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28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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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84	연중 제 27 주간 목요일 ( 성 세라피노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1139	10-12
298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7 일 댓글42개	고요한	1139	03-17
298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0 일 댓글30개	고요한	1139	05-10
2981	부산 2 차량 5월 첫토 은총증언입니다~ 댓글38개	셈치고의삶♡	1139	05-18
298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일)입니다. 댓글33개	고요한	1139	11-02
2979	먹은 셈쳤더니! (식사중에는 안 보시길...) 댓글49개	셈치고살기	1139	09-18
2978	이글거리는 오븐 속에 생선을 보며 댓글58개	작은병아리	1139	09-21
2977	5대영성 책을 읽을수록 생활의기도 횟수가 늘어나게 됩니다 댓글38개	메시지사랑	1139	09-24
2976	생활이 기도화 되어야 되는데,,, 댓글53개	아기	1139	02-02
2975	마리아의 구원방주 유튜브 덕분에 신앙 공부가 저절로...^^ 댓글55개	마끌리나	1139	02-17
2974	연중 제 30 주간 화요일 ( 성 크리스피노와 크리스피아노 순교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138	10-25
297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2 일 댓글28개	고요한	1138	06-21
297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 일 댓글30개	고요한	1138	06-22
2971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댓글25개	위로의샘	1138	06-26
2970	생살을 떼어내는 애틋한 기도 댓글38개	바르나바	1138	03-20
2969	임원피정에서 받은 사랑과 은총~~!! 댓글58개	영적인사랑	1138	03-26
2968	성녀 마르타 기념일 댓글39개	성체사랑	1138	07-29
2967	-1부- 매일같이 싸우고 힘들었던 우리 가정... 댓글44개	주찬미	1138	12-27
2966	연중 제 27 주간 월요일 (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기념일 ) 댓글37개	성체사랑	1138	10-05
2965	♧ 님의 향기 ♧ 댓글35개	들꽃의향기	1138	10-09
2964	작은 봉헌이 생각지도 못한 축복으로 흘러들어 옵니다. 댓글43개	죄인중죄인	1138	10-20
2963	생활의기도의 자가 치유의 놀라운 은총!! 댓글38개	마라나타	1138	10-22
2962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봉헌의 삶' 댓글38개	천상의샛별	113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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