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11월 첫 토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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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지금 제가 쓰는 글자 수만큼 죄인들에게 회개 은총을 주시고,
연옥 영혼들을 구원해주시고, 성직자들에게 성화 은총을 주시고,
나주 인준을 앞당겨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 힘을 더해 주소서.
그리고 이 글을 읽는 이들에게는 모두 영적 유익이 되게 해 주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어머니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에게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이 베로니카입니다.
이번 11월 첫 토 순례를 하면서 받은 은총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최근에 하던 일을 갑자기 그만두게 되고, 생각지 못한 피부병을 앓게 되면서
저 나름대로의 보속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새로운 결정 앞에서 갈등이 되고, 고민이 되었어요.
1. 기쁨
이번 첫 토에 나주 성모 동산에 있으면서 제가 느낀 것은 매우 기쁘다는 것이었어요!
평상시에는 무표정인 제 얼굴에 자동적으로 미소가 크게 번지며,
계속 미소를 띄고 있을 수 있었습니다.
제 스스로도 제가 얼굴에 미소를 띄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그렇게 되어져 있는 것을 계속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그 표정을 풀려고 해도 풀리지 않고 계속 미소가 지어졌어요.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 아무 이유가 없었습니다.
이런 기쁨은 오직 나주에 있을 때만 느낄 수 있는 것이고,
나주에 있을 때만 종종 느끼곤 했었거든요.
(사실 저는 이렇게 기분 좋은 적이 일상에서는 별로 없었고,
세속에 있을 때는 느낄 수 없는 기쁨이었어요.)
특히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그리고 성모동산을 돌며
다 같이 묵주기도 할 때가 가장 기뻤어요.
2. 엄마의 사랑의 포옹
십자가 예수님 발을 만질 때 예수님께서 이쁘다고 흔들어주시는 것 같아 기뻤고,
성모님 품에 안기는 순간, 강한 감동이 밀려왔으며, 정말 엄마가 안아주는 것 같았습니다.
3. 말씀 사탕
이번에는 말씀사탕을 삼위일체를 묵상하며 3개나 뽑게 되었는데,
모두 제 상황에 딱 필요한 말씀들이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라도 “예”하고 천상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와 함께 생활하자꾸나. (2005.5.6.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1997.3.30.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1996.6.27.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어디에서 무얼할까.’ 고민하고 있던 저에게 어디에 있든지 어머니와 함께,
죄인이라고 자책하며 어머니께 매달리던 저에게,
주님께서는 복잡하게 계산하지 말고, 단순한 어린이로서 온전히 믿고 의탁하라고
말씀해주신 느낌이었습니다. 덕분에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4. “사랑 실천”
어떤 자매님을 통해 저에게 예수님께서 전해주신 말씀,
“사랑 실천”
지금 저에게 사랑 실천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그날 꽃방에 갔다가 아는 자매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 자매님이 저에게 해 주신 말씀으로 순간 명쾌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제가 지금 사랑 실천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과 바로 지금 내가 해야 할 것이 그것이라는 것.
다른 무엇보다도 그것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저는 '어디서 무얼 해야 하나'로 걱정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디에 있든 지금 내가 있는 자리에서,
지금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었어요.
내가 지금 같이 있는 가족들에게 사랑 실천을 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제가 잊고 있었던 것을 일깨워주시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5. 율리아 엄마 말씀 시간
엄마께서 처음으로 꺼내신 말이 지금 분열 마귀가 너무 판을 치고 있다는 것이고,
깨어있지 않으면 분열 마귀에게 합세하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요즘 그것을 너무 뼈저리게 느끼고 있었고, 알면서도 당하고 있었던 차라,
저에게 해주신 말씀 같았어요.
이제 정말 정신 차려 5대 영성으로 맞서 싸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성시간에는,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께 정말 깊은 동정심을 느꼈습니다.
이 시간, 주님의 성체를 흠숭하기 위해 너무나 적은 수만이 이 비닐 성전 안에 모여 있고,
이 성전 밖에 있는 세상 사람들은 주님을 모른 채 세속적으로만 살고 있다고 생각하니..
저희를 이렇게 사랑하시는 것처럼
이 비닐성전 밖에 있는 이들도 모두를 그렇게 사랑하실텐데..
그들이 주님을 몰라보고, 그렇게도 그들을 사랑하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있지 못하다니..
모든 이에게 사랑받으셔야 할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께서
너무나 사랑을 받고 있지 못하다는 것...
불쌍한 예수님...
저희들만이라도 예수님의 아픔을 위로해드리기 위해 더욱 작은 영혼들이 될게요.
나주에 있는 작은 영혼들을 통해서 위로받으시옵소서.
부족한 죄인인 저를 늘 이렇게 나주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이렇게 나주 순례를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마음을 많이 느꼈던 첫 토였습니다.
율리아 엄마께 항상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을 향한 사랑과
예수님과 엄마를 향한 사랑이 너무 아름다워요^^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업만 배로 받으셔용!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기쁨과 은총의 순례기 나누어 주셔서 넘넘넘 감사드려요~
눈이 촉촉해지며 은총 가득받았습니다.
말씀 사탕 넘넘넘 좋아요!
예수님과 성모님의 말씀은 언제나 진리이자 사랑입니다 *^^*
순례기 덕분에 은총 가득 받고 갑니다~
사랑실천하며~ 분열마귀로 부터 승리하겠습니다!
첫 토요일 기도회에 함께 해주신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용~♡♡♡
알곡중의알곡님 글자의 숫자 , 획수만큼, 또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아멘Veronica님의 댓글
아멘Veronica 작성일
"다른 무엇보다도 그것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저는 어디서 무얼 해야 하나로 걱정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디에 있든 지금 내가 있는 자리에서,
지금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었어요.
내가 지금 같이 있는 가족들에게 사랑 실천을 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제가 잊고 있었던 것을 일깨워주시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천사분이 참 좋은 말씀을 해주셨네요.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가장 가까이 있는 가족들에게 사랑실천하기!★
하지만 모든 사람이 쉽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건 아닌 것 같아요.
나에게 사랑이 가득 채워져있을 때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듯이~~~
주님께서 각자에 맞는 달란트를 주셨는데 자매님께는 33% 사랑 실천할 능력을 주셨다면
다른분께는 72%사랑을 주셨을 수도 있어요.
우리가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가득차 있을 때 조그만 것이라도 기쁘게 사랑실천을 할 수 있는데
주의에 온갖 시련과 고통을 받으며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는 있는 사랑도
관리가 안되고 실천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너무 자신을 채찍질 하지 말고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서 주시는 사랑을 늘 생각하고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다른 이에게 나눠 줄 수 있는 사랑스런 자녀가 되길 바랍니다.
->>>사랑이 부족하면 주위에서 사랑의 눈으로 관심을 주고 바라봐주면
서로들 받은 사랑을 나누고 채워갈 수 있지 않을까요???
사랑합니다. ♥ ♥ ♥
오늘 하루도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와 정말 엄청난 은총들을 가득가득히 받으셨네요!
특히 사랑실천에 대한 은총 넘 좋네요!!! 역시 주님께서는
절대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으시고 은총을 가득가득히
담아주셨군요ㅠㅠ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업만 배로 받으세요^^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 아무 이유가 없었습니다.
이런 기쁨은 오직 나주에 있을 때만 느낄 수 있는 것이고,
나주에 있을 때만 종종 느끼곤 했었거든요.
아멘.
그렇죠?
저도 그럴 때가 있어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희를 이렇게 사랑하시는 것처럼
이 비닐성전 밖에 있는 이들도 모두를 그렇게 사랑하실텐데..
한사람 한사람을 각기 방법으로 맞춤 사랑을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는 삶만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는 '어디서 무얼 해야 하나'로 걱정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디에 있든 지금 내가 있는 자리에서,
지금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었어요.
내가 지금 같이 있는 가족들에게 사랑 실천을 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성지에 오면 온통 행복해 지지요.
기쁘고 감사하고 신납니다.
받으신 은총을 이렇게 올려주시니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
축하드려요.
율리아 엄마말씀 더 명심하겠습니다.
지금 분열 마귀가 너무 판을 치고 있다는 것이고,
깨어있지 않으면 분열 마귀에게 합세하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기쁨으로 채워주신 첫토 철야의 은총
정말 만사형통일 것입니다.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Alleluia*^^*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희들만이라도 예수님의 아픔을 위로해드리기 위해 더욱 작은 영혼들이 될게요.
나주에 있는 작은 영혼들을 통해서 위로받으시옵소서.”
이 베로니카자매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이 베로니카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23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첫토요일에 받으신 여러가지 은총
축하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기쁨이 전해져 옵니다.
나누어 주신 은총 함께 받으며 감사드립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불쌍한 예수님...
저희들만이라도 예수님의 아픔을 위로해드리기 위해 더욱 작은 영혼들이 될게요.
나주에 있는 작은 영혼들을 통해서 위로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 ,아무 이유가 없었습니다 " 이 심정을 노래로 " 난 니가 조~아 ♬~♪ 이~유도 없이 기~냥 조~아 ♪~♬ 아담과 이브처럼 ..!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미소가 없던 얼굴에 미소가 가득차게 되는것 -! 이것이 나주에서 공통으로 체험하게 되는 대표적인 은총이고 변화이지 싶어요 !
저도 그랬거든요 -! 나눔 감사하고 엄마 안에서 언제나 행복하소서 .. ^ ㅡㅡㅡ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받으시고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저희들만이라도 예수님의 아픔을 위로해드리기 위해 더욱 작은 영혼들이 될게요.
나주에 있는 작은 영혼들을 통해서 위로받으시옵소서.
아멘♡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첫토 순례를 통해서 기쁨의 은총을 듬뿍 받으셨으니
그 기쁨이 저에게도 막 전달되어오는것 같습니다..
모든것들이 기쁨이 두배 세배 엄마를 통해서도 느껴지는
은총들이 우리들에게는 큰 축복임이 확실합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 아무 이유가 없었습니다.
이런 기쁨은
오직 나주에 있을 때만 느낄 수 있는 것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이유 모를 기쁨과 마음의 평화... 그리고 채워지는 사랑들...
나주 성모님께서 은총과 사랑을 쏟아부어주시니
자녀들인 저희들이 그것을 느끼게 되나 봅니다.
엄마의 사랑에 힘입어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해주고 실천할 수 있는 의지를 심어 주시니
나주의 성모 엄마 감사합니다.
글을 읽고 있으니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
환하게 웃으며 노래 부르시던 율리아 엄마가 떠오르네요. ~*^^*
엄마처럼 환하게 살게 되기를 부족한 이 죄인에게도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알곡중의알곡님... 기쁨과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이제 정말 정신 차려 5대 영성으로 맞서 싸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주님께서는
복잡하게 계산하지 말고,
단순한 어린이로서 온전히 믿고 의탁하라고
말씀해주신 느낌이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너무 아름다운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가 지금 같이 있는 가족들에게 사랑 실천을 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제가 잊고 있었던 것을 일깨워주시는 것처럼 느꼈습니다...아멘
첫토 순례기 단락단락 나눠서 올려 주시니 너무좋아요
올려주신 순례기 통해 저도 많이 깨닫고 갑니다
늘 주님성모님 겁겁억겁으로 은총 받으세요.♡♡♡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안에 복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엄마에게 사랑 실천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엄마에게 사랑 실천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엄마의 사랑안에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우리도 기쁨을 느끼며 매순간 봉헌하는 자녀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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