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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의 끝을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고 나서...<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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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댓글 34건 조회 2,592회 작성일 12-01-05 21:06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부천 소화데레사입니다

주님 성모님께 받은 은총이 너무나도 크고 감사해 순례기를 올리고자 합니다.

순례를 다녀온 지 며칠이 지나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순례기를 꼭 올려야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2008년 청년피정을 끝으로 한 동안 성모님을 찾아 갈 수가 없었습니다. 학생의 신분이다보니 여러 걸림돌이 있어 순례길에 오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마치 성모님께서 불러주신 듯 이렇게 10대의 끝을 맞이하는 날을 성모님 동산에서 보낼 수 있었고 말로 다할 수 없는 은총을 받았답니다.

 

사실 성모님께 가기 전 저는 때마침 겹친 월경 때문에 심한 월경통을 앓고 있었습니다. 월경통이 심한 저는 순례전날 까지도 진통제를 먹어야 했습니다. 순례를 가면 오랜 시간동안 차를 타야하고 오랫동안 자리에 앉아있어야 하기에 덜컥 겁이 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래, 내가 배가 아프다면 그 마저도 한번 봉헌해보자’ 결심하고 순례를 갔습니다.

성모님 집에 도착하고, 동산에 오를 때 까지도 몸이 약간 불편했지만 설레고 두근거리는 마음에 아프고 불편한 것은 잠시 잊을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동산에 올라 성모님을 뵙고, 성모님께 꽃을 봉헌하는 시간이 되었고 저는 성모님께 붉은 장미를 봉헌했습니다.

율리아님을 몇 년 만에 만나 꽃을 전달하는데, 율리아님께서 제 배에 손을 얹어 기도해 주셨고 저는 월경통을 치유받았습니다.

 

그 순간에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밤새 자리에 앉아 기도를 해도 그 심한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항상 월경통을 앓을 때에는 허리도 펴기 힘들었는데, 한 자세로 앉아있어도 허리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제서야 제가 치유를 받았음을 알았습니다.

 

 집에 돌아 온 제 가방에는 진통제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저는 그 날 성모님 동산에 올라서 게쎄마니에 계신 예수님의 발을 붙들고 여러 차례 기도했습니다.‘예수님 이렇게 저를 불러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부족하고 어리석은 제게 주님 성모님을 향한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용기를 주세요’ 주님께서 제게 응답해 주신 것 같습니다. 나는 너를 믿는다고 그렇게 답해주신 것 같아 마음이 무척이나 뜨겁고, 기뻤습니다.

 

묵주기도를 할 때, 십자가의 기도를 바칠 때 제가 맡았던 성모님의 향기는 분명 제게 용기가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공부와 입시에 치여 주님 성모님 곁에서 멀어졌던 저는 죄송스러운 마음과 또 어렸을 때 느꼈던 감동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제가 주님 성모님께 분명 잘못을 저질렀다고 생각했지만 제 대학입시까지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신 것 같아 너무나 감사하고 기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받은 은총을 이 글을 읽는 모든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무척이나 감사드리고 주님 성모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제가 이렇듯 은총을 받을수 있었던 것은 율리아님의 큰 희생과 사랑의 기도 덕분입니다

율리아님 사랑 합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항상 저와 함께 해 주신다는 것을 더 이상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제게 주신 크신 은총을 외면하지 않도록 착한 딸이 되겠습니다. 사랑해요 성모님, 예수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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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소화데레사님~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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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쁘고 사랑스런 소화데레사님!
월경 통증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매 번 그렇
아프면 참 고통스러웠을텐데

봉헌하시며 순례차를 타고 기도도하시고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의 기도로 통증이 없어지고
치유받으심 얼마나 기쁜줄 몰라요.

이렇게 듬직하고 든든한 소화데레사님을 보면서
나주의 미래는 참 밝아보입니다.
나주에서 젊은이 피정을 통하여 받으신 많은 은총

들이 너무나 크기에 저희들만 받는것이 참 아까워
인준 또한 빨리 이루어져 방황하는 이시대 젊은이들
모두 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해봅니다.

은총글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소화데레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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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율리아님을 몇 년 만에 만나 꽃을 전달하는데, 율리아님께서 제 배에 손을 얹어 기도해 주셨고 저는 월경통을 치유받았습니다.

아멘

너무 축하드려요
와 그렇게 아픈데도 봉헌하시고 오시고 은총이 크면 어떻게든 못가게 여러가지 일로 방해를 하는것 같아요
갑자기 생긴 급한일, 친구의 약속,  회사의 회식...    그것 이기면  몸이 아프던가
날씨가 너무 안좋아 비가  많이 오고 눈이 많이오고

그중에서 가장 힘든건  몸이 아프면  오기가 가장 힘들텐데...
모든걸 이기시기 오시니 엄청난 은총도 받으시고
말하지 않아도 모든것을 아시는 주님성모님 이시기에  엄마를 통해  배까지 만져주시고 치유해주시고 
아멘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무조건  모든약속에서 모든 상황에서  나주성모님 1순위로 하면  엄청난 은총을 받을거에요
은총이 크기에 못가게  나쁜것들이 방해를 많이 하거든요
저도그랬어요
제가 너무 죄중에 살다가  나주가서 회개하고 그러니  못가게 여러가지가 막았지만
이기고 갔을때  엄청난 은총을 주시고 그랬어요
나주에서 신랑도 만나 지금은 결혼도 했어요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부천이라  전 인천 안젤라 에요
저번에 잠깐 지나가는 것 봤는데  말을 건네고 싶었는데 용기가 없었어요
낮가림이 심해서  젊은이 기도모임도 명동에서 같이 하고 있는데 (저는 가끔 나가지만 저부터 잘해야 해요^^)
우리친하게 지내요 
방가방가 

귀한 은총글 감사드리며 자주 첫토일날 뵈어요
은총글 읽으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너무 기분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품안에서 사랑과 기쁨과 평화  가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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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울 이쁜 소화 데레사님~^^
치유의 은총 받은거 진심으로 축하하구,
새해에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고, 기쁘게 대학생활 하길..
아멘!
알라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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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생리통도 치유 받고, 우~와
받은 은총이 너무나 크고 감사해서
이렇게 은총 나눔 해 주시니 짝! 짝! 짝!

율리아님의 큰 희생과 사랑의 기도 덕분에 치유 받았으니
소화데레사님에게는 축하, 율리아님께는 감사,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영광 받으소서.

소화데레사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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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주님 성모님 항상 저와 함께 해 주신다는 것을 더 이상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제게 주신 크신 은총을 외면하지 않도록 착한 딸이 되겠습니다. 사랑해요 성모님, 예수님!”

아멘!!!

소화데레사님!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또한 무척 공감되는, 같은 느낌의 은총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이번 첫토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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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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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을 몇 년 만에 만나 꽃을 전달하는데, 율리아님께서 제 배에 손을 얹어 기도해 주셨고 저는 월경통을 치유받았습니다.

그 순간에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밤새 자리에 앉아 기도를 해도 그 심한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항상 월경통을 앓을 때에는 허리도 펴기 힘들었는데, 한 자세로 앉아있어도 허리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제서야 제가 치유를 받았음을 알았습니다. 집에 돌아 온 제 가방에는 진통제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저는 그 날 성모님 동산에 올라서 게쎄마니에 계신 예수님의 발을 붙들고 여러 차례 기도했습니다.‘예수님 이렇게 저를 불러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부족하고 어리석은 제게 주님 성모님을 향한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용기를 주세요’ 주님께서 제게 응답해 주신 것 같습니다. 나는 너를 믿는다고 그렇게 답해주신 것 같아 마음이 무척이나 뜨겁고, 기뻤습니다.

묵주기도를 할 때, 십자가의 기도를 바칠 때 제가 맡았던 성모님의 향기는 분명 제게 용기가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공부와 입시에 치여 주님 성모님 곁에서 멀어졌던 저는 죄송스러운 마음과 또 어렸을 때 느꼈던 감동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소화데레사님!
은총글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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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을 몇 년 만에 만나 꽃을 전달하는데, 율리아님께서 제 배에 손을 얹어 기도해 주셨고 저는 월경통을 치유받았습니다.

그 순간에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밤새 자리에 앉아 기도를 해도 그 심한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항상 월경통을 앓을 때에는 허리도 펴기 힘들었는데, 한 자세로 앉아있어도 허리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제서야 제가 치유를 받았음을 알았습니다. 집에 돌아 온 제 가방에는 진통제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저는 그 날 성모님 동산에 올라서 게쎄마니에 계신 예수님의 발을 붙들고 여러 차례 기도했습니다.‘예수님 이렇게 저를 불러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부족하고 어리석은 제게 주님 성모님을 향한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용기를 주세요’ 주님께서 제게 응답해 주신 것 같습니다. 나는 너를 믿는다고 그렇게 답해주신 것 같아 마음이 무척이나 뜨겁고, 기뻤습니다.

묵주기도를 할 때, 십자가의 기도를 바칠 때 제가 맡았던 성모님의 향기는 분명 제게 용기가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공부와 입시에 치여 주님 성모님 곁에서 멀어졌던 저는 죄송스러운 마음과 또 어렸을 때 느꼈던 감동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소화데레사님!
은총글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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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축하해요.
늘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축복된 삶 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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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크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자주 순례오셔서 주님과 성모님
은총과 축복 가득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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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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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너를 믿는다고 그렇게 답해주신 것 같아
마음이 무척이나 뜨겁고, 기뻤습니다...아멘!!

치유도 받으시고 응답도 받으시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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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아멘.
생리통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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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치유 받으심 축하해요~!^^
우리 딸도 기도 간절히 하라고 해야겠네요~!^^

송년 기도 때, 함께 순례해서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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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소화데레사님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큰 희생과 사랑의 기도 덕분에 치유 받았으니
소화데레사님에게는 축하, 율리아님께는 감사,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영광 받으소서. 아멘

소화데레사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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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이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항상 저와 함께 해 주신다는 것을 더 이상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제게 주신 크신 은총을 외면하지 않도록 착한 딸이 되겠습니다. 사랑해요 성모님, 예수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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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제게 주신 크신 은총을 외면하지 않도록
착한 딸이 되겠습니다. 사랑해요 성모님, 예수님!

아멘!!!

너무나 예쁜 마음이 느껴집니다

사랑하는 소화데레사님,
율리아님의 사랑, 희생을 통하여
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심한 월경통도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뜻이 그대로 소화데레사님께 이루어지고
하는 모든 일에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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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 항상 저와 함께 해 주신다는 것을 더 이상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제게 주신 크신 은총을 외면하지 않도록 착한 딸이 되겠습니다.
사랑해요 성모님, 예수님!”  아멘.

소화데레사님, 축하해요.
십대의 끝을 나주의 주님, 성모님과 함께 했다니 님은 크나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미국의 러시모어 큰바위 얼굴의 주인공, 네 분의 대통령은 그들의 삶의 기준을
성경과 주님의 가르침에 두었답니다:

조지 워싱턴---"성경이 아니면 세계를 다스릴 수 없다."
토마스 제퍼슨---"미국은 성경을 반석으로 서 있는 나라"
아브라함 링컨---"성경은 하느님께서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이다."
프랭클린 루즈벨트---"어떤 방면에서 일하는 사람이든
                            그가 자신의 생을 참되게 가꾸기를 원한다면
                            나는 그에게 성경을 묵상하라고 권하고 싶다."

소화데레사님이 받은 은총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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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율리아님을 몇 년 만에 만나 꽃을 전달하는데,
율리아님께서 제 배에 손을 얹어 기도해 주셨고 저는 월경통을 치유받았습니다.

그 순간에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밤새 자리에 앉아 기도를 해도 그 심한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항상 월경통을 앓을 때에는 허리도 펴기 힘들었는데, 한 자세로 앉아있어도 허리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제서야 제가 치유를 받았음을 알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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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젊은이들은 교회의 희망입니다
저희들이 보기에도 이렇게 이쁜데
주님과 성모님 보시기에는 얼마나 이쁠까요

치유받은 것도 축하드리고
기도하신 것처럼 주님과 성모님의 이쁜 딸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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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축하!!! 감사합니다!!
우리의 작은 고통을 받으시고 기뻐하심을 믿어요!
치유은총내려주심에 모든 생리통환자들이 주님성모님을 알아 주님과성모님을 따르며 치유은총 받기를 빕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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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치유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소화데레사님, 더욱 주님 성모님 사랑받는 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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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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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소화데레사님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생리통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이번 순례를 계기로 더욱 주님 성모님께 나아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늘 가득히 받으시길
주님 성모님의 뜻을 이루시는 딸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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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주님 성모님께 분명 잘못을 저질렀다고 생각했지만 제
대학입시까지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신 것 같아 너무나 감사
하고 기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받은 은총을 이

글을 읽는 모든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무척이나 감사드리고 주님 성모님
안에서 사랑합니다♡제가 이렇듯 은총을 받을수 있었던 것은 율리아님의
큰 희생과 사랑의 기도 덕분입니다 율리아님 사랑 합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소화데레사님...치유은총과 그동안의 은총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리며 귀한
은총들 함께 나누어 주심도 감사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소화데레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소화데레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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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주님 성모님 항상 저와 함께 해 주신다는 것을 더 이상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제게 주신 크신 은총을 외면하지 않도록 착한 딸이 되겠습니다. 사랑해요 성모님, 예수님!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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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셨군요 !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 어머니의 더 열심한 귀한 자녀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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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월경통도 치유받으시고
평화와 기쁨까지 가득 받으시니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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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소화데레사님!~^ ^
축하드려요.~

올해는 은총 많이 받으시고
나주성모님  예쁜 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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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밤새 자리에 앉아 기도를 해도 그 심한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항상 월경통을 앓을 때에는 허리도 펴기 힘들었는데,
한 자세로 앉아있어도 허리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제서야 제가 치유를 받았음을 알았습니다."

아멘

너무도 예쁜 마음을 담아 글 올려주신
소화 데레사님 ~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그냥 흘려보낼수 있는 십대의 마지막을
나주에서 함께 할수 있었음은 큰 은총이며 축복입니다.

생리통을 치유 받으심에 축하를 드리며
대학 생활 잘 하시고 받으신 은총도 잘 관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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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40대 이지만 저도 소화데레사 입니다 방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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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합니다.
더욱 많은 은총받으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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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제가 이렇듯 은총을 받을수 있었던 것은 율리아님의 큰 희생과 사랑의 기도 덕분입니다"

아멘  !!!~~~

소화데레사님  정말 감사를 드리는 마음에서

율리아님을  돕고 기도하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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