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28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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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84	2015년 2월 28일 청년들과 함께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30개	light	3332	03-04
2983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주실 것이다 ( 부활 제6주간 수요일 : 요한 16, 12-15 ) 댓글25개	위로의샘	3333	05-28
2982	사순 제 2 주간 금요일 (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동정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3333	03-02
2981	♣ (140) 너희가 이기적인 기도를 할 때면 함께 할 수 없다. ♣ 댓글40개	늘감사의삶	3334	02-01
2980	♥♡♥나주는 세계의 어느 성지보다 아주 거룩한 장소♥♡♥ 댓글40개	운영도우미	3335	09-26
2979	낮에는 현모양처, 밤에는 요부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8개	애인여기	3335	10-10
2978	★☆★ 2017년 4월 1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과 영상 ★☆★ 댓글42개	운영진	3335	04-06
2977	★☆★2013. 6. 30 성모님 눈물 흘리신 28주년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70개	운영진	3336	07-08
2976	※ 연중 제 11 주간 수요일 ( 성 비토,성 모데스토,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3337	06-15
2975	가지고 있던 지식이나 재능을 거두어 가시다. 댓글31개	카타리나	3337	07-14
2974	나주로 순례를 해보고 싶습니다. 댓글26개	마리아꼴베	3337	11-12
2973	성탄 팔일 축제 내 제 칠일 ( 성 실베스테르 1 세 교황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3337	12-31
2972	★☆★ 2019년 4월 18일 성목요일 율리아님 말씀 (영상) ★☆★ 댓글92개	운영진	3337	04-24
297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39일) 댓글24개	고요한	3338	05-09
2970	☆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3338	06-01
2969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에 내려 주신 "성혈" 그리고 갈바리아 동산의 십자가 흔들림 댓글32개	진리	3338	10-21
2968	주님 공현후 월요일 ( 페냐포르트 성 라이문도 사제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3338	01-07
2967	♣ 마지막 날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 댓글34개	늘감사의삶	3338	03-22
2966	♡♥♡2011. 7. 22 - 24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인 피정 때 내려주신 성혈과 참젖♡♥♡ 댓글53개	운영도우미	3339	07-28
2965	10월 19일에 받은 은총이 너무 많아 댓글29개	주님함께	3339	10-10
2964	마귀와의 실랑이 댓글35개	카타리나	3339	11-18
2963	나주는 지상천국이에여! 댓글32개	성모님젖	3339	02-10
2962	피눈물로 호소하는 내 말을 명심하여라. 댓글49개	늘감사의삶	3339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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