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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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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29건 조회 1,113회 작성일 20-09-11 21:53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1987년 5월 16일 ★

횡성 자매님 편지로 신부님, 수녀님 나주를 다녀온 뒤 

얼마나 거룩하게 변화되셨는지 모든 신자들이 존경한다고 좋아했다.

또 많은 순례자들이 나주를 방문하면서 예전의 시어머님이 아니고 이젠

자상하신 친정 어머님처럼 느껴지며, 미웠던 남편이 아주 소중해 없어서는 안 될

보물이라고들 하여 난 여전히 부족하지만 도구로서 마음 뿌듯할 뿐이다.​

내 사랑 주님, 내 어머니시여!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는 성숙한 신앙 안에서

참다운 평화를 가지지 못한 채 오히려 사랑을 말살시키며

인간과 인간의 정은 끊어진 채 서로 불신하고 미워하고

시기 질투함으로써 고립된 인간으로 만들어져 가고 있사오니

주님과 성모님의 그 뜨거운 성심의 사랑으로

인간과 인간의 끊겼던 정과 사랑을 다시 회복하게 해 주시오며

서로 정을 나누고 사는 따스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모두를 불러 주시어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가 하나 되게 하소서.​

   

★ 1987년 5월 30일 ★ 

성모님께서 오후 5시 경부터 움직이셨다.

잠깐 나갔다 왔는데 또 창문 쪽으로 25도쯤 향하고 계셨다.

제 자리에 모셨는데 금방 18도쯤 또 돌리셨다. 다시 제자리에 모셨는데

8분쯤 후 또 45도쯤 창문 쪽을 향하셨다. "성모님 움직이지 마셔요." 하고

다시 제자리로 모셨는데 밤 11시쯤 또 벽쪽을 향하고 계시니 서울

천 막달레나 자매님이 그냥 놔둬 보자고 하여 그대로 둔 채

기도하고 나는 302호실로 갔다.​

★ 1987년 5월 31일 ★

아침 ​6시에 일어나 성모님께 달려갔더니 정면으로 서 계시면서

맞아 주셨다. 철야 기도 하신 분들께 "누가 성모님 만지셨어요?" 물었더니

새벽 3시까지 기도하면서 보았는데 아무도 만지지 않았다고 한다.

예전엔 성모님께서 고개를 갸우뚱 한다거나

고개를 들거나 또 숙이시고, 윙크하시고 얼굴 표정이

변하시긴 하셨지만 몸 전체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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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가 하나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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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서로 정을 나누고 사는 따스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모두를 불러 주시어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가 하나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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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 아프셨죠?
남의 얘기를 너무나 많이 비약해서 하니
저도 많이 피곤했어요. 엄마의 맘도 많이 피곤하시고 아프셨죠?
엄마! 죄인 위해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로 그의 잘못된 편견을
깨끗이 씻고 돌아가도록 함께 해 주시어요.​... 아멘!!!

현존의 성모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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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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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남의 얘기 하지 않도록 일깨워 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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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님의향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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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엄마! 아프셨죠?
남의 얘기를 너무나 많이 비약해서 하니
저도 많이 피곤했어요.
엄마의 맘도 많이 피곤하시고 아프셨죠?
엄마! 죄인 위해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로
그의 잘못된 편견을
깨끗이 씻고 돌아가도록
함께 해 주시어요.​

아멘!!!아멘_()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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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서로 정을 나누고 사는 따스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모두를
불러 주시어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가 하나 되게 하소서.​”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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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님의향기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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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그 뜨거운 성심의 사랑으로 인간과 인간의
끊겼던 정과 사랑을 다시 회복하게 해 주시오며 서로 정을
나누고 사는 따스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모두를 불러 주시어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가 하나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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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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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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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영광과 찬미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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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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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요님의 댓글

함께가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그 뜨거운 성심의 사랑으로
인간과 인간의 끊겼던 정과 사랑을 다시 회복하게 해 주시오며
서로 정을 나누고 사는 따스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모두를 불러 주시어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가 하나 되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 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져 저희도 하나로 일치되게 하소서.
매번 '님의 향기' 가득하게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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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엄마! 죄인 위해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로 그의 잘못된 편견을
깨끗이 씻고 돌아가도록 함께 해 주시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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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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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서로 정을 나누고 사는 따스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모두를 불러 주시어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가 하나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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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남 얘기 많이 안하고 주님 성모님 안에서
서로서로 사랑하며 엄마를 따라가는 작은
영혼으로 변화되게 이끌어 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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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님과 성모님의
그 뜨거운 성심의 사랑으로
인간과 인간의 끊겼던 정과 사랑을 다시 회복하게 해 주시오며
서로 정을 나누고 사는 따스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모두를 불러 주시어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가 하나 되게 하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분란과 분열이 아닌
사랑으로 하나되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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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님의향기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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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님의 댓글

노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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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그 뜨거운 성심의 사랑으로
인간과 인간의 끊겼던 정과 사랑을 다시 회복하게 해 주시오며
서로 정을 나누고 사는 따스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모두를 불러 주시어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가 하나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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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서로 정을 나누고 사는 따스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모두를 불러 주시어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가 하나 되게 하소서.​

아멘!!!
저희 모두 엄마의 사랑 안에서 하나로 일치하여
오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고 실천하여
엄마를 살려드리고 엄마의 고통을 경감해드리고
엄마께서 하셔야만 하는 모든 일들에 힘이 되어드리는
효성 지극한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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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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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 사랑 주님, 내 어머니시여!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는 성숙한 신앙 안에서
참다운 평화를 가지지 못한 채 오히려 사랑을 말살시키며
인간과 인간의 정은 끊어진 채 서로 불신하고 미워하고
시기 질투함으로써 고립된 인간으로 만들어져 가고 있사오니



주님과 성모님의 그 뜨거운 성심의 사랑으로
인간과 인간의 끊겼던 정과 사랑을 다시 회복하게 해 주시오며
서로 정을 나누고 사는 따스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모두를 불러 주시어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가 하나 되게 하소서.​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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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가 하나 되게 하소서.​

아멘!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저희 모두가
하나로 일치할 수 있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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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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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본래의 모습!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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