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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공현전 금요일 ( 복자 안드레아 비제트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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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2,830회 작성일 12-01-06 12:40

본문

  1554.0106ANDRE%20BESSETTE.jpg

 

축일:1월 6일

복자 안드레아 비제트

Bl. ANDRE BISSETTE

Beato Andrea Bessette (Alfredo) Religioso

9 August 1845 near Montreal, Canada as Alfred Bessette -

6 January 1937 of natural causes; more than a million people paid their respects at his funeral

Beatified :23 May 1982 by Pope John Paul II

Canonized :p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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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 몬트리알 근교의 조그마한 마을에서 태어난 그는

청년이 될 때까지 뉴 잉글랜드의 여기 저기서 농장에서 일하다가, 몬트리알로 가서, 1870년에 성 십자가회에 입회하였다.

 

그는 67년을 평수사로서 참으로 놀라운 삶을 살았다.

그는 수도원의 문지기, 정원사, 그리고 그를 만나러 몬트리알까지 오는 순례자 접견 등으로 수도 생활을 마쳤다.

 

1554.0106Blessed%20Brother%20Andre.jpg

 

어릴적부터 성 요셉께대한 신심이 두터웠던 그는 성 요셉 신심 보급에 진력하였고,

몬트리알에 세인트 죠셉 오라토리움(Saint Joseph’s Oratory)을 세웠다.

 

그가 운명할 즈음에 이 성당은 북 아메리카에서 가장 유명한 경당으로 손꼽혔다.

1982년, 교황 요한 바울로 2세가 시복하였다.

 

 

0106Brother%20Andre%20Bessette.jpg

 

 

 

 

 

말씀의 초대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물로 세례를 받으셨을 뿐만 아니라 수난의 피를 흘리셨다. 참인간이요 참하느님이신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은 세례를 받는 것만이 아니라 그분의 피의 잔에도 참여함으로써 이루어진다(제1독서). 요한과 예수님의 차이점을 재는 척도는 하느님께서 맡기신 사명의 차이이다. 요한은 회개의 표시로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는 사명을 받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사명을 맡으셨다는 것이다. 성령께서는 모든 사람의 영혼 안에 새겨질 인호이시며, 사람들을 거룩하게 하는 힘으로 작용하실 것이다(복음).
제1독서
  • <성령과 물과 피.>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5,5-13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까? 그분께서 바로 물과 피를 통하여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물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써 오신 것입니다. 이것을 증언하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 성령은 곧 진리이십니다. 그래서 증언하는 것이 셋입니다. 성령과 물과 피인데, 이 셋은 하나로 모아집니다.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아들인다면, 하느님의 증언은 더욱 중대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하느님의 증언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에 관하여 친히 증언해 주셨습니다. 하느님의 아드님을 믿는 사람은 이 증언을 자신 안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을 믿지 않는 자는 하느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에 관하여 하신 증언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증언은 이렇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이 당신 아드님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아드님을 모시고 있는 사람은 그 생명을 지니고 있고, 하느님의 아드님을 모시고 있지 않는 사람은 그 생명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곧 하느님의 아드님의 이름을 믿는 이들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지니고 있음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 <또는 루카 3,23-38 또는 3,23.31-34.36.38> 그때에 요한은 이렇게 선포하였다.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내 뒤에 오신다.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그 무렵에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나자렛에서 오시어, 요르단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그리고 물에서 올라오신 예수님께서는 곧 하늘이 갈라지며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당신께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이어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일 년 중에 가장 춥다는 소한입니다. 지금 저는 작은 시골 본당에서 8년째 사목을 하고 있습니다. 꽃을 통해 지역 주민들을 만나고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자 해마다 국화를 키워 가을이면 국화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지금은 널리 알려져 가을 축제 때에는 이 지역뿐만 아니라 그야말로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국화를 구경하러 저희 성당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올 가을에 피어날 국화들이 온실 하우스에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국화가 얼어 죽지 않도록 온실에 연탄을 때서 보온을 합니다. 추울 때는 행여 국화가 얼어 죽을까 봐 노심초사하며 소중하게 돌보고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이 요한 23세 교황님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닫힌 교회의 창문을 활짝 열고 신선한 공기가 교회에 들어올 수 있도록 숨통을 트여 놓으신 분입니다. 그분이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박물관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이유는 삶이 충만하고 꽃이 만발한 정원을 가꾸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에서 물러나 세상을 초탈해서 사신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세례자 요한의 세례를 받고 광야로 나갔다가 다시 사람들이 사는 세상으로 돌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공생활 내내 주변의 많은 사람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하느님 나라’는 이 세상에서도 실현될 수 있다는 큰 희망을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생뿐 아니라 교회의 꽃밭을 가꾸는 일꾼들입니다. 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교회의 꽃밭을 가꾸어 사람들이 그 아름다움에 반해 모여 올 수 있도록 하는 것, 이것이 우리가 이 땅에 하느님의 나라를 세우고자 노력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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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세례축일을 맞이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자녀로 불림 받은 은혜에 더욱 감사드리며...
세례 받을 때의 제 모습도 떠올려봅니다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낼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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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세례는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에 들어가 이집트 우상에 나라에서

탈출하여 홍해 바다를 건넘으로 해서 진정한 하느님에 백성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어  고통과 시련에 광야에서 단련 받아 마침내 하느님께서 아브람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는 약속을믿고 따르는  하느님에 말씀을

신뢰하고 따른 여호수아를 통하여 가나안을 정착하게 하시는 하느님에 약속에 실현이라고

볼때 예수님께서 세레받은심은 인성을 지닌신분이 신성을 지닌신분으로 나시어 세상에 하느님

사랑을 들어 내시는 사랑에 행위라고 봅니다 저희들은 세례를 통해 죄에 물든 육체는 물에 잠김으로

해서 죽고 물속에서 다시 나옴으로 해서 새로 예수님과 함께 하느님 사랑으로 거듭난다고 성서는 말씀하고

있지요 이스라엘 민족이 홍해바다물로 세례를 받고도 진정한 하느님에 백성으로 거듭나지 못해 하느님에

사랑에 매를 드시어 광야에서 온갖 시련으로 정화 시켰듯이 저희들도 세례를 통하여 예수님에 자녀로 거듭났지만

살아 온동안 하느님에 사랑에 살기 보다 세상에 온갖 풍속에 따라 살다 보니 하느님 사랑은 멀어지고 죄악이 저희

가운데 들어와 하느님 사랑보다 악한 영에 끌려 살아가기 때문에 하느님 사랑이 저희들 안에서 머물지 못하시고

저희들이  죄악속에 살아 가기때문에 홍해 바다를 건넜던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가나안을 들지 못하고

죽어갔듯이 저희들도 세례로 통해 예수님 안에서 거듭났지만 세상에 죄악과 타협하여 살다가 많은 사람이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하느님 나라에 들지 못하고 하느님께로 부터 영원히 갈려 나가게 되는 안타까운 영혼이 되는데 있습니다

저희들이 항상 예수님안에 깨어 있지 않으면 등불에 기름을 준비 하지 못해 신랑을 맞이 하지 못한 신부처럼 신랑을

맞아 들이지 못해 낭패를 보게 될것입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사랑에 유전이 나주 성모님 동산에 전 세계에 많은 사람에

등불에 기름을 채울수 있을만큼 펑펑 쏟아져 나오는데서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살아 가기 때문에 행복한 나주 성모님

사랑에 순례자 형제 자매님들입니다  저희들은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머물러 있는동안만큼은 절대로 등불에 기름은 떨어져서

신랑을 맞이 하지 못한 형제 자매님들이 되지 않을것을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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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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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은 내가 세상의 빛이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님의 정성 감사해요
오늘도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건강하시고~
형제님..빠른 쾌유은총 함께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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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복자 안드레아 비제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땅은 말이 없고 드러나지 않고 검으며,

언제나 어떠한 씨앗도 포용하여 그것에 본질과 생명을 줄 준비가 되어있다. 

땅이 지상의 모든 허접 쓰레기를 받아들일 때

땅은 진정으로 더욱 기름지게 되기 때문에 땅은 자신을 낮추면 낱출수록 더욱 열매를 많이 맺을수 있게 된다.

땅은 너무도 비천해서 그것에 손해를 입히고 창피를 주고 모욕을 가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한 상태에서 땅이 지닌 평화와 기쁨이라는 영혼의 평온을 깨뜨릴 수 있는 것은 없다" 아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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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복자 안드레아 비제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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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리스도의 세례는 죄 없으신 그리스도께서
죄인들과 연대하시는 신학적 상징이 있습니다.

하늘이 열리고 성령 안에서
하느님과 특별한 친교를 이루시는 그리스도께서
세례를 통하여 죄인들의 무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겠다는 세례 때의
약속을 충실히 지키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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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복자 안드레아 비제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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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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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저희의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시고 복자 안드레아 비제트수사님의 공로에 의지하오니 저희의 모든 찌든 물적 영적 육적 상처 치유하시고 이 한해 악한 시대에서 구하시고 지켜주시고 주님 안에서 평화주시고 나주의 인준이 분열의 세속 육신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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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하늘이 열리고 성령 안에서
하느님과 특별한 친교를 이루시는 그리스도께서
세례를 통하여 죄인들의 무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겠다는 세례 때의
약속을 충실히 지키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아멘!!!

복자 안드레아 비제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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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성체사랑님이
하나 하나 올리는 글 숫자만큼
꼭 필요한 축복과 사랑이 영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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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하느님 아버지시여! 복자 안드레아 수사 베제트이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하는데 배 아파하는 분열의 마귀로부터 성미카엘대천사의 능력으로 매순간 승리 얻게 하소서!아멘. 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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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이 당신 아드님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아드님을 모시고 있는 사람은 그 생명을 지니고 있고,
하느님의 아드님을 모시고 있지 않는 사람은 그 생명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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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안드레아 비제트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복자 안드레아 비제트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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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자 안드레아 비제트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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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복자 안드레아 비제트!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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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자 안드레아비제트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신부님,수녀님,생활의기도모임님 장미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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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복자 안드레아 비제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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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복자 안드레아 비제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세상 모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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