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100% 불가능을 가능케 해 주신 예수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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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불가능을 가능케 해 주신 예수님"(1)
(p.159-160)
1984년 5월 14일, 작은 영혼은 레지오 활동 중에
한 할아버지가 “물 좀 떠다 주시오.” 하여 물을 떠서 그 집에 갔더니
질퍽거리는 마당엔 구더기가 기어 다니고 지린내와 역겨운 냄새가 진동했다.
작은 영혼은 집 안의 쓰레기를 치운「셈 치고」 청소한 뒤
막힌 하수구를 뚫어 보려고 한참을 끙끙댔다.
할아버지가 “뒷집에서 시멘트로 막아버려 소용없다.”고 했다.
화장실도 없는 집에서 할아버지는
막힌 하수구에 소변을 보고, 밤에는 요강에 봤다.
고무 들통에 연탄재를 깨서 넣고 대변을 보았기에
구더기가 기어 다녔던 것이다.
할아버지가 “나는 눈 뜬 당달봉사요.
여든네 살이나 되어 앞도 못 보는 내가 죽지도 못하고
이렇게 살고 있으니 한심하오. 내 소원은 빨리 죽는 것이라오.” 했다.
그때야 맹인인 줄 알게 된 작은영혼은
그때부터 가족들과 함께 할아버지를 돌봐 드렸다.
작은 영혼은 할아버지를 목욕도 시켜 드리고
성당에 업고 다니며 1986년 7월 29일 안드레아로
세례를 받게 해 드렸다.
그 다음 날 루비노 회장과 함께 할아버지를 방문한 작은 영혼은
밥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다 자지러지게 놀라 소리쳤다.
밥통 속에 쥐가 들락거리며 발로 밥을 새까맣게 다지고
똥도 싸 놨다. 할아버지는 그동안 쥐와 함께 그 밥을 먹은 것이다.
작은 영혼은 뛰어 들어가 할아버지를 부둥켜안고
“아버지! 이젠 진짜 딸이 되겠어요.” 하며 통곡했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이 그 빵 맛을 어찌 알 수가 있겠는가!
평생 거지와 불쌍한 사람들의 벗이 되어준 작은 영혼은
“하느님, 제가 어떤 일이라도 할 테니 할아버지가 빛을 보게 해주세요.”
애원하며 펑펑 울자 루비노 회장은
“나는 많은 책을 읽어 머리로 알면서 실천을 못 했는데
율리아는 실천적 삶을 살고 있으니 하느님의 참된 사랑이
어떤 것인지 많이 배웠어.” 했다.
댓글목록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평생 거지와 불쌍한 사람들의 벗이 되어준 작은 영혼은
“하느님, 제가 어떤 일이라도 할 테니
할아버지가 빛을 보게 해주세요.”아멘 아멘~!!
김선화님의 댓글
김선화 작성일
봉일동 할아버지...
엄마의 사랑을 오늘도 실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실천적삶을 살아오신 엄마
존경스럽고 사랑해요. 하루하루 엄마께 감사하고
더욱노력하면서 살려고 해요. 엄마사랑해요.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하느님, 제가 어떤 일이라도 할 테니
할아버지가 빛을 보게 해주세요.”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는 많은 책을 읽어 머리로 알면서 실천을 못 했는데
율리아는 실천적 삶을 살고 있으니 하느님의 참된 사랑이
어떤 것인지 많이 배웠어.” 했다.
오대영성 실천할 수 있는 성령의 힘을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셈치고. 사랑실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버지! 이젠 진짜 딸이 되겠어요.” 하며 통곡했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이 그 빵 맛을 어찌 알 수가 있겠는가!
아~~멘 ㅠㅠ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는 실천적 삶을 살고 있으니 하느님의 참된 사랑이 어떤 것인지 많이 배웠어. 아멘!
소중한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어떠한 고통 속에서도 저희를 위해 쇄수회진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삶으로 참된 사랑을 느낍니다.
희생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타오르는 그 사랑,
주님, 저희도 그 삶을 본받아 사랑을 실천하도록 이끌어주소서!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엄마께 많이많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실천적 삶 율리아님!
더욱더 엄마따라가겠나이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밥통속에 쥐가 들락거리며 발로 밥을 새까맣게 다지고
똥도 싸놨다. 할아버지는 그동안 쥐와함께 그 밥을 먹은 것이다.
아멘~~!!*
엄마가 있어 오늘도 이렇게 삶을 느끼고 체험합니다..
실천적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루비노 회장은 “나는 많은 책을 읽어 머리로
알면서 실천을 못 했는데 율리아는 실천적 삶을
살고 있으니 하느님의 참된 사랑이 어떤 것인지
많이 배웠어.” 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머리로는 알고 실천 못하는 저희들에게
복음적 생활로서 전하시는 엄마사랑의 삶
통해 찬미드리며 실천할 수있는 은총 내려
주셨음 굳게 믿습니다. ~_()_ 성심 승리 !~ 알렐루야!♡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는 많은 책을 읽어 머리로 알면서 실천을
못 했는데 율리아는 실천적 삶을 살고 있으니
하느님의 참된 사랑이 어떤 것인지 많이 배웠어."
아멘!!!
감사합니다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참으로 사랑은 위대합니다.
전혀모르 분을 위해
오로지 할아버지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시고 희생하시는 율리아님.
율리아님 그사랑보시고
도와주시며 은총 주시는 예수님.
사랑은 예수님마음도 움직이는데
나에게는
묵상글을 읽을대마다 어려울때도 많이있습니다.
5대영성 묵상글은 사랑인가봅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그 사랑의 마음 저희에게도 내려주소서 아멘 ..!!! _()_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는 많은 책을 읽어 머리로 알면서
실천을 못 했는데 율리아는 실천적
삶을 살고 있으니 하느님의 참된 사랑이
어떤 것인지 많이 배웠어.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평생 거지와 불쌍한 사람들의 벗이 되어준 작은 영혼은
“하느님, 제가 어떤 일이라도 할 테니
할아버지가 빛을 보게 해주세요.”
애원하며 펑펑 울자 루비노 회장은
“나는 많은 책을 읽어 머리로 알면서
실천을 못 했는데
율리아는 실천적 삶을 살고 있으니
하느님의 참된 사랑이 어떤 것인지
많이 배웠어.” 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작은 영혼은 집 안의
쓰레기를 치운「셈 치고」
청소한 뒤
막힌 하수구를 뚫어 보려고
한참을 끙끙댔다.
아멘 _()_
율리아님의 점철된 희생과 보속을 통해
하루속히 인준을 앞당겨 주소서
예수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_()_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는 많은 책을 읽어 머리로 알면서 실천을 못 했는데 율리아는
실천적 삶을 살고 있으니 하느님의 참된 사랑이 어떤 것인지 많이 배웠어.”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 실천을 읽으면서 부끄러움을
느껴보는 시간입니다 머리로는 아는데 실천이
안되는 일 이지요 반성합니다 율리아님! 존경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의기도님의 댓글
사랑의기도 작성일
엄마의 감동적인 사랑ㅠㅠ
엄마의 사랑으로 거듭나게 해 주셔요 예수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평생 거지와 불쌍한 사람들의 벗이 되어준 작은 영혼은
“하느님, 제가 어떤 일이라도 할 테니
할아버지가 빛을 보게 해주세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 제가 어떤 일이라도 할 테니 할아버지가 빛을 보게 해주세요."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는 많은 책을 읽어 머리로 알면서
실천을 못 했는데 율리아는 실천적 삶을
살고 있으니 하느님의 참된 사랑이
어떤 것인지 많이 배웠어.”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ㅠㅠ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사랑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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