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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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 1987년 12월 8일 성모님 경당으로 이전★
마리아 신학박사이신 르네 로랑땡 신부님께서 그 먼 길을
성모님을 위로하시고자 나주까지 오셨다. 미사는 로랑땡 신부님, 파 신부님,
정 프란치스꼬 총장 신부님, 백 마태오 신부님, 박 마지아 신부님께서 집전하셨다.
미사 후,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상을 낮 12시 30분에
모시고 가는데 긴 행렬은 아파트에서 경당까지 이어졌다. 성모님집
축성한다는 말도 하지 않았는데 600여 명이 참여하여 철야 기도회로 이어졌다.
반 율리아 자매는 9월에 아파트로 왔을 때,
말도 못하고 "응 응." 거리며 손과 발을 움직일 수가 없어
침이 흘러내려도 혼자 닦을 수가 없는 극심한 환자였다. 병원은 물론
전국의 유명하다는 곳은 다 다녀봤지만, 고통은 더 극심해져 갔다.
그래서 마지막 찾은 곳이 나주 성모님 집이라고 했다.
바빠서 내가 돌볼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너무 불쌍하지 않은가! 그래서 성모님 앞에서 기도하게 하고
열심히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사랑 실천을 했다. 이 자매는 손수 양말 한 짝도
신을 수 없었으나 예수님, 성모님처럼 그리고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모든
수발을 사랑으로 하니 그렇게 기쁘고 즐겁게 해 줄 수가 있었다.
그런데 그 자매가 완전히 치유되었다.
자기 발로 성모님 집에 걸어와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눈만 깜빡 깜빡 하는 일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치유해 주셨다." 고 했다.
치유가 일어나자, 새벽 4시만 되면 염불 테잎 틀어 놓고 함께 염불할
정도로 열심했던 아버지가 찾아와 천주교로 입교하겠다고 했다.
댓글목록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할수 있는 일이라고는 눈만 깜박깜박
하는 일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치유해 주셨다..
아멘~~!!*
들꽃의 향기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율리아님 희생으로치유된 자매의아버지가
천주교로 입교하겠다고하니
희생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알게해주십니다.
그러나 나를 포기하고 나자신을 버려야하기에
어렵기만합니다.
율리아님 생각하며
더낮아져 희생하도록 노력하겠어요...
묵상글 감사드리며
은총 가득받으세요~~~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처럼 그리고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모든 수발을 사랑으로 하니
그렇게 기쁘고 즐겁게 해 줄 수가 있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눈만 깜빡깜빡 하는 일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치유해 주셨다.'
저희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그저 의탁하고 믿고 청하고 기도하면
주님, 성모님께서는 기적을 이뤄주십니다.
이렇게나 저희에게 은총을 쏟아주시려고 바라보고 계시는데
우리는 자꾸만 인간적인 힘으로, 제 뜻대로 살려고 주님의 기적을 거부합니다.
주님, 저희가 매순간 단순한 어린아이처럼 온전히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여
기적을 이뤄내 주소서!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를 예비해 주시고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바빠서 내가 돌볼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너무 불쌍하지 않은가! 그래서 성모님 앞에서 기도하게 하고
열심히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사랑 실천을 했다. 이 자매는 손수 양말 한 짝도
신을 수 없었으나 예수님, 성모님처럼 그리고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모든
수발을 사랑으로 하니 그렇게 기쁘고 즐겁게 해 줄 수가 있었다.
그런데 그 자매가 완전히 치유되었다.
자기 발로 성모님 집에 걸어와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눈만 깜빡 깜빡 하는 일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치유해 주셨다." 고 했다.
치유가 일어나자, 새벽 4시만 되면 염불 테잎 틀어 놓고 함께 염불할
정도로 열심했던 아버지가 찾아와 천주교로 입교하겠다고 했다.
아멘♡
천상의 진리 율리아님의 일기 님의 향기! 올려주시고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
은총 가득받으세요~ 율리아님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 감사해요♡
생활의엄마화♡님의 댓글
생활의엄마화♡ 작성일
열심히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사랑 실천을 했다.
이 자매는 손수 양말 한 짝도 신을 수 없었으나
예수님, 성모님처럼 그리고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모든
수발을 사랑으로 하니 그렇게 기쁘고 즐겁게 해 줄 수가 있었다.
그 고통중에, 그리고 그렇게 바쁘셨을 와중에!
사랑으로 하면 그렇게 기쁘고 즐거울 수 있다는 것...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엄마 ♡ 어떤 상황이라도 사랑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함께 해 주소서 ♡
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사랑실천을 본받아..모든이가 주님 성모님의 참도구 되도록
더욱 봉헌의 삶을 살겠나이다.
지금도 염불을 줄줄 외고 있을 영혼들도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릴수 있도록 봉헌 드리나이다.
특히 큰고모네,오재장을 봉헌 드리나이다.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처럼 그리고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모든
수발을 사랑으로 하니 그렇게 기쁘고 즐겁게 해 줄 수가 있었다.
그런데 그 자매가 완전히 치유되었다.
아멘아멘아멘 !!!
너무너무 아름다운 엄마의 마음 - 제가 꼭 ~ 갖고 싶고 그대로 살고픈 마음입니다 ..
저희의 마음도 부디 - 엄마의 고우신 그마음 꼬옥~ 닮게 하소서 간절히간절히 은총을 청하나이다 아멘 ..!!! _()_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눈만 깜빡 깜빡 하는 일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치유해 주셨다.' 고 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처럼 그리고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모든
수발을 사랑으로 하니 그렇게 기쁘고 즐겁게 해 줄 수가 있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처럼 그리고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모든 수발을 사랑으로 하니 그렇게
기쁘고 즐겁게 해 줄 수가 있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무 불쌍하지 않은가! 그래서 성모님 앞에서 기도하게
하고 열심히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사랑 실천을 했다.
이 자매는 손수 양말 한 짝도 신을 수 없었으나 예수님,
성모님처럼 그리고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모든 수발을
사랑으로 하니 그렇게 기쁘고 즐겁게 해 줄 수가 있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감사합니다
새벽 4시만 되면 염불 테잎 틀어 놓고 함께 염불할
정도로 열심했던 아버지가 찾아와 천주교로 입교
하겠다고 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자매는 손수 양말 한 짝도 신을 수 없었으나
예수님, 성모님처럼 그리고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모든
수발을 사랑으로 하니 그렇게 기쁘고 즐겁게 해 줄 수가 있었다.
그런데 그 자매가 완전히 치유되었다.
자기 발로 성모님 집에 걸어와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눈만 깜빡 깜빡 하는 일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치유해 주셨다." 고 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치유가 일어나자, 새벽 4시만 되면 염불 테잎 틀어 놓고 함께
염불할 정도로 열심했던 아버지가 찾아와 천주교로 입교하겠다고 했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눈만 깜빡 깜빡 하는 일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치유해 주셨다." 고 했다."
아멘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아멘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성모님 경당으로 이전하는 날이 12.8 일
무염시태 대축일 은총 상기하며 뱀을 짓밟는
능력으로 우리를 도우시고 계시다는 획신이
들었읍니다.~_()_ 감사드리며 은총 구골받으세요 .~_()_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 자매는 손수 양말 한 짝도
신을 수 없었으나 예수님, 성모님처럼 그리고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모든
수발을 사랑으로 하니 그렇게 기쁘고 즐겁게 해 줄 수가 있었다.
그런데 그 자매가 완전히 치유되었다.
자기 발로 성모님 집에 걸어와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눈만 깜빡 깜빡 하는 일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치유해 주셨다." 고 했다.
엄마의 사랑은 무한한 축복~
감사합니다 ^^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처럼 그리고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모든
수발을 사랑으로 하니 그렇게 기쁘고 즐겁게 해 줄 수가 있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치유는 변화를 가져옵니다.
끝까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영웅적인 충성을 다합시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눈만 깜빡 깜빡 하는 일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치유해 주셨다."
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치유해주신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사랑의 도구가 되어주신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글을 올려 주신 들꽃의 향기님 감사합니다
주님~!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게 해주세요~!!!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눈만 깜빡 깜빡 하는 일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치유해 주셨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 자매는 손수 양말 한 짝도
신을 수 없었으나 예수님, 성모님처럼 그리고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모든
수발을 사랑으로 하니 그렇게 기쁘고 즐겁게 해 줄 수가 있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마음과 행동을
조금이라도 본받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열심히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사랑 실천을 했다.
이 자매는 손수 양말 한 짝도 신을 수 없었으나
예수님, 성모님처럼 그리고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모든
수발을 사랑으로 하니 그렇게 기쁘고 즐겁게 해 줄 수가 있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기도님의 댓글
사랑의기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치유! 은총으로 치유!!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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