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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박힌 못을 빼내주는 사랑의 뺀찌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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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9건 조회 2,754회 작성일 12-01-05 12:2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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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 사랑의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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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월 5일

박힌 못을 빼내주는 사랑의 뺀찌

나는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며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못할 모진 수난과 고통 중에서도 침묵과 사랑으로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를 오르셨던 예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묵상하면서‘예수님께서도 또한 인간의 육체를 지니셨기에 매순간 얼마나 고통스럽고 괴로우셨을까?’하고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렸다.

제 7처에 이르러 예수님 두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하며 기도하고 있을 때 현시를 보게 되었는데 로마병사가 예수님의 왼쪽 뺨을(눈 바로 밑에 광대뼈 부분) 반지 낀 주먹으로 사정없이 내리쳤다. 그때 또 다른 병사는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이 발로 예수님의 몸을 거세게 차 버렸는데 그 순간 나도 로마병사들이 예수님께 행했던 모독의 행위들로 인한 고통들을 받으며 순식간에 넘어져 몇 바퀴를 굴러나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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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월 5일 7처 로마 병사의 반지낀 손에

뺨을 맞았는데 실제로 왼쪽뺨에 상처가 났음

잠시 후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 왼쪽 뺨에는 실제로 커다란 상처가 나 있었는데 특히 한쪽 부분이 너무나도 아팠기에 예수님께서 얼굴을 맞으실 때 찢겨진 부분을 또 다시 모진 주먹질로 맞으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제 9처 앞에서는 기력이 완전히 쇠하신 예수님께서 엎어지고 넘어지시기를 반복하면서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겨우겨우 일어나셨다. 그러나 그렇게 어렵사리 몸을 일으키신 예수님을 로마병사는 조롱하듯이 또 다시 채찍으로 치고 모진 발길질로 내리 차니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처참한 광경이었다. 그 순간 나도 또한 예수님께서 받으셨던 고통에 동참하게 되었는데 모진 채찍질과 발길질이 내 몸에 가해졌고 발로 찰 때에는 나도 또한 넘어지면서 굴렀다. 제 10처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온갖 모욕과 욕설로 예수님의 몸을 툭툭 치면서 조롱하였다. 그들이 예수님의 몸을 사방에서 치면서 조롱할 때마다 내 몸도 그 모욕적 손길로 인하여 앞뒤 좌우로 흔들렸으며 심하게 칠 때에는 더 크게 몸이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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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월 5일 로마병사로부터 채찍을 맞은 자국과 군중들로부터

밤송이와 돌멩이가 날아와 몸에 맞음으로 온 몸 군데 군데 난 상처

제 12처 앞에 이르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시자 로마병사가 예수님의 오른쪽 늑방을 창으로 찌르는 현시를 보게 되었다. 그 순간 창이 나의 늑방을 꿰뚫고 지나가 심장을 관통하는 고통을 받게 되었는데 너무나도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으며 실로 엄청난 고통까지 동반되었기에 나도 모르게“으악”하는 큰 소리와 함께 뒤로 넘어지게 되었다.

그때 예수님께서 양손을 펼쳐 우리 모두에게 빛을 내려주셨다. 그래서 나는“빛을 받으세요.”하고 소리를 질렀다. 예수님의 양손에서 쏟아져 나온 빛이 모든 이의 머리 위에 비추어지는가 싶더니 어느 새 그 빛은 핏방울이 되어 모든 이의 머리 위에 뚝뚝 떨어져 내리는 것이 아닌가! 그때 다정하고 친절하신 성모님의 아름다운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 아들 예수가 흘린 피땀과 내가 흘린 피눈물을 닦아주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박힌 못을 빼내주는 사랑의 뺀찌가 되고, 찢긴 내 아들의 성심과 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기를 원하여 고통 받는 것을 행복해 하는 귀여운 나의 딸아!

너의 피나는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바치는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니 더욱 큰 사랑의 그물이 되어 온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의에 따라 영웅적으로 힘써 전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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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에서 피가 날 때

(주님의 거룩한 상처에서 흘러내린 성혈을 묵상하며)

① "주님! 피 한 방울도 낭비하지 않기를 원하오니

주님께서 꼭 필요한 곳에 써주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흘린 피를 고귀하온 예수님의 성혈과 합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치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아멘."


③ "주님! 이 피가 헛되이 버려지지 않도록

지금 수술을 받은 사람 중에

수혈을 받지 못해 위험에 빠진 이들에게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 치유 받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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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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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피눈물을 닦아주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박힌 못을 빼내주는 사랑의 뺀찌가 되고,
찢긴 내 아들의 성심과 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기를

아멘.~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님,
부족하지만 조금이라도 
율리아 자매님을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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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의  실제적으로 당하신  주먹으로 매맞고 발로 채이고
채찍으로 맞는 참 고통을 통하여  예수님의 고통이 어떠하셨는지
우매한 정신으로  감각할수 있었습니다

가엾은 우리 예수님
그런데  율리아님께서  기꺼이 십자가에 못박히고 옆구리를 창에 찔리어 심장이 관통하는  그 고통을 통하여
주님께서 순례자 모두에게 빛을 비추어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더 읽어니  훨씬더  무딘 정신에 빛이 새어 들어옴을  느낍니다
주님께서  그기 모인 영혼들을  살려 주실려고  성혈을 그렇게도 많이 흘려 주시나봅니다

사랑하올  예수님

부디  저희도  매순간  순간 마다  율리아님의 양육을 받은 자녀 답게
주님의  손수건이 되고  뺀찌가 되고  재봉사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은총으로 도와 주세요

육신의 게으름에 짓눌려  가망이 없어 보일때도
율리아님께 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희망을 가집니다

"너의 피나는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바치는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니 더욱 큰 사랑의 그물이 되어
 온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의에 따라 영웅적으로 힘써 전진하여라.”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의 그물에  저희도  무사히 걸리어  건져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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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통,
율리아님을 통하여 실제로 보게 되다니 정말 놀랍고도 놀라워요...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을 느낄 수 있는 나주는
그야말로 “은총” 자체이지요.

"주님! 피 한 방울도 낭비하지 않기를 원하오니
주님께서 꼭 필요한 곳에 써주소서. 아멘!

사랑받기에 합당하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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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께서 받으신 그 엄청난 수난고통을 고스란히
함께 받으셨던 율리아님!
인간이기에 아프심이 극도에 달하셨을 예수님의 사랑에

눈물흘르시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무던히도 많은
고통을 받으신 그 사랑이여!

예수님의 피땀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되시고
예수님 성모님의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심 저희도 본받고 노력하도록 새해 다짐해보게됩니다.
아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말씀 올려주신 늘감사의삶님
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시길
빌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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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너의 피나는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바치는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니 더욱 큰 사랑의 그물이 되어 온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의에 따라 영웅적으로 힘써 전진하여라.”


아멘!
율리아님의 피나는 노력들, 결코 헛되지 않음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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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너의 피나는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바치는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니 더욱 큰 사랑의 그물이 되어
온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의에 다라 영웅적으로 힘써 전진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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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작은꽃님의 댓글

숨은작은꽃 작성일

너의 피나는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바치는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니 더욱 큰 사랑의 그물이 되어 온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의에 따라 영웅적으로 힘써 전진하여라
아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이렇게 이쁘게 꾸며서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 사랑의 그물이 되기 위해서 사랑으로 온전히 일치하여 주님 성모님께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생활을 하도록 할게요.
언제나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또, 저희 곁에 함께 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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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저희들의 죄악과 잘못으로 인하여 박아드린 못을

빼드리는 사랑의 뻰지가 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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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버지 주님!
늘 부족한 죄인인 저의 허물도
사랑으로 받아 주시고
늘 새롭게 시작할 수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성모님!
저를 도와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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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피눈물을 닦아주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박힌 못을 빼내주는 사랑의 뺀찌가 되고,
찢긴 내 아들의 성심과 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기를

부족한 죄인이지만 매순간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작은 정성도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올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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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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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고통 받는 것을 행복해 하는 귀여운 나의 딸아!
너의 피나는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바치는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니 더욱 큰 사랑의 그물이 되어 온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의에 따라 영웅적으로 힘써 전진하여라. 아멘!아~멘! 아멘!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숭고한 희생과 아름다운 보속을 통하여
저희에게 주신 참으로  놀라운 사랑의 기적들 그리고  희개의 은총에 진심으로 찬미와  감사를 드리나이다.

"더욱 큰 사랑의 그물이 되어 온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의에 따라 영웅적으로 힘써 전진하여라.”하신 성모님의 말씀을
깊이 명심하고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 늘 부족한 이 죄인도 다시 새롭게 용기를 내어 영웅적으로 힘써 전진하겟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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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저희들의 죄악과 잘못으로 인하여 박아드린 못을

빼드리는 사랑의 뻰지가 되겠습니다.

아멘~~!!!


상처에서 피가 날 때

(주님의 거룩한 상처에서 흘러내린 성혈을 묵상하며)

① "주님! 피 한 방울도 낭비하지 않기를 원하오니

주님께서 꼭 필요한 곳에 써주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흘린 피를 고귀하온 예수님의 성혈과 합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치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아멘."


③ "주님! 이 피가 헛되이 버려지지 않도록

지금 수술을 받은 사람 중에

수혈을 받지 못해 위험에 빠진 이들에게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 치유 받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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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의 피나는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바치는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니 더욱 큰 사랑의 그물이 되어
온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의에 따라 영웅적으로 힘써 전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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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  ㅠㅠㅠㅠ .....  예수님의 당하신 엄청난 고통과...
율리아님 보속고통을 보면서 가슴이 미어지는군요 사랑합니다 ...ㅠㅠㅠ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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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 아들 예수가 흘린 피땀과 내가 흘린 피눈물을 닦아주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박힌 못을 빼내주는 사랑의 뺀찌가 되고, 찢긴 내 아들의 성심과 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기를 원하여 고통 받는 것을 행복해 하는 귀여운 나의 딸아!

너의 피나는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바치는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니 더욱 큰 사랑의 그물이 되어 온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의에 따라 영웅적으로 힘써 전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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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 아들 예수가 흘린 피땀과 내가 흘린 피눈물을 닦아주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박힌 못을 빼내주는 사랑의 뺀찌가 되고, 찢긴 내 아들의 성심과 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기를 원하여 고통 받는 것을 행복해 하는 귀여운 나의 딸아!

너의 피나는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바치는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니 더욱 큰 사랑의 그물이 되어 온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의에 따라 영웅적으로 힘써 전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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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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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예쁘게 정성껏 올려주신 늘감사의삶 님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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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의 피나는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바치는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니 더욱 큰 사랑의 그물이 되어
온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의에 따라 영웅적으로 힘써 전진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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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 제 10처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온갖 모욕과 욕설로 예수님의 몸을 툭툭 치면서 조롱하였다.
그들이 예수님의 몸을 사방에서 치면서 조롱할 때마다 내 몸도 그 모욕적 손길로 인하여 앞뒤 좌우로 흔들렸으며 심하게 칠 때에는 더 크게 몸이 흔들렸다..."

주님! 성모님!
저 자신 교만 욕정 이기심 분노 시기 선입견등으로 늘 깨어있지 못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게 주신 기쁨과 평화를 빼앗겨 버릴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매순간 순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와 힘을 더해 주시어 자녀된 도리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릴수
있는 당신의 작은 도구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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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더욱 큰 사랑의 그물이 되어 온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의에 따라 영웅적으로 힘써 전진하여라.

아멘!

우리를 쓰러뜨리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는 분열의 마귀와
온갖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더욱 큰 사랑의 그물이 되도록
생활의 기도로써 깨어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도와주소서.!!!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께
주님성모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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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 아들 예수가 흘린 피땀과 내가 흘린 피눈물을 닦아주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박힌 못을 빼내주는 사랑의 뺀찌가 되고, 찢긴 내 아들의 성심과 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기를 원하여 고통 받는 것을 행복해 하는 귀여운 나의 딸아!

너의 피나는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바치는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니 더욱 큰 사랑의 그물이 되어
온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의에 따라 영웅적으로 힘써 전진하여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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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영웅적으로 힘써 전진!!!
손수건 뺀지 재봉사가 되어!!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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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의 피나는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바치는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니 더욱 큰 사랑의 그물이 되어 온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의에 따라 영웅적으로 힘써 전진하여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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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상처도  치유받아  물적 영적 육적  하느님의 모든 기운으로 예수님의 성혈이 결코 거룩한 성혈의 피가 헛되지않는 사랑의 손수건과 사랑의 뺀지가 사랑의 재봉사가 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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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1,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2,사랑의 뺀찌가 되고
3,사랑의 재봉사가 되어

올해는 실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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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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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의 피나는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바치는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니 더욱 큰 사랑의 그물이 되어
 온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의에 따라 영웅적으로 힘써 전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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