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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모든이를 기억하는 위령의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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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0건 조회 1,165회 작성일 19-11-02 10:5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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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일

위령慰靈 의 날

All Souls’ Day

 

위령의 날(11월2일)에 대하여

 

위령의 날은 로마 가톨릭교회의 전례력 안에서

모든 죽은 이를 기억하는 날로

추사이망첨례(追思已亡瞻禮)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다.

 

통상 11월2일에 거행하며 만약 11월2일이 주일이라면

11월3일로 옮겨 거행하기도 한다.

 

이날은 무엇보다도 아직 연옥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영혼들이

빨리 정화되어 복된 나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그들을 위한

 위령미사를 봉헌하는 날이다.

 

비잔틴 전례를 거행하는 동방교회에서는

성령강림 전 토요일과 칠순절 전 토요일을

각각 위령의 날로 지내며

아르메니아 전례는 부활절 다음 월요일을

위령의 날로 지낸다.

 

고대 로마의 관습에는 죽은 이를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가 있었다.

 

특히 기일에 무덤에 모여 죽은이를 추도하며

 헌주를 하고 음복을 나누는 것은 대중적인 일이었다.

 

시이저 시대까지 일년의 마지막 날로 여겨졌던 2월,

즉 2월13일부터 22일 사이에 가족 중에 먼저

세상을 떠난 이들을 기념하는 위령제(Parentalia)를 지냈으며

2월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죽은 이들의 가족들이

 모여 함께 음식을 나누며 죽은 이를 추모하는

가족행사(Cara cognatio)를 거행하였다.

 

이러한 관습을 받아들여 로마교회는 4세기부터

베드로좌에 모였고 베드로를 추모하였다.

이날이 오늘날까지 베드로 사도좌 축일로 남아있다.

 

초대 교회는 로마의 이러한 이교 관습을

그리스도교적으로 재해석하여 수용하였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세례로 시작된 부활을 향한

파스카 여정의 완성으로 여겼으므로

찬미와 감사의 마음으로 죽은 이를 위해 기도하고

미사도 봉헌하였다.

 

교회가 죽은 이를 위한 기도를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위령의 날이 공식 전례 축일로 선포된 것은 상당히 후대의 일이다.

 

이것은 그리스도교 전래 이전에 이교도들의

위령의 날에 행해졌던 죽은 이들을 향한

미신적인 관습이 상당 기간 동안

그리스도교 신자들에게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중세 초기에 수도원에서 먼저 세상을 떠난

수도자들을 기억하던 관습에서 시작되었고

이를 지역 교회가 받아들이면서 비로소

 위령의 날이 전례 안에 등장하게 된다.

 

세비야(Sevilla)의 이시도로(Isidorus +636) 시대에

스페인에서는 성령강림 후 월요일을

죽은 이들을 기억하는 날로 지냈다.

 

그러나 998년에 이르러 클뤼니 수도원의

5대 원장이었던 오딜로(Odilo +1048)는 자기의 관할 밑에 있는

 모든 수도자들에게 모든 성인의 날(11월1일)

다음날인 11월2일에

죽은 이를 위해 특별한 기도를 드리고 성무일도를

노래할 것을 명함으로써 위령의 날이 11월2일로 정해지게 되었고

이것이 서방교회 전역으로 확산되었다.

 

11월1일(모든 성인의 날)은 하느님 나라를

완성한 성인들을 기념하는 축제의 성격이 강하다면

그 다음날인 위령의 날(11월2일)은

연옥영혼을 생각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날이다.

 

모든 성인의 날과 위령의 날은

살아있는 이들에게 삶과 죽음을

묵상하게 하는 기회를 주며

특히 전례력으로 연중 마지막 시기인 11월에

자리잡음으로써 종말에 성취될 구원을

 미리 묵상하게 하는 날이라 하겠다.

 

위령의 날에 모든 사제들은 3대의

위령미사를 집전할 수 있는 특전을 받았다.

 

이 특전은 15세기의 스페인의 도미니꼬 수도회에서

 시작되었고 1748년 교황 베네딕도 14세에 의해 이 특전이

승인됨으로써 스페인, 포르투갈, 남미 전역으로 확산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중에 교황 베네딕도 15세는

많은 전사자들을 제대로 기억하기 위하여

모든 사제들에게 이 특전을 주었다.

 

그러나 3대의 미사 중에서 첫째 미사 하나만

 미사 예물을 받을 수 있으며,

 둘째 미사는 모든 영혼을 위하여,

셋째 미사는 교황의 지향에 맞춰 봉헌하여야 한다.

 

중세를 거치면서 위령의 날과

관련된 많은 전설이 생겨났다.

위령의 날에 이미 죽은 이들이, 살아있을 때에

자기에게 나쁘게 대했던 사람들 앞에

도깨비불, 두꺼비, 마녀 등의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전설이 대표적인 것이다.

 

또한 이 위령의 날에 연옥영혼을 위한 미사가

 많이 봉헌되었으며 특별한 음식을 먹거나

특별한 놀이를 하는 등 지역에 따라

여러 가지 풍습이 전해진다.

오늘날까지 서구의 많은 본당들이

묘지까지의 행진을 하고 친지들의 무덤을

방문하여 꽃과 초를 선물하는 등의 관습을 보존하고있다.

 

참고문헌

A.Cornides, All souls’ day 1, p.319/ P. Jounel,

Le culte des saints pri re 4, Paris, 1983,

 pp.124-145/ D.Borobio(ed.), Ritmos y tiempos la Iglesia> 3,

 Salamanca, 1990/ F.Sottocornola,

La celebrazione cristiana della morte

2, pp.420-428, Brescia 1984

 

-인천가톨릭대학교 이완희 신부님께서

신학교 홈페이지 신학강좌 - 전례 자료실에

 올려주신 자료입니다

 

위령성월

 

1. 위령성월의 의의와 유래

11월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혼을 기억하며

연옥에서 정화 중인 그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와 선행을 하는 달이다.

 

죽은 이들을 잊지 않고 그들이 하느님 안에서

부활의 기쁨을 누리도록 도와주는

 이 신심은 가톨릭의 가장 큰 신심 중의 하나이다.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따르는 것이며,

단련받는 영혼의 처지를 도와주는 사랑의 행위이므로

교회에서는 특히 11월 한 달 동안 연옥 영혼이

천상의 행복을 누리게 되도록 기도해 주고 있다.

 

죽은 자를 위한 기도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구약성서의 마카베오 후서이다.

기원전 163년 유다 민족의 지도자인 마카베오는

전쟁터에서 죽은 유다인들을 장사 지내면서

그들이 지은 죄가 용서될 수 있도록 애원하고

기도와 헌금을 바쳤다.

 

기원 후 2세기부터는 죽은 자를 위한 기도가

일반신자들 가운데 보급되었으며,

특히 이 관습은 로마 카타콤바 안에 새겨져 많은 기도문,

즉 죽은 이들이 죄의 사함을 받아

천상 행복에 들게 해 달라는 내용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최초의 카타콤바는 1세기에 설치되었다는 설이 있으나

확실치 않고 2세기 초부터 가족 묘지로 출발하였다가

3세기부터는 신자들의 공동묘지로 사용되었다

 

카타콤바의 벽에는 당시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을 엿볼 수 있는 벽화들, 즉 초기 신자들의

종말론적 사상을 표현한 그림들이 그려졌는데,

 

그 중심 주제는 하느님에 의한 구원,

 천국에서의 희망을 암시적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구세, 내세의 신앙, 그리스도의 신성, 세례, 성체,

죽은 이를 위한 전구, 모든 성인들의 통공 등을 표현하였다.

 

죽은 이를 위한 최초의 공식기도문은

211년에 떼르뚤리아노가 쓴 저서에 나온다.

 

그는 이 저서에서 ’죽은 자들의 기일’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그날 특히 죽은 자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오래 전부터 실시된 관습이라고 하였다.

 

또한 3세기에 교회가 사용한 ’히뽈리토의 미사경문’에는

죽은 자를 위한 기도문이 나왔으며

4세기에는 죽은 자를 위한 기도문을 전례기도,

공식기도, 개인기도 등에서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현재 한국 교회는 위령성월 중인

 11월 1일부터 8일까지 열심한 마음으로 묘지를 방문하고,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신자들은

날마다 한 번씩 연옥에 있는 이들에게만

양도될 수 있는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전대사를 얻기 위해서는 위의 조건 외에

고백과 영성체를 하고 교황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주님의 기도와 사도신경을 해야 합니다.

 

한번 고백성사를 받음으로써 여러 번 전대사를 받을 수 있으나,

 한 번 교황의 뜻대로 기도함으로써는 한 번만 전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말씀의 초대

욥은, 구원자께서 살아 계시고, 그분께서 마침내 먼지 위에서

일어서시리라고 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받게 되리라는 것은 분명하다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산으로 오르시어

여덟 가지 참된 행복을 가르치신다(복음).  


제1독서

<나는 알고 있다네, 나의 구원자께서 살아 계심을.>
▥ 욥기의 말씀입니다. 19,1.23-27ㄴ
1 욥이 말을 받았다.
23 “아, 제발 누가 나의 이야기를 적어 두었으면!
제발 누가 비석에다 기록해 주었으면!
24 철필과 납으로 바위에다 영원히 새겨 주었으면!

25 그러나 나는 알고 있다네, 나의 구원자께서 살아 계심을.
그분께서는 마침내 먼지 위에서 일어서시리라.
26 내 살갗이 이토록 벗겨진 뒤에라도 
이 내 몸으로 나는 하느님을 보리라.
27 내가 기어이 뵙고자 하는 분,
내 눈은 다른 이가 아니라 바로 그분을 보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그리스도의 피로 의롭게 된 우리는 그분을 통하여
하느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5,5-11 형제 여러분, 5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6 우리가 아직 나약하던 시절, 그리스도께서는 정해진 때에 불경한 자들을 위하여 돌아가셨습니다. 7 의로운 이를 위해서라도 죽을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혹시 착한 사람을 위해서라면 누가 죽겠다고 나설지도 모릅니다. 8 그런데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심으로써, 하느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9 그러므로 이제 그분의 피로 의롭게 된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하느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받게 되리라는 것은 더욱 분명합니다. 10 우리가 하느님의 원수였을 때에 그분 아드님의 죽음으로 그분과 화해하게 되었다면, 화해가 이루어진 지금 그 아드님의 생명으로 구원을 받게 되리라는 것은 더욱 분명합니다. 11 그뿐 아니라 우리는 또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을 자랑합니다. 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제 화해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2ㄴ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산으로 오르셨다. 그분께서 자리에 앉으시자 제자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2 예수님께서 입을 여시어 그들을 이렇게 가르치셨다. 3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4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5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6 행복하여라,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그들은 흡족해질 것이다. 7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8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이다. 9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 10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11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며, 너희를 거슬러 거짓으로 온갖 사악한 말을 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1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출처 매일미사​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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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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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죽은 이들을 잊지 않고 그들이 하느님 안에서
부활의 기쁨을 누리도록 도와주는
이 신심은 가톨릭의 가장 큰 신심 중의 하나이다.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따르는 것이며,
단련받는 영혼의 처지를 도와주는 사랑의 행위이므로
교회에서는 특히 11월 한 달 동안 연옥 영혼
천상의 행복을 누리게 되도록 기도해 주고 있다.
죽은 자를 위한 기도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구약성서의 마카베오 후서이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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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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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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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1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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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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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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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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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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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우리의 기도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을
연옥 영혼을 기리는 11월...
하느님 자비하시니 연령들에게
십자가의 열쇠로 천국의 문을
열어주시어 영원한 안식을 누리도록
모두 함께 기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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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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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비하신 사랑의 주님!

세상을 떠난 모든 영혼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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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세상을 떠난 모든이들이
천주의 자비하심으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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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을 떠난 모든이들이 하느님의 자비하심으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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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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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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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날은 무엇보다도 아직 연옥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영혼들이
빨리 정화되어 복된 나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그들을 위한
위령미사를 봉헌하는 날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연옥 영혼들이 하루빨리 천국으로 오르기를 빕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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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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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
세상을 떠난 모든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저희 부모님 모든 조상님들의 영혼과 연옥
영혼들 낙태된 모든 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기를 빕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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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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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11월 위령성월
이 세상 떠난 영혼들과 연옥영혼들을 위해 생활의 기도 함께 바치겠습니다.

성체사랑님 매일미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자의 숫자 , 획수만큼, 또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첫 토요일 기도회에 함께 해주신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엄마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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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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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 살갗이 이토록 벗겨진 뒤에라도
이 내 몸으로 나는 하느님을 보리라.
내가 기어이 뵙고자 하는 분,
내 눈은 다른 이가 아니라 바로 그분을 보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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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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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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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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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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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11월 1일부터 8일까지
열심한 마음으로 묘지를 방문하고,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신자들은
날마다
한 번씩 연옥에 있는 이들에게만 양도될 수 있는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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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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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위령성월의 뜻을 알게하심에 감사! 실천입니다!
세상을 떠난 모든 영혼들이여!!
천상영복을 얻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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