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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경당에서 드리는 미사의 은총 (수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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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완전한신뢰심
댓글 40건 조회 1,228회 작성일 19-11-12 15:05

본문

“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또한 11월 23일 토요일  

성모님 향유 27주년, 성체 강림 25주년 기념일에 많은 순례자들, 마귀의 방해

물리쳐 주시고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 주님과 성모님께 모여와 은총 가득 받고

극심한 고통 중에 계신 율리아 엄마의 영육 간의 건강과 안전 지켜주시고

저희 모두는 5대 영성 무장 실천하여 율리아 엄마와

완전한 일치할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아멘.

 

 

 

♡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저번 주 나주 성모님 경당에서 아침 미사를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시작 전  

수녀님과 수사님의 기도 성무일도를 듣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큰 은총이었습니다.
 

제가 은총 글을 올리려고 찾아봤습니다.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성무일도 p.1768 

주교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의무와 합당한 도리
주님의 종들의 충실함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카톨릭 신자로써 저의 의무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반성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이 너무 마음 아프시고  

또 너무 바쁘시겠다 이 죄인 중에 죄인인 저라도  

충실한 종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몰랐더라면  

 

하느님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 성모님의 사랑

참 진리와 카톨릭 신자의 의무도 모른 채

수도자 성직자들을 위해 왜 기도하는지 모르고  

신부님과 수녀님 이웃들을 판단과 험담하며

 지옥의 지름길로 향해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주일미사 만 참례하는 발바닥 신자로 생활하고
주일 미사 참례했으니 의무를 다했어라고 생각하고  

진정한 고해 성사와 이웃 사랑 희생 보속 등은 저 멀리하면서 

지옥은 안 가겠지라는 안일함과 교만으로 살아갔을 것입니다.

 

무엇이 죄와 잘못한 것이고  

무엇이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생활하는 것인지를  

 

성부 하느님 예수님 나주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서 친히 알려주셨습니다.

이 죄인을 천국으로 이끄시고

연옥도 거치지 않고  5대 영성으로 -   

천국 가는 지름길 - 알려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그리고 평일 미사 참례를 하면서  

독서와 복음 말씀이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과  

틀린 것이 하나도 없음을 깨닫고 느낍니다.

참으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님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은총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 순례 오시어요.  

남의 말 듣다가 그분이 당신을 천국으로 데려가 주지 않아요.
내 삶과 내 천국 본향은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율리아 엄마 말씀과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메시지 말씀 실천 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  

 

   

1987년 5월 17일 성모님 메시지

성모님 : “ 교황과 추기경, 주교, 모든 사제들에게 부탁한다.  

오류로 물든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십자가를 지고 게쎄마니에서 함께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와 내 아들이 받는 성심의 고통을 함께 나누자꾸나.  

정덕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늘 깨어서 게쎄마니에서 기도해 주기 바란다.  

사랑으로 예수를 따를 수 있다.

오! 아들아, 딸들아,  

나에게 실망을 안겨주지 않도록 나와 함께 살아다오.  

내 마음은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들 때문에  

슬픔에 차 있으니 작은 희생을 바쳐다오.  

너희들 자신만의 만족을 찾지 말고 단순하게 나를 사랑하여라.

사탄의 횡포가 무서운 힘으로 점점 커져가고 있는 지금,  

열심한 영혼들까지도 나를 배척하게끔 사탄이 기승을 부리고 있구나.  

 

나를 도와다오.  

너희 모두가 불쌍한 영혼을 구하도록  

나는 너희에게 성심의 빛을 주겠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을 받아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오늘의 복음 말씀

2019년 11월 12일 화요일  

[(홍)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루카 복음: 17,7-10

 

종의 의무
7   "너희 가운데 누가 농사나 양치는 일을 하는  

종을 데리고 있다고 하자. 그 종이 들에서 돌아오면

 '어서 와서 밥부터 먹어라.' 하고 말할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8   오히려 '내 저녁부터 준비하여라.  

그리고 내가 먹고 마실 동안 허리를 동이고  

시중을 들고 나서 음식을 먹어라.' 하지 않겠느냐?

9   그 종이 명령대로 했다 해서  

주인이 고마워해야 할 이유가 어디 있겠느냐?

10   너희도 명령대로 모든 일을 다 하고 나서는

 '저희는 보잘것없는 종입니다.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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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 순례오시어요.

절대로 후회없습니다.남의 말 듣다가 그 분이

당신을 천국으로 데려가 주지 않아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완전한신뢰심님...소중한 은총나눔 공유해주심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이 죄인중에 죄인인 저라도 충실한

종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11월 23일 토요일 성모님 향유 27주년, 성체강림25주년

기념일에  많은분들이 함께  하기를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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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내 너를 위하여 또 다른 한 城  을 마련하였나니 ... "  아마도 또 " 다른 한 城 " 이 나주 경당  & 성모님동산 ?  맞지예 ~에 ?  ^^  우리 조선사람들에겐 조은 말로 해서는 안 통해요 !  ㅋ . 자바무글듯이 윽박질러야만 겨우 행동으로 ... 위나 아래나 모두 고렇치요 . " 느껴라 ! "  해도 와야 느끼든강 맛보든강 할낀데 ...쩝 !  두고쓰는 문자  " 가지마라카든데 ! "  하고 퍼질러앉아있지요 . 조선 亡우고 대국 亡우고 ...!  ㅠ  大國  : 예전엔 中國  지금은 ? 선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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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 마음은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들 때문에 슬픔에 차 있으니 작은 희생을 바쳐다오. 
너희들 자신만의 만족을 찾지 말고 단순하게 나를 사랑하여라.

정말 저희는 복된 자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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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 아들아 딸들아
나에게 실망을 안겨주지 않도록 나와함께 살아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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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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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남의 말 듣다가 그 분이 당신을 천국으로 데려가 주지 않아요.
내 삶과 내 천국 본향은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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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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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나를 도와다오. 
너희 모두가 불쌍한 영혼을 구하도록
나는 너희에게 성심의 빛을 주겠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을 받아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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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함께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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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를 도와다오. 
너희 모두가 불쌍한 영혼을 구하도록
나는 너희에게 성심의 빛을 주겠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을 받아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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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를 도와다오.  
 너희 모두가 불쌍한 영혼을 구하도록
 나는 너희에게 성심의 빛을 주겠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을 받아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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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 순례오시어요.
절대로 후회없습니다.
남의 말 듣다가 그 분이 당신을 천국으로 데려가 주지 않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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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Veronica님의 댓글

아멘Veronica 작성일

어머~ 성무일도에 퐁 빠지신거 축하드려용.
저도 미사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수녀님들이 성무일도 부르시길래
너무 좋아서 멈칫멈칫하면서 듣고가곤 했었는데...
지금은 매우 성무일도  받쳐드리고 있습니당.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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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무엇이 죄와 잘못한 것이고 무엇이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생활하는
것인지를 성부 하느님 예수님 나주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서 친히 알려주셨습니다.”
완전한신뢰심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완전한신뢰심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23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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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 순례오시어요.
절대로 후회없습니다.남의 말 듣다가 그 분이
당신을 천국으로 데려가 주지 않아요

"나를 도와다오. 
 너희 모두가 불쌍한 영혼을 구하도록
 나는 너희에게 성심의 빛을 주겠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을 받아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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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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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나를 도와다오.  
너희 모두가 불쌍한 영혼을 구하도록
나는 너희에게 성심의 빛을 주겠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을 받아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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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를 도와다오. 
너희 모두가 불쌍한 영혼을 구하도록
나는 너희에게 성심의 빛을 주겠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을 받아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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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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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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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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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미사 참례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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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이 죄인 중에 죄인인 저라도 
충실한 종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아멘~♡
충실한 종이 되지 못함에 항상 죄송한 죄인입니다.
5대영성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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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함께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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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저도 충실한 종이 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완전한신뢰심님의 글자의 숫자 , 획수만큼,
또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예수님 ♡ 성모님 ♡ 율리아 엄마 ♡ 무한대로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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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저희는 보잘것없는 종입니다.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 경당에서 큰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
언제나 주님,성모님 뜻 안에서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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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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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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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나주성지에 불림받아 배우고 깨달을 수 있는 특권을 받으신 복된자녀들이라
정말 행복합니다 ! 나눔 감사합니다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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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오! 아들아, 딸들아, 
나에게 실망을 안겨주지 않도록 나와 함께 살아다오. 
내 마음은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들 때문에 
슬픔에 차 있으니 작은 희생을 바쳐다오. 
너희들 자신만의 만족을 찾지 말고 단순하게 나를 사랑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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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나를 도와다오. 너희 모두가 불쌍한 영혼을 구하도록 나는 너희에게
성심의 빛을 주겠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을 받아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아멘~♡♡♡ 주님 성모님과 엄마를 도와드리는 착한 자녀 되겠습니다!

은총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나주 성모님 덕분에 진정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또 직천국 가는 길 배우게 되어 우리는 참으로
우주 최강 복된 자녀들입니다 ♡♡♡ 엄마 업겁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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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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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진실이 통하는 충실한 종들이
                    모여있는 나주성지임을 느끼게
                    되네요.~감사합니다! 성심 안에
                    사랑해요.~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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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 죄인 중에 죄인인 저라도 
충실한 종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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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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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 순례 오시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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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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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 죄인을 천국으로 이끄시고
연옥도 거치지 않고  5대 영성으로 - 
천국 가는 지름길 - 알려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그리고 평일 미사 참례를 하면서 
독서와 복음 말씀이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과 
틀린 것이 하나도 없음을 깨닫고 느낍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완전한신뢰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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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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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종은 할일을하였슬 뿐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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