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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1 주간 화요일 ( 성 루도비코 9 세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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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1건 조회 1,118회 작성일 20-08-25 11: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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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도비코(Louis)
축일: 8월 25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왕, 3회원
활동지역: 프랑스(France)
활동연도: 1214-1270년

 

 성 루도비쿠스(Ludovicus, 또는 루도비코)는

프랑스 왕 루이 8세와 카스티야(Castilla)의

 블랑쉬(Blanche)의 아들로 프와시(Poissy)에서

 태어나 어머니의 종교적인 분위기 속에서 성장하였다.


1226년 그의 부친이 서거했을 때 그의 나이는

 12세에 불과 했으므로 어머니가 섭정의 자리에 올랐다.


그녀는 아들의 왕권을 노리는 샹파뉴(Champagne)의

티보를 비롯하여 야심 많은 귀족들과 대항했고,

어떤 때에는 전쟁도 불사하였다.

 

 그는 1234년 5월에 프로방스의

공작 레이먼드의 딸인 마르가리타(Margarita)와 결혼하여

 열 명의 자녀를 두었다.


같은 해에 그는 대권을 물려받고 통치자가 되었고,

모친 블랑쉬는 고문관으로 아들을 도왔다.


그는 1242-1243년의 남 프랑스의 반란을 진압했고,

또 잉글랜드(England)의 헨리 3세를 테임브르그에서

격퇴하였으며, 포와투를 손에 넣는 등

 국가의 권력을 점점 확대하였다.


1248년 그는 십자군을 지휘하여 출정하였으나

 1249년에 다미에타에서 포로가 되어

 사라센인들의 손에서 곤욕을 치렀다.


그 후 그는 석방되어 성지로 가서 1254년까지

 머물다가 모친의 사망 통보를 받고 프랑스로 돌아왔다.


그는 플랑드르(Flandre)와의 평화를 이룩했고

리모주(Limoges), 카오르(Cahors) 등

수많은 지역을 평정하였다.

루도비쿠스는 천성적으로 신심이 깊었고,

또 실제로 이상적인 수도자를 꿈꾸었다.


이 때문에 그는 정의를 펴고

그리스도교적 사랑으로 나라를 다스렸으며,

 왕으로부터 농부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권리를 옹호하여 성왕으로 불리었다.


동시에 그는 예리하고 힘찬 군주였으며,

 동시에 평화를 사랑하는 뛰어난 군인이었다.


그는 하느님께 불경한 태도나 말을 한 사실이 없다.
그의 맏아들에게 했던 유언에서도

 그는 자신의 신앙을 그대로 설명하고

지키도록 부탁할 정도였다.


1270년 그는 재차 십자군을 일으켰다가

8주일 후에 이질에 걸려 운명하였다

 

성인은 한마디로 가장 이상적인 중세의 그리스도인 왕이었다.


그의 치하에서 프랑스는 최대의 번영을 누렸다.
그의 신심은 자신이 작은 형제회 3회원이 됨으로써

입증하고도 남음이 있다.


그는 작은 형제회 3회의 남자 수호성인이다.


그는 1297년 교황

보니파티우스 8세(Bonifatius VIII)에 의해 시성되었다.


임종시에 그는 이런 말을 하였다

. “주님, 저는 이제 당신의 집에 들어가렵니다.

 당신의 거룩한 성전에서 예배하리이다.

 당신의 이름에 영광을 드리나이다.”


그리고 오후 3시경에

 “제 영혼을 당신 손에 맡기나이다.” 하며 숨을 거두었다.
그의 유해는 생드니(Saint-Denis) 수도원 성당에 안장되었다.


 

 13세기는 세도(世道)와 같이 인심이

 퇴폐하고 신앙 도덕이 위기에 봉착한 한편,


하느님의 섭리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성 도미니코, 성녀 클라라 등 위대한 성인 성녀들을 배출하여

그 위기를 구원케 하신 때였다.

성 프란치스코가 창립한 제3회 회원들의

훌륭한 모범은 세상 사람들의 사기를 돋우었고,


그 감화력은 유럽 각국에 뻗쳤을 뿐 아니라

제왕의 궁전에 까지 미쳤다.
후에 프란치스코회의 보호자로서 추대를

 받은 프랑스의 황제 성 루도비코는
아시시 성인의 청빈 및 사도적 열성에 감격하여

 열심히 그 뒤를 따르기에 노력한 결과

 성인으로 공경을 받게 된 분이다.

 

· 왕은 빈민 혹은 불행한 국민에 대해서는

 한없는 동정을 베풀었고,
만일 어떤 고관이라도 이유없이

그들을 압박하든지 부정한 행위를 한 자에게

대하여는 추호도 용서함이 없이 처벌했다.


또 고리대금, 허식 및  등 사회의 악을 배제하고

 몸소 실천하여
국민에게 모범을 보여주며 완덕의 생활을 장려했다.

기도는 보통 신앙인의 척도다.
루도비코가 기도하기를 즐겨한 것은

 만민이 다 아는 바이다.


매일 두 대 혹은 세대의 미사에 참여하고

고해 신부와 더불어 성무 일도를 바치며


지금처럼 자주 영성체가 허락되지 않았던

그 당시에도 그는 2개월에 한 번씩 꼭 영성체를 했다.


성체를 모시러 나올 대는 마치 주님의 대전에

 대령하듯이 엄숙한 태도였으며,

천상의 만나를 받아 모시는 모습은,

마치 천사가 내려온 듯이 그이 경신(敬神)하는

마음이 얼굴에 뚜렷이 나타나 보였다 한다.

하루는 어떤 신하가 그의 신심을 비난하며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고 하자 왕은


"만일 내가 미사 참여가 아닌 사냥이나

노름으로 더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면

 귀관들은 나를 질책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일단 종교 문제라면 비난을 하니

 실로 가소로운 일이 아닌가"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이와 같이 경건하고 독실한 루도비코인지라,
그의 마음속에 들어있는 것이 자연 외부에

나타났으며, 모두 미덕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그중에도 신분에 적합치 않은 절제 금욕의 생활이며,
빈민 병약자에대한 자애심은 보는 사람들에게 감탄을 주었다.
이 모든 것은 그가 성 프란치스코 제3회의 회원이

 된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또 그는 성직자들을 깊이 존경하며

그들중에서 왕실 고문까지 선택했고,
프란치스코회의 수사들에게 대해서는

각별한 신뢰와 경의를 표명했다.

 

 

이러한 임금의 자선 미담을 두서넛 들어보자.

그는 매일 120명의 빈민에게 음식을 주었고

 특히 사순절 동안에는 더욱 많은 빈민을 대접했으며,


손수 불쌍한 나병 환자의몸을 씻겨주고

 이들을 친구로 삼기도 했다.
이러한 자비심은 국내에 뿐만 아니라 멀리

사라센 민족에게 노예가 되어있는 신자들에게까지 뼏쳐
그들의 석방을위한 원조를 아끼지 않았다.

 

 


제1독서

<여러분이 배운 전통을 굳게 지키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테살로니카 2서 말씀입니다. 2,1-3ㄱ.14-17

1 형제 여러분,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우리가 그분께

모이게 될 일로 여러분에게 당부합니다.

2 누가 예언이나 설교로

또 우리가 보냈다는 편지를 가지고 주님의 날이 이미 왔다고 말하더라도, 쉽사리 마음이 흔들리거나 불안해하지 마십시오.

3 누가 무슨 수를 쓰든

여러분은 속아 넘어가지 마십시오. 14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복음을

통하여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차지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15 그러므로 이제 형제 여러분, 굳건히 서서 우리의 말이나

편지로 배운 전통을 굳게 지키십시오.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또 우리를 사랑하시고 당신의 은총으로 영원한 격려와

좋은 희망을 주신 하느님 우리 아버지께서, 17 여러분의 마음을 격려하시고

여러분의 힘을 북돋우시어 온갖 좋은 일과 좋은 말을 하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23-26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3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시라와 소회향은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처럼 율법에서

더 중요한 것들은 무시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했다. 24 눈먼 인도자들아! 너희는 작은 벌레들은 걸러 내면서

낙타는 그냥 삼키는 자들이다. 25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그 안은 탐욕과 방종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26 눈먼 바리사이야!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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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시라와 소회향은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처럼 율법에서
더 중요한 것들은 무시하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정의와  공정을 강물처럼  흘러가게 하여라  ~~
라고 하신 주님말씀이  기억나는 아침입니다

바리사이파와 율법학자들을 엄중히  평가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오늘도  당신의 사랑하시는
자녀들에게도  물으실것입니다,
네  마음의 잔에  지금 무엇이 담겨있느냐? 겉은 깨끗한척하지만  그  안에  탐욕과  이기심이 가득하다면
저희 또한  바리사이파와 다를것이 없을 것입니다,
이  과오를  범하지 않으려면  5대영성으로  무장해서  매일 매순간을  주님성모님께  봉헌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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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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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루도비코 9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기도 엄마의 기도지향에 합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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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하느님 우리 아버지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격려하시고
여러분의 힘을 북돋우시어 온갖 좋은 일과 좋은 말을 하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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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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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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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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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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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루도비코 9 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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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루도비코 9세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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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루도비코 9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제가 지향하는 모든기도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과 주님.성모님의 복합적인사랑과
합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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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루도비코 9 세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그대로 따라
오대영성 무장하고 실천하여 저희도 천국을 누리고 모든 사람들도 천국으로 이끄는
빛의 도구로 쓰여질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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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루도비코 9세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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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눈먼 바리사이야!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성 루도비코 9세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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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루도비코 9세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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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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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루도비코 9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육신의 모든 기관의 기능들
회복되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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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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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루도비코 9 세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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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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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성인이시여☆
나주 인준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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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루도비코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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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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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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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루도비코 9 세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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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루도비코 9 세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매순간 은총 충만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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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루도비코 9 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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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제 영혼을 당신 손에 맡기나이다.”

성 루도비코 9 세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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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루도비코 9 세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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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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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루도비코9세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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