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15 주간 토요일 ( 성녀 마르가리타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1,228회 작성일 19-07-20 11:17

본문

f55d34764363cb2703e498c976613074_1563588329_54.jpg

 

 

축일 : 7월 20일

성녀 마르가리타(마리나)

St. MARGARET of Antioch

Santa Marina (Margherita) d’Antiochia di Pisidia

(Marina; Margaritha; Marine; Margaretha)

Born:Antioch
Died:beheaded; relics claimed by several locations

Marina = donna del mare, dal latino
Vergine e martire.304년경.연대 미상.

 

그녀는 원래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살던

어느 이교 사제의 딸이었으나,

어느 크리스챤 유모 밑에서 자라났다.

이리하여 크리스챤이 된 그녀는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집을 나와서 자기 유모와 함께 양을 치며 살았다.

 

그러나 그 지방의 장관인 올리브리우스가 우연히

그녀의 아름다운 용모와 높은 지식을 보고는,

자기 아내와 이혼하여 결혼코자 하였다.

그녀는 한발자욱도 움직이지 않자,

이윽고 크리스챤이란 죄목으로 투옥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용으로 변한

사탄의 공격을 받아 곤경에 몰렸을 때,

항상 품고 다니던 십자가로써 극적으로 퇴치하였다.

 

그 후 그녀는 수많은 방법으로 고문을 당하였으나,

오히려 그녀의 용덕을 지켜보던 관중들이

마음으로 크리스챤이 될 각오를 새롭게 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따름이었다.

그녀는 참수치명하였는데, 실제로 그녀의 죽음은

그 지방에 수많은 개종자를 낳았던 것이다.

 

로마 순교록에는 "위대한 순교자 마리나"라고

기술한 뒤에 마르가리따의 행적이 나온다.

그러나 마르가리따가 보편적으로 알려진 이름이며,

쟌다크에게 계시를 준 성녀이다.

 

마르가리타라는 본명을 가진 성녀는 많다.

그들 중에 가장 선배이며 종가(宗家)라고

볼 수 있는 성녀는 바로 이 마르가리타이다.

그리스 동방정교에서는 이분을 대 순교 성녀로 공경한다.

우리 로마 서방 교회에서도 이분을

14명의 구난(救難)성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성녀 아녜스, 체칠리아, 가타리나와 더불어

유명한 동정 순교 성녀로 받들고 있다.

 

그녀의 일생도 역시 초대 교회의 다른 성인 성녀와

마찬가지로 역사상 명확인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그녀의 고향은

소 아시아의 안티오키아라고 한다.

아버지는 우상숭배교의 제관인 에데시오였고,

어머니는 일찍 사망했으므로

마르가리타는 유모의 손에서 자라났다.

 

그녀가 신자가 된 것은 실로 이 열렬한

가톨릭 신자인 유모의 힘이었다.

 

신자가 된 그녀는 태도가 돌변하여

 아버지의 의심을 사게 되어

하루는 그녀가 개종한 데 대해 아버지의 심문을 받았다.

마르가리타는 바로 이때야말로

자기 신앙을 고백할 때라 생각하고

솔직하게 가톨릭 신자라는 것을 고백했다.

 

평소에 딸의 미덕을 사랑하던 아버지였지만

이러한 고백에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사랑이 컸던 그만큼 그의 증오도 컸다.

그는 곧 딸을 집에서 쫓아냈다.

 

집을 나온 마르가리타는

유모와 같이 지낼 수 밖에 없었고, 높은 신분미었지만

유모와 같이 천한 일을 기쁜 마음으로 하며

하느님을 공경하는 평화로운 나날을 보냈다.

 

정부의 인사 이동이 있어 올리브리오하는 사람이

그 지방 지사로 임명되었다.

완강한 그의 아버지는 부녀지간의 애정도 버리고

그 딸 마르가리타를 가톨릭 신자라고 고발해 버렸다.

마르가리타는 곧 법정에 호출되었다.

 

마르가리타의 꽃과 같은 미모는 지사의 마음을 매혹시켜

 그녀를 한번 본 지사는 감언이설로 그녀를 달랬다.

"그대는 노예의 몸인가 자유의 몸인가?

 

노예의 몸이라면 자유롭게 해 줄 것이고,

자유의 몸이라면 내 아내로 삼을 것이다."

그때 그녀는 "나는 자유의 몸이며 가톨릭 신자입니다"하고 대답했다.

 

그러자 지사는 "가톨릭 신자라면 교를 버려라.

그렇지 않으면 무서운 형벌을 받을 것이다"하고 위협했다.

이런 위협으로 선뜻 마음이 움직일

마르가리타는 아니었다. 완강히 그의 요구를 차버렸다.

 

지사는 마치 모욕이나 당한 듯이 격분하며

 마르가리타에게 갖은 고문을 가하고 어두운 감방에 가둬 버렸다.

 

평소에 마르가리타의 성덕을 증오하던 악마는

무서운 용으로 변모하여 나타나

그녀를 단숨에 집어삼키려 했다.

마르가리타는 조금도 두려움 없이 성호를 그으며

하느님의 도움을 구하자,

그 용은 아무 해도 끼치지 못하고 도망쳐 버렸다.

 

마르가리타의 상본에는 흔히 그녀가

용의 머리를 밟고 십자모양의 막대기로

그 머리를 찌르는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이는 곧 이 전설에서 유래한 것이다.

 

 

며칠 후 그녀는 다시 지사 앞에 끌려나가 갖은 형벌을 받았다.

마르가리타는 이 모든 고통을 잘 인내하고

마침내 목을 베여 그 깨끗한 생명을 하느님께 바침으로

자기의 신앙을 끝까지 지켰다.

확실한 연대는 모르나 이는 아마도

디오클레시아노 황제 때인 307년 경이었으리라.

 

많은 시인과 문인들이 박해의 광풍에 휩쓸려

사라진 꽃 마르가리타의 장렬한 최후를

아름다운 말로 그려냈으며, 각 지방에는

그녀에게 봉헌된 성당이 많이 건립되었고,

많은 부인들은 그녀를 수호 성녀로 삼아 영구히

그녀의 아름다운 이름을 부르게 되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시려고 밤을 새우셨으므로,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도 대대로

주님을 위하여 이 밤을 새우게 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신다(복음).  


제1독서

<그날 밤,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12,37-42 그 무렵 37 이스라엘 자손들은 라메세스를 떠나 수콧으로 향하였다. 아이들을 빼고, 걸어서 행진하는 장정만도 육십만가량이나 되었다. 38 그 밖에도 많은 이국인들이 그들과 함께 올라가고, 양과 소 등 수많은 가축 떼도 올라갔다. 39 그들은 이집트에서 가지고 나온 반죽으로

누룩 없는 과자를 구웠다.

반죽이 부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집트에서 쫓겨 나오느라 머뭇거릴 수가 없어서, 여행 양식도 장만하지 못하였던 것이다. 40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에서 산 기간은 사백삼십 년이다. 41 사백삼십 년이 끝나는 바로 그날, 주님의 모든 부대가 이집트 땅에서 나왔다. 42 그날 밤, 주님께서 그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시려고 밤을 새우셨으므로,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도 대대로 주

님을 위하여 이 밤을 새우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4-21

 

그때에 14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15 예수님께서는 그 일을 아시고 그곳에서 물러가셨다.

 

그런데도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모두 고쳐 주시면서도,

16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17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18 “보아라, 내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내 영을 주리니 그는 민족들에게

올바름을 선포하리라. 19 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않으리니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20 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21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제1독서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하느님의 계획에 따라 이집트를 탈출합니다. 누룩을 넣어 반죽을 부풀릴 시간조차 없이

황급히 이집트를 떠나야 하였습니다. 머뭇거릴 수 없어 양식도 장만하지 못한 채 그들은 이집트 땅을 빠져나와야 하였습니다.

이제 그들은 뒤로 돌아설 수 없습니다. 오직 약속된 땅을 향하여 앞으로 나아갈 뿐입니다. 그러나 그들 앞에 펼쳐진 것은 광야였습니다. 그리고 이집트는 끊임없이 그들이

나아가는 길을 방해할 것입니다. 물리적으로 방해하는 파라오도 있지만,

이스라엘 스스로 이집트에서 먹던 고기를 잊지 못하며 끊임없이

하느님께 한탄을 쏟아 낼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러한 모든 방해물을 제거하시고 이스라엘을 결국 젖과 꿀이 흐르는 곳으로

데려가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에게 그것을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을 없애려고 모의합니다. 이사야 예언자는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종

메시아가 백성에게 올바름, 곧 하느님의 정의를 선포하리라고 예언한 바 있습니다. 하느님의 정의, 곧 하느님의 의로움이란 하느님께서 당신 약속을 지키시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보니 오늘 복음은 예수님을 통하여

이사야의 예언이 이루어졌음을, 드디어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찾아오시어

그들에게 영원한 나라, 곧 젖과 꿀이 영원히 흐르는 하느님 나라를

선사하셨음을 선포하는 대목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에 들어가려면 어린양의 피가 필요합니다. 문설주 상인방에 발라 이스라엘의 첫째 아들만 살려 주던 그 어린양의 피가 아니라,

모든 이를 구원할 어린양의 피가 필요합니다. 그 피는 바로 예수님의 피입니다. 바리사이들은

자신들이 흘리게 할 예수님의 피가 결국 온 세상을 구원하게

되리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려 합니다.

이렇게 보니 바리사이들은 자신들도 모르게 하느님께서 당신의 약속을

이루시는 데 쓰이는 도구가 됩니다. (염철호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엄마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해주셔요.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마르가르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profile_image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profile_image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을 이겨내실수 있는 힘을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또한 우리 모두가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엄마 따라 5대 영성 무장 실천 하여
주님의 도구로 주님뜻대로 생활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기 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 하고) ♡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고 난 후에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매일미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율리아 엄마 ♡ 감사합니다.♡
♡ 나주 성모님 ~ 엄마~ 이 죄인 부족하오니 함께해주세요 ~♡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19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않으리니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20 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21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양육에 온전히 따라 기쁨의 도구로 쓰일수 있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 시여!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 영육간의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엄마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좋은 자료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가정에 평화와, 영육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이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마르가르타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이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글...
복음말씀...
신부님 묵상말씀.감사드립니다.

늘.은총가득한 하루  하루 되세요~~~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성녀 마르가리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날 밤, 주님께서 그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시려고 밤을 새우셨으므로,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도 대대로
주님을 위하여 이 밤을 새우게 되었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601
어제
7,764
최대
8,248
전체
4,376,32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