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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수 성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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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6건 조회 3,470회 작성일 11-06-01 06:4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수성심성월의 문이 열렸습니다.

예수성심이란 잘 아시겠지만 예수님 마음입니다.

더 자세히 설명 하자면 예수성심은 예수님의 심장 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심장을 심장이라 하지 않고 聖心(성심) 이라 합니다.

 

하느님께서 애초에 인간을 창조하실 때 당신 모상으로 만드셨다는 것은

그 인간을 사랑하시는 나머니 ,장차 그 인간들에게 주어질 당신의 영광과 사랑 속에서

살게 하시려는 계획이기에,이 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고 봅니다.

 

후에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만들어주신 인간들의 자유의지를 함부로 남용해

구원의 길에서 멀어지자, 구세주를 보내시어 구세주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당신의 몸을 희생제물로 바쳐 우리를 구원해 주십니다.

 

이 얼마나 큰 사랑인가!

 

당신이 사시는 천국이 얼마나 좋은 곳이기에 반드시 그리스도 자신을 거치지 않고서는

결코 천국에 들지 못하게 하셨으니,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지고한 것인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하셨지 ,예수님께서 우리가 쉽게 천국을

차지 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예수님께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며, 왜 나주에서는 엄청난 징표

를 물 붓듯이 쏟아 주시면서 우리들에게는 안주시느냐고 불평을 하게 됩니다.

이것은 주님의 구원의 신비를 잘 모르는 어리석음이기에 그들에게는 영성이 턱도 없이 부족

합니다.

 

메시아 예수님이 세상에 육화하시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은 단순한 "사랑"이지 이론과

논리의 까다로운 교만의 지식이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의 심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장의 역할은 스스로 작동하며, 우리가 태중에서 맨 먼저 만들어지는 기관이고 ,우리가 숨을

거둘때까지 한번도 쉬지 않고 계속 뜁니다.그러므로 심장은 생명의 원천 입니다.

 

심장이 펌프질을 하면서 우리 몸 곳곳에까지 피를 실어 나르며  돌아올 때는 나쁜것들을 쓸어

모아 간에서 걸러 밖으로 내 보냅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예수님은 그 생명을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내 던지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운명하시자 군사가 창으로 예수님의 늑방과 심장을 찌릅니다.

그러자 생명의 근원인 피와 물이 모두 쏟아집니다.

 

이 구원의 신비를 아주 명쾌하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시어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는

데, 주님께서 "나는 수혈자로 왔다. 너희가 마음을 비워야 내가 그 안에서 생활하며 수혈해 준

다"라고 하시지 않았던가 !

 

우리 가톨릭 성가집에는 성심의 찬미곡에 꽤 있습니다.

이번 6월 예수성심성월에는 많이 불리워지길 바랍니다.

또한 우리가 만나는 모든이들을 아무 차별없이 사랑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첫주일이 예수님승천 대축일이고 두번째 (12일) 주일은 바로 성령강림대축일 입니다.

우리의 기도서에는 성령기도가 없습니다.전에는 아주 훌륭한 성령기도가 있었지만 ,주교회의

에서 빼 버렸습니다.

 

그러나 세계 가톨릭 국가에서는 이 성령기도를 소중히 여기고 매일 기도 합니다.

바로 성령강림주일의 부속가 성령기도문이 그것 입니다.

그 성령기도문도 자꾸만 바뀌는데 라틴어 성가에서는 바뀌지 않습니다.

 

*빅띠메 빠스칼리 라우데스 인몰렌 크리스띠아니스...

 

오소서, 성령님, 주님의 빛, 그 빛살을 하늘에서 내리소서.

가난한이 아버지, 오소서 은총주님, 오소서 마음의 빛.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저희 생기 돋우소서.

일할 때의 휴식을, 무더위의 시원함을,  슬플 때의 위로를.

영원하신 행복의 빛,저희 마음 깊은 곳을 가득하게 채우소서.

주님 도움 없으시면, 저의 삶의 그 모든 것, 해로운 것뿐이리라.

허물들을 씻어주고, 메마른 땅 물 주시고, 병든 것을 고치소서.

굳은 마음 풀어주고, 차디찬 맘 데우시고, 빗나간 길 바루소서.

성령님을 굳게믿고, 의지하는 이들에게, 성령 칠은 베푸소서.

덕행 공로 쌓게하고 ,구원의 문 활짝 열어, 영원복락 주옵소서.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는 율리아님이 우리에게 치유기도를 하실 때 이 성령기도를 하시

는데 윗 것과 조금 다르지만 너무 아릅답습니다.

 

이 기도문에서 보셨듯이 어디 까다로운 신학적인 말이 하나라도 있는가?

너무나 순수한 기도 입니다.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광주 공지문에 순명하는 것만이 참다운 교도권이며 일치"라고

신학을 내 세우는데 보시는 바와 같이 우리가 주님께 가려는데 그런 것들이 무슨 소용인가?

"악법도 법이니 지키라" 라는 억지를 부려서는 안될것입니다.

 

교황청에서 주님께서 큰 역사를 하셔도, 광주교구에 순명하는 것만이 진정한 가톨릭이라고

그들은 착각을 합니다.

 

이 거룩한 예수성심성월에서 그 모든 잘못된 것들과 악습들이 깨끗이 씻어지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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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번 첫토요일은

나주에 가는 날 입니다.

미리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날에 오시는 분들에게

더 많은 은총 주십사하고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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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빛님의 댓글

작은빛 작성일

"메시아 예수님이 세상에 육화하시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은 단순한 "사랑"이지 이론과

논리의 까다로운 교만의 지식이 아닙니다."

사랑이 충만 하다면 다른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사랑은 가장 단순한것 같지만 가장 어려운 것이기도 하지요.

끝없는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은 진정 행복한 사람이겠지요.

나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두를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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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께서 애초에 인간을 창조하실 때
당신 모상으로 만드셨다는 것은
그 인간을 사랑하시는 나머지 ,

장차 그 인간들에게 주어질 당신의 영광과 사랑 속에서
살게 하시려는 계획이기에,이 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고 봅니다..아멘.

주님 도움 없으시면, 저의 삶의 그 모든 것, 해로운 것뿐이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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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오소서, 성령님, 주님의 빛, 그 빛살을 하늘에서 내리소서.

가난한이 아버지, 오소서 은총주님, 오소서 마음의 빛.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저희 생기 돋우소서.

일할 때의 휴식을, 무더위의 시원함을,  슬플 때의 위로를.

영원하신 행복의 빛,저희 마음 깊은 곳을 가득하게 채우소서.

주님 도움 없으시면, 저의 삶의 그 모든 것, 해로운 것뿐이리라.

허물들을 씻어주고, 메마른 땅 물 주시고, 병든 것을 고치소서.

굳은 마음 풀어주고, 차디찬 맘 데우시고, 빗나간 길 바루소서.

성령님을 굳게믿고, 의지하는 이들에게, 성령 칠은 베푸소서.

덕행 공로 쌓게하고 ,구원의 문 활짝 열어, 영원복락 주옵소서.

아멘, 또 사도 신경 기도문에도 영어에는 거룩한 성령을 믿으며...라고
읽는데 한글 기도문에는 성령을 믿으며...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 거룩한 카톨릭 교회와 성인들의...
오히려 지상의 교회를 높힘으로써 하느님께 대한 교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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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 구원의 신비를 아주 명쾌하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시어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는데, 주님께서 "나는 수혈자로 왔다.
너희가 마음을 비워야 내가 그 안에서 생활하며 수혈해 준다"
라고 하시지 않았던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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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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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글 잘읽고  성령님에 도움을 청하면  살아갈것을 

다짐하면  오늘도 저에 발걸음 걸음마다  성령님에  도움에 힘입어

온전히 주님꼐 더 가까히 갈수 있도롣 인도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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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소서 성령님!!
굳은 마음 풀어주고 차디찬 맘 데우시고 빗나간길 바루소서!!
성령칠은 베푸소서!
감사 감사
좋은 기도 문입니다! 우리 모두 기도바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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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광주 공지문에 순명하는 것만이
 참다운 교도권이며 일치"라고 신학을 내 세우는데 보시는
바와 같이 우리가 주님께 가려는데 그런 것들이 무슨 소용인가?
악법도 법이니 지키라" 라는 억지를 부려서는 안될것입니다 아멘!!!

오소서 성령님!! 굳은 마음 풀어주고 차디찬
맘 데우시고 빗나간길 바루소서!! 성령칠은
베푸소서! 아멘!!!어맨!!!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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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소서, 성령님, 주님의 빛, 그 빛살을 하늘에서 내리소서.

가난한이 아버지, 오소서 은총주님, 오소서 마음의 빛.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저희 생기 돋우소서.

일할 때의 휴식을, 무더위의 시원함을,  슬플 때의 위로를.

영원하신 행복의 빛,저희 마음 깊은 곳을 가득하게 채우소서.

주님 도움 없으시면, 저의 삶의 그 모든 것, 해로운 것뿐이리라.

허물들을 씻어주고, 메마른 땅 물 주시고, 병든 것을 고치소서.

굳은 마음 풀어주고, 차디찬 맘 데우시고, 빗나간 길 바루소서.

성령님을 굳게믿고, 의지하는 이들에게, 성령 칠은 베푸소서.

덕행 공로 쌓게하고 ,구원의 문 활짝 열어, 영원복락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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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거룩한 예수성심성월에

 그 모든 잘못된 것들과 악습들이 깨끗이 씻어지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뜻과 합하여 좋은 일만 생기길 기도할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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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우리의 기도서에는 성령기도가 없습니다.전에는 아주 훌륭한 성령기도가 있었지만 ,주교회의

에서 빼 버렸습니다.

 

그러나 세계 가톨릭 국가에서는 이 성령기도를 소중히 여기고 매일 기도 합니다.

바로 성령강림주일의 부속가 성령기도문이 그것 입니다.

그 성령기도문도 자꾸만 바뀌는데 라틴어 성가에서는 바뀌지 않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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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인류를 위하여 목숨까지 내어놓으신 예수님의사랑
이보다 더 큰 사랑도 있을까요?
수혈자로 오신 주님 감사드려요. 아멘!

주님함께님. 6월 첫 토요일에
성령 안에서 기도하며 은총 중에 만나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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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교황청에서 주님께서 큰 역사를 하셔도, 광주교구에 순명하는 것만이
진정한 가톨릭이라고 그들은 착각을 합니다.
이 거룩한 예수성심성월에서 그 모든 잘못된 것들과 악습들이 깨끗이
씻어지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저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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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좋은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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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소서, 성령님, 주님의 빛, 그 빛살을 하늘에서 내리소서.

가난한이 아버지, 오소서 은총주님, 오소서 마음의 빛.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저희 생기 돋우소서.

일할 때의 휴식을, 무더위의 시원함을,  슬플 때의 위로를.

영원하신 행복의 빛,저희 마음 깊은 곳을 가득하게 채우소서.

주님 도움 없으시면, 저의 삶의 그 모든 것, 해로운 것뿐이리라.

허물들을 씻어주고, 메마른 땅 물 주시고, 병든 것을 고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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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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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주님함께님!
반갑고 고맙고 또 주님안에 사랑합니다.

순수하고 작은영혼만이 주님을 볼 수 있고 
주님께서도 깨끗한 영혼은 주님을 볼 수 있다고 마태복음에 말씀하셨지요.
어린아이같은 맑고 순수한 영혼만이
그 영광을 누릴 자격이 주어집니다.
주교님도 사제님도 아마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제님들 뽑을 때 부터 맹종의시험에 교육을 받는것 같습니다.
그 실예로
배추를 거꾸로 심으라고하면 그렇게 하는 사람만 신학생 자격이 주어지나봅니다.

거기에 잘못되었다고 토를 달면 가차없이//////
맹종의 극치이죠.
그것이 한국교회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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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교황청에서 주님께서 큰 역사를 하셔도, 광주교구에 순명하는 것만이
진정한 가톨릭이라고 그들은 착각을 합니다.

이 거룩한 예수성심성월에서 그 모든 잘못된 것들과 악습들이 깨끗이
씻어지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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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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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오소서, 성령님, 주님의 빛, 그 빛살을 하늘에서 내리소서.

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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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나이시며,
성심의 사랑 안에 우리 모두도 하나임을 굳게 믿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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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손님이신 성령이시여 ! ...


예수성심성월에 좋은 말씀 주신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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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교황청에서 주님께서 큰 역사를 하셔도, 광주교구에 순명하는 것만이
진정한 가톨릭이라고 그들은 착각을 합니다.

이 거룩한 예수성심성월에서 그 모든 잘못된 것들과 악습들이 깨끗이
씻어지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늘 열심히 글 올려주시는 주님함께님께서도
주님, 성모님 듬뿍 받으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기도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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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소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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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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