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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너희 영혼도 내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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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9건 조회 3,191회 작성일 11-07-01 13:2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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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7월 1일(2)

너희 영혼도 내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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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경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받으셨던 극심한 고통을 받게 되었다. 나의 부족함 때문에 울며 고통스러워 할 때 예수님의 음성이 다정하면서도 위엄이 넘치듯 큰소리로 들려왔다.

예수님 :
“나의 작은 영혼아! 네가 무능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될 때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온갖 증오와 모욕을 당하는 치욕 속에서 많은 희생을 치르면서도 울고 있는 사람들 특히 울고 계시는 내 어머니에게까지도 성부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어떻게 하지 못했던
나를 바라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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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울고 있을 때 나는 목메어 울고 네가 즐거워 할 때 나는 몹시 기쁘단다. 매사를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으면서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와서 입맞춤하여라. 사탄은 너희를 내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하여 너를 쓰러뜨리려고 항상 올가미를 놓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겸손하게 나를 따르려고 하는 너의 지성의 순수함까지도 무너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예전보다 더한 공격을 가하지만 낙담하지 말고 두려움에 빠지지도 말 것이며 힘을 내어 용감하게 일어나 나와 내 어머니의 불타는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을 어서 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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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이 말을 항상 기억하여 그대로 실천하며 따르라. 특별히 선택받아 나의 부름에 응답한 나의 사제들에게도 전하여라.

나를 전하고 나를 따르며 내 어머니를 알릴 때 고통이 뒤따를 수 있지만 그러나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을 모든 이에게 어서 전하여 어두워진 세상을 밝혀야 한다.

내가 어린아이였을 때 헤로데가 나의 몸을 덮치려고 공격을 가했으나 성부께서 어린 나를 보호하셔서 구하셨듯이 나를 위하고 나를 따르는 너의 곁에서 항상 함께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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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채워질 수 없는 영적 목마름도 나에게 맡겨라. 증오의 분화구, 가공할 대폭풍 등 무서워진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내 거룩한 상처를 묵상하는데 게을리 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온갖 조롱을 받으며 매질과 구타로 인해 피땀을 흘렸고 왕관 대신 가시관을 썼으며 온갖 고통을 참아 받으며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나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고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그들을 위해서도, 극악무도한 죄인들을 위해서도, 선한 이들을 위해서도 그들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아 성삼위 안에 하나 되기를 바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기도하며 일치하는 너희에게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

이때 파 신부님과 프란시스 수 신부님께서 함께 계셨으며 몇 명의 교우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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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

 

십자고상을 바라보면서

"주님!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성덕을 차지 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늘 기억하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 아멘."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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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 ^*

오늘 예수성심 대축일에
사랑자체이신 주님 성모님 은총과 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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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네가 울고 있을 때 나는 목메어 울고 네가 즐거워 할 때 나는 몹시 기쁘단다. 매사를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으면서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와서 입맞춤하여라
아멘.

늘 감사의 삶님  좋은 메세지 말씀 다시 묵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며 기도하며 기쁘게 살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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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네가 울고 있을 때 나는 목메어 울고 네가 즐거워 할 때
나는 몹시 기쁘단다.
매사를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으면서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와서 입맞춤하여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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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저는 저에삶에 대해 수시로 의욕을 상실한체

낙담하면 저에 초라한 모습에 좌절하면 부끄러워하면

빨리 끝났으면 하는 마음으로 의울한 나날을  불안한

마음으로  소일하면  불만에 삶을 살아 왔습니다  이러한

저에 못된 생각들이 주님께 짓는 죄악에서 나오는것으로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는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죄악에 삶에서

기쁨에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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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주님!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성덕을 차지 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늘 기억하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

아멘!
 
늘감사의삶님, 올려주신 사랑의 메세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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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 영혼도 내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라.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
사랑의 메세지 말씀정성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늘 은총안에서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다함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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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네가 울고 있을 때 나는 목메어 울고
네가 즐거워 할 때 나는 몹시 기쁘단다.

매사를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으면서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와서 입맞춤하여라.
사탄은 너희를 내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하여 너를 쓰러뜨리려고
항상 올가미를 놓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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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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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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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매사를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으면서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와서 입맞춤하여라.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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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버지!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이 말을 항상 기억하여 그대로 실천하며 따르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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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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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 영혼도 내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라...예수님 사랑해요.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메시지 말씀안에 예수님의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네요.*^0^*
많이 행복합니다
수고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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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아버지!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이 말을 항상 기억하여 그대로 실천하며 따르라.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삶님 귀한 메세지말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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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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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

사랑이신 주님! 언제나 주님만을 바라고 감사하는 삶을 살도록 이끄시고
저희에게 주신 지고한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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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의 거룩한 상처를묵상하고 매 순간 봉헌하는 자녀되고자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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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실 저는 기쁠때나 행복할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저와 함께 기뻐하신다는걸 알지 못 했습니다.
슬프고 괴로울때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의 고통을 나눠 주시길 바랬습니다.
저는 참 이기적인  죄인입니다.
이제는 이기적인 제 자신을 버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실 일만을 찾아 모든 것을 봉헌하겠습니다.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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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오늘 예수성심 대축일에 딱 맞는 사랑의 메시지네요^^

요즘 이 메시지 구절을 계속 묵상합니다

저는 예수님의 상처 보다는 제가 상처 받은 것에 더 아파하였던 것 같아요
더욱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 침잠하고 거룩한 상처를 묵상하면서
오직 그 안에서만 힘을 받겠어요!

늘감사의삶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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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주님 저자신 더욱더 작아지고 작아져서

온전히 당신안에 살게하소서.아멘!!
늘 감사의삶님 주님안에 늘 행복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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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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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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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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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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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

주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는 하루되게하시고 생활의 기도로 깨어있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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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세상에서 채워질 수 없는 영적 목마름도 나에게 맡겨라.
증오의 분화구, 가공할 대폭풍 등 무서워진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내 거룩한 상처를 묵상하는데 게을리 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온갖 조롱을 받으며
매질과 구타로 인해 피땀을 흘렸고 왕관 대신 가시관을 썼으며 온갖 고통을 참아 받으며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이 메시지를 주실때'
프란시스 수신부님께서 도 계셨으니

신부님께서는 온전히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아멘으로 응답 하셨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프란시스 수신부님을  언제나 보호해 주시고 사랑 가득 가득 내려 주시어

행복 과 기쁨만이 가득 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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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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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버지!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이 말을 항상 기억하여 그대로 실천하며 따르라.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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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네가 울고 있을 때 나는 목메어 울고 네가 즐거워 할 때 나는 몹시 기쁘단다.
매사를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으면서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와서 입맞춤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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