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예수님께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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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 2019년 10월 19일
지금은 타작마당에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기입니다. 알곡을 모아서 천국으로 불러들이십니다. 바로 여러분은 알곡으로 뽑힌 사람들입니다. (아멘!) 그래서 우리가 정말 지금 세상에서 살면서 힘들고 어려워도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잘 봉헌해야 됩니다.
자,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우리와 매일매일, 매 순간 함께 하시고자 하십니다. 그런데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함께 하시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 돼요. 여기 계신 분들, ‘마음의 문을 어떻게 열까?’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마음의 문을 어떻게 열어?’ 가슴을 열 수도 없고, 입을 확 벌릴 수도 없고. 그렇죠?
그런데 그것은 바로 내가 예수님께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고 내가 이제까지 정말 잘못 살았던 것을 뉘우치고 회개한다면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과 매일 매 순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호지간도 아니고, 가장 가까운 거리.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얼마만큼 마음을 열었느냐에 따라서 예수님께서 들어오실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가 잘못했어요. 그 사람이 미워서 분노로 가득 차서 있으면 그 안에서 어떻게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가 있겠습니까? 정말 내가 잘못 안 했어도 상대방이 나를 모함하고 나를 미워하더라도 ‘그래, 마귀는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그러는구나.’ 그렇게 5대 영성으로,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생활하십니다. 그래서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하신 성모님께서 매일 매일 이렇게 우리를 불러주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슬픔과 괴로움을 내게 맡겨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지치고 병들은 몸 치유되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원수까지 사랑하라~ 지치고 병들은 몸 채워주리라~ 아멘! (아멘!)
예수님께서 지치고 병든 우리의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 있도록 눈을 감고 자, 예수님께 온전히 내 마음을 드리도록 합시다. 그리고 회개로써 우리가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회개하라 내 영혼아~ 회개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회개하라~ 용서합시다. 용서하라 내 영혼아~ 용서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용서하라~ 사랑합시다. 사랑하라 내 영혼아~ 사랑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사랑하라~ 사랑하면 우리는 기뻐할 수 있습니다. 매일 매 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립시다. 기뻐하라 내 영혼아~ 기뻐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기뻐하라~
아멘. 예, 눈을 뜨십시오. 자, 우리 정말 이웃이 미울 때가 있는데 미운 사람을 ‘아, 마귀가 날 이렇게 괴롭히려고 저 사람을 통해서 하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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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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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바로 내가 예수님께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고
내가 이제까지 정말 잘못 살았던 것을 뉘우치고 회개한다면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과 매일 매 순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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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마음이 잘 안열릴 때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고 회개하여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읍니다 ~<♡>
사랑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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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바로 여러분은 알곡으로 뽑힌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 지금 세상에서 살면서 힘들고 어려워도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잘 봉헌해야 됩니다."
아멘!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고통들을 잘 봉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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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가 얼마만큼 마음을 열었느냐에 따라서
예수님께서 들어 오실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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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Veronica님의 댓글
아멘Veronica 작성일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고 내가 이제까지 정말 잘못 살았던 것을 뉘우치고 회개한다면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과 매일 매 순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가장 가까운 거리.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함께하실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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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그것은 바로 내가 예수님께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고 내가 이제까지 정말 잘못 살았던 것을 뉘우치고 회개한다면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과 매일 매 순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호지간도 아니고, 가장 가까운 거리.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온전히 나를 내어드릴 수 있도록,
제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온전한 신뢰로 제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하도록!!!
더 열심히 노력할게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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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런데 그것은 바로 내가 예수님께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고 내가 이제까지 정말 잘못 살았던 것을 뉘우치고
회개한다면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과 매일 매 순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호지간도 아니고, 가장 가까운 거리.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힘이 나는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은총 업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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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첫 토요일 기도회에 함께 해주신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용~♡♡♡
흰눈이님 엄마말씀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글자의 숫자 , 획수만큼, 또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내가 예수님께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고 내가 이제까지 정말 잘못 살았던 것을 뉘우치고 회개한다면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과 매일 매 순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호지간도 아니고, 가장 가까운 거리.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얼마만큼 마음을 열었느냐에 따라서
예수님께서 들어오실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가 잘못했어요. 그 사람이 미워서 분노로 가득 차서 있으면
그 안에서 어떻게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가 있겠습니까?
정말 내가 잘못 안 했어도 상대방이 나를 모함하고 나를 미워하더라도
‘그래, 마귀는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그러는구나.’ 그렇게 5대 영성으로,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생활하십니다.
그래서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하신
성모님께서 매일 매일 이렇게 우리를 불러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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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아멘^^ 그대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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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내가 예수님께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고 내가 이제까지 정말 잘못 살았던 것을 뉘우치고 회개한다면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과 매일 매 순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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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가 정말 지금 세상에서 살면서 힘들고 어려워도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잘 봉헌해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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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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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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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슬픔과 괴로움을 내게 맡겨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지치고 병들은 몸 치유되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원수까지 사랑하라~
지치고 병들은 몸 채워주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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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얼마만큼 마음을 열었느냐에 따라서
예수님께서 들어 오실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습니다..
마귀는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그러는구나.’
그렇게 5대 영성으로,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예수님께서 우리
에게 오셔서 생활하십니다.
그래서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하신
성모님께서 매일 매일 이렇게 우리를 불러주고 계십니다. 아멘!!!
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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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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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정말 내가 잘못 안 했어도 상대방이 나를 모함하고 나를 미워하더라도
‘그래, 마귀는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그러는구나.’
그렇게 5대 영성으로,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생활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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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기뻐하라 내 영혼아~ 기뻐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기뻐하라~”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23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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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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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슬픔과 괴로움을 내게 맡겨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지치고 병들은 몸 치유되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원수까지 사랑하라~
지치고 병들은 몸 채워주리라~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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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그 말씀대로 명심해서 살아가겠나이다 ! 은총 주소서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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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고 내가 이제까지 정말
잘못 살았던 것을 뉘우치고 회개한다면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과 매일 매 순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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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것은 바로 내가 예수님께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고 내가 이제까지 정말 잘못 살았던 것을
뉘우치고 회개한다면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과 매일 매 순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호지간도 아니고, 가장 가까운 거리.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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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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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예수님께서
지치고 병든 우리의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 있도록 눈을 감고 자,
예수님께 온전히 내 마음을 드리도록 합시다.
그리고 회개로써 우리가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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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사랑하면 우리는 기뻐할 수 있습니다.
매일 매 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립시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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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런데 그것은 바로 내가 예수님께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고 내가 이제까지 정말 잘못 살았던 것을 뉘우치고 회개한다면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과 매일 매 순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호지간도 아니고,
가장 가까운 거리.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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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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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원수까지 사랑하라~
지치고 병들은 몸 채워주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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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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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가 정말 지금 세상에서 살면서 힘들고 어려워도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잘 봉헌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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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회개하라~~
용서하라~~
사랑하라~~
실천 또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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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용서하라 내 영혼아~ 용서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용서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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