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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영신전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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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45건 조회 2,267회 작성일 12-11-01 18:22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숨을 내 쉴때마다 제 안에 있는 모든 악습들이 다 빠져 나가게 해주시고

숨을 들이 쉴때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임하시어 주님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도구 되게 하시며

올리는 글자 수만큼 죄로 굳어진 영혼들이 예수성심 성모성심속에 온전히 용해되어

성삼위 안에 하나되게 하소서 아멘.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기념일 기도회에 다녀와서 기쁘게 생활하고 있는 빛나들이입니다.

한 일주일간은 기쁨과 평화속에 잘 지내던 저에게 시련이 찾아왔었습니다.

아주 작은 시설물 2개를 설치하기 위해서 현장에 갔는데

제가 교만했었나 봅니다

 

일하기전 시작기도도 바치지 않고 막 덤벼대며 일을 하였더니 잘 맞지를 않아서

무지 고생하고 손가락도 다쳐서 짜증이 폭발할 지경이되어 마구 불평하고 화를 내었습니다.

시작기도를 바치치 않았고 생활의기도도 바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속상한 마음이 채 가시기 전에 집에 왔는데

저녁상을 차려서 아내와  딸 이렇게 셋이서 식사를 하려는데

딸아이가 그 순간 밥상앞에서 소포물건을 뜯으면서 내용물품이 구겨졌다고 마구 화를 내는겁니다.

저는 그렇게 화내는 딸아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왜 이렇게 화를 내냐고?...

딸아이에게 화를 내고 같이 싸웠습니다.ㅠ,ㅠ

 

나주에 다녀와서 딱 일주일만에 무너지는 느낌을 받았고 마음이 슬퍼졌습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명동 꿀룸방 막토미사에 장신부님 미사집전하시는데 가야 하건만

이렇게 무참히 넘어지니까 ...미사에 가기 싫은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마음을 고쳐먹고 내가 여기서 주저 앉으면 성모님은 슬퍼하시고

마귀는 기뻐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비가 철철 내리는 저녁무렵

택시를 타고 명동으로 향했습니다.(영적인 일에는 택시비가 아깝지 않았음^^)

 

막토미사에 가니까 장신부님과 서울지부 봉사자님들 순례자분들이 반겨주셔서 넘 좋았고

고해성사를 보고 미사에 참여 했습니다.

잠시동안 저를 무참히 때려 눕히고 좋아라 햇던 마귀를 다시 역전시켜 KO 시키는 순간이었지요 아멘.

 

은총을 곧 바로 회복을 한뒤에

다음날 월요일에 또 작은 시설물을 설치하러 갔었습니다.

이제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현장 주변에 성수를 뿌리고 구마경을 외우고 나서

'주님, 지금 작업하는 이 일을 주님께 봉헌합니다.

시작에서 끝날때까지 함께 하여 주시고 매순간 깨어서 생활의기도를 바칠수 있도록 도와 주시며

혹시라도 제 뜻대로 안되어 실수를 하거나 다치거나 찰과상을 입는다 해도  절대로 불평하지 않게 이끌어주시고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한하게 하소서

 

이렇게 생활의기도로 봉헌하고 일을 시작하니까

마구 덤비지도 않고 차분하고 침착하고 정확하게 일을 진행 했습니다.

그러니까 실수도 않하고 일도 빨리  쉽게 마칠수가 있어서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마침기도로 주님께 영광송을 바치고 돌아왔지요

 

이렇게 제가 삶의 현장에서

일을 시작하기전 기도를 바쳤을 때와

바치지 않았을 때와는 하늘과 땅 차이였습니다.

일을 시작하기전 기도를 미리 바치면 일하다가 마귀에게 밥 주는 일도 없게 되고

일도 더 빨리 마칠수가 있지만

기도를 안바치고 일을 하면 실수도 잦고 몸을 다치기도 하며

깨어있지를 못해서 불평하여 마귀에게 밥주고 주님 성모님 마음 아프게 해드리게 되더라구요

 

정신 바짝 차리고 있지 않으면 언제 어느때라도

마귀에게 틈을 주게 되니까

성경말씀과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하고

생활의기도화로 무장하여 사랑만을 실천하며 주님 성모님과 함께 지낸다면

어떤 영신전쟁에서도  승리거두워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에게는 감사와 친미가 마르지 않게 되리라 확~실이 믿습니다 아멘.

 

부족한 글 읽어주신 홈님들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11월 첫토에 옷 따뜻하게  입고

동산에서 만납시다 ^^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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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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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렇게 제가 삶의 현장에서
일을 시작하기전 기도를 바쳤을 때와

바치지 않았을 때와는 하늘과 땅 차이였습니다.
일을 시작하기전 기도를 미리 바치면 일하다가 마귀에게 밥 주는 일도 없게 되고

일도 더 빨리 마칠수가 있지만
기도를 안바치고 일을 하면 실수도 잦고 몸을 다치기도 하며

깨어있지를 못해서 불평하여 마귀에게 밥주고
주님 성모님 마음 아프게 해드리게 되더라구요

아멘~~~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빛나들이님 덕분에
다시 열심히 생활의 기도화를 ~~~

맞아요 치열한 영신 전쟁~~~
잠시 방심하면 생활 속에서 기도를 잊어

마씨에게 밥을~
정말 정신 바짝 차리고 생활의 기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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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잠시동안 저를 무참히 때려 눕히고 좋아라 햇던 마귀를 다시

역전시켜 KO 시키는 순간이었지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우리는 이렇게 새로시작하면 됩니다

승리하신 빛나들이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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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정신 바짝 차리고 있지 않으면 언제 어느때라도
마귀에게 틈을 주게 되니까
성경말씀과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하고
생활의기도화로 무장하여 사랑만을 실천하며
주님 성모님과 함께 지낸다면~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은총글 감사해요~
저도 요새 아이들때문에 자주 성사를 봅니다 ㅎ
아이들 통해서 주시는 주님의사랑이라 믿어요 ~

늘 깨어 있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저도 본받고 갑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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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빛나들이님의 글을 읽노라면
정말 깨어 있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사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게 돋보입니다
마귀와의 영신전쟁에 승리 하심을
축하드리며 가정에 기쁘과 평화
가득 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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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애고먼니나 ~!  간 큰 빛나들이 아자씨 ~!  권투선수 따님에게 감히 도전을 허시다니 ..ㅋ ㅋ ㅋ . 잘 못 하 다 간  K O 됨니드어 .. 허허허 ~!
귀댁의 귀엽고 영리한 따님도 뵙고 싶고 아드님도 뵈옵았으면 ... 아드님은 이제 향토예비군이 되얏지예 ? 제대 했능교오 ?  보고잡아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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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집으로님 아들은 이제 두달 있으면 제대합니다.
지금 현재 경기도 연천에 근무중이지요
제대하면 함델꼬 나주에 가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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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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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멋있으세요!!!
저도 더욱더 힘을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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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순간순간 깨어있지 않으면 금새
깜박 순간에 기쁨 평화 잊어버리고

자기가 왜그러고 있는줄도 모르고
화를 내고 짜증을 내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게 나쁜것들에게 넘어가지 않기
위해서는 생활의기도화로 무장하는
것이 필수 상황이겠죠.

늘 생활의 중요성을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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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빛나들이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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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는 우리의 영원한 친구죠
빛나들이님의 아름다운봉헌 훌륭해요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하루를 은총으로 마감하시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행복한 꿈나라로~~~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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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정신 바짝 차리고 있지 않으면 언제 어느때라도

마귀에게 틈을 주게 되니까

성경말씀과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하고

생활의기도화로 무장하여 사랑만을 실천하며 주님 성모님과 함께 지낸다면

어떤 영신전쟁에서도  승리거두워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에게는 감사와 친미가 마르지 않게 되리라 확~실이 믿습니다 아멘!!!

좋은 체험 생활의 기도에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도 생활속에서 실천하고자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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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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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생활의기도로 승리하신 체험이
우리생활에 접목시키는 기도이기에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수가 없는 전부이네요...

은총나누어주시니
더욱 깨어 생활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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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떤 영신전쟁에서도  승리거두워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에게는 감사와 친미가 마르지 않게 되리라 확~실이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느끼신 체험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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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역시 생활의 기도의 힘 대단하지요?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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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빛나들이님!
KO승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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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이렇게 제가 삶의현장에서

            일을 시작하기전 기도를 바쳤을때와

            바치지않았을때와는 하늘과 땅 차이었습니다.


      아멘!!! 기도는 우리의 무기입니다.
                사탄으로부터 승리하셨군요.생활의기도힘 대단합니다.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생활의기도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빛나들이님."생활의기도로 승리하심을 축하합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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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생활의 체험 생활기도의 은총 ~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성모님의  은총 늘 함께 하소서 아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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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막토미사에 가니까 장신부님과 서울지부 봉사자님들
순례자분들이 반겨주셔서 넘 좋았고

고해성사를 보고 미사에 참여 했습니다.

잠시동안 저를 무참히 때려 눕히고 좋아라 햇던
마귀를 다시 역전시켜 KO 시키는 순간이었지요 아멘.

이렇게 제가 삶의현장에서

            일을 시작하기전 기도를 바쳤을때와

            바치지않았을때와는 하늘과 땅 차이었습니다.


      아멘!!! 기도는 우리의 무기입니다.
                사탄으로부터 승리하셨군요.생활의기도힘 대단합니다.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생활의기도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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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빛나들이님 체험글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의 일과 시작과 마침 모두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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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빛나들이님의 은총글을 읽으면
힘이 납니다.ㅎㅎㅎ
넘 생활의 기도를 잘하셔서
마귀가 슬쩍 건드려 보았나 봅니다.
승리하신 그 믿음과 열정 은총 가득합니다.
사랑해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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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경말씀과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하고 생활의기도화로 무장하여 사랑만을 실천하며
 주님 성모님과 함께 지낸다면 어떤 영신전쟁에서도 승리 거두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에게는 감사와 친미가 마르지 않게 되리라 확~실이 믿습니다 ."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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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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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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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순간 순간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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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생활의 기도 실천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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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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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끝없이 계속 되는 고통
그리고 그대마다 잘 이겨내시는 빛나들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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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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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주님, 지금 작업하는 이 일을 주님께 봉헌합니다.

시작에서 끝날때까지 함께 하여 주시고 매순간 깨어서 생활의기도를 바칠수 있도록 도와 주시며

혹시라도 제 뜻대로 안되어 실수를 하거나 다치거나 찰과상을 입는다 해도  절대로 불평하지 않게 이끌어주시고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한하게 하소서

아~~~멘!!!
너무 멋진 생활의기도
저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삼구 전쟁에 승리하도록 노력 하겠 나이다.
빛나들이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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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생활 속에서의 작은 승리...
그 작음 안에...
온전한 모든 것이 있음을
느낍니다..

생활의 기도는 저희들의 보잘 것 없음과
위대한 예수님 사이에 놓인 심연을
채우고..또 채우는
기도라고 하셨지요..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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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생활의기도를바치고 하루일과를 시작하고
하루의 모든시간을 감사하며 생활의기도를 바치고 하루일과를 마치고!!
참으로 좋은 기도를 알려주신 나주성모님! 감사찬미영광 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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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빛나들이님! 은총체험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생활의기도가 효율적이고 중요한기도라고 깨닭게 해주는체험입니다.
잘 실천하여 삼구전쟁에서 승리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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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체험적으로 올려주시어 잘 알아듣게 됩니다.
이렇게 실천하면 우리는 영원한 천국티켓을 손에들고 가겠지요

빛나들이님의 생활의 기도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오늘도 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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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렇군요 빛나들이님

참 좋은 말씀  다시 새삼
배우고 갑니다 사랑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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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이렇게 제가 삶의 현장에서
일을 시작하기전 기도를 바쳤을 때와
바치지 않았을 때와는 하늘과 땅 차이였습니다.

일을 시작하기전 기도를 미리 바치면 일하다가 마귀에게
밥 주는 일도 없게 되고일도 더 빨리 마칠수가 있지만

기도를 안바치고 일을 하면 실수도 잦고 몸을 다치기도 하며
깨어있지를 못해서 불평하여 마귀에게 밥주고 주님 성모님
마음 아프게 해드리게 되더라구요

아멘 ~!!!

소중한은총글 감사드려요
하늘과 땅차이를 실감하며
생활의기도 깨우침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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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경말씀과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하고
생활의기도화로 무장하여 사랑만을 실천하며 주님 성모님과 함께 지낸다면
어떤 영신전쟁에서도  승리거두워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에게는 감사와 친미가 마르지 않게 되리라 확~실이 믿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
소중한 체험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저도 그런 것을 많이 느낍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지 않으면 하루를 끝마칠 무렵
너무 기운빠지고 힘이 없고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성과도 없지요.
그러나 생활의 기도로 무장해서 하루를 봉헌했을 땐
피곤하고 힘들어도 다시 가뿐해지고 즐겁고 하루를 감사하며 마칠 수 있답니다.

더욱 깨어 기도해야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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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정신 바짝 차리고 있지 않으면 언제 어느때라도 마귀에게 틈을 주게 되니까
성경말씀과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하고 생활의기도화로 무장하여
사랑만을 실천하며 주님 성모님과 함께 지낸다면
어떤 영신전쟁에서도  승리 거두워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에게는 감사와 찬미가 마르지 않게 되리라 확~실이 믿습니다 아멘.
아멘! 너무나도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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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이제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현장 주변에 성수를 뿌리고 구마경을 외우고 나서

'주님, 지금 작업하는 이 일을 주님께 봉헌합니다.

시작에서 끝날때까지 함께 하여 주시고 매순간 깨어서 생활의기도를 바칠수 있도록 도와 주시며

혹시라도 제 뜻대로 안되어 실수를 하거나 다치거나 찰과상을 입는다 해도  절대로 불평하지 않게 이끌어주시고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한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
저도  일을 시작하기전 바치는 생활의기도는  ..  솔직히 잘 실천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님의 은총의 글에 힘입어  저도 다시 새롭게 시작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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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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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이렇게 생활의기도로 봉헌하고 일을 시작하니까

마구 덤비지도 않고 차분하고 침착하고 정확하게 일을 진행 했습니다.

그러니까 실수도 않하고 일도 빨리  쉽게 마칠수가 있어서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마침기도로 주님께 영광송을 바치고 돌아왔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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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은총글로 많은 귀감이 됩니다.
생활의 기도로 시작하고 성수를 뿌리며 기도할 때와
안할 때 천지 차이를 느낌을 보면서

마귀가 득실대는 만건곤한 이 세상에
더욱깨어 기도해야 함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생활속에 일터에서 노력하시는 님의 아름다운

모습에 진정 감사드리며 고개숙여집니다.
빛사랑님과 함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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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절대로 불평하지 않게 이끌어주시고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한하게 하소서
아멘!!!

빛나들이님!
^^글 감사히 읽고 가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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