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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김없이 내어 놓으신 엄마의 사랑! 불가분리한 사랑!-8월 15일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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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향
댓글 42건 조회 1,308회 작성일 17-08-21 12:00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죄인이 쓰는 이 글을

지금 너무나도 힘든 고통중에 계신 엄마께 사랑의 산소가 되고

기력과 건강을 회복 시켜드리는 신약으로 변화시켜 주시어 

부디 엄마 고통을 경감시켜 주시옵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득~히 채워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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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8월 15일 성모님 몽소 승천 대축일과,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15주년 기념 기도회에 다녀왔어요

 

 

참말로~ 8월 첫토요일과는 비교도 안되게 시원한 날씨였지요!

어떻게 10일만에 날이 이렇게 시원해지지? 간간히 내려주시는 

자비의 물줄기까지! 감탄& 경탄속에 주님을 찬미하였는데 

이 또한! 엄마의 사랑의 기도 덕분이었음을 알게되었지요^^ 

 

 

성혈을 내려 주신 것 만으로도 부족하여 아에 쏟아주신

인류 역사에 없던 엄청난 사건인데. 아직도 대다수의 성직자 분들과

자녀들이 이런 예수님의 사랑의 호소를 알아듣지 못하고 있다니

너무나 마음 아프고 글을 쓰면서도 가슴이 떨립니다ㅜㅜ

 

 

예수님 성모님, 부족한 죄인 불러주셨으니

생활로써 주님, 성모님, 엄마의 찢긴 성심 기워드리도록 노력할게요!ㅜㅜ

 

 

성모님 승천 대축일과 함께 

성심을 열어 당신의 물과 피를 다 쏟아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이 내린 날~

 

 

성모님 승천하신 그 영광과 은총으로 우리 엄마의 건강과

영혼 육신 모두 날아갈 듯이 가볍게 치유해 주시고 

회복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리고,

 

 

또 예수님 그 성혈로 이 죄인의 추한 때과 자아, 악습과 상처,

부정적인 모든 것들을 씻어주시어 성심에 용해되게 해 주시라고-

그래서 엄마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효성 지극한 딸로 

거듭나게 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기도회에 임하였어요.

 

 

그리고, 첫 토요일부터 정말 죽음의 고비고비를 넘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엄마, 정말 저는 기도회에 어떻게 오실 수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는데 

 

 

똭!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신 엄마ㅠㅠ... 세상에 세상에! 

엄마께서 오시는 동시에 성전에 퍼지는 천상의 향기! 흑 ㅜㅜ 

엄마께서 오신 것 자체가 기적이다! 싶어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그 사랑에 너무나 놀라웠고요.

 

 

바들바들 몸이 떨리실 정도로 힘드셨지만 성모님 입장, 

꽃 봉헌까지 함께 해 주셨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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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강복 시간, 

성전의 모든 불을 끄고 촛불로만 빛을 밝힌 그 시간-

제대 위의 예수님은 정말 숨이 막히게 아름다우셨지요!!!ㅠ0ㅠ

(오메. 정말 불 끄는 순간 헉... 3초간 숨 못쉼)

 

 

성체 안의 예수님께 부족한 이 죄인의 마음을 털어놓고 나약함도 의탁하고.

예수님의 빛으로 엄마의 아픔과 괴로움도 지금의 극심한 고통도 모두모두 

몰아내 주소서!!! 기도드리니, 넘나 감사하고 은혜로웠어요.

 

경당에서 성체 강복을 받을 때도 예수님 사랑과 자비의 빛을

엄마께 비춰주시어 머리부터 발 끝까지... 마음의 상처와 아픔까지 

다 치유해 주시라고 늘 기도드리는데 이렇게 엄마와 한 공간에서 

성체강복을 받고, 엄마를 위해 기도드리니 정말 기도가 더 직통으로 

엄마께 갈 것 같은 이 느낌! >_< 크~ 

성모님 동산에서 드리는 기도회 정말 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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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억. 대.박.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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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엄마의 말씀 시간! 

엄마 말씀 시간은~ 엄마의 모든 것을 다 쏟아 우리에게 영적인 영양분을

공급해 주시고 영적인 젖을 빨려주시는 양육의 시간!

 

 

정말 회장님의 말씀처럼 엄마께서 나와서 말씀을 해 주실 상황이

아니셨는데 정말 너무나 힘드셔도 잘 티가 나지 않으시는 엄마신데.

그 날은 힘든 중에 미소 지으시는데도 그 힘듦이 느껴져

너무나 안타까웠어요...

 

 

그러나 백합처럼 너.무.나. 아름다우셨던 엄마! 

그 날 엄마의 말씀은 정말 제게 주시는 말씀 같았어요.

 

 

'스잔'이라는 자매님이 너무 말을 잘 들어 예쁘셨다고

바로 아멘! 으로 응답을 잘 해야함을 말씀해 주셨어요.

 

 

신기하게도, 엄마 말씀 전 어떤 분과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그 분이 너무나 복잡한 논리와 이론으로 하시는 말씀들을 들으며

엄마 말씀을 듣는 셈 치며 봉헌은 하였지만...

그냥 단순하게 주님 성모님 따라가면 되는데! 생각이 들었었어요.

 

 

그런데 동시에 이것이 바로 내 모습이 아닐까?

주님 성모님께서 나를 보시고 이렇게 답답한 맘이 드시진 않을까?ㅠ

단순하지 못했던 내 생활을 반성하고 돌아보던 참이었는데, 

 

 

엄마께서도 단순하게 아멘으로 응답하는 것에 대해 말씀해 주셔서

신기하기도 하고 오늘부로 정말 단순한 어린아가로 거듭나라고 

하시는 뜻인가봐! 하고 더욱 더 마음을 열고 엄마 말씀에 임하였고

나도 엄마 말씀 아멘으로 잘 응답해서 엄마께 기쁨드리는 

단순한 아가 되야지! 하고 다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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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보고 팠던 엄마를 바라보며~ 

그 힘드신 시간을 봉헌하시고 이겨내시고 우리 앞에 다시 계셔 주시다니. 

그 시간이 너무나 꿈같고 행복하고 너무나 감사했어요~ㅠㅠ

한 말씀이라도 놓칠 수 엄썽! 눈 깜빡도 아까운 엄마와의 시간 ㅎㅎ

 

 

너무 재밌게도 말씀해 주시고 리얼하게도 말씀해 주시며 

말씀에 쏙쏙쏙 빨려 들어가게 해 주신 엄마! 

그렇게 극심하신 고통 중에도 어떻게 하면 우리에게 더 영적으로 유익이 될까?

은총이 흘러 들어갈까? 우리를 위하시는 그 사랑이 느껴졌어요. 

 

 

엄마 엄마 너무나 사랑이신 우리 엄마

그 날, 하늘에서 그 어느때보다도 영롱한 빛이 

내려 졌다고 하셨지요! 영롱한 빛...! 천상의 빛을 받았다니!

정말 엄마와의 시간은 천국의 문이 열리고 하늘과 땅이 이어지는 시간!

아아ㅠㅠ 너무나 감사하고 황홀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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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쓰러질 지언정 너무 기쁩니다.

사랑합니다.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 하셨던 엄마.

 

 

단상에서 내려가시려 하는데, 

정말 온 몸을 다 짜내어! 우릴 위해 바쳐주신 엄마께서는 

걸음을 걸으 실 수 조차 없으셨어요... 신부님 부축을 받아 걸어 나가시면서도

이쪽 저쪽으로 뽀뽀 기도를 보내주신 엄마를 보며 

 

 

'사랑 깊은 펠리칸...!'

 

 

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어요.

 

 

그러다 대기실 가까이 오셔서는 그만... 쓰러지시고 말았고

우리 마음도 쿵... 무너지는 듯 ㅠㅠㅠ 그러나 다시 사력을, 정말 

사력을 다해 일어서셔서 한 걸음 떼기도 몸을 움직여 들어가셨지요.

 

 

정말, 말씀을 전해주시고 단상에 서서 치유기도까지 해 주신 자체가

정말 기적이셨어요. 당신을 남김없이 다 짜내어 주시는 그 사랑!

우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쓰러져 고통으로 신음하실 엄마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그런데요.

정말. 진짜 그 날의 충격은 잊을 수가 없어요.

 그렇게 쓰러지셔서 부축받아 들어가셨던 엄마께서,

엄마께서 만남을 해 주시러 나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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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기적. 사랑의 기적!

와... 아니... 어떻게. 말문이 막힌 것은 물론

입도 안다물어지고 그냥. 너무나 충격이었어요. 사랑의 쇼크!!!

  

제 눈으로 그 사랑의 기적을 보았습니다!ㅜㅜ

어떻게 저렇게 완전히 다 내어놓으실 수가 있을까??!

어떻게... 저것이 사랑이구나...!

 

 

예수님의 사랑...!

성경에서만 보던 그 사랑을 우리는 이렇게 눈으로 보고,

듣고, 받고 있구나. 세상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사랑. 진짜 사랑을...! 

 

 

늘 당신을 아낌없이 우릴 위해 내어놓으신 엄마시지만

8월 15일 기도회 전 너무나 정말 죽음의 상황을 겪으셨기에...

오신 것 자체가 기적이라 생각했는데 그 날은 제게 계속 기적이었어요.

사랑의 기적의 연속...!

 

 

당신 자신은 아무것도 없고 오직 사랑으로만 불타오르는 심장.

내어놓음의 끝판을 제 두 눈으로 목격하고

장미향은 그 사랑의 충격에서 헤어나오질 못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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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강력한 엄마의 사랑은 

저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제 안위를 먼저 생각하고 계산하기 일쑤였던 저...

이 정도면 됬겠지^^;; 생각을 자주 했던 저.

그 날 엄마의 한계없는 사랑을 느끼고는 제 마음도 불타올랐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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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이 엄청난 사랑을 내가 어찌 받고만 있겠는가!

세상에서 유일한 엄마의 이 사랑을 보고, 듣고, 받은 자녀답게!

나도 이웃을 위해 나 자신을 아낌없이 바쳐야지! 

 

 그것이 내가 엄마께 받은 이 측량할 수 없는 사랑에

티끌만큼이나마 기쁨으로 보답드리는 것일거야!

부족하더라도 엄마를 생각하며 노력해야지!!!' 하고 다짐했습니다!

 

 

이 아둔한 죄인의 마음도 끓어오르게 하시는 엄마의 사랑은 정말ㅜ0ㅜ

우주최강 애타적 사랑이심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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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성심을 여시어 물과 피를 쏟아주신 기도회,

예수님 사랑과 합일되신 엄마께서도... 

엄마의 모든 것을 우리를 위해 다 쏟아주신 기도회! 

엄마와 예수님도, 예수님과 우리도, 그리고 엄마와 우리도!

뗄레야 뗄 수 없는 그 불가분리한 사랑덕분에 

새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받고있는 저희는

정말이지 우주최강 행복한 사람들이에요옹~♡.

엄마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대.박. ^^ 은총 대박난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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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회복이 안되신 자율신경... 

두통, 다리 부종, 아래쪽 고통, 첫토요일 이후부터 죽음의 고통에

회복 안되신 몸으로 15일 기도회까지 치뤄내시고 모든 자양분을! 

우리에게 내어주신 후 얼마나 힘드실 엄마.

일일히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통들에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시고

특히 지금 산소포화도가 너무 낮아, 너무나도 힘드신 시간을 봉헌하고 계신 엄마. 

 

 

정말 5대 영성으로 개선된 생활로써!

엄마께 사랑의 산소를 공급해 드리도록. 건강과 기력을 회복시켜 드리도록

우리가 마음을 모아 함께 노력하면 주님께서 한 시 빨리 

엄마를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ㅠㅠ. 아멘!

 

 

엄마께서는 남김없이, 아낌없이 우리위해 주셨으니

저도 엄마를 위해 생활에서 나 자신을 한 번 더 버리고! 

간절한 생활의 기도로써 엄마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저 자신 변화시키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너무나 소중하올 우리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정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엄마!!! ㅠ0ㅠ

부디 부디 힘내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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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광을 엄마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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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벌주검에 이르는 그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희생과 보속과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귀여운 나의 딸아!

내게 대한 너의 그 깊은 신뢰심과 온전한 의탁으로 점철된 사랑이 

나를 감동시켰기에 이 세상에 은총을 내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2002년 8월 1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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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두벌주검에 이르는 그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희생과 보속과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귀여운 나의 딸아!
내게 대한 너의 그 깊은 신뢰심과 온전한 의탁으로 점철된 사랑이
나를 감동시켰기에 이 세상에 은총을 내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고맙습니다 엄마
오늘도 아니 지금도 다시 새로이 시작하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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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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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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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엄마께서도 단순하게 아멘으로 응답하는 것에 대해 말씀해 주셔서
신기하기도 하고 오늘부로 정말 단순한 어린아가로 거듭나라고
하시는 뜻인가봐! 하고 더욱 더 마음을 열고 엄마 말씀에 임하였고
나도 엄마 말씀 아멘으로 잘 응답해서 엄마께 기쁨드리는
단순한 아가 되야지! 하고 다짐했어요♡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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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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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사랑 깊은 펠리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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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엄마의  희생과  사랑으로
저희에게  은총이  흘러들어오겠지요
엄마를  위하여    메시지  말씀따라  살아가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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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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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정말 5대 영성으로 개선된 생활로써!
엄마께 사랑의 산소를 공급해 드리도록. 건강과 기력을
회복시켜 드리도록 우리가 마음을 모아 함께 노력하면
주님께서 한 시 빨리 엄마를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ㅠㅠ. 아멘!

엄마께서는 남김없이, 아낌없이 우리위해 주셨으니
저도 엄마를 위해 생활에서 나 자신을 한 번 더 버리고!
간절한 생활의 기도로써 엄마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저 자신 변화시키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아멘!!!
장미향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장미향님과 함께 저도 마음을 모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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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온 마음과 모든사랑을 다 내어놓으신
율리아엄마의 사랑앞에
우리는 할말을 잃었지요

편히 안정을 취하셔야 하는데도
위험을 무릎쓰시고
나오셔서 우리의 영혼을 깨워 주시고
사랑을 퍼부어 주시니
정말 감동이 됩니다

장미향님!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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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정말 5대 영성으로 개선된 생활로써! 엄마께 사랑의 산소를 공급해 드리도록.
건강과 기력을 회복시켜 드리도록 우리가 마음을 모아 함께 노력하면 주님께서
한 시 빨리 엄마를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ㅠㅠ. 아멘!
아 ~~~ 멘 !!!
장미향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
저도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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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혈을 내려 주신 것 만으로도 부족하여 아에 쏟아주신
인류 역사에 없던 엄청난 사건인데. 아직도 대다수의 성직자 분들과
자녀들이 이런 예수님의 사랑의 호소를 알아듣지 못하고 있다니
너무나 마음 아프고 글을 쓰면서도 가슴이 떨립니다ㅜㅜ
예수님 성모님, 부족한 죄인 불러주셨으니
생활로써 주님, 성모님, 엄마의 찢긴 성심 기워드리도록 노력할께요!ㅜㅜ
아멘!!!
사랑하는 장미향님!
은총의 순례기 너무 감동적입니다.
구구절절 나무나 아름다운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많이 많이 사랑하시고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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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힘든 모든것을 우리를 위해 자양분을 쏫아 주시는
엄마가 있기에 우리는 또 힘을 얻고 갈수가 있지요..
엄마가 건강하셔서 저희들과 오래오래 함께할수
있도록 우리의 노력과 회개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정말 사랑하올 엄마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을 잘 이끌어 주시는데 때로는 잘못살기
때문에 늘 죄송하고 부끄러울 뿐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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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이 절절절 묻어나오는 사랑가득한
순례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사랑에
제 맘도 녹네요 녹아~~~^-^

님의 글을 읽으며 엄마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너무너무너무 부족한 못난 제 모습이 느껴지네요...
오늘부로 새롭게 다시 시작하여 님처럼 엄마를
향한 향긋하고 깊은 사랑을 마음을 간직하여
엄마께서 바라시는 삶을 살도록 더욱더욱더욱!!!
깨어 노력하렵니닷^^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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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받으심을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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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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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께서는 남김없이, 아낌없이 우리위해
주셨으니 저도 엄마를 위해 생활에서 나 자
신을 한 번 더 버리고!
간절한 생활의 기도로써 엄마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저 자신 변화시키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사랑스런 님의 맘 가득 느껴지네요.
저도 더 노력하고 예쁘게 살도록
할께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마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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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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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어머나! 은총 충만!
엄마께 기쁨 충전!
더 충실한 사랑으로
보답해 드리는 작은 아기가 되어
서로서로 은총이 되어 드립시다! 아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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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을 진~하게 느끼신
기도회가 되셨네요...!!!
엄마를 통한 어마어마한 은총!!!
기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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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으허업...!
엄마 사진이 정말 대박이네요ㅜㅜㅜ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초월적 사랑의 힘으로 천상의 미소 지어주시는
엄마!!!!! 너무 아름다우세요 ㅜㅜㅜ

엄마 덕분에... 참으로 엄마 덕분에 세상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사랑... 진짜 사랑을... 보고 듣고 받고 있지요....

올려주신 은총 글 덕분에 엄마께서 도대체 얼마나 큰 희생을 치르치면서까지
온 몸을 다 내어놓은 사랑을 저희에게 배풀어 주시는 것인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미향님ㅜㅜ♡

그리고 감사합니다 엄마...
엄마가 계시기에 이 전대미문의 은총을...사랑을
가득히 받고, 누리고 있습니다...
엄마ㅜㅜ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를 위해... 부족하기 만한 이 죄인 또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엄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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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정말 엄마를 향한 사랑이 느껴지는
감동적인 순례기입니당 ㅜㅜ♡

진짜 기적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엄마의 사랑으로 가능했던 이번 기도회에서
엄마의 그런 사랑과 희생덕분에
저도 은총 대박으로 받았떠용*^0^*

글궁 엄마 사진 진짜 넘 예쁘셔용ㅜㅜ 꺄항!!!!!
진심 호흡곤란.ㅜㅜ
늘 저렇게 아름다운 미소만을 볼 수 있도록!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 꼭 닮은 예쁜 아가 되겠습니당 ♡

은총글 감사해용!!!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x 33 겁나게 사랑합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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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엄마의 그 크신 사랑 이루 말할수 없지여~
펠리칸의 사랑 그 사랑 닮기 원합니다.
장미향님 은총 받으신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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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엄마와 예수님도, 예수님과 우리도, 그리고 엄마와 우리도!
뗄레야 뗄 수 없는 그 불가분리한 사랑덕분에
새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받고있는 저희는
정말이지 우주최강 행복한 사람들이에요옹~♡.♡
엄마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대.박. ^^ 은총 대박난 우리들~

아멘! ^♡^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말씀하셨지요...
저두 그 사랑을 느끼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 품에 안길 수 있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아멘! ♡♡♡

장미향님! 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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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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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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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마에대한 사랑이 진하게 느껴지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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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은총글 넘넘 감사합니다! 정말 좋아요!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엄마 무지 사랑해요♡♡♡
부디 건강하시어 오래토록
저희와 함께 해주셔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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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이 가득했던
성모승천대축일~~~보내심 넘넘 축하드려요.~^^

율리아님덕분에
은총 가득 받고 있는 저희들은
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메시지말씀 따라 살아가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미향기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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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께서도 단순하게 아멘으로 응답하는 것에 대해
말씀해 주셔서신기하기도 하고 오늘부로 정말 단순한
 어린아가로 거듭나라고 하시는 뜻인가봐! 하고 더욱 더
마음을 열고 엄마 말씀에 임하였고 나도 엄마 말씀 아멘으로
 잘 응답해서 엄마께 기쁨드리는 단순한 아가 되야지! 하고
다짐했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장미향님...엄마말씀듣고 단순한
아기같은 마음으로 작은영혼되려는 모습
보기 좋아요 저희도  아기같은 단순한 아기들이
되어 엄마의 말씀대로 실천하는 작은 영혼되기를
함께 봉헌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나눔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내게 대한 너의 그 깊은 신뢰심과 온전한 의탁으로
점철된 사랑이 나를 감동시켰기에 이 세상에 은총을
내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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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께 대한 열절한 사랑이
가득담긴 은총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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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너무나 소중하올 우리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정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엄마!!! ♡ㅠ0ㅠ♡
부디 부디 힘내주시어요!!!♡♡♡
 
아멘아멘아멘 ~~~^^
너무 감동이었어요
부족한 저도 더욱더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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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love님의 댓글

Annalove 작성일

저는 이날 오후 6시쯤 동산에서 내려오다가 좁은 골목길에서
차가 딱 마주쳤는데....
맞은편 차 조수석에 율리아엄마께서 곱디고운 저 한복을 입으시고
앉아계신것을 보고 너무 반가운마음에 차을 뒤로빼고
손가락 하트를 했더니 엄마께서도 웃으시며 하트를 해주시고 손을 흔들어셨어요.
어찌나 기쁘던지 집으로 오는내내 행복한 기분이었습니다.
 크게 팔하트를 해드리고 올껀데 하는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율리아엄마 제손가락하트빼고 남은 우주만큼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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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두벌주검에 이르는 그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희생과 보속과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귀여운 나의 딸아!
매순간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주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우리의 작은 고통도 적우침주의 원리로서 받아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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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뗄레야 뗄 수 없는 그 불가분리한 사랑덕분에
새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세밀한 은총의글 읽고 은총
많이받고 갑니다.

주님성모님 율리아님께로 향하는
온전한사랑의 마음 너무아름다워요

깊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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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성체 안의 예수님께 부족한 이 죄인의 마음을 털어놓고 나약함도 의탁하고.
예수님의 빛으로 엄마의 아픔과 괴로움도 지금의 극심한 고통도 모두모두
몰아내 주소서!!! 기도드리니, 넘나 감사하고 은혜로웠어요.
경당에서 성체 강복을 받을 때도 예수님 사랑과 자비의 빛을
엄마께 비춰주시어 머리부터 발 끝까지... 마음의 상처와 아픔까지
다 치유해 주시라고 늘 기도드리는데 이렇게 엄마와 한 공간에서
성체강복을 받고, 엄마를 위해 기도드리니 정말 기도가 더 직통으로
엄마께 갈 것 같은 이 느낌! >_< 크~
성모님 동산에서 드리는 기도회 정말 짱 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장미향님의 엄마와 주님과 성모님께로 향한
절절한 사랑이 느껴져요^^
그 사랑의 마음이 제게도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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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뗄레야 뗄 수 없는 그 불가분리한 사랑덕분에
새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장미향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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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도 엄마를 위해 생활에서 나 자신을 한 번 더 버리고!
 간절한 생활의 기도로써 엄마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저 자신 변화시키도록 노력할게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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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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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신 율리아 엄마 ~~~
장미향님 ! 
님의 글을 읽으며 얼마나 절절함이 다가오는지 ..  글을 읽으며  아멘 !  아멘 !
정말 무지 무지  율리아 엄마께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글을 읽고 엄마의 건강이 회복되길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묵주기도를 바치렵니다.  우선 제가 할 수 있는 것 ... 기도 ... 기도 밖에 없습니까요 ..
장미향님  긴 글 ..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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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엄마의 이 엄청난 사랑을 내가 어찌 받고만 있겠는가!
세상에서 유일한 엄마의 이 사랑을 보고, 듣고, 받은 자녀답게!
나도 이웃을 위해 나 자신을 아낌없이 바쳐야지!
그것이 내가 엄마께 받은 이 측량할 수 없는 사랑에
티끌만큼이나마 기쁨으로 보답드리는 것일거야!
부족하더라도 엄마를 생각하며 노력해야지!!!' 하고 다짐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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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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