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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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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118회 작성일 19-08-14 10:4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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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Maximilian Mary Kolbe)
축일: 8월 14일
신분: 신부, 순교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894-1941년

• 1894년 1월 7일 폴란드의 즈둔스카 볼라(Zdunska Wola)에서

 태어난 성 막시밀리아누스 마리아 콜베(Maximilianus-Maria Kolbe,

 또는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는 라이문두스(Raimundus)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1910년 9월 4일

콘벤투알 프란치스코회에 입회하면서

막시밀리아누스라는 수도명을 택하였다.


이곳에서는 그는 중등 교육과 수련을 받고

1911년 9월 5일 첫서원을 했으며,

 1912년 12월 로마(Roma)에 가서 공부를 계속하였다.


그는 로마의 프란치스코회 국제 신학원에 머물면서

그레고리안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보나벤투라 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무렵 23세였던 성 막시밀리아누스 마리아는

 

여섯 명의 동료와 함께 신학원장 신부의 허락하에

 "원죄 없으신 성모의 기사회"(Militia Immaculatae)라는

모임을 결성하였다(1917년 10월 16일).
이 모임은 원죄 없으신 성모 마리아에게 자신을 철저히 봉헌하고,

세계의 복음화를 위해서 활동하는 일종의 신심 단체이다.

 


· 1914년 11월 1일 종신서원을 하고,

 1918년 4월 28일 사제품을 받은

 성 막시밀리아누스 마리아는 1919년에

고국인 폴란드로 돌아왔다.
귀국 직후 크라쿠프(Krakow)의 프란치스코회 신학교에서

 교회사를 가르치기 시작했고,

동료 수사들은 물론 대학생들과

군종신부들 안에서 기사회 조직을 만들었다.


1922년부터 "원죄 없으신 성모의 기사"(Rycerz Niepokalanje)라는

 잡지를 발행함으로써 매스 미디어를 통한 사도직을 시작하였다.
이 잡지는 초기에 그로드노(Grodno)에서 발행되다가,

 1927년에는 "원죄 없으신 성모의 마을"(Miepokalanow)이라는

수도생활 공동체에서 발행하였다.


이 마을은 성 막시밀리아누스 마리아 신부가

바르샤바(Warszawa)에서 40km 떨어진

방대한 지역에 설립한 공동체이다.


그리고 1930년에는 일본 나가사키에도

이와 비슷한 형태의 수도원을 세웠다.
그 후 중국, 한국, 인도에도 공동체를 세우려고 했으나

외부적인 이유로 실현되지 못하였다.

 

· 폴란드 내에서 유명해진

성 막시밀리아누스 마리아 신부는

1939년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했을 때

동료 수도자들과 함께 나치에게 체포되어

수용소에 갇혔다가 곧 풀려났다.


이후 그는 가난한 이들과 박해받는

유대인들을 "원죄 없으신 성모의 마을"에 거주토록 하면서,

 이들을 보호하고 돕기 위해 노력하였다.
1941년 그가 "자유"라는 기고문을 발표하자,

나치는 유대인들을 도왔다는 이유로

2월 17일 그를 체포하여 바르샤바의 파비악 형무소에

감금했다가 2월 28일 "죽음의 수용소"라고 불리는

 아우슈비츠로 옮겨졌다.

 

· 이곳에서 그는 저명한 가톨릭 신부라는 이유로

 더욱 혹독한 매질과 고문과 처벌을 받으면서도,

동료 수감자들에게 원수를 사랑하라고

 끊임없이 격려하였다.


그러던 중 1941년 7월 말경,

 한 수감자가 수용소를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나치는 한 명이 탈출하면 그 벌로 열 명을 처형하였다.
나치에 의해 지목된 열 명의 처형자 중

한 폴란드 사람이 자기에게는 가족과

아이들이 있다고 울부짖자 이를 본

성 막시밀리아누스 마리아 신부는 자원해서

대신 죽겠다고 앞으로 걸어 나갔다.


결국 그는 다른 아홉 명과 함께

 지하 감옥에 갇혀 아사형에 처해졌다.


다른 동료들이 모두 굶어 죽을 때까지 2주 이상을

물과 음식 없이 생존한 그에게 나치는

결국 독극물을 주사했고,

이로써 그는 1941년 8월 14일

아우슈비츠의 감옥에서 세상을 떠났다.

 

 오늘날 성 막시밀리아누스 마리아 콜베 신부가

죽음을 맞이한 감옥은 많은 순례자들이 찾는 장소가 되었다.


1948년 그에 대한 시복 절차가 시작되어

마침내 1971년 10월 17일

 교황 복자 바오로 6세(Paulus VI)에 의해 시복되었고,


1982년 10월 10일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가

 "자비의 순교자"(Martyr of Charity)라는

칭호와 함께 그를 시성하였다.


성 막시밀리아누스 마리아 콜베 신부는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이 매우 깊었으며,

성모 마리아에게 특별한 공경을

바친 성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제1독서

<모세는 주님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었다.
그와 같은 예언자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다.>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34,1-12 그 무렵 1 모세가 모압 평야에서 예리코 맞은쪽에 있는 느보 산 피스가 꼭대기에 올라가자, 주님께서 그에게 온 땅을 보여 주셨다. 단까지 이르는 길앗, 2 온 납탈리, 에프라임과 므나쎄의 땅, 서쪽 바다까지 이르는 유다의 온 땅, 3 네겝, 그리고 초아르까지 이르는 평야 지역, 곧 야자나무 성읍 예리코 골짜기를 보여 주셨다. 4 그리고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저것이 내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너의 후손에게 저 땅을 주겠다.’ 하고 맹세한 땅이다. 이렇게 네 눈으로 저 땅을 바라보게는 해 주지만, 네가 그곳으로 건너가지는 못한다.” 5 주님의 종 모세는 주님의 말씀대로 그곳 모압 땅에서 죽었다. 6 그분께서 그를 모압 땅 벳 프오르

맞은쪽 골짜기에 묻히게 하셨는데, 오늘날까지 아무도 그가 묻힌 곳을 알지 못한다. 7 모세는 죽을 때에 나이가 백스무 살이었으나, 눈이 어둡지 않았고 기력도 없지 않았다. 8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압 평야에서 삼십 일 동안 모세를 생각하며 애곡하였다. 그런 뒤에 모세를 애도하는 애곡 기간이 끝났다. 9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였으므로, 여호수아는 지혜의 영으로 가득 찼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의 말을 들으며,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실천하였다. 10 이스라엘에는 모세와

같은 예언자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다. 그는 주님께서 얼굴을 마주 보고 사귀시던 사람이다. 11 주님께서 그를 보내시어, 이집트 땅에서 파라오와 그의 모든 신하와 온 나라에 일으키게 하신 그 모든 표징과 기적을 보아서도 그러하고, 12 모세가 온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이룬 그 모든 위업과 그 모든 놀라운 대업을 보아서도 그러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5-2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5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둘이 만나 그를 타일러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16 그러나 그가 네 말을 듣지 않거든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거라. ‘모든 일을 둘이나 세 증인의 말로 확정 지어야 하기’때문이다. 17 그가 그들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교회에 알려라. 교회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그를 다른 민족 사람이나 세리처럼 여겨라.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19 내가 또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20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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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성 막시밀리아누스 마리아 콜베 신부는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이 매우 깊었으며,
성모 마리아에게 특별한 공경을
바친 성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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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콜베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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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콜베 사제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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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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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콜배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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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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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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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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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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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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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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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막시밀리아노 마리아콜배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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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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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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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콜베 사제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및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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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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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성 마리아 콜베 사제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저희와 온세상 죄인들이 회개 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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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콜베 사제 순교자이시여~!!!

+ 율리아엄마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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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콜베 사제 순교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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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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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콜배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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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정신님의 댓글

순교의정신 작성일

"성 막시밀리아누스 마리아 콜베 신부는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이 매우 깊었으며,
성모 마리아에게 특별한 공경을
바친 성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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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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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콜베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산소가 되고 보람이 되고 수족이 되어
원의를 모두 채워 일하는 빛나는 도구 되도록! 사랑을 불태워 용왕매진 도와드리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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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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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꼴베 신부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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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막시밀리아누스 마리아 콜베 신부는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이 매우 깊었으며,
성모 마리아에게 특별한 공경을 바친 성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성 막시밀리아누스 마리아 콜베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지켜주시옵고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또한 율리아 엄마께 양육받은 저희들 엄마의 양육따라서 빗나가지 않고
5대 영성 무장실천으로 율리아 엄마께 힘과 기쁨이 되고 주님과 성모님 영광위하여
일하는 겸손한 도구되어 성령의 지혜와 지식 분별력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 율리아 엄마 ♡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엄마 온 마음 다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 엄마 힘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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