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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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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0건 조회 2,763회 작성일 12-01-07 06:4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 일(청원기도 7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예수님의 어머니는 예수님께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알리셨다.>
† 성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1

그때에 1 갈릴래아 카나에서 혼인 잔치가 있었는데, 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에 계셨다. 2 예수님도 제자들과 함께 그 혼인 잔치에 초대를 받으셨다. 3 그런데 포도주가 떨어지자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포도주가 없구나.” 하였다. 4 예수님께서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저에게 무엇을 바라십니까? 아직 저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5 그분의 어머니는 일꾼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고 말하였다.

6 거기에는 유다인들의 정결례에 쓰는 돌로 된 물독 여섯 개가 놓여 있었는데, 모두 두세 동이들이였다. 7 예수님께서 일꾼들에게 “물독에 물을 채워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이 물독마다 가득 채우자, 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다시, “이제는 그것을 퍼서 과방장에게 날라다 주어라.” 하셨다. 그들은 곧 그것을 날라 갔다. 9 과방장은 포도주가 된 물을 맛보고 그것이 어디에서 났는지 알지 못하였지만, 물을 퍼 간 일꾼들은 알고 있었다.

그래서 과방장이 신랑을 불러 10 그에게 말하였다. “누구든지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놓고, 손님들이 취하면 그보다 못한 것을 내놓는데,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남겨 두셨군요.” 11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다. 그리하여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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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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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 아맨!!!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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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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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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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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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교요한님의 발걸음 한걸음 한걸음마다
바라는 소원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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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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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이성서 귀절을 읽고 이미 성모님께서는 인성으로 당신에 아들이셨지만

신성을 지닌신 무소불이 하느님에 아들이심을 알았기에 성모님께서 그가

시킨대로 하여라 하시자 예수님께서는 술중에 가장 맞과 향이 있는 술로 변화

시켜 주시어 혼인 잔치에 기쁨이 중단되지 않고 계속 이어질수 있었습니다

저희들도 세상은 기쁨은 잠시뿐이지만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나주 성모님을

사랑한다면 혼인잔치 기쁨이 계속 이었젖듯이 저희들 기쁨과 사랑이 계속

이어 질것입니다 직장에서 점심 시간 이용 경비실 안에 있는컴을 이용하여 글을

올리니 바뿐 마음으로 마음이 흐트러저 두서 없는 댓글로 요한 형제님께 짧은

인사로 감사 인사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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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아멘 !

성모님 말씀대로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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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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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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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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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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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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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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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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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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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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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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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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