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29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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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61	임진년은 나주인준의 서광이 비추어지길 기도드리며 댓글21개	자비의샘	2569	01-01
296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입니다. 댓글20개	고요한	2341	01-01
2959	주님!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댓글20개	야고보	2624	01-01
2958	★☆★새해에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 더 많이 받으세요★☆★ 댓글50개	운영진	3045	12-31
2957	2012년에는 주님의 은총 많이 받으세요. 댓글25개	사랑의미소	2492	12-31
2956	나주성모님께 드린 지향기도 (대필) 댓글18개	생활의기도화	2436	12-31
2955	♥♡♥ 2011년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징표들 ♥♡♥ 댓글41개	운영도우미	2806	12-31
2954	지난 한 해에 베풀어주신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댓글26개	주님함께	2621	12-31
295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새로 시작합니다. 댓글24개	고요한	2464	12-30
2952	♣ (132)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 댓글32개	늘감사의삶	2676	12-30
2951	임용고시도 예수님, 성모님께서 해주셨어요 - 기도회 증언 댓글28개	완덕을향해	2877	12-30
2950	1월 1일은 성혈이 성체로 변화되어 내려오신 성체 강림의 날 댓글28개	사랑의빛	2708	12-30
2949	2012년의 대망의 새해를 봉헌하면서 댓글35개	주님함께	3072	12-30
2948	얀세니즘 댓글31개	유영운	5924	12-29
2947	이틀 간의 냉담 댓글26개	카타리나	2949	12-29
2946	주님의 은총으로 큰 아이 미국으로 연수감 댓글34개	성모님의향기	2710	12-29
2945	마리아 구원방주 호에는 댓글35개	천상정원	2629	12-29
2944	온풍기를 켜면서..... 댓글35개	소중한영혼	2360	12-29
2943	일곱 통의 유서를 쓰고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7개	애인여기	2553	12-29
2942	남을 판단했거나 판단하고 싶어질 때 댓글39개	사랑의향연	2305	12-29
2941	주님의 뜻을 헤아려야 댓글37개	주님함께	2436	12-29
2940	생활의 기도하면서 깨우친거 하나 댓글26개	돌아온탕자	2294	12-29
2939	~~~!!! 오리고기를 먹고 커피를 마시다니.. 생각할수록 신비스럽습니다~~~!!! 댓글35개	어머니사랑	255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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