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1부- 매일같이 싸우고 힘들었던 우리 가정...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주찬미
댓글 44건 조회 1,117회 작성일 19-12-27 20:56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93f59b8d1e7be755af49c94cac78b52a_1577456277_87.jpg

제가 쓰는 이글이 주님께 영광이 되고

읽는 모든 이들에게 유익이 되게 하소서.

   


저의 가정 이야기 세속 사람들에게는 흉이 될 수도 있지만

게시판에 나누면 은총이 될 수 있기에 힘든 가정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 되고자 다시 글을 씁니다.

 

며칠 전 내 탓이오영성으로 제가 변화된 은총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변하기 전에 우리 가족은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아들과 남편과 저는 새벽부터 장사를 하여 오후 5시에

가게를 마칩니다.(가족이 함께 하루종일 가게에서 일해요)

 

남편은 성격이 불같고 자존심도 강하고 똑똑하고 완벽합니다.

 

잘못하면 가게에서도 바로 뭐가 날라가고 저와

아들에게 손님 있어도 소리소리 지르고 난리가 납니다.

 

저는 좀 모자라고 머리도 나빠 일하는 것에 있어

둔하고 계산도 잘 못 해요.

 

아들도 마찬가지로 매사에 저 닮아 일을 잘 못 하니

(남편이 그래요. 아들이 저를 닮아 저렇대요.)

남편이 보기에는 아들이 너무 부족해

매일같이 아버지에게 야단을 맞지요.

 

그러다가 나날이 가정상태가 너무 힘들어져서

아들과 남편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가게에서 장사하면서

싸우기 시작했어요. 새벽부터...

 

그렇게 5년을 살벌한 나날들이 지나고 저는 새벽에

일어나 가게 나가려면 항상 가슴이 두근거리는 병이 생겼구요.

 

가게 가면 장사와 손님은 뒷전이고

 

오늘은 무사할까?’

또 무슨 일은 없을까?’ 늘 가슴 조이니..

부들부들 잘 떨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최악의 상태였답니다.

 

남편과 아들은 점점 사이가 안 좋고 급기야는 위험한  

상태까지 갔었답니다. 나이 30이 넘은 아들은 힘도 세고  

자기 고집대로 하고, 아버지를 이기려고 힘으로 싸우고

 

남편은 너무도 똑똑하니아들 하는 일이 매사에 못마땅해서

일을 가르친다면서 매일 야단을 하고 나무랐습니다.

 

그렇게 몇 년을 싸우니 아들은 일하다 말고 나가서  

며칠 들어오지 않고 다시 또 그런 생활 반복되고.  

남편은 저에게 매일같이 야단치고.


저는 너무도 많이 울며 살아야 했습니다.

 

새벽에도 울고, 장사 하다말고 울고, 그런 모습 감추려고

더운 여름에도 늘 마스크를 쓰고 울며 장사를 했습니다.

나주 순례하면서도 마음은 가시밭길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의 마음을 변화를 주었던 것은 바로 엄마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날 기도시간에 엄마 모습은 처참하리만큼 고통 중이셨고

그 아픈 몸을 이끌고 나오셔서힘을 다하여 하신 말씀

 

 

  df467eb173e346e1a74c35ebdcff0d18_1575447465_58.jpg

 

돌에 넘어져도 내 탓이오.”

내가 변하면 상대방도 변합니다.”

가정이 변하려면 내가 먼저 변해야 하고...”

가정이 병들어서 성모님이 울고 계셔요..”

   


자주 듣는 이 말씀이 그날따라 제 마음을

너무도 가슴 깊이 울렸고 엄마의 쓰러질 듯 쓰러질 듯

아픈 그 모습이 늘 제 마음에 남아있었습니다.

 

저는 우리 가족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제가 잘못하여 일어난 일임을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엄마의 아픈 저 모습은 바로

내가 변하지 않고 남편과 아들 탓으로만 생각하며

가정을 위해 내가 희생하지 않고 엄마 말씀대로 살아오지 못한

나 때문에 엄마가 더 고통받으신다는 것을...

 

남편은 아들로 인한 스트레스를 저에게 풀어야 하는데

저는 남편이 미워 말도 듣지 않고 늘 쌀쌀맞게 했었습니다.

 

따뜻하게 감싸주어야 할 아들에게는 냉정하게 하고

상대하기도 싫었습니다. 너무도 오랫동안요.

 

그러니 남편은 남편대로 얼마나 힘들었으며

아들은 아들 대로 부모에게 받은 그 아픈 상처를

어디 가서 하소연했겠습니까.

 

~우리 가정 이야기 2부로 갈게요~

93f59b8d1e7be755af49c94cac78b52a_1577456682_36.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돌에 넘어져도  내탓이다~

~내가변하면  상대방도  변한다~

~가정이 변하려면 내가먼저 변해야한다~

아멘.
공감이 많이 가는 글입니다.
맞아맞아.하면서 고개를 끄덕여도
왜 이리도 실천 이 어려운지..요.
2부를 기다리겠습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돌에 넘어져도  내탓이다~
~내가변하면  상대방도  변한다~
~가정이 변하려면 내가먼저 변해야한다~
아 ~~~ 멘 !!!
님의 은총글을 보면서,
엄마말씀 그대로 믿고 실천하면 되는데,,,
잘 안되는 저 자신을 봅니다.
머리로서 아는 것  더욱 깨어서 실천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가정 을위해 내가 희생하지않고 엄마 말씀대로 살아오지 못한

저 때문에 엄마가 더 고통을 받으신다는 것을...

ㅜㅜㅜ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내가 변해야 상대방이 변하고
가정에서도 내가 바뀌어야 되는데
왜이리 어렵게만 느껴지는지~
나도 할 수 있다. 아멘...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도
듬뿍 받으세요.^^

profile_image

나주성모님찬미님의 댓글

나주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진솔한 은총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 감사드려요~ ♡ ♡ ♡ ♡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리구요.
소중한 은총글 맘에 담아 부족했음들
돌아보며 저도 새로 시작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의 아픈 저 모습은 바로 내가 변하지 않고 남편과

아들 탓으로만 생각하며 가정 을위해 내가 희생하지

않고 엄마 말씀대로 살아오지 못한 저 때문에 엄마가

더 고통을 받으신다는 것을...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찬미님...무던히도 노력하시는 님의 모습 저희도

노력해봅니다  돌에 넘어져도 내탓이다~내가변하면 상대방도

변한다~가정이 변하려면 내가 먼저 변해야 한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가정성화 성장하는 모습 축하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저의 마음을 변화를 주었던것은 
바로 엄마의 말씀이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주찬미님의 이 3부작을 읽으며
율리아 엄마께서  그토록 극심한 고통을 받으셔도
이런 열매를 맺는 글을 읽으시면 얼마나 위로 받으실까 ....
감사함이 가득합니다.
늘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며 ... 기꺼이  팰리칸처럼 봉헌해 주시는
사랑 가득한 율리아님의 엄청난 희생 보속 !!!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  율리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심에
무지 무지 영원토록 감사 드려요  아멘 !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봉헌을 해도.. 참 힘들 때가 있지요.
ㅠㅠ
주찬미님이 겪으신 것과 비교하면 제가 겪은 어려움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지만, 저도 남편과 아들 사이에서
중재를 하려고 해도 잘 안돼서 아무도 없을 때
눈물을 흘리곤 했었어요.
손을 쓸 새도 없이, 엉뚱한 것에서 문제가 터져버리고..
ㅠㅠ

남편이 하도 잘나서, 정말 너무 똑똑하고 너~무 잘났고..
저랑 아들은 못난 탓이다.. 내 탓이다..
그래서, 남편이 저랑 아들을 보면 한심하고 답답한가 보다..
그렇게 받아들이며 지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지낸답니다.^^

바로 2부 읽으러 가야겠어요. 쓩~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엄마의 말씀을 느끼셨군요.
느껴야한다고 늘 말씀하시는데
그 큰 뜻이 담긴 말씀이 님의 가슴을
여시었으니 대단히 큰 은총이십니다.
바쁘신 중에도 은총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저의 가족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제가 잘못하여 일어난 일임을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감사해요~~^♡^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우리집 닳은 집도 있었네요 !  우리집사람도 고렇게 살아왔어요 . 너무 부끄러워 글을 몬 쓰겠...어디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돌에 넘어져도 내탓이요

~내가변하면 상대방도 변합니다

~가정이 변하려면 내가 먼저 변해야 하고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주찬미님...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나눔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받은은총  나눔 은  율리아님 의  보속 고통 으로  주님 성모님  영광
돌려드리는것 이며    성모님  예수님  사랑이  얼마나 좋은지
세상 많은 사람에게  증거  하는것 입니다 
 참으로  좋으신  율리아님  주님성모님 참미영광 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찬미님의 글을 보고 또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왜냐면 모든 사람들의 일 같기도하고 알게 모르게
다 그렇게 아픔을 견디며 살아 간다고 느껴지니깐요.
한 가정의 일들이 모두 내탓으로 변화 된다면....
정말 공감하면서 보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은총나눠주심 너무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내가 변하지 않고 남편과 아들 탓으로만 생각하며 가정을 위해 내가
희생하지않고 엄마 말씀대로 살아오지 못한 나 때문에 엄마가 더 고통 받으신다는 것을...”
주찬미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주찬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 31일 송년철야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저의 마음을 변화를 주었던것은
바로 엄마의 말씀이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돌에 넘어져도 내탓이요
~내가변하면 상대방도 변합니다
~가정이 변하려면 내가 먼저 변해야 하고
​~가정이 병들어서 성모님이 울고 계셔요~

엄마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들이시고 삶으로 실천하셨군요!
저도 주찬미님처럼  실천할게요 ~^^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아버지와 아들이 매일 아침일찍부터
싸우면 옆에서 지켜 보는 사람은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고 힘들것 같아요
내탓으로 받아들이는 온전한 봉헌이
참아름답네요.^^

profile_image

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내탓이오~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가정이 변하려면 내가 먼저 변해야 하고...”
은총나눔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돌에 넘어져도 내 탓이오.”
“내가 변하면 상대방도 변합니다.”
“가정이 변하려면 내가 먼저 변해야 하고...”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오대영성 실천으로 성가정을 이루소서!! 나부터 내탓 실천! 셈치고 실천!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타인의 아픔에 정말 큰 힘이 될꺼에요 !
빛이 되도록 부름받은 작은영혼들 ..! ^ ㅡㅡㅡ ^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돌에 넘어져도 내 탓이오.”
“내가 변하면 상대방도 변합니다.”
“가정이 변하려면 내가 먼저 변해야 하고...”
“가정이 병들어서 성모님이 울고 계셔요..”
아멘!!! 아멘!!! 아멘!!!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가정 이루세요.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가 변하면 상대방도 변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돌에 넘어져도 내 탓이오.” 아멘!

profile_image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진솔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 한다는 말처럼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엄마 말씀 마음에 깊이 새겨
5대 영성으로 승리할래요 아멘♡♡♡♡♡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돌에 넘어져도 내 탓이오.”

“내가 변하면 상대방도 변합니다.”

“가정이 변하려면 내가 먼저 변해야 하고...”

“가정이 병들어서 성모님이 울고 계셔요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돌에 넘어져도 내 탓이오.”

“내가 변하면 상대방도 변합니다.”
“가정이 변하려면 내가 먼저 변해야 하고...”
“가정이 병들어서 성모님이 울고 계셔요..”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돌에 넘어져도 내 탓이오.”
“내가 변하면 상대방도 변합니다.”
“가정이 변하려면 내가 먼저 변해야 하고...”
“가정이 병들어서 성모님이 울고 계셔요..”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나눔감사합니다~
저도변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
아멘 ♡♡♡

profile_image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궁 얼마나 힘들고 마음아프셨을까ㅠ
하지만 포기하지않고~ 대단하셔요!!!
은총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166
어제
7,687
최대
8,248
전체
4,367,12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