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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100% 불가능을 가능케 해 주신 예수님(4)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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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샛별
댓글 38건 조회 1,004회 작성일 20-11-26 03: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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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불가능을 가능케 해 주신 예수님"(4)

(p.163-165)

 


15일간 입원했다가 돌아오니 동네 어르신들도 

“봉센, 참말로 축하해요. 봉센은 참말로 좋은 딸을 두셨소.” 했다. 


할아버지는 “예, 하늘이 내려준 심청이요. 

내 어찌 이 은공을 다 갚겠소. 머리를 다 뽑아서

신을 삼아 준대도 그 은공은 다 못 갚을 거요.” 


그러자 본당 신자들은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어? 무슨 꿍꿍이가 있겠지.” 라며

판단이 더욱 심해졌다. 


작은 영혼은 사랑의 멜로디를 들은「셈 치고」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 하려했건만 분심을 하니

‘그래, 그들이 죄 짓지 않도록 다음엔 밤에 조금씩 

리어카로 가져다 드리자.’고 결심하면서 

더 아름답게 봉헌하며 내 탓으로 받아들였다. 


나뭇단을 쌓아 놓으니 할아버지는

“아이고, 이제 부자네. 눈도 뜨고, 쌀도 있고, 

나무가 있으니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네.” 했다. 


작은 영혼은 “내가 힘들어도 이웃이 기쁘고

행복해 할 때 느끼는 기쁨보다 더 큰 기쁨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1987년 2월 4일, 할아버지는 작은 영혼에게

“아짐한테 꼭 할 말이 있소.”


“무슨 말씀이든지 해 보세요.” 


“이 말은 꼭 들어주어야 해요.” 


“예, 말씀하세요.” 


“내가 가진 것은 이 집뿐이요. 

나 죽으면 고약한 뒷집에서 이 집을 가져갈 것이니 

서둘러 이 집을 아짐 앞으로 해 놓으시오.” 하고 간절히 부탁했다. 


작은 영혼은 “그것만은 절대로 안 할래요.” 단호하게 거절했다. 


할아버지는 눈물을 글썽이며

“나 죽으면 남 좋은 일만 시킨단 말이요.” 하며 통사정했다. 


하지만 작은 영혼은 흔들리지 않았다. 


할아버지는 5년을 더 살고, 1990년 3월 8일 90세에 선종했다. 


당시 작은 영혼은 오른쪽 엄지발가락이 두 번이나 부러져

다리 전체를 깁스하고, 왼쪽 엄지발톱은 빠진 상태였으나 

목발을 짚고 건강한 「셈 치고」 장례미사에 참석했고,


높은 산에 위치한 천주교 묘역까지 올라가 

할아버지를 안장하고, 상주 노릇을 하고 내려오니 

할아버지 집이 벌써 헐려 반반한 땅이 되었다. 


작은 영혼이 “오, 이럴 수가!” 하자 

앞집 할머니는 “자네 그 집 안 받으려면 교회에 봉헌하지 그랬어?” 했다. 


작은 영혼은 “아니에요. 그들이 잘 살면 되죠. 

저는 그 집을 받은 「셈 치고」 할아버지 영혼 구령에

써주시라고 주님께 봉헌했어요.” 했더니


할머니가 “정말 못 말려!” 했다. 


작은 영혼은 “애들 가르치면서 헐벗지 않고

먹고 살면 그 이상 돈에 욕심내지 말라.”고 자주 말하는데

죽음에서 살아난 1980년 여름부터 미용실을 그만둘 때까지

정말 많은 돈을 벌었지만 욕심내지 않고 이웃을 위해

조건없이 베풀며 생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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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와 작은영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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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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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작은 영혼은 “애들 가르치면서 헐벗지 않고
먹고 살면 그 이상 돈에 욕심내지 말라.”고 자주 말하는데
죽음에서 살아난 1980년 여름부터 미용실을 그만둘 때까지
정말 많은 돈을 벌었지만 욕심내지 않고 이웃을 위해
조건없이 베풀며 생활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께서는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영혼이십니다.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행복하시며, 크신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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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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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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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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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5대영성 실천의 글 올리심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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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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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내가 힘들어도 이웃이 기쁘고 행복해 할 때
느끼는 기쁨보다 더 큰 기쁨은 없을 것이다.”

아멘!
바로 그것입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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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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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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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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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애들 가르치면서 헐벗지 않고
먹고 살면 그 이상 돈에 욕심내지 말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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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돈 욕심내지말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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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은 "아니예요.그들이 잘살면 되죠.
저는 그 집을 받은셈" 치고 할아버지 영혼 구령에
써 주시라고 주님께 봉헌 했어요." 했더니

할머니가 "정말 못말려!" 했다.

아멘~~!!*
엄마의 지극한 사랑은 천사의 사랑....
그렇게 조건없이 마음에 미련없이사랑을 실천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ㅠㅠ
엄마를 보며 또 위로를 받고 오늘 하루도 견디어 갑니다..
흑 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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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사랑의 멜로디를 들은「셈 치고」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 하려했건만 분심을 하니
‘그래, 그들이 죄 짓지 않도록 다음엔 밤에 조금씩
리어카로 가져다 드리자.’고 결심하면서
더 아름답게 봉헌하며 내 탓으로 받아들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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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작은 영혼은 “애들 가르치면서 헐벗지 않고
먹고 살면 그 이상 돈에 욕심내지 말라.”고 자주 말하는데
죽음에서 살아난 1980년 여름부터 미용실을 그만둘 때까지
정말 많은 돈을 벌었지만 욕심내지 않고 이웃을 위해
조건없이 베풀며 생활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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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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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손님의 댓글

기도손 작성일

"작은 영혼은 사랑의 멜로디를 들은「셈 치고」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 하려했건만 분심을 하니
‘그래, 그들이 죄 짓지 않도록 다음엔 밤에 조금씩
리어카로 가져다 드리자.’고 결심하면서
더 아름답게 봉헌하며 내 탓으로 받아들였다."

"작은 영혼은 “내가 힘들어도 이웃이 기쁘고
행복해 할 때 느끼는 기쁨보다 더 큰 기쁨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아멘~

이웃을 위한 엄마의 지극한 사랑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몸소 보여주신 엄마의 그 사랑을 티끌만큼이라도 닮고자 노력하겠나이다.
이 일화만 보아도 엄마의 겸손, 가난, 사랑, 봉헌, 희생 등 모든 것이
5대 영성으로 실천된 삶, 이런 엄마를 눈으로 뵐 수 있다는 게 저희는 정말 진복자 입니다.

정말 매일 올라오는 엄마의 5대 영성을 생활 안에서 끊임없이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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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래, 그들이 죄 짓지 않도록 다음엔 밤에 조금씩
리어카로 가져다 드리자.’고 결심하면서
더 아름답게 봉헌하며 내 탓으로 받아들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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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내가 힘들어도 이웃이
기쁘고 행복해 할 때
느끼는 기쁨보다
더 큰 기쁨은 없을 것이다

아멘 _()_
주님.성모님 찬미 감사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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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그 아름다운 마음의 기원을 무엇일까 ..
어쩌면 그런 마음으로 살수가 있을까요 -
한글자 한글자가 다 - 깊은 교훈입니다 ..!!!
기필코 엄마의 마음과 영혼 그대로~ 따라 살게 하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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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작은 영혼은 “애들 가르치면서 헐벗지 않고
먹고 살면 그 이상 돈에 욕심내지 말라.”고
자주 말하는데 죽음에서 살아난 1980년
여름부터 미용실을 그만둘 때까지
정말 많은 돈을 벌었지만 욕심내지 않고
이웃을 위해 조건없이 베풀며 생활했다.

아멘!!! 이 말씀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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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작은 영혼은 “아니에요. 그들이 잘 살면 되죠.
저는 그 집을 받은 「셈 치고」 할아버지 영혼 구령에
써주시라고 주님께 봉헌했어요.” 했더니

정말 볼 때마다 읽을 때마다 대박 충격은총입니다.
저같은 사람은 엄마가 아니었으면 상상도 못할 저런 착함 마음을
어떻게 순수하게 보존하실 수 있었을까요? ㅠㅠ

저렇게 사셨으면서도 언제나 부족한 죄인임을 고백하시고 ㅠㅠ
저를 너무 부끄럽게 하는 엄마의 삶 또 묵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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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작은영혼은 내가 힘들어도 이웃이 기쁘고 행복할때
느끼는 기쁨본다 더 큰 기쁨은 없을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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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작은 영혼은 “내가 힘들어도 이웃이 기쁘고
행복해 할 때 느끼는 기쁨보다 더 큰 기쁨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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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는 그 집을 받은 「셈 치고」 할아버지 영혼 구령에
써주시라고 주님께 봉헌했어요.”

작은영혼은 “내가 힘들어도 이웃이 기쁘고
행복해 할 때 느끼는 기쁨보다 더 큰 기쁨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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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하기님의 댓글

늘감사하기 작성일

아멘!
5대 영성 - 셈치고 -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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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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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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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어떻한 고통도.슬픔도.아픔도
마음에 감싸안으신 율리아님.
5대영성 묵상하면서
참으로 많은것을 배웁니다.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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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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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정말 많은 돈을 벌었지만 욕심내지 않고 이웃을 위해
조건없이 베풀며 생활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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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사랑의 멜로디를 들은「셈 치고」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 하려했건만 분심을 하니
그래, 그들이 죄 짓지 않도록 다음엔 밤에 조금씩
리어카로 가져다 드리자.’고 결심하면서 더 아름답게
봉헌하며 내 탓으로 받아들였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상의샛별님...님의 정성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울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5대영성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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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작은 영혼은 “애들 가르치면서 헐벗지 않고
먹고 살면 그 이상 돈에 욕심내지 말라.”고 자주 말하는데
죽음에서 살아난 1980년 여름부터 미용실을 그만둘 때까지
정말 많은 돈을 벌었지만 욕심내지 않고 이웃을 위해
조건없이 베풀며 생활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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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내가 힘들어도 이웃이 기쁘고
행복해 할 때 느끼는 기쁨보다 더 큰 기쁨은 없을 것이다.”
라고 말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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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작은 영혼은 사랑의 멜로디를 들은「셈 치고」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
하려했건만 분심을 하니 ‘그래, 그들이 죄 짓지 않도록 다음엔 밤에 조금씩
리어카로 가져다 드리자.’고 결심하면서 더 아름답게 봉헌하며 내 탓으로 받아들였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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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너무나 놀라운 엄마의 사랑!
저도 엄마의 사랑으로 거듭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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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웃을 위해 조건없이 베푸시는 엄마!!!
따르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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