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간의 냉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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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틀간의 냉담!
영적으로 너무나 배고파하시고
성사를 보시기 위해 여러 곳의
성당을 찿아다녔으나
신부님 모두 출타중이셨으니
애타하신 율리아님의 그 사랑!
어떤 일이 있어도 고해성사를 보시고 성체를 모셔야
되겠다는 열망 가득 차 계속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으시고 계속 기도하신 율리아님
이틀간 영적으로 배고파하심을 묵상해보면서
아름답게 올려주신 카타리나님!
구유에 계신 아기예수님, 그리고 율리아님사진과
함께 경당밖에 계신 성모님 너무나 아름답고
살아계신 성모님 모습으로 넘 신비스럽습니다.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오늘 성시간 기도모임 때도 고해성사에 대한
율리아님의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고 묵상했는데, 카타리나님도 올려 주셨네요.
율리아님처럼 제 영혼도 늘 깨끗할 수 있도록
고해성사의 은총을 청하며
죄 없이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카타리나님, 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늘은 어떤 일이 있어도
고해성사를 보고 성체를 모셔야 되겠다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던 나는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 기도하면서 주님께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를 간절히 청했다..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감사해요..묵상잘하고갑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오늘은 어떤 일이 있어도 고해성사를 보고 성체를 모셔야 되겠다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던
나는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
기도하면서 주님께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를 간절히 청했다" 아멘 아멘~!
무딘 저의 마음에 성체께 대한 사랑을 심어주소서 아멘~!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오늘은 어떤 일이 있어도 고해성사를 보고 성체를 모셔야 되겠다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던 나는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
기도하면서 주님께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를 간절히 청했다.
아멘!!!
제 맘이 사랑하기 어려울 때, 어찌 할 줄 모르겠을 때~~
율리아님과 같이 하면 된다고~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요.
율리아님은 정말~이렇게 살아라. 하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더할 나위없이 완벽하신 표본^^♥
카타리나님 제가 넘 좋아하는 님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힘 받고 갑니다.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오늘은 어떤 일이 있어도 고해성사를 보고
성체를 모셔야 되겠다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던 나는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 기도하면서
주님께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를 간절히 청했다.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이틀간의 냉담이라고 하지만 요즘은 냉담 축에도 들지않고
냉담이라는 생각보다는 시어머니에 대한 미움과 원망과 분노때문에
생각도 못했을건데 라는 부족하고 죄많은 죄의 입장입니다~!
너무도 착하고 순수하신 율리아엄마이시기에
가능하신 조건없는 사랑과 용서의 삶!
세상을 들어올리고 변화시키는 힘의 원동력이시지요~
계셔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리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새해에는 저에게도 율리아엄마의 1000의 1이라도 닮을수있는 은총
감히 빌어봅니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감사드려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늘 넘쳐나시길
글구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가정과 가족들에게
축복이 흘러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세례를 받기 전부터 매일 미사에 한 번도 빠지지 않았던 나였기에 세례를 받고 나서 매일 매일 성체를 모실 때마다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런 일이 있고 난 후 미사에는 참여하기는 했으나 용서하지 못한 채로는 도저히 성체를 모실 수가 없었기에 나의 가슴은 활활 타오르는 듯 했다.
그렇게 이틀째 성체를 모시지 못하게 되자 영적으로 너무 배가 고파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다. 성체를 모시지 못한다는 것이 이렇게 큰 고통이라는 사실을 전에는 전혀 몰랐기에 주님께 간곡히 청했다.
아멘!!!
함께 경당밖에 계신 성모님 너무나 아름답고 살아계신 성모님 모습으로 너무 신비스럽습니다.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감사드려요.
묵상잘하고갑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세례를 받기 전부터 매일 미사에 한 번도 빠지지 않았던 나였기에 세례를 받고 나서 매일 매일 성체를 모실 때마다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런 일이 있고 난 후 미사에는 참여하기는 했으나 용서하지 못한 채로는 도저히 성체를 모실 수가 없었기에 나의 가슴은 활활 타오르는 듯 했다.
그렇게 이틀째 성체를 모시지 못하게 되자 영적으로 너무 배가 고파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다. 성체를 모시지 못한다는 것이 이렇게 큰 고통이라는 사실을 전에는 전혀 몰랐기에 주님께 간곡히 청했다.
아멘!!!
함께 경당밖에 계신 성모님 너무나 아름답고 살아계신 성모님 모습으로 너무 신비스럽습니다.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감사드려요.
묵상잘하고갑니다.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카타리나님의 가정에 늘 넘치는 사랑과 축복주소서~!!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 글을 읽을때마다 고해성사의 중요성
성체를 모시는 열렬한 마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이 열렬하 마음을 저희도 잘 본받아
주님 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의 주님에 대한 충성과 열정을
이세상 어느 누가 흉내인들 낼수가 있으랴~~~
사제님들은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의 주님에 대한 충성과 열정을
이세상 어느 누가 흉내인들 낼수가 있으랴~~~
저희도 그 높고 깊은 사랑에
감탄하여 회개 하기를 염원합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오늘은 어떤 일이 있어도 고해성사를 보고
성체를 모셔야 되겠다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던
나는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 기도하면서
주님께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를 간절히 청했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오늘은 어떤 일이 있어도 고해성사를 보고 성체를 모셔야 되겠다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던 나는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 기도하면서 주님께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를 간절히 청했다. "
아 - 멘. 아 - 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께 용서할 수 있는 마음 주시기! 간절히 기도!! 주님께서는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용서하며 살리라!!!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례를 받기 전부터 매일 미사에 한 번도 빠지지 않았던
나였기에 세례를 받고 나서 매일 매일 성체를 모실 때마다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다.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성 체 고 파 하 시 는 율 리 아 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오늘은 어떤 일이 있어도 고해성사를 보고 성체를 모셔야 되겠다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던 나는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
기도하면서 주님께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를 간절히 청했다.
율리아님의 활활 타는 심정~!
가슴에 고요히 간직하며....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새해에는 저도 율리아님 처럼 항상 깨끗한 마음으로 성체를 모실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나 이제 죄 안짓고 살리라 ...
나 이제 죄 안짓고 살리라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는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
기도하면서 주님께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를 간절히 청했다.
아멘
저도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는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 기도하면서
주님께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를 간절히 청했다.
아멘~*
카타리나님!
^^정성과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는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게속 기도하면서
주님께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를 간잘히 청했다.
아멘 아멘 아멘~!!!
가타리나님 감사해요~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용서하지 못한 마음을 갖고 성체를 모시지 못했다
아멘
아무생각없이 죄중이 면서도 죄인지 모르고 성당안빠젔으니까
생각해 죄중에 모섰던 일들을 반성하며
더욱깨끗한 마음으로 모시도록 노력해야 겠어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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