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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과 대인기피증 소화불량이 사라졌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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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빈과극기
댓글 77건 조회 1,172회 작성일 20-09-12 15:59

본문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저희 아버지를 심장병으로부터

살려주신 이후에 저에게도 은총이 내려져

이를 증언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그리하여 많은 분들께서

나주 성모님에 대해 관심을 갖고

나주의 인준이 앞당겨지길 청합니다.


평생을 비신앙으로 사신 죄많은

저희 아버지 심장병도 치유해주시고

은총을 쏟아부워주신 우주같은 성모님께

무한히 감사를 올립니다.


저또한 위경련, 설사, 우울증, 대인기피증으로

직장을 다니는 것이 두려워

괴로움에 울며 고독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편견으로 인한 가슴앓이..

나주성모님의 기적수를 마약이라고 하며

비난하는 사람들 속에서 작정하고

롭히는 직장사람들로 인한 상처와

어릴 때부터 있었던 자격지심과

세례를 받고도 자유의지 남용으로

같은 죄를 반복하여 짓는 교만들이

저를 짓눌러

위경련, 우울증, 대인기피증으로

힘든 시간들을 보냈었는데


그 모든 것들이 결국

'제탓'임을 뼈져리게 느끼고 나서부터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느날부턴가 소화가 잘되기 시작해

소화제를 안먹어도 소화를 하기 시작했고,

설사도 안하고 우울증도 없어지고

대인기피증도 사라져서 지금은 직장에서

사람들이 편견으로 쳐다본다해도 주눅들지 않아요.

 

전 같았으면 우울증으로 저의 과거를 한탄하며

저의 세속적 능력없음과 저의 성격을 탓하며

깊은 수렁에 빠져 허우적댔을텐데

지금은 그런 마음들이 사라졌어요..


제 스스로도 신기해요..

어떻게 된일인지...


전에 율리아님께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을

보속하고 계신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게 저에 대한 보속일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었어요..

그리고 위경련 그런것들도 저에게 해당될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그냥 유트브로 율리아님 말씀을 년도별로

꾸준히 듣고 댓글달고,

율리아님께서 쓰신 책을 꾸준히 보면서

어떻게 하면 나주 성모님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가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저에게 처한 모든 문제들이

모두 '제 탓'임을 처절하게 인정하면서

바뀌기 시작했어요..


2016년 11월 5일 율리아님말씀 유트브 영상중

하느님께서 사랑하는 자녀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 말씀을 듣자마자

그동안 저에게 '있을 수 없는 엉뚱한 일들'은

모두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뼈가 절절하게 느끼게 된거에요.


눈물이 쏟아져내렸고

이것이 '제 탓'임을 인정하게 되면서

저로 인해 죄를 짓게된 분들께 죄송해지고

무례하게 굴었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에게 성희롱하며 저를 곤란하게

만들고 차로 저를 쳤으면서도

미안하단 말도 하지 않은채 작정하고

저를 괴롭혔던 그 분들을 위해서

미사를 올리고, 제탓으로 돌리며 용서하고

그들을 신고하지 않았어요.

노동청에 신고해서 그들을 곤란하게 만들고

정당하게 실업급여를 받을 수가 있었거든요..

제가 정신적 피해와 손해를 보긴했지만

율리아님의 삶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알고만 있는 것이 무슨 소용이겠는가 싶어서

정신적, 금전적 손해를 보더라도

율리아님의 삶을 실천하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치유될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그냥 어느때부턴가 괜찮아져있는

저를 깨닫고 알게 된거에요..

항상 소화제와 지사제를 가지고 다녔는데

어느순간부터 안먹고 있더라고요..


치유를 안해주셔도 보속이라 생각하고

가슴앓이하며 아파도 보속하고

살아가야겠다고 작정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괜찮아진거에요..


저는 잘한게 아무것도 없는데도

이찌하여 이렇게도 은총을 내려주시는지요..

율리아님의 희생보속 덕분에

덤으로 덕을 보고 있습니다.


이같은 어려운 시국에 해결책은

나주 성모님의 인준만이 답인 것 같아요.

그래야 5대영성이 빨리 전파되고

나주의 성지가 회개의 장소로 바뀐다면

정말로 삼라만상이 아름다워질 것이라는

확신이 섭니다.

 

모두가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 실천한다면

가난하고 어려운 소외받는 이웃들을

사랑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을 것같아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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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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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동안 있었던  엉뚱한 일들'은
모두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뼈가 절절하게 느끼게 되시고

내탓으로 받아들이며 눈물로 회개하신
님의 모습 바로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고통과
사랑들 ..

그 은총으로 여러가지 질병도 치유받으시니
축하드립니다.너무너무 기쁩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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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냥 어느때부턴가 괜찮아져있는
저를 깨닫고 알게 된거에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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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어려운일들을 잘 지혜롭게 5대영성으로 극복하시고
우울증 대인기피증 소화불량까지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여
어서 나주성모님 인준받으시므로 수많은 자녀들이 아픔에서 치유되고
사탄이 파괴한 모든곳이 새롭게 건설되고 축복의잔이 내려지리라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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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현실의 삶에서 많은 오해 이해관계들이 있지만
그 속에서 잘 견뎌오신 님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우울증 대인기피증 소화불량까지 치유
받으시고 지금은 영육이 건강하여 이렇게 나주
성모님을 증거하고 있으니 이 또한 큰 은총이라
여겨 지네요~~
힘내시고......우리는 항상 우리의 힘이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의 기도가 있으니 정녕 복됨을
믿고 항상 화이팅 합시다~~!!!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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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과극기님의 댓글의 댓글

청빈과극기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ㅠ
정성된 댓글도 힘이 되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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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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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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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멋지네요 -!!!
내탓의 영성에 대해서 , 오늘 다시 한번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
작은영혼으로 살도록 불림받은 우리들은,
서로서로에 대해서 공감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죠 -!
그래서 든든하지 않나요 !?
그래도 어딘가엔 .. 그 길을 이해해줄, 공감해줄 작은영혼들이
살고 있다는 것 ..!
ㅎㅎㅎ 엄마 날개안에 예~쁘게 양육받으며 힘냅시다 -!
그리고 일어나 엄마를 받쳐드립시다 - 우리가 엄마의 힘이 되어요 함께 ~~!!! ^ ㅡㅡㅡ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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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과극기님의 댓글의 댓글

청빈과극기 작성일

네 함께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도록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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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유트브로 율리아님 말씀을 년도별로
꾸준히 듣고 댓글달고,
율리아님께서 쓰신 책을 꾸준히 보면서
어떻게 하면 나주 성모님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가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나주성모님을 전하기 위해 애쓰신 모습 감동입니다!
어떤 어려움에도 꾸준한 노력과 봉헌하시는 모습 너무 대단하시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은총 구골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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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과극기님의 댓글의 댓글

청빈과극기 작성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마음써주신 만큼 은총이 흘러들어가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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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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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자매님의 댓글

루시아자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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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냥 유트브로 율리아님 말씀을 년도별로
꾸준히 듣고 댓글달고,
율리아님께서 쓰신 책을 꾸준히 보면서
어떻게 하면 나주 성모님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가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저에게 처한 모든 문제들이
모두 '제 탓'임을 처절하게 인정하면서
바뀌기 시작했어요..

엄마의 삶을 통해 하느님께서 우리게 베푸시는 은총들을
잘 받들어 열매가 되어 먹히는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위로를 드립니다
잘 견디셨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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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과극기님의 댓글의 댓글

청빈과극기 작성일

ㅠㅠ 감사합니다 위로가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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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믿음님의 댓글

빈틈없는믿음 작성일

아멘 !!! 너무나도 좋습니다 !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쁜 마음 제게도 전달되어 오네요^^ 저도 더욱 변화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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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2016년 11월 5일 율리아님말씀 유트브 영상중
하느님께서 사랑하는 자녀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 말씀을 듣자마자
그동안 저에게 '있을 수 없는 엉뚱한 일들'은
모두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뼈가 절절하게 느끼게 된거에요.
눈물이 쏟아져내렸고

이것이 '제 탓'임을 인정하게 되면서
저로 인해 죄를 짓게된 분들께 죄송해지고
무례하게 굴었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어요...

ㅠㅠ!!! 정말 대박이네요 ㅠㅠㅠ
감동이어요~ 정말 이렇게까지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은
나주 성모님 메시지와 율리아 엄마의 삶이 전해져야만
이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더욱 절절히 하게 됩니다.

우리 더 열심히 실천하고 전해요...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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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과극기님의 댓글의 댓글

청빈과극기 작성일

저도 사랑합니다! 함께 노력해요 우리!!
메세지 실천과 나주의 인준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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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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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어찌하여 이렇게도 은총을 내려주시는지요..
율리아님의 희생보속 덕분에
덤으로 덕을 보고 있습니다."

아멘!!!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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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는 잘 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도 어찌하여 이렇게도 은총을 내려주시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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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 율리아님의 희생보속 덕분에
덤으로 덕을 보고 있습니다.

이같은 어려운 시국에 해결책은
나주 성모님의 인준만이 답인 것 같아요.
그래야 5대영성이 빨리 전파되고
나주의 성지가 회개의 장소로 바뀐다면
정말로 삼라만상이 아름다워질 것이라는
확신이 섭니다.”

아멘!!! 아멘!!!아멘!!!
얼마나 정신적으로 힘들었을지요.
봉헌이 안되서 자칫하면 마음이 굳어져 않좋은 상황으로
갈수도 있었는데 율리아엄마의 영성을 조금이라도 닮으려
노력하면 이렇게 은총으로 변화시켜 주시는것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의 그날이 어서 오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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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과극기님의 댓글의 댓글

청빈과극기 작성일

맞아요 정신적으로 힘들었지만
잘생각해보니 언제나 주님께서 함께 해주셨던 것같아요.
자유의지로 죄를 지은 제 자신이 얼마나 부끄럽던지요..
마음을 헤아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로 위로가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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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나주성모님의 사랑은 이렇게 우리가 알게 모르게 우리를 치유해 주시고 계시네요 ㅜㅜ

어려운 이 시기 나주의 인준만이 답인거 정말 진짜 정답 인거 같아요,,,

하지만 나주 관할 교구 그리고 우리나라 가톨릭 교회 는 변화의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듯 하니,,,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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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과극기님의 댓글의 댓글

청빈과극기 작성일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일치해서
율리아엄마와 함께 우리도 같이 보속하고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를 부지런히 실천한다면
나주관할 교구에서도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요!
힘을 합쳐봐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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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요님의 댓글의 댓글

함께가요 작성일

아멘~
청빈과극기님이 은총 댓글에 또 댓글을 달아주시는 모습에 저도 배웁니다.
멈칫멈칫 했던 제게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려요.
그 정성이 정말 대단하셔요.
은총이 끝없이 쏟아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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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과극기님의 댓글의 댓글

청빈과극기 작성일

닉네임 함께가요
뜻이 너무 좋아요~!!!
용기내서 일치하여 하늘항구로 함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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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참 아름다운 체험을 하셨네요!
그런 사악한 마귀에 조종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용서하기란 참 쉽지 않은데
아무 댓가없이 죄를 묻지 않았어도 마음이 괜찮고
내탓으로 여기며 봉헌하셨다는 것이 주님께 크나큰 영광이며 성모님께 위로가 되신 것 같습니다.
영혼육신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 인준받게 해 주옵소서!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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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과극기님의 댓글의 댓글

청빈과극기 작성일

댓글을 보다가 눈물이 날 것 같네요..
함께 힘을 모아 일치하여 일하고 싶어요.
우리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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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요님의 댓글의 댓글

함께가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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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요님의 댓글

함께가요 작성일

5대 영성 실천을 통해 아픈 곳 모두 치유받으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누가 나를 모욕하고 박해를 해도 똑같이 대하지 않고
율리아 님에게 배운 사랑의 힘으로 '내 탓'의 영성을 실천하셨네요.
우와~ 정말 쉽지 않으셨을 텐데 용서로써 승리를 거두셨어요.

엄마께 고통을 드렸을 수 있지만, 오히려 청빈과극기 님의 진정한 회개를 통해
새로 시작하려는 노력에 많은 분이 박수쳐드릴 것이라고 믿습니다.
천국의 지름길인 5대 영성 실천과 진정한 회개까지+ 엄마 영성 닮으려는 노력까지
짝짝짝)))::  율리아 님께서 이 은총 글을 보시고 많은 힘을 받으실 것 같아요.

이 은총 글을 보면서 저 많이 반성합니다.
그동안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나?
예수님이 죄인을 너그럽게 용서해주신 것처럼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으로 용서해왔는지...

새롭게 시작할게요. 은총 글 너무 감사드려요.
함께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5대 영성 전파를 위해 힘을 모아보아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사랑 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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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과극기님의 댓글의 댓글

청빈과극기 작성일

정성된 댓글 감사해요~~
우리 함께 가요! 5대영성으로 하늘항구에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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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하느님께서 사랑하는 자녀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 말씀을 듣자마자
그동안 저에게 '있을 수 없는 엉뚱한 일들'은
모두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뼈가 절절하게 느끼게 된거에요.
아멘~
저도 이말씀에 위안을 받았었는데
청빈과극기님께서는 엄마말씀을 실천하셔서
치유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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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과극기님의 댓글의 댓글

청빈과극기 작성일

우리에게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도
우리 잘 봉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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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같은 어려운 시국에 해결책은
나주 성모님의 인준만이 답인 것 같아요.
그래야 5대영성이 빨리 전파되고
나주의 성지가 회개의 장소로 바뀐다면
정말로 삼라만상이 아름다워질 것이라는
확신이 섭니다.
아 멘 !!!
엄마말씀이  님의 마음안에 싹이트고
뿌리내려 내탓의영성 실천으로 열매맺게 되었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님의 감동적인 은총글 보며
저도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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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과극기님의 댓글의 댓글

청빈과극기 작성일

사랑이 홍수가 되어
사랑 실천으로 나주가 인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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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살면서 힘들고 지친 시간들 그리고 질병들
나주순례안에서 치유받으시고 은총받으셨네요.
주님성모님 축복안에서 매순간 기쁨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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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좋은글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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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그동안 참 많이 아프고 힘드셨을것 같아요
용서라는게 정말 어렵고 힘든일인데 그분들을 위해 원망이 아닌 내탓이오 영성과 미사로 봉헌하시는 그 모습에
주님,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시고 율리아엄마께서도 힘 받으셨을것 같아요!
모든거 다 5대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 하시니 영적, 육적으로 나주성모님께서 모두 다 채워주신것 같아요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귀한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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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과극기님의 댓글의 댓글

청빈과극기 작성일

마음을 이해해 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드려요..ㅠ
사실은 원망을 많이 해서 괴로움에 죄를 많이 지었지만...
결국 그것이 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성모님과 율리아엄마와 나주의 영성으로 기도하시는 분들 덕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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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하느님께서 사랑하는 자녀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 말씀을 듣자마자
그동안 저에게 '있을 수 없는 엉뚱한 일들'은
모두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뼈가 절절하게 느끼게 된거에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_()_
주님.성모님 성심안에서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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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고
내 탓의 영성의 깨우침을 통해 회개의 은총 받으시고
여러가지 질병 치유 등등, 많은 은총 받으심
추카 추카드립니다~~^^ 나눠주셨서 감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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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육신의 아픔으로 내탓을 느끼셨으니
그것이 은총 이네요.
내탓으로인해 아픔마져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니
그아름다운 마음에 치유되셨나봅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은 읽으면 읽을수록
내탓임을 깨닫게되고
회개가되어 얼마나 좋은지모릅니다...

은총글 감사드리요.
주님.성모님 사랑과 합하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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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과극기님의 댓글의 댓글

청빈과극기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말씀을 알기만 하면 무슨 소용인가 싶었던 것 같아요..
기대를 안했는데 은총을 내려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새심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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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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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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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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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그러다가 저에게 처한 모든 문제들이
모두 '제 탓'임을 처절하게 인정하면서
바뀌기 시작했어요

저는 잘한게 아무것도 없는데도
어찌하여 이렇게도 은총을 내려주시는지요..
율리아님의 희생보속 덕분에
덤으로 덕을 보고 있습니다.

율리아엄마의 지극한 대속고통의 사랑으로
회개의 은총과 치유의은총을
한꺼번에 받으신
청빈과극기님  축하드립니다.

아멘!!!
율리아엄마께도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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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읽는귀절 마다 마음와 닿으며 은총이 흘러 넘치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 성심 안에  온전한 믿음!~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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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제가 정신적 피해와 손해를 보긴했지만 율리아님의 삶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알고만 있는 것이 무슨 소용이겠는가 싶어서 정신적, 금전적 손해를 보더라도
율리아님의 삶을 실천하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치유될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그냥 어느때부턴가 괜찮아져있는 저를 깨닫고 알게 된거에요..
항상 소화제와 지사제를 가지고 다녔는데 어느순간부터 안먹고 있더라고요..
치유를 안해주셔도 보속이라 생각하고 가슴앓이하며 아파도 보속하고
살아가야겠다고 작정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괜찮아진거에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휴 뭐 그리 나쁜 사람들이 있을까요?ㅜㅜ
악한 마음으로 남을 대하면 가장 먼저 자신의 영혼이 어두워지는데....
그러한 사람들을 위해서 미사 봉헌하고 기도하며 율리아 엄마의
영성 본받아 실천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도 감동입니다.
'왜 이런 일이 나에게만 일어나지?' 원망하고 분노하고
절망하는 것이 아니라. 5대 영성 무장하며 살아가시니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읽는 저희 모두에게도 은총이 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축복 더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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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과극기님의 댓글의 댓글

청빈과극기 작성일

그 사람들이 나쁜 것이 아니라
저 때문에 그 사람들이 나쁘게 굴도록 여지를 제공한 것같아서
정말 부끄러웠어요..
인준이 늦어지는 것도 저 때문인 것같았어요.. 저의 교만함때문에...
제가 먼저 낮아져서 얼른 나주가 인준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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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
저도율리아엄마 닮은 삶을살려고 노력해보는데
참쉽지가않네요 그래도 우리함께 율리아님 삶을 생활속에서
실천하면서 살아갑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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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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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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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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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께서 사랑하는 자녀에게는 [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 말씀을 듣자마자 그동안 저에게 '있을 수 없는
엉뚱한 일들'은 모두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뼈가

 절절하게 느끼게 된거에요. 눈물이 쏟아져내렸고
이것이 '제 탓'임을 인정하게 되면서 저로 인해 죄
 짓게된 분들께 죄송해지고 무례하게 굴었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청빈과극기님...깨달음의 은총과 치유은총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인준만이 답인 것 같아요.그래야 5대영성이 빨리
전파되고 나주의 성지가 회개의 장소로 바뀐다면
정말로 삼라만상이 아름다워질 것이라는 확신이 섭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울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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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과극기님의 댓글의 댓글

청빈과극기 작성일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심만 보아도 감동이되어
눈물이 날 것같고 위로가 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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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느날부턴가 소화가 잘되기 시작해 소화제를 안먹어도 소화를
하기 시작했고,설사도 안하고 우울증도 없어지고 대인기피증도 사라져서
지금은 직장에서 사람들이 편견으로 쳐다본다해도 주눅들지 않아요."
청빈과극기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청빈과극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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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지금은 직장에서 사람들이 편견으로 쳐다본다 해도 주눅 들지 않아요.'
아멘! 대단합니다.
쉽지 않은 일인데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게 맞네요.
마지막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은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라고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의 가르침을 교과서로 삼고,
이렇게 훌륭한 은총 체험을 참고서로 활용해서 실천한다면
더욱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그 모든 것들이 결국 '제 탓'임을 뼈저리게 느끼고 나서부터
변화가 시작되었다''고 증언해 주셨는데
우리 영혼과 육신, 치유의 길도 역시 5대 영성 안에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어 눈이 번쩍 뜨이네요!
우리 모두가 정말로 입으로 만이 아닌,
뼛 속 깊이 5대 영성으로 정신 차려 바짝 무장한다면
12,420가지의 질병을 순례자들의 치유를 위해 기도하시고부터
더 심각한 병고를 짊어지시게 된 엄마의 고통도 우리 힘으로
덜어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깊은 감명을 주신 증언으로 다시 깨어나게 됩니다
새로운 각오로 새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별 다섯개' 드려도 부족한 은총 증언, 정말 귀중하게 나눔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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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과극기님의 댓글의 댓글

청빈과극기 작성일

아 정말 새새한 답변 감사합니다.
댓글만 보아도 은총을 나누게 되고 위로가되고 힘이 되어
더더욱 은총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주님의 귀염둥이님께도 은총이 많이 많이 흘러들어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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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치유를 안해주셔도 보속이라 생각하고
가슴앓이하며 아파도 보속하고
살아가야겠다고 작정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괜찮아진거에요..
치유의 은총 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더많은 은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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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같은 어려운 시국에 해결책은
나주 성모님의 인준만이 답인 것 같아요.
그래야 5대영성이 빨리 전파되고
나주의 성지가 회개의 장소로 바뀐다면
정말로 삼라만상이 아름다워질 것이라는
확신이 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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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율리아님의 희생보속 덕분에
덤으로 덕을 보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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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어려운 시국에 해결책은
나주 성모님의 인준만이 답인 것 같아요.

그래야 5대영성이 빨리 전파되고
나주의 성지가 회개의 장소로 바뀐다면

정말로 삼라만상이 아름다워질 것이라는
확신이 섭니다.

머리로는 알지만  자아로 인하여
"내탓이요" 실천이  쉽지 않은데
말씀을 실행에 옳기니 치유의 은총으로
주님께서 축복을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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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과극기님의 댓글의 댓글

청빈과극기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계속 받친다면 뿌리깊은 교만도 뽑힐것이라고
5대영성책에 나와있더라구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죽어라고 생활의 기도를 받친다면
정말로 뿌리깊은 자아와 교만이 뽑힐 것이라는 희망에 살고 있어요!!!
십자가사랑님께 그 은총 함께 흘러가길 생활의 기도로 받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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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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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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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서 머리로는 알지만
가슴으로 느끼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네요.
저도 모든 것을 내탓으로 돌리는 5대영성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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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과극기님의 댓글의 댓글

청빈과극기 작성일

네 저도 잘 안되지만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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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그 모든 것들이 결국

  '제탓'임을 뼈져리게 느끼고 나서부터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역시 내탓의영성 이지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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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는 잘한게 아무것도 없는데도
이찌하여 이렇게도 은총을 내려주시는지요..
율리아님의 희생보속 덕분에
덤으로 덕을 보고 있습니다.

이같은 어려운 시국에 해결책은
나주 성모님의 인준만이 답인 것 같아요.
그래야 5대영성이 빨리 전파되고
나주의 성지가 회개의 장소로 바뀐다면
정말로 삼라만상이 아름다워질 것이라는
확신이 섭니다.

모두가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 실천한다면
가난하고 어려운 소외받는 이웃들을
사랑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을 것같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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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하느님께서 사랑하는 자녀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 말씀을 듣자마자

그동안 저에게 '있을 수 없는 엉뚱한 일들'은

모두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뼈가 절절하게 느끼게 된거에요.

눈물이 쏟아져내렸고
이것이 '제 탓'임을 인정하게 되면서
저로 인해 죄를 짓게된 분들께 죄송해지고
무례하게 굴었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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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신기합니다  가지고 다니던 약들을  어느 순간  사용하지 않고 있슴을
깨달았을때의  기쁨을  공감할수가 있습니다

그 뜨거운 사랑에  얼마나 감동을 받았을까요

율리아 엄마의 보속으로  모두다  이런 은총들을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우리 모두  잘사는 사람들이나  건강한 사람도

100년이 지나면  똑같은 운명들인데  모두다 불쌍한  처지인데
한마음 되어 하느님의 참 자녀들로  변화 된다면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  징벌 대신에 축복을 내리실텐데
저 하나 부터라도  회개 할려고  노력합니다만

자꾸  순간 순간  .. 이런 좋은 글 들을 통하여
힘이 나네요  화이팅!!!~~~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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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과극기님의 댓글의 댓글

청빈과극기 작성일

오 공감하신다니 댓글로도 은총을 나눌 수 있어서 감동이고 감사해요~~
정성으로 댓글 남겨주신만큼 은총이 흘러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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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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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히려 나아진 고통의 봉헌!! 봉헌의 삶으로 치유은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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