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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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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38건 조회 1,034회 작성일 20-11-17 21:26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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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년 11월 14일 ★

​오후 1시 30분에 성모님 집 상량식 및

축복기도를 본당 나자로 신부님께서 수녀님 세 분과

수사님 두 분, 교우 30여 명과 함께 했다. 

★ 1987년 11월 17일 ★

​순례 오신 수녀님의 얼굴에 하얀 물체들이 많이 묻어 있어

"수녀님 얼굴이 왜 그래요?" 했더니 "얼굴에 점이 많아서 수술하고 바른 약이에요."

나는 '수녀님이 누구에게 예쁘게 보이고자 얼굴의 점을 빼려고 하셨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 바로 주님께 "제 얼굴에 점을 좀 많이 주시고

몸도 뚱뚱한 아줌마로 바꾸어 주십시오." 하고 봉헌했다.

주님께서 나를 19세 소녀의 모습으로 바꿔 주셨기에,

밖에 나가면 남자들이 뒤를 졸졸 따라다녔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찬 한 잔만 함께 마셔 보았으면 소원이 없겠다고도 했다. 이 모든 일들이 나와

전혀 상관없었지만 나로 인해 어떤 누구도 죄를 짓지 않도록 얼굴에

점을 많이 주시고 뚱뚱한 아줌마로 바꿔 달라고 한 것인데,

바로 기도를 들어주셔서 얼굴에 점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체중도 계속 올라갔다. 어떤 수녀님이 순례를

와서 누워 있는 내 얼굴의 점을 세더니 59개라고 했다.

몇 달 후 그 수녀님과 함께 동행한 수녀님들이

점 이야기를 듣더니 놀라 큰 소리로 "어머머, 묵주 알의 수잖아!" 했다.

나는 '그럼 그동안 점이 더 생겼으니 72개는 아닐까?' 생각할 때,

전에 점을 세어 봤던 수녀님이 다시 세어보더니

"어머 세상에, 72개야! 성모님을 묵상케 하네." 하고 말했다.

몇 개월 후, 그 수녀님이 오셔서 다시 세어보더니

"어머! 이제 103개야. 103위 성인을 묵상케 하네." 했다. 다른 수녀님도

돌아가면서 세어 보았고 또 여럿이 함께 세어 보기도 했는데 103개였다.

★ 1987년 11월 23일 ★

​성모님께서 앞으로 약 10㎝ 정도 나오심을

서울 표태희 요셉피나, 김제 이소영 글라라, 반주희 율리아,

박 루비노 회장님과 함께 목격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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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로 인해 어떤 누구도 죄를 짓지 않도록..."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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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샛별님의 댓글

아기샛별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 불쌍한 죄인인 저의 기도 들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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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와 전혀 상관없었지만 나로 인해 어떤 누구도
죄를 짓지 않도록 얼굴에점을 많이 주시고 뚱뚱한
아줌마로 바꿔 달라고 한 것인데,바로 기도를 들어
주셔서 얼굴에 점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체중도 계속
올라갔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히는 들꽃의향기님...변함없는 정성으로
님의향기 올려 주심 감사해요 덕분에 묵상
잘하고 갑니다 어머 세상에, 72개야! 성모님을
묵상케 하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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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와 전혀 상관없었지만 나로 인해 어떤 누구도 죄를 짓지 않도록
얼굴에점을 많이 주시고 뚱뚱한 아줌마로 바꿔 달라고 한 것인데,
바로 기도를 들어 주셔서 얼굴에 점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체중도
계속 올라갔다 ...아멘!!!

아! 이렇게 까지 기도를 하신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동과 감사함 가득해 집니다.

들꽃의향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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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어느것 하나라도 빠짐없이 생활기도를
                  바치시는 마마 율리아님 사랑에 양육되니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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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맘님의 댓글

은아맘 작성일

나는 '수녀님이 누구에게 예쁘게 보이고자 얼굴의 점을 빼려고 하셨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
바로 주님께 "제 얼굴에 점을 좀 많이 주시고 몸도 뚱뚱한 아줌마로 바꾸어 주십시오." 하고 봉헌했다.

주님께서 나를 19세 소녀의 모습으로 바꿔 주셨기에,
밖에 나가면 남자들이 뒤를 졸졸 따라다녔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찬 한 잔만 함께 마셔 보았으면 소원이 없겠다고도 했다.

이 모든 일들이 나와 전혀 상관없었지만 나로 인해 어떤 누구도 죄를 짓지 않도록 얼굴에
점을 많이 주시고 뚱뚱한 아줌마로 바꿔 달라고 한 것인데,
바로 기도를 들어주셔서 얼굴에 점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체중도 계속 올라갔다.

어떤 수녀님이 순례를 와서 누워 있는 내 얼굴의 점을 세더니 59개라고 했다.

몇 달 후 그 수녀님과 함께 동행한 수녀님들이 점 이야기를 듣더니 놀라 큰 소리로 "어머머, 묵주 알의 수잖아!" 했다.
나는 '그럼 그동안 점이 더 생겼으니 72개는 아닐까?' 생각할 때, 전에 점을 세어 봤던 수녀님이 다시 세어보더니
"어머 세상에, 72개야! 성모님을 묵상케 하네." 하고 말했다.

몇 개월 후, 그 수녀님이 오셔서 다시 세어보더니
"어머! 이제 103개야. 103위 성인을 묵상케 하네." 했다. 다른 수녀님도 돌아가면서 세어 보았고
또 여럿이 함께 세어 보기도 했는데 103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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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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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이 모든 일들이 나와 전혀 상관없었지만 나로 인해 어떤 누구도 죄를 짓지 않도록 얼굴에
점을 많이 주시고 뚱뚱한 아줌마로 바꿔 달라고 한 것인데,
바로 기도를 들어주셔서 얼굴에 점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체중도 계속 올라갔다.

아멘 아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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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는 '수녀님이 누구에게 예쁘게 보이고자 얼굴의 점을 빼려고 하셨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
바로 주님께 "제 얼굴에 점을 좀 많이 주시고 몸도 뚱뚱한 아줌마로 바꾸어 주십시오." 하고 봉헌했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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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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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외적인것에 마음을 빼앗기는
분심들과 보여지는것들에 대한
판단과선입견....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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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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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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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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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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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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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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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수녀님이 누구에게 예쁘게 보이고자 얼굴의 점을 빼려고 하셨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 바로 주님께 "제 얼굴에 점을 좀 많이 주시고
몸도 뚱뚱한 아줌마로 바꾸어 주십시오." 하고 봉헌했다.아멘!!!

오로지 희생으로 모두 다 바치고 봉헌하신 크시고 크신 사랑을
보면서 잘 살아서 엄마께 고통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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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엄마의 삶을 배우고 묵상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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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성모님께서 앞으로 약 10㎝ 정도 나오심"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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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주님을 정배로 살아가는 성직자 수도자들이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의 마음을 통해
세속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주님만 사랑하는 순결한 영혼들이 되어
율리아님의 고통이 경감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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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모든 수도자와 성직자들의 눈길을 세상으로 돌리지 않도록 하시어
언제나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 뜻에 맞는 자녀되게 하소서.
엄마의 마음을 본받아
저희도 욕망의 눈으로 신체를 보지 않고 
주님 말씀과 5대영성에 집중하여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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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들꽃의향기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 나주 성모님 예수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용~ ♡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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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아멘!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은 엄마의 삶을 생각하면서
저도 제게 주어진 모든 것을 주님 위해 봉헌하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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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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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제 얼굴에 점읋 좀 많이 주시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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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머머, 묵주 알의 수잖아!"

늘 성모님과 일치하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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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 성모님 성직자 수도자분들이 세속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어두워져 가는 세상의
등불이 될 수 있도록 영적으로 성화되게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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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거룩한 사제들과 수도자들이 되기를 봉헌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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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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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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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수녀님이 누구에게 예쁘게 보이고자
얼굴의 점을 빼려고 하셨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
바로 주님께 "제 얼굴에 점을 좀 많이 주시고 몸도 뚱뚱한
아줌마로 바꾸어 주십시오." 하고 봉헌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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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어머 세상에, 72개야! 성모님을 묵상케 하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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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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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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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는 '수녀님이 누구에게 예쁘게 보이고자 얼굴의 점을 빼려고 하셨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 바로 주님께 "제 얼굴에 점을 좀 많이 주시고
몸도 뚱뚱한 아줌마로 바꾸어 주십시오." 하고 봉헌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19세 소녀의 아름다운 모습조차도 내 탓으로 돌리시는 율리아 엄마...
성직자 수도자들이 외적인 모습이 아니라 영적 성화를 위해 분투노력하게 해 주소서.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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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기도님의 댓글

사랑의기도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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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누구에게 예쁘게 보이고자!! 오직 주님 성모님께 예쁜 마음을 보이고자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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