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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작은 예수님 요한이 1부) 신부님 어머니 : “자네 같은 사람은 세상에 처음 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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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7건 조회 1,946회 작성일 20-11-19 02:55

본문

 

 

링크 : https://youtu.be/kZkrG2_7NOo

 

 

2020-11-19(2018-3-3).jpg

 

 

제가 1992년 3월 첫 토요일을 하고, 3일 날 10시 교중미사에 갔습니다. 지금은 4시만 되면 여러분 가시려고 막 정신없잖아요. 그렇죠? 공지문이 나니까 전부 급해져. 그런데 그때 공지 이전에는 모두가 다 차분했어요. 제가 특전미사도 가고 만남이 늦게 끝나니까 끝나고 주일미사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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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0시 미사에 갔는데 끝나고 나오니까 본당 신부님 어머니가 저를 불러요. 그때 율리오 회장님이 본당에서 사목회장을 3대를 했습니다. 원래 2대 이상은 안 하는데 하도 우리 사목회장하고 신부님하고 싸우고 아주 그런 일들이 엄청 많았어요.

 

8_2020-11-19(2018-3-3).jpg

 

그래서 율리오 회장님이 3대를 하는데 3월 3일 날 신부님 어머니가 “지금 사목회 임원들 먹일라고 밥을 했다. 그래서 먹고 가라.” 그래서 “아이, 그냥 갈게요.” 저는 그런데 어울리기 싫어해요. 그랬더니 “아이고! 성모님 일을 할라면 잘 먹어야 된다.”고. 홍어 무침하고 밥을 해서 주시는데요. 엄청 맛있게 한 그릇을 다 먹었어요. 제가 철야기도 하고는 못 먹거든요. 바로 자요.

 

13_2020-11-19(2018-3-3)3.jpg

 

그런데 그 할머니 사랑이 얼마나 갸륵한지 한 그릇을 다 먹었어요. “자네 같은 사람 세상에 처음 봤네. 자네는 내 딸 같애.” 그러더니 “아니 아니야. 딸이야! 그러면서 그렇게 먹고 가라고 해서 먹었는데 그렇게 맛있게 먹으니까 너무 좋아하셔서 밥을 한 그릇 더 주셔요.

 

‘아, 그래 나도 맛있고 내가 잘 먹으면 신부님 어머니 또 기쁘게 해드려서 좋고!’ 그래서 이제 또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사목회 임원들이 들어오기 전에 간다고 하니 2,000원을 주셔요. 그래서 저 돈 있다고. 그런데 기어이 받으라고 주시는 거예요.

 

신부님이 광주에 계셨는데 어머니가 ‘절대로 나주만 발령 안 나게 해 주세요.’ 계속 기도한 거예요. 미사도 봉헌하시고. 그랬는데 나주로 딱 발령이 나 버린 거예요, 그 어머니는 여자들이 막 신부님들 꼬시는 거 알거든요. ‘어떤 여자들 아주 얼씬도 못 하게 내가 죽을 때까지 신부님 밥 해 줘야지. 그랬는데 나주로 발령이 딱 났어요.

 

왜 나주로 안 나게 기도를 하셨냐면, 나주라는 곳은 완전히 새싹이 자라나려고 하면 싹뚝 싹뚝 잘라버리는 곳으로 유명했어요. 그래서 나주만 오면 싸우는 곳이고 그랬는데 나주로 발령이 나버리니까 이 할머니가 충격받아서 쓰러져 버린 거예요. 그런데 방광이 안 좋아서 막 오줌소태 와 버리고 계속 병원에 가서 약을 먹어도 도저히 안 낫는 거예요. 그러니까는 이분이 이제 할 수 없이 그냥 계속 화장실에 앉아 계시는 거예요.

 

신부님 처음에 오셨을 때, 사목회장 부인이니까 가서 보니까 신부님 어머니가 오줌소태로 계속 화장실 가시기에 제가 거기다가 입김을 불어드렸어요. 그랬더니 “어! 나 나아버렸다!” (아멘!) 그래서 완전히 치유되셨어요.

 

35_2020-11-19(2018-3-3)2.jpg

 

그러니까 오신지가한 달 밖에 안 됐는데도 “자네는 내 딸이네. 내 딸!” 막 하시고 (천 원을 주셔서 1,000원만 받아서 그렇게 나왔는데 그 구깃구깃 꾸겨진 정성이 깃든 돈으로 택시를 탈 수가 없었어요. 그때 택시비가 천 원이었거든요.

 

‘아, 그래 이 돈이면 가다가 누구한테 유용하게 쓰일거야.’ 그리고 성당에서 조금 나왔는데 할아버지가 앞에 바구니를 놔두고 앉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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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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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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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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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신부님 어머니가 오줌소태로
계속 화장실 가시기에 제가 거기다가
입김을 불어드렸어요.
그랬더니 “어! 나 나아버렸다!”
 (아멘!) 그래서 완전히 치유되셨어요.

아멘 ♡♡♡
*입김*으로 치유 받은■셈 치고■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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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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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신부님이 광주에 계셨는데 어머니가 ‘절대로 나주만 발령 안 나게 해 주세요.’ 계속 기도한 거예요.
미사도 봉헌하시고. 그랬는데 나주로 딱 발령이 나 버린 거예요, 그 어머니는 여자들이 막 신부님들 꼬시는 거 알거든요.
 ‘어떤 여자들 아주 얼씬도 못 하게 내가 죽을 때까지 신부님 밥 해 줘야지. 그랬는데 나주로 발령이 딱 났어요.

왜 나주로 안 나게 기도를 하셨냐면, 나주라는 곳은 완전히 새싹이 자라나려고 하면 싹뚝 싹뚝 잘라버리는 곳으로 유명했어요.
그래서 나주만 오면 싸우는 곳이고 그랬는데 나주로 발령이 나버리니까 이 할머니가 충격받아서 쓰러져 버린 거예요.
그런데 방광이 안 좋아서 막 오줌소태 와 버리고 계속 병원에 가서 약을 먹어도 도저히 안 낫는 거예요.
그러니까는 이분이 이제 할 수 없이 그냥 계속 화장실에 앉아 계시는 거예요.

신부님 처음에 오셨을 때, 사목회장 부인이니까
가서 보니까 신부님 어머니가 오줌소태로 계속 화장실 가시기에 제가 거기다가 입김을 불어드렸어요.
그랬더니 “어! 나 나아버렸다!” (아멘!) 그래서 완전히 치유되셨어요.

그러니까 오신지가한 달 밖에 안 됐는데도 “자네는 내 딸이네. 내 딸!” 막 하시고
(천 원을 주셔서 1,000원만 받아서 그렇게 나왔는데 그 구깃구깃 꾸겨진 정성이 깃든 돈으로 택시를 탈 수가 없었어요.
그때 택시비가 천 원이었거든요.

‘아, 그래 이 돈이면 가다가 누구한테 유용하게 쓰일거야.’
그리고 성당에서 조금 나왔는데 할아버지가 앞에 바구니를 놔두고 앉아있어요.

아멘!♡
우왕~ 짧은 묵상 넘 감사해요~♡  2부도 기다려집니다!
넘 은총이 가득해요~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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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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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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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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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왜 나주로 안 나게 기도를 하셨냐면, 나주라는 곳은 완전히 새싹이 자라나려고 하면 싹뚝 싹뚝 잘라버리는 곳으로 유명했어요.

공동체안에서 저의 모습은 어떠했는지 돌이켜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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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소리님의 댓글

기도소리 작성일

아멘♡♡♡

사랑넘치는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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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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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나님의 댓글

이보나 작성일

‘아, 그래 나도 맛있고 내가 잘 먹으면 신부님 어머니 또 기쁘게 해드려서 좋고!’

아멘!
나주 성모님과 예수님께 이웃에게 기쁨을 주고 성모님과 주님께 영광 돌려드겠습니다! 갑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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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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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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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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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모님 일을 할려면 잘 먹어야 된다고.

아멘~~!!*
그 할머니의 사랑으로~~
엄마는 맞있게 드시고 입김으로 방광도 치유
되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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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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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왜 나주로 안 나게 기도를 하셨냐면,
나주라는 곳은 완전히 새싹이 자라나려고 하면 싹뚝 싹뚝 잘라버리는 곳으로 유명했어요.

신부님 처음에 오셨을 때, 사목회장 부인이니까
가서 보니까 신부님 어머니가 오줌소태로 계속 화장실 가시기에 제가 거기다가 입김을 불어드렸어요.
그랬더니 “어! 나 나아버렸다!” (아멘!) 그래서 완전히 치유되셨어요.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이 가득한 율리아님의 짧은 묵상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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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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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신부님 어머님의 사랑과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 많이 느껴집니다.
사랑은 사랑을 낳는다는 것이 이런것 같습니다.
은총이 은총을 낳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를 예비하시고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 ♡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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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엄마화♡님의 댓글

생활의엄마화♡ 작성일

자네 같은 사람 처음봤네!

엄마께서 살아오시며 정말 많이 들으셨을 말인 것 같아요.^^

어느 분야에서도 빠지지 않고 무어든 잘하셨던 엄마.
그 무엇보다도 천사같은 마음씨로 모든 것을 사랑받은 셈치고
살아내오신 삶...

부족하고 또 부족한 죄인이지만
엄마가신 길을 충실히 따라갈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깨어 기도할게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영상 너무 은총이어요~ 너무 너무 좋아요 ♡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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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할머니 사랑이 얼마나 갸륵한지 한 그릇을 다 먹었어요.
"자네 같은 사람 세상에 처음 봤네. 자네는 내 딸 같애.” 그러더니
"아니 아니야. 딸이야! 그러면서 그렇게 먹고 가라고 해서 먹었는데
그렇게 맛있게 먹으니까 너무 좋아하셔서 밥을 한 그릇 더 주셔요.
‘아, 그래 나도 맛있고 내가 잘 먹으면 신부님 어머니 또 기쁘게
해드려서 좋고!’ 그래서 이제 또 맛있게 먹었어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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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어쩜 그리도 예쁜 사랑 예쁜 맘으로 살수가 있을까요 -
어우 ㅠㅠㅠ 저희도 그 은총 내려주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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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새싹을 잘라버리면..강한 자아를 밟히는 셈치고,,
그래도 나주로 이사 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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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오줌소태로 계속 화장실 가시기에 제가
거기다가 입김을 불어드렸어요. 그랬더니
“어! 나 나아버렸다!” (아멘!) 그래서
완전히 치유되셨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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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신부님 어머니가 오줌소태로 계속 화장실 가시기에
제가 거기다가 입김을 불어드렸어요. 그랬더니
“어! 나 나아버렸다!” (아멘!) 그래서 완전히 치유되셨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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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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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오줌소태로 계속 화장실 가시기에 제가
거기다가 입김을 불어드렸어요.
그랬더니 “어! 나 나아버렸다!” (아멘!)
그래서 완전히 치유되셨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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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신부님 처음에 오셨을 때, 사목회장 부인이니까 가서 보니까
신부님 어머니가 오줌소태로 계속 화장실 가시기에 제가 거기다가 입김을
불어드렸어요. 그랬더니 “어! 나 나아버렸다!” (아멘!) 그래서 완전히 치유되셨어요.”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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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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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 그래 이 돈이면 가다가 누구한테 유용하게 쓰일거야.’
그리고 성당에서 조금 나왔는데 할아버지가 앞에 바구니를 놔두고 앉아있어요.아멘~!
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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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의 입김으로 치유되심
놀라운 일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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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어머니가 오줌소태로 계속 화장실 가시기에 제가 거기다가
입김을 불어드렸어요. 그랬더니 “어! 나 나아버렸다!” (아멘!)
그래서 완전히 치유되셨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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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기적을 베푸시는 주님 찬미드립니다.
축복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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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머니가 오줌소태로 계속 화장실 가시기에 제가 거기다가
입김을 불어드렸어요. 그랬더니 “어! 나 나아버렸다!” (아멘!)
그래서 완전히 치유되셨어요.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입김을 통한
할머니의 오줌소태는 영원까지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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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입김을 통한
할머니의 오줌소태는 영원까지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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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신부님 처음에 오셨을 때, 사목회장 부인이니까
가서 보니까 신부님 어머니가 오줌소태로 계속
화장실 가시기에 제가 거기다가 입김을 불어드렸어요.
 그랬더니 “어! 나 나아버렸다!” (아멘!) 그래서 완전히
치유되셨어요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님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 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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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마음님의 댓글

낮은마음 작성일

마음 따스해지는 일화.. 감사합니다! ! !
작은 예수님을 만난 다음 일화가 넘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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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물님의 댓글

사랑의샘물 작성일

정말로 무지 바쁘셨을 엄마의 나날들...
그 중에도 언제나 사랑으로 5대 영성을 실천하시는 엄마,
엄마를 통해 끊임없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

엄마와 동시대에 호흡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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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꽃님의 댓글

마음의꽃 작성일

엄마의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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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천 원 돈을 받은 것마저
그냥 쓰지 아니하시고
'다른 유용한 일에 쓰일거야'라고
생각하실 때는 정말 기쁘셨을 것 같아요.
실제로 할아버지를 보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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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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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신부님 어머니가 오줌소태로 계속 화장실 가시기에
제가 거기다가 입김을 불어드렸어요.
 그랬더니 “어! 나 나아버렸다!” (아멘!)
그래서 완전히 치유되셨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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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신부님 처음에 오셨을 때, 사목회장 부인이니까 가서 보니까 신부님 어머니가
오줌소태로 계속 화장실 가시기에 제가 거기다가 입김을 불어드렸어요.
그랬더니 “어! 나 나아버렸다!” (아멘!) 그래서 완전히 치유되셨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2부가 기다려지네요.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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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신부님 처음에 오셨을 때, 사목회장 부인이니까 가서 보니까 신부님 어머니가
오줌소태로 계속 화장실 가시기에 제가 거기다가 입김을 불어드렸어요.
그랬더니 “어! 나 나아버렸다!” 아멘!!!

돈 1,000원도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할아버지 앞 바구니에
놓아드렸던 사랑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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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기도님의 댓글

사랑의기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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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입김으로 방광염이 나아버렸어요! 감사합니다! 우리도 바로 치유!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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