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판단했거나 판단하고 싶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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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 제 안에 들어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제가 어찌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 줄 수 있사오리까?
먼저 제 안에 들어있는 들보를 꺼낼 수 있도록 깨어있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메시지말씀과 함께 소중한 생활의기도를 올려주신
사랑의향연님!
넘예쁘게 올려주셔서 제 맘도 어린아이가 되는 기분
이네요.
나주의 영성! 은총 가득한 그리고 아주 소중한 생활의
기도! 저도 더욱 열심히 노력할께요.아멘
사랑해요. 사랑의향연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매사에 사소하고 하찮은 작은 것 한 가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봉헌하며 기도하자고 외치던 너의 그 생활의 기도가
불타는 내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는 격이니 세상 자녀들이 촉범함으로
나에게 박아준 못 하나하나를 빼내 주는 것이며
내 어머니 마리아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 주는 위로의 기도가
되기 때문이란다.”
"주님! 높이 쌓인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폭넓은 사랑으로 서로 화합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은혜로운 만남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 제 안에 들어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제가 어찌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 줄 수 있사오리까?
먼저 제 안에 들어있는 들보를 꺼낼 수 있도록 깨어있게 해 주소서 아멘
읽고 또 읽고 머리와 가슴에 새기어
생활의 기도를 잘 봉헌할수 있도록 깨어 노력할수 있기를 염원합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매사에 사소하고 하찮은 작은 것 한 가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봉헌하며 기도하자고 외치던 너의 그 생활의 기도가
불타는 내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는 격이니 세상 자녀들이 촉범함으로
나에게 박아준 못 하나하나를 빼내 주는 것이며
내 어머니 마리아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 주는 위로의 기도가
되기 때문이란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제 안에 들어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제가 어찌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 줄 수 있사오리까?
먼저 제 안에 들어있는 들보를 꺼낼 수 있도록 깨어있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에수님 찬미성모님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매사에 사소하고 하찮은 작은 것 한 가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봉헌하며 기도하자고 외치던 너의 그 생활의 기도가
불타는 내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는 격이니 세상 자녀들이 촉범함으로
나에게 박아준 못 하나하나를 빼내 주는 것이며
내 어머니 마리아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 주는 위로의 기도가
되기 때문이란다.”
"주님! 높이 쌓인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폭넓은 사랑으로 서로 화합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은혜로운 만남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 제 안에 들어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제가 어찌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 줄 수 있사오리까?
먼저 제 안에 들어있는 들보를
꺼낼 수 있도록 깨어있게 해 주소서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먼저 제 안에 들어있는 들보를 꺼낼 수 있도록 깨어있게 해 주소서
아멘!!!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주님! 제 안에 들어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제가 어찌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 줄 수 있사오리까?
먼저 제 안에 들어 있는 들보를 꺼낼 수 있도록 깨어있게 해 주소서.
아멘!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주님! 제 안에 들어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제가 어찌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 줄 수 있사오리까?
먼저 제 안에 들어 있는 들보를 꺼낼 수 있도록 깨어있게 해 주소서.
아멘!
넘 넘 감사해여! 귀한 생활의기도로 무장하여 깨어있겠읍니다. 아멘.
사랑의향연님 사랑해여!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주님! 제 안에 들어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제가 어찌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 줄 수 있사오리까?
먼저 제 안에 들어있는 들보를 꺼낼 수 있도록 깨어있게 해 주소서. 아멘."
아 멘!!! 아 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매사에 사소하고 하찮은 작은 것 한 가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봉헌하며 기도하자고 외치던 너의
그 생활의 기도가 불타는 내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는 격이니 세상
자녀들이 촉범함으로 나에게 박아준 못 하나하나를 빼내
주는 것이며 내 어머니 마리아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
주는 위로의 기도가 되기 때문이란다.”아멘!!!아멘!!!아멘!!!
주님! 높이 쌓인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폭넓은 사랑으로
서로 화합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은혜로운 만남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향연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향연님..
님의 정성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오늘 2시에 성시간 기도모임이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폭넓은 사랑으로 서로 화합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은혜로운 만남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의향연님, 오늘도 사랑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 높이 쌓인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폭넓은 사랑으로 서로 화합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은혜로운 만남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주님!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폭넓은 사랑으로
서로 화합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은혜로운 만남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매사에 사소하고 하찮은 작은 것 한 가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봉헌하며 기도하자고 외치던 너의 그 생활의 기도가
불타는 내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는 격이니 세상 자녀들이 촉범함으로
나에게 박아준 못 하나하나를 빼내 주는 것이며
내 어머니 마리아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 주는
위로의 기도가 되기 때문이란다.”
"주님! 높이 쌓인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폭넓은 사랑으로 서로 화합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은혜로운 만남이 되게 해 주소서. "
"주님! 제 안에 들어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제가 어찌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 줄 수 있사오리까?
먼저 제 안에 들어있는 들보를 꺼낼 수 있도록 깨어있게 해 주소서"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주님! 제 안에 들어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제가 어찌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 줄 수 있사오리까?
먼저 제 안에 들어있는 들보를 꺼낼 수 있도록 깨어있게 해 주소서.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매사에 사소하고 하찮은 작은 것 한 가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봉헌하며 기도하자고 외치던 너의 그 생활의 기도가
불타는 내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는 격이니 세상 자녀들이 촉범함으로
나에게 박아준 못 하나하나를 빼내 주는 것이며
내 어머니 마리아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 주는 위로의 기도가
되기 때문이란다.”
이멘 ~!!!
주님, 성모님 ^^
매순간 깨어 기도할수 있는 은혜 허락해주소서
아멘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 높이 쌓인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폭넓은 사랑으로 서로 화합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은혜로운 만남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먼저 제 안에 들어있는 들보를 꺼낼 수 있도록
깨어있게 해 주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높이 쌓인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폭넓은 사랑으로 서로 화합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은혜로운 만남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매사에 사소하고 하찮은 작은 것 한 가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봉헌하며 기도하자고 외치던 너의 그 생활의 기도가
불타는 내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는 격이니 세상 자녀들이 촉범함으로
나에게 박아준 못 하나하나를 빼내 주는 것이며
내 어머니 마리아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 주는 위로의 기도가
되기 때문이란다.”
"주님! 높이 쌓인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폭넓은 사랑으로 서로 화합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은혜로운 만남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 제 안에 들어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제가 어찌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 줄 수 있사오리까?
먼저 제 안에 들어있는 들보를 꺼낼 수 있도록 깨어있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주님! 제 안에 들어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제가 어찌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 줄 수 있사오리까?
먼저 제 안에 들어있는 들보를 꺼낼 수 있도록 깨어있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드림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이 세상에 살면서도 지복을 누리는 복된 삶,
지상 낙원을 이루며 영원한 행복으로 가는 우리 모두의 지름길임을 굳이 믿습니다. 아멘!
아자 아자 홧팅~~~^^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매사에 사소하고 하찮은 작은 것 한 가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봉헌하며 기도하자고 외치던 너의 그 생활의 기도가
불타는 내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는 격이니 세상 자녀들이 촉범함으로
나에게 박아준 못 하나하나를 빼내 주는 것이며
내 어머니 마리아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 주는 위로의 기도가
되기 때문이란다.” (2000 11. 2)
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주님! 제 안에 들어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제가 어찌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 줄 수 있사오리까?
먼저 제 안에 들어있는 들보를
꺼낼 수 있도록 깨어있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정말 실천하기는 너무 어려워요
부디 이 모든 기도를 실천 할수있는
은총을 주소서.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남을 판단하려 하는 생각이 들때
오히려 제자신을 살펴보고 성찰하는 마음이 들도록하소서..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여 주시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안에서 일을 시작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생활의 기도가
불타는 내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는 격이니 세상 자녀들이 촉범함으로
나에게 박아준 못 하나하나를 빼내 주는 것이며
내 어머니 마리아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 주는 위로의 기도가
되기 때문이란다!!
엄청나게 중요한 생활의 기도!!! 열심히 하도록 애쓰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높이 쌓인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폭넓은 사랑으로 서로 화합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은혜로운 만남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 제 안에 들어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제가 어찌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 줄 수 있사오리까?
먼저 제 안에 들어있는 들보를 꺼낼 수 있도록 깨어있게 해 주소서.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 높이 쌓인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폭넓은 사랑으로 서로 화합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은혜로운 만남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높이 쌓인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폭넓은 사랑으로 서로 화합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은혜로운 만남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주님! 높이 쌓인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폭넓은 사랑으로 서로 화합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은혜로운 만남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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