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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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 일(청원기도 4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5-42
그때에 35 요한이 자기 제자 두 사람과 함께 서 있다가, 36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눈여겨보며 말하였다.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37 그 두 제자는 요한이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38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그들이 따라오는 것을 보시고, “무엇을 찾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라삐,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라삐’는 번역하면 ‘스승님’이라는 말이다. 3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보아라.” 하시니, 그들이 함께 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 때는 오후 네 시쯤이었다. 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간 두 사람 가운데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아였다.
41 그는 먼저 자기 형 시몬을 만나,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하고 말하였다. ‘메시아’는 번역하면 ‘그리스도’이다. 42 그가 시몬을 예수님께 데려가자, 예수님께서 시몬을 눈여겨보며 이르셨다.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구나. 앞으로 너는 케파라고 불릴 것이다.” ‘케파’는 ‘베드로’라고 번역되는 말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37 그 두 제자는 요한이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아멘~!
늘 기도해주시고 복음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광의 신비 함께 묵상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와서 보아라...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님의 수고 감사드리며~
함께 기도의 힘 모음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보라 하느님의 어인양이시다 !
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아 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아멘~~~!!!
사랑엄마님의 댓글
사랑엄마 작성일
영광에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받으소서.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와서 보아라"
아 - 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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