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9 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9 일(감사기도 33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6-38
그때에 26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27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28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29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30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31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32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주 하느님께서 그분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분께 주시어, 33 그분께서 야곱 집안을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자,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36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그 늙은 나이에도 아들을 잉태하였다. 아이를 못 낳는 여자라고 불리던 그가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다. 37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38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아멘
환희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data/member_image/pm/pmy4177.gif?1620741674)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data/member_image/83/8335910.gif?1620735281)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별님이님의 댓글
별님이 작성일
아멘!!!
하루빨리 나주성모님집 인준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는 늘 저희안에 계십니다.^^*^^ 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data/member_image/bk/bkk3579.gif?1630490709)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믿나이다 어머니에 원죄 없이 태어나심을 무소 불위 하느님께서
어찌 당신이 머물실 태 안을 죄인에 몸에 선택하시겠습니까 창조 때부터
이미 하느님께서 어머니 마리아 안에 머무시어 죄많은 저희들을 강생
구속하시길을 하느님에 저희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 원하셨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data/member_image/tj/tjdfuddmlgla.gif?1627112330)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아멘
어머니시여 어머니의 순명으로 구원이시작되셨음에 깊은
감사를 드려요. 어머니 사랑해요.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성모님 온세상 자녀들로부터 영광 찬미 받으옵소서 아멘 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주님의 뜻의 나라가 쇄신되고 성화된 성교회를 통하여
온 세상에 이루어 지게 해주소서 아멘
- 이전글☆ 한국교회의 수호자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 11.12.08
- 다음글교회에서 마리아에 대하여 재발견되어야 1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