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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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 일(청원기도 6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
그때에 요한은 7 이렇게 선포하였다.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내 뒤에 오신다.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9 그 무렵에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나자렛에서 오시어, 요르단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10 그리고 물에서 올라오신 예수님께서는 곧 하늘이 갈라지며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당신께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11 이어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오늘도 정성을 다하시는 고요한님의 가정에
축복과 건강주시고
한걸음 걸음마다
나주의 인준의 시간들이 빨라지게 하소서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낼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
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내일 첫토요일 기도중에 뵈어요 ~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세상에는 어느 누구 할것없이 다높아질려고 하지
낮아 질려고 하는 사람 없지요 세례자 요한이와
말로 진정한 하느님께서 예수님에 길을 닦기 위해서
앞서 보내신 하느님에 사랑하는 겸손에 성인이셨습니다
저분은 높아져야 하고 자신은 낮아져야 한다는 그 겸손을
저는 말씀으로 삼고 살아 가렵니다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아멘!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으소서.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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