오지도 못하시고
손을  흔들어 주실때  그때가  생각이 납니다
말로 는 표현 할수 없는  고통 중에도  늘  환히  웃고 계시는. . .
생활의  기도로  위로 드려요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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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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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엄마!
지금도 목이 터지도록 5대영성을 외치시는데
잘 살지 못할 때도 있지만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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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엄마! 지금도 목이 터지도록 5대영성을 외치시는데
잘 살지못할 때도 있지만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아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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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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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참으로 고마우신 율리아님
오늘도 사랑해요~많이요~
어젯밤 꿈속에서 엄마를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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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엄마! 지금도 목이 터지도록 5대영성을 외치시는데
잘 살지못할 때도 있지만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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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엄마! 지금도 목이 터지도록 5대영성을 외치시는데
잘 살지못할 때도 있지만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 ~~~ 멘 !!!
엄마의 고통에 대해 다시금 느끼고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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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고통도 아픔도 슬픔도 모두 감추시고
환한 미소로 저희에게 사랑 베풀어주시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성모님찬미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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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만큼 흉내도 낼 수없고 청할수도 없고
엄마의 상상도 못할 대속고통 이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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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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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모님 찬미님
저도  묵주 기도 고통의 신비를 바칠때
가시관 쓰심을 묵상하는 3단에서는
엄마의 얼굴 가시관에서 흘러 내렸던 피가 생각나면
집중할수 없는 분심속에서 있다가도  빨리 돌아와
저절로 집중되어 기도를 잘 봉헌드리곤 합니다
참혹한 십자가 지신 예수님의 모습으로 이 눈으로 보았기에
예수님의 고통을 가늠할수가 있어서 잘 묵상할수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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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글이네요
엄마의 그 사랑 ㅜㅜ 정말 상상도 할수 없는 사랑이겠지요?
언제나 우리를 위하여 웃어주시고 안아주시는 엄마 ㅠㅠ
엄마 말씀처럼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살아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귀한 글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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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굉지신!! 사랑합니다! 나주의 5대영성 실천으로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마음가득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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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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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분 사랑이 너무나 커서
그 사랑 그 고통들이 
 
 용솟음치는 징표되어 사용한 모든
분들께 모두가 치유로 돌아가니
그 사랑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곳곳에서 은총과 치유가 흘러
들어감이 얼마나 놀랍고 오묘한 징표인지요.
저도 함께 많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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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도 목이 터지도록 5대영성을 외치시는데
잘 살지못할 때도 있지만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저두요~~~!!!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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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엄마가 받으신 징표(땀) 역시 분명 주님과성모님께서 
주신 선물 이라는것을 확신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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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의 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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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와~ 신기한 체험을 하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정말 감사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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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엄마! 지금도 목이 터지도록 5대영성을 외치시는데
잘 살지못할 때도 있지만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중요하고 좋은 체험과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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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엘리야 선지자 같고,욥 선지자 같고,소화데레사
성녀 라고 하신것처럼 하느님께서 "고굉지신" 이라고
엄마께 말씀하신것은 잘 생각해 보아야
 할꺼같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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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정말 엄마의 숨은 고통과 사랑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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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가 받으신 징표 (땀)역시 분명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선물이라는 것을..."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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