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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멀미를 봉헌하며 작은예수님을 만났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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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총의단비
댓글 46건 조회 1,143회 작성일 20-08-18 19:4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 이게 은총일까? 생각하다가

율리아엄마께서 말씀하시길 작은은총도 나누는게 중요하다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나서 증언합니다.

저는 두달에 한 번씩 병원에서 정기적인 검사를 받습니다.

어릴때부터 많이 아팠던 덕분에 병원은 늘 저의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으니

차를 타기 시작하면 심한멀미가 ​있습니다. 

온 몸에 오한이 느껴질정도로 몸이 떨리고

두통을 동반한 머리를 쮜어짜는 증상이 있습니다.

저는 차 멀미를 최소화 시키기 위해서 빠른 이동수단인

택시를 이용하는대요. 택시중에서도 깨끗한 택시를 타야만

멀미가 그나마 약하게 오기에 신중을 기하고 택시를 고릅니다.

그런데 크나큰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검사후 피곤해서 생각없이 택시를 탔는데 안에​ 들어가보니 

정말 20년은 넘은 오래된 택시였습니다. 

택시가 오래되면 시트에서 고유의 쾌쾌묵은 냄새가 올라옵니다.

그때부터 헛구역질이 시작되는데 창문을 열려고 하니 밖은

소나기가 내려서 열지도 못하겠고  적어도 30분 ~ 40분은 

가야하는데 정말 택시서 뛰어내리고 싶었습니다.

그때 택시기사분의 얼굴을 보니 ​족히 80대는 훌쩍 넘어 보이셨습니다.

저는 그분이 분심이 드실까바 구역질도 참고 율리아엄마를 생각했습니다.

머리가 깨질것같고 속이 뒤집어질 것 같은 이 상황을 봉헌하면서

​엄마는 이 순간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이 드실까 생각하니

택시를 타고 가는 고통의 시간이 은총의 시간들로 채워졌습니다.

엄마를 위해서도 봉헌하고, 헛구역질이 나올 때마다 입을 틀어막고

제 나쁜 것들을 빼내는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를' 하니 정말 기뻤습니다.​

어느덧 집에 도착을 하였고 택시 비용을 지불 하려는데

택시 기사 아저씨가 이런말을 하였습니다. 

"누추한 저의 택시에 타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된 하루 되세요. "

그리고 아저씨는 저에게 고개를 숙여서 인사를 해 주셨습니다.

정말 택시를 잘못탔다고 아뿔사 했던 택시였는데 ' 작은예수님 '을 

여기서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지금껏 수 많은 택시를 타 보았지만 네~ 감사합니다.

네 좋은 하루되세요~ 이런 택시는 있었지만 자신의 택시를

누추한 택시라고 감사하다고 축복까지 해 주시는 택시는

평생에 처음인 것 같았습니다. 고개숙여 인사까지 해 주시구요.

짧고도 긴 시간이었지만 많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겉 모습과 보여지는 모습보다 내면을 봐야하고 ​

이웃의 내면의 사랑을 느낄 때 진정한 예수님 사랑도

덤으로 채워주시는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힘들든 기쁘든 ' 생활의 기도 '는 진정 짱입니다.

' 차멀미 ' 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졌습니다. 어떠한 택시를 만나든

봉헌할 수 있으니 감사하고 은총입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마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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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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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겉 모습과 보여지는 모습보다 내면을 봐야하고 ​
이웃의 내면의 사랑을 느낄 때 진정한 예수님 사랑도
덤으로 채워주시는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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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짧고도 긴 시간이었지만 많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겉 모습과 보여지는 모습보다 내면을 봐야하고 ​
이웃의 내면의 사랑을 느낄 때 진정한 예수님 사랑도
덤으로 채워주시는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힘들든 기쁘든 ' 생활의 기도 '는 진정 짱입니다.
​' 차멀미 ' 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졌습니다.
어떠한 택시를 만나든 봉헌할 수 있으니 감사하고 은총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떤 상황에서도 매순간 깨어 있어야
생활의 기도 등 5대 영성을 실천할 수 있음을..
님의 은총 글을 읽으면서 함께 묵상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워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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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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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누추한 저의 택시에 타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된 하루 되세요. "
​그리고 아저씨는 저에게 고개를 숙여서 인사를 해 주셨습니다.
정말 택시를 잘못탔다고 아뿔사 했던 택시였는데 ' 작은예수님 '을
여기서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작은 예수님을 만나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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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리고 힘들든 기쁘든 ' 생활의 기도 '는 진정 짱입니다.
' 차멀미 ' 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졌습니다. 어떠한 택시를 만나든
봉헌할 수 있으니 감사하고 은총입니다. ... 아멘!!!

친절하고 진심어린 인사말씀이 감동입니다.
매순간 말 한마디 한 마디도 사랑으로 예쁜말 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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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택시 기사님 이 작은예수님 이 아니라 정말 예수님 이시네요 ㅜㅜ

"누추한 저의 택시에 타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된 하루 되세요. " 이 대목을 읽는데

온몸에 전율이 흐릅니다. 정말 겸손한 사랑의 인사 말씀,,,

오랜된 차 를 타는것에 대한 공포 와 두려움, 참기 힘든 차멀미 를 아름답게 봉헌했으니

하느님 대전에 아름답게 바쳐져서 율리아 엄마께 큰 힘이 되었을거라 믿습니다. 아멘 !!!

이건 정말 큰 은총 입니다, 작은 은총이 아니네요 !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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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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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아멘!!!
***머리가 깨질것같고 속이 뒤집어질 것 같은 이 상황을 봉헌하면서 ​
​엄마는 이 순간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이 드실까 생각하니
택시를 타고 가는 고통의 시간이 은총의 시간들로 채워졌습니다.
​엄마를 위해서도 봉헌하고, 헛구역질이 나올 때마다 입을 틀어막고
제 나쁜 것들을 빼내는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를' 하니 정말 기뻤습니다.​***
작은 은총이 아니라 큰은총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통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함이 쉽지만은 않은데요.
엄마를 위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큰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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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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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작은 예수님'으로 보는 영안이 열림은
                  생활기도 덕분이었나봐요. 차멀미 고통
                  속에 아름다운 봉헌으로 기쁨에 이르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 성심 안에  사명!~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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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로 율리아엄마를 위하여 봉헌하시니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그 모습에 주님께서도 택시기사님의 입을 통하여 축복을 주신것 같아 너무 뭉클하네요!
귀한 은총글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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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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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리고 힘들든 기쁘든 ' 생활의 기도 '는 진정 짱입니다.
​' 차멀미 ' 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졌습니다. 어떠한 택시를 만나든
봉헌할 수 있으니 감사하고 은총입니다."
구자관야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구자관야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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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전진님의 댓글

용맹전진 작성일

아멘~!

저도 택시를 탈때 담배 냄새에 기분 나쁠때도 있었는데
앞으로 택시를 탈때 냄새가 나더라도 생활의기도로 기뻐게
봉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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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를 하는 나주 순례자들은
택시를 탈 때도 한 편의 이야기가 탄생하는군요
그렇게도 심한 멀미를 하면서도 율리아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봉헌하셨다니..역시 율리아엄마께 양육 받는
자녀 답습니다. 예쁜 봉헌으로 나눠주신 은총..
감사히 담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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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누추한 저의 택시에 타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된 하루 되세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구자관야님...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짧고도 긴 시간이었지만 많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겉 모습과 보여지는 모습보다 내면을 봐야하고 ​
이웃의 내면의 사랑을 느낄 때 진정한 예수님
사랑도 덤으로 채워주시는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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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작은 예수님을 만나셨군요.
저도 생활의기도로  작은 예수님을

만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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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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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일상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모습에서
작은영혼 닮아가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저도 생활의기도로 매순간 깨어서
아름답게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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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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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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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차멀미 ' 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졌습니다.
어떠한 택시를 만나든
봉헌할 수 있으니 감사하고 은총입니다."

아멘~~~!!!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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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잔님의 댓글

고통의잔 작성일

"누추한 저의 택시에 타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된 하루 되세요. "



그리고 아저씨는 저에게 고개를 숙여서 인사를 해 주셨습니다.

정말 택시를 잘못탔다고 아뿔사 했던 택시였는데 ' 작은예수님 '을

여기서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우와.. 정말 신기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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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힘들든 기쁘든 ' 생활의 기도 '는 진정 짱입니다.
' 차멀미 ' 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졌습니다.
어떠한 택시를 만나든
봉헌할 수 있으니 감사하고 은총입니다."

아멘!!!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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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웃 내면의 사랑을 느낄 때 진정한 예수님 사랑도  덤으로 채워 주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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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구좌관야 님의  글에서 참 귀한
깨달음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어떤삶을 살아 가느냐
에 따라서 예수님을 만난다는 것입니다...

다시금 나의 신앙이 어디에 있는지
돌아보고 늘 기도의 중심이 이런거구나
생각하며 잘 봉헌하겠습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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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신비롭고 놀라워요.
택시기사님 중에 저렇게 말씀하시는 분
한번도 뵌 적이 없는데...

정말 작은 예수님처럼 느껴지네요.
너무나 소중한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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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힘들든 기쁘든 ' 생활의 기도 '는 진정 짱입니다.
' 차멀미 ' 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졌습니다. 아멘^^

택시기사님의 말씀이 ...우아~~~진짜 작은 예수님이시라는 것이 느껴지네요.
아름다운 봉헌이 얼마나 중요한지...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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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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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손님의 댓글

기도손 작성일

"겉 모습과 보여지는 모습보다 내면을 봐야하고 ​
이웃의 내면의 사랑을 느낄 때 진정한 예수님 사랑도
덤으로 채워주시는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힘들든 기쁘든 ' 생활의 기도 '는 진정 짱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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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차멀미 ' 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졌습니다. 어떠한 택시를 만나든 봉헌할 수 있으니 감사하고 은총입니다...아멘

아름다운 봉헌으로 주님성모님께 기쁨을
드리셨네요.기쁜은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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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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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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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들 때 엄마를 생각하면서
잘 봉헌할 수 있는 힘 주시는 은총글~
너무 좋아요ㅠ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항상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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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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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 ~~ 감동입니다. ...
저도 요즘 매우 어렵게 생각되고 있는 일이 있는데 ..
잘 봉헌할 수 있도록 주님께 도움을 청하며 기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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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많이 고통스러웠을텐데 나주
순례자답게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니 주님께서
더 큰 사랑을 체험케 하셨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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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누추한 저의 택시에 타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된 하루 되세요. "
그리고 아저씨는 저에게 고개를 숙여서 인사를 해 주셨습니다.
정말 택시를 잘못탔다고 아뿔사 했던 택시였는데
' 작은예수님 '을 여기서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감동적인 은총글입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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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울컥하네요.. 언제나 엄마와 함께 하며
지상천국을 누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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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나님의 댓글

차안나 작성일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감동적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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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생활의기도로!!!!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며 봉헌하며!!!
그대로 은총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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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리고 힘들든 기쁘든 ' 생활의 기도 '는 진정 짱입니다.
​' 차멀미 ' 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졌습니다. 어떠한 택시를 만나든
봉헌할 수 있으니 감사하고 은총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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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시아님의 댓글

이루시아 작성일

짧고도 긴 시간이었지만 많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겉 모습과 보여지는 모습보다 내면을 봐야하고 ​

이웃의 내면의 사랑을 느낄 때 진정한 예수님 사랑도

덤으로 채워주시는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힘들든 기쁘든 ' 생활의 기도 '는 진정 짱입니다.



' 차멀미 ' 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졌습니다. 어떠한 택시를 만나든

봉헌할 수 있으니 감사하고 은총입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저 또한 은총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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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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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힘들든 기쁘든 ' 생활의 기도 '는 진정 짱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로 잘 봉헌 하셔서
지옥같은 40뷴의 시간을 잘 봉헌하시고
작은 예수님도 만나심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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