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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 더욱 행복했던 하루 밭일 이야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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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의씨앗
댓글 33건 조회 2,387회 작성일 17-08-21 23:2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0^

사랑스런 이모티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며칠 전에 친정 엄마가 농사 지으시는 아로니아 밭에

언니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밭일을 정말 싫어하지만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셈치고~~~♪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하며~♬ 

기쁘고 즐거운 마음을 넣어주십사~ 


하고 청하며 오랫만에 시골을 하는 기분은 

참으로 설레고 즐거웠습니다. 

관련 이미지



따가운 뙤약볕에 여린 피부가 탈까봐 

쿨상의, 하의와 넓은 챙모자와 목장갑으로 

단단히 무장하고 열매를 따러 갔는데요... 

 

이런... 


예초기를 한 밑에는 잡초들이 베어져 있어 

그나마!!!!! 견딜만 했는데 하지못한 위쪽에 있는 

요상한 덩쿨들이 떡하니 버티고 있었습니다. 

 

호랑이 덩쿨도 있어

(이 덩쿨은 거머리같이 착 달라붙어 

띄어내기가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ㅠ)

 보자마자 다른 곳으로 갈까... 잠시 생각하다가 

이내 마음을 고쳐먹고 가위로 하나씩 하나씩 

덩굴들을 제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해보니 오지를 개척하는것 같은 뿌듯함에 

생각보다 재미가 있어 오전에는 열매보다는 

덩굴제거위주로 밭일을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시원한 곳에 편안하게 앉아서 

오랜만에 보는 어머님과 도란도란 선별작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여름날 오후 뙤약볕은 너무 덥잖아요^^

 

사실 선별작업도 작업이지만 따지 못한 아로니아를

따야 되었거든요. 근데 저희들이 혹여나 습하고 이글거리는 

한 여름 태양볕에 지칠까봐 선별을 하자고 친정엄마가

그리 말씀해주신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미 습한 기운을

한가득 머금어 위태위태했지만...

 

오랜만에 시골에 내려와 일하는 언니가 열매를

따는게 너무 재미있다고하여 언니를 위해 기꺼이

포기하고 함께 열매를 따러 밭으로 향하였습니다. 

 

이 때부터 마음이 동하기 시작합니다.

두둥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밭에 갔는데 이상하리만치 해가 구름에 덮여있어

응달이 자주 생기고 어디선가 시원하고 청량한 바람이 

솔솔솔 불어와 기분이 배로 좋아졌습니다. 

 

언니에게 예수님께서 구름으로 차광막을 쳐주신다고

이야기를 하니, 언니가 덥지 않게 해달라고 예수님께

기도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와... 우리 언니 최고다...!


단순하게 청하니 예수님께서 바로바로 들어주시고~

그 기도 들으실 때 얼마나 이쁘셨을까~^^

저는 기도 할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였거든요...

좌절 이모티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그리고 문득 제가 오전에 생활의 기도를 

거의 봉헌하지 못한 것들이 생각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예수님께 새롭게 다시 시작한다고 마음속으로  

말씀드린 뒤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였습니다. 

 

'예수님, 이 죄인이 따는 열매 수만큼 

율리아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셔요!' 라고 기도드리는데 

열매들이 주렁주렁 많이열려 있어 엄청 신났었습니다. 

 

흐르는 땀방울도, 시원한 바람도, 구름 차광막도 생활의 기도로

그 때는 봉헌하지 못하였지...만... 지금 생각나 봉헌하겠습니다^^


'예수님, 제가 흘린 땀방울의 수만큼 

엄마의 몸속에 있는 염증 들을 다 빼내주셔요. 

그리고 우리 영혼의 나쁜 것들도 모두다 빼내주시고 

그 안에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의 사랑과 겸손으로만 

가득 채워 주시어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을 살게 해주세요!'


'속삭임조차도 다 들어주시는 예수님! 

구름으로 차광막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를 괴롭히는

악의 무리로 부터 엄마를 항상 보호해주셔요.'


'울 성모엄마! 

시원한 성령을 바람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성령의 바람이 율리아 엄마께도 전해져 산소포화도를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셔요. 그리고 우리 영혼안에 있는 

나쁜 친구들을 다 몰아내주셔요!' 


기분 좋게 열매를 따는데 덩쿨 난관이 나타났습니다.

오전에 약간의 스킬을 쌓고, 오후에는 희생을 바치며

생활의 기도를 봉헌할 수 있다는 생각에 난관이 축복으로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 (글로리 비투 갓!!!!!)

관련 이미지

 

 

아로니아 위를 무섭게 호랑이 덩쿨이 장악하고 있었고, 

한 나무만이 아니라 여러 구르의 나무위에 쭉쭉 뻗어나가 무성하게 

자랐기에 꼭 저의 교만과 아집과 자아를 보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율리아엄마께서 말씀하셨던 교만의 뿌리가 이웃에게 까지 

뻐져나간다는 것이 이런것이구나...를 깊이 느끼고 저의 교만과 악습을 

하나하나씩 잘라나갔습니다. 여러 그루에 뻗혀나가 있으니 

제거하는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교만과 아집과 고집, 그리고 깊고 깊은

악습들로 인해 율리아 엄마의 숨통을 이렇게나 꽈~~~악 조였다고 

생각되었기에 보속하는 마음으로 하니 기쁨이 차올랐습니다.

관련 이미지 

 

 

'예수님, 저의 교만, 자아, 아집, 고집, 시기질투, 음란, 판단 등으로

율리아 엄마를 휘감았습니다. 이제 보속하는 마음으로 이것들을 

잘라내오니 엄마의 숨통을 틔여주시고 제가 이 악습들을 완전히

끊어버리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셔요.'

 

자를 때 무턱대고 자르면 아로니아 가지가 

잘려 잘보고 덩쿨들만 자르면서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에게 분별력을 주셔요.' 

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근데 기도 안하고 자를 때는

아로니아 가지를 가끔씩 자르기도 하였어요...;;;

 

기도하며 하나 둘씩 자르니 덩쿨에

가려져 있던 열매들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우와~!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 안에서도 열매들이

맺히는 군요! 하지만 열매가 다이렉트로 햇빛을 

본 것보다는 작았기에 또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 악습이 있어도 열매가 맺히기는 

하지만 좋지는 않네요... 예수님께서 악습을 빼고 

빼고 또 빼주시어 사랑과 겸손으로 가득 채워져 

좋은 열매를 맺는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게 해주셔요~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이 죄인도 노력할께요~'

라고 기도드릴 수 있었습니다. 


하다보니 꾀가 생겨 덩쿨을 자르고 막 잡아당기니

덩쿨이 딸려오긴 했지만 열매들이 우수수 땅바닥에

떨어졌습니다... 헉... 열매들이...ㅠ



또다시 묵상이 되었습니다. 쉽게가려고

하니 열매들이 후두득 떨어져 희생 없이는 되는 것이

없음을... 사랑이 동반된 희생을 실천해야 악습들도 

제거하고 맺혀진 열매들도 떨어뜨리지 않는다는 것...

 

 한평생 율리아 엄마께서 걸어오신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이런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 동안 넓고 편한 길만 추구해 온 농땡이 같았던

제 모습이 반성이 되었습니다...

 

'성모님...!!! 

"사랑은 

끝없는 희생을 통해서만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다." 

1987년 6월 27일


하신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항상 마음에 간직하고 이제부터는 십자가가 무겁다고

피하거나 주춤하지 않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이웃을 위해

 희생 바치는 것을 기뻐하며 봉헌할 수 있도록 

성모님께서 함께 인도해 주셔요.'

 

그리고 호랑이 덩쿨을 잘라 안전한 곳에 버렸는데

이 놈들이 다시 옷에 진득하게 달라 붙은 것을 떼내면서

 

'예수님! 우리의 악습들을 자르고 버려도 

깨어있지 못하면 다시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붙어 있어요. 

질기고 질긴 악습을 예수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

알려주신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전히

뿌리 뽑을 수 있도록 항상 함께 해주세요.'

 

또 어떤 덩쿨은 아로니아 가지를 빙빙 돌아 

뻗어나간 것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무서웠어요...

나의 교만이 율리아 엄마와 타인의 영혼을

저렇게 숨막히게 옭아매고 있을까봐요...

 

가위로 아로니아 가지를 다치지 않게 잘라내며

기도를 바치지 못했기에... 지금 바치겠습니다^-^

(이렇게나 부족한 죄인입니다...ㅠㅠ)

 

'성모님! 엄마와 이웃을 옭아매고 있는 

저의 교만과 악습들을 성모님께서 싹 다 잘라주셔요. 

그리고 엄마와 이웃들에게 사랑의 산소를 공급해주셔요!!!'

 

땀을 쭉쭉 쏟으며 생활의 기도로 복잡하게 얽힌 덩쿨들을

하나하나 제거해나가다보니 어느 순간 덩쿨들이 다 해체

되었습니다ㅠㅠ 그리고 펼쳐진 진풍경...

 

보기만해도 오동통통 탐스렇게 열린 열매들이

주렁주렁 달려있었습니다ㅠ 예수님 감사드려요ㅠㅠ

감사 이모티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십자가를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고 하셨는데

겁쟁이 죄인이 십자가를 피하지 않게 언니를 통해 지혜롭게 

질 수 있는 길(생활의 기도!!!)을 열어주셨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께 의탁하며

기쁘게 지고 가려 노력했을 때 이런 하해와 같은 은총을 

내려주심이 얼마나 감사하던지요...!!!ㅠㅠ

귀여운 이모티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아로니아를 딴 뒤, 떨어져 있어 잘 도와드리지 못한

친정 엄마가 하는 여러가지 일을 도와 드리고 나니...

 

피로곰 백만마리가 온 몸에서 뛰노는 것 같이 

진 빠지게 피곤하였지만...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사랑 실천을 

할 수 있음에 마음은 기뻐 용약하였습니다^-^ 알렐루야~

 

잠깐 친정에서 쉬고

저의 삶의 터전으로 돌아오며...

 

앞으로 가야할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의 축소판을 

사랑으로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셨다고

느껴지니 은총과 사랑과 감동의 쓰나미 맞았습니다ㅠㅠ

 

관련 이미지 

아니 억만배 감동이었습니다ㅠㅠ

생활의 기도 위력을 다시금 체험하였구요...^^

 

예수님께 가는 사이에 있는 깊이를 알 수 없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울 수 있는 생활의 기도!!!

율리아 엄마의 삶을 통해 완성된 지고의 기도!!!

지나간 것도 생각나면 할 수 있는 넘나 좋은 기도!!!

보속하는 마음으로 한다면 현세에서 보속을 할 수

있기에 천국으로 이끄는 천국가는 지름길!!!

 

 매순간 깨어 실천한다면 

마지막 날 직천국으로 인도하는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갈가리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 율리아 엄마께 위로와 용기와 힘과 기쁨을

드리도록 이 순간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손 꼭잡고 5대 영성 무장하여

엄마의 건강을 회복시켜 드리고 생명또한 연장시켜 드려

엄마와 함께 천국가요~♥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온전히 돌려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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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2003. 2. 16.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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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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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함께 아로니아 를 따는 기분입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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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마지막 날 직천국으로 인도하는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갈가리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 율리아 엄마께 위로와 용기와 힘과 기쁨을
드리도록 이 순간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메~엔~!!!!!

키야아~♡♡♡ 최고예요!! d^O^b
생활의기도로 무장했기 때문에!
힘든 여름날의 밭일이 즐겁고 행복할 수 있나봐요!!!

엄마께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었을지...!!!
넘 감사합니당 ㅜ_ㅜ ♡♡♡♡♡

저도 정말 부족하지만
늘 생활의기도 바치면서 깨어있으려고 노력중인데
엄마를 생각하면 더 즐겁고 행복하고 잘 되는것 같아용♡

사랑가득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무지무지 무지무지 사랑해용♡
알라뷰~우 ♡0♡ 쏘 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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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예수님, 이 죄인이 따는 열매 수만큼
율리아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셔요!' 라고 기도드리는데
열매들이 주렁주렁 많이열려 있어 엄청 신났었습니다.
아멘.
 아로니아 먹기만 했는데 아로니아 따는게 쉽지만은 않네여 ㅜㅜ
생활의기도의 위력 또한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오늘부터 저두
생활의기도로 무장 합니다. 은총글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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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예수님, 저의 교만, 자아, 아집, 고집, 시기질투, 음란, 판단 등으로
율리아 엄마를 휘감았습니다. 이제 보속하는 마음으로 이것들을
잘라내오니 엄마의 숨통을 틔여주시고 제가 이 악습들을 완전히
끊어버리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셔요.'
아멘!! 생활의 기도로써 밭일을 행복하게~!!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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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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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속삭임조차도 다 들어주시는 예수님!
구름으로 차광막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아멘

은총받으시고 글나눠 주셔서
저도 힘 듬뿍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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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더운 날씨에 아로니아 따는일이 무척이나
힘들었을텐데 5대영성으로 기쁘게 봉헌하신
생활의 기도로 천상의 보화가 가~득 채워졌으리라 믿어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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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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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다시 한번  생활의 기도
위력을...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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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
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
하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의씨앗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의씨앗님...멋진 생활의기도 실천은총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체험했던 실생활은총 함께
공유해주시니 저희도 덤으로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나눔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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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은총 가득 느껴지는 생활의기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향기 가득 묻어나고, 사랑 가득 묻어나는
예쁘고 예쁜 은총글을 읽으며 저도 함께
뜨거운 햇볕에 아로니아를 따는 느낌입니다.

똑같은 상황에 그냥 열매를 땄다면 일한
그 것으로 끝나는데 이렇게 촉촉한 은총들
생활의기도와 봉헌 아멘이 함께하는 귀한
영성에 감사드리며 님덕분에 은총 받고 갑니다.
순교의씨앗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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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순교의씨앗님 아로니아를 따시면서 우리의
영혼상태와 비교해 생활의 기도를 넘 잘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잘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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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단순히 덩쿨 제거하고 아로니아 수확하는건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이렇게 큰 영적 유익이..+_+

역시 엄마께서 알려주신 나주의 영성!
생활의 기도! 최고에요♡♡♡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덕분에 저도 은총 가득 받고 갑니다~^0^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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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저는 아로니아 먹기시작했답니다.~ㅎ
주님! 아로니아 먹고 영적, 육적 모두 건강하게 해 주세요.
새로운 부활의 은총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제가 먹는 아로니아의 영양분이 
제가 지향하는분들에게도 그대로 흘러들어가
영적, 육적으로 부활시켜 주세요.

순교의씨앗님, 사랑이 동반된 희생
고맙습니다. 생활의기도가 역시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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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생활의 기도와함께
아로니아를 수확하시고 일하시느라 고생
하셨네요..
아마도 일을 통해서 느끼고 배운것이 많으리라
믿어요..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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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순교의씨앗님 은총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를 봉헌하며 아로니아를 수확하고 호랑이 넝쿨을
재거하는 님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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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하루  종일  생활의기도로  모든것을
봉헌하시고  은총받으심    축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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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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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순교의씨앗님!더운날씨에 힘든과정을
생활의기도로 바치며
기쁨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생활의기도를 바치는것이 이렇도
중요하네요~~
힘든속에서도 기쁨 가득,
은총가득, 하늘의 선의나무에
열매가득 맺어지고
은총글 읽는 저도 기쁨 가득,
행복가득 해집니다

넘 생생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더욱 힘내서 율리아엄마생각하며
생활의기도 봉헌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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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 손 꼭잡고 5대 영성 무장하여
엄마의 건강을 회복시켜 드리고 생명또한 연장시켜 드려
엄마와 함께 천국가요~♥♥♥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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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진심어린 생활의기도가 정말 와닿네요
다시 시작하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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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잠깐 친정에서 쉬고
저의 삶의 터전으로 돌아오며...
앞으로 가야할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의 축소판을
사랑으로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셨다고
느껴지니 은총과 사랑과 감동의 쓰나미 맞았습니다ㅠㅠ
아멘!!!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2003. 2. 16.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사랑하는 순교의 씨앗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틈나는 대로 자주 친정집에 들러 친정부모를 잘 대해 주세요.
효도가 따로 없습니다.
자주 방문하는 것도 효도입니다.
효도를 잘 할때 하느님의 축복과 은총이 뒤 따릅니다.
밭일 이야기를 들으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시골출신이라 밭일을 많이 해 봤기 때문에 잘 압니다.
아로니아 열매는 조금이라도 집에 가져왔습니까?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며 말입니다.
부모님 효도를 잘 할 때 천국가기 쉽습니다.
부모님 효도도 하느님을 섬기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부모님 잘 효도하고 하느님과 이웃을 잘 사랑하는 것이
천국가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부모님 많이 사랑하시고
은총 많이 받아 행복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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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예수님께 가는 사이에 있는 깊이를 알 수 없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울 수 있는 생활의 기도!!!
율리아 엄마의 삶을 통해 완성된 지고의 기도!!!
지나간 것도 생각나면 할 수 있는 넘나 좋은 기도!!!
보속하는 마음으로 한다면 현세에서 보속을 할 수
있기에 천국으로 이끄는 천국가는 지름길!!!
매순간 깨어 실천한다면
마지막 날 직천국으로 인도하는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갈가리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 율리아 엄마께 위로와 용기와 힘과 기쁨을
드리도록 이 순간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정말 진하게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셨네요^^
보고 배울수 있도록 상세하게 올려주신 생활의 기도
저도 열심히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 기도 실천하면서 자신의 교만까지 성찰하시고
앞으로는 더욱 더 깊이 자신의 죄와 부족함을
생각하며 더더 아래로 내려가 영적으로 더욱
성화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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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모님! 엄마와 이웃을 옭아매고 있는
저의 교만과 악습들을 성모님께서 싹 다 잘라주셔요.
그리고 엄마와 이웃들에게 사랑의 산소를 공급해주셔요!!!'
아멘.
순교의씨앗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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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일거수일투족 함께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아로니아 밭에 불러주심이 우연이 아니었군요...
제가 사는 곳에서는 환삼 덩쿨이라 하는데
줄기가 무척 질기고 잔 가시들이 많지요.
우리의 악습들을 제거해 달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셨으니 그 기도가 꼭 이루어질것임을 확신하면서~
 
5대 영성 실천하시고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들을
아름답게 바쳐드린 순교의씨앗님의 사랑과 정성을 통하여
수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될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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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예수님, 저의 교만, 자아, 아집, 고집, 시기질투, 음란, 판단 등으로
율리아 엄마를 휘감았습니다. 이제 보속하는 마음으로 이것들을
잘라내오니 엄마의 숨통을 틔여주시고 제가 이 악습들을 완전히
끊어버리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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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
 저의 교만, 자아, 아집, 고집, 시기질투, 음란,
 판단 등으로 율리아 엄마를 휘감았습니다.
 이제 보속하는 마음으로 이것들을 잘라내오니
 엄마의 숨통을 틔여주시고 제가 이 악습들을 완전히
 끊어버리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셔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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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넘넘넘 멋진 묵상과 기도로 정말 마니마니 성장하시는 것 같아요 !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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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아름답게 봉헌하시면서 생활의 기도를
정말 열심히 바치셨네요!!!
기도와 묵상 함께 나누어 주시니 너무 좋아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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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은 찬미영광 받으소서!
생활의 기도를 너무 잘 바쳐주셔서
정말 배울 점이 많네요!
더욱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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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사랑하는 순교의 씨앗님~ 감동넘치는 생활의 기도
너무 감사히 잘 보고 잘 배우고 갑니다~~^^
순교의 씨앗님 글보고 감동받아 생활의 기도 배우려고 다시 시간내어
공부하고 갑니다!

순교의 씨앗님에 비하면 저는 딱딱하고 기본적인 느낌이었는데
님 덕분에 생활기도의 다양하고 풍성함을 발견하고 배우게 되어 참 기쁘고
감사했어요~^^
한알의 썩는 밀알이 되는 체험의 생활의 기도를 멋지게 잘하신
순교의 씨앗님께 박수를 드립니다~짝짝짝~ㅎㅎ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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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매순간 깨어 실천한다면
마지막 날 직천국으로 인도하는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갈가리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 율리아 엄마께 위로와 용기와 힘과 기쁨을
드리도록 이 순간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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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은
끝없는 희생을 통해서만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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