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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 여성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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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5건 조회 3,344회 작성일 12-02-26 03:4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남성 우월주의 사상이 깊은 한국 입니다.그것은 예수님 시대의 예루살렘도 마찬가지였

고 구약시대 전부가 그랬습니다.

 

그러나 엄밀히 살펴보면 꼭 남성의 우월주의 때문만이 아닙니다.

남성이 다르고 여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남성이 할 일이 있고 여성이 할

일이 다르다는 뜻이지 차별하는 것은 우리나라가 더 심합니다.

 

그것도 창조주 하느님께서 그렇게 만드셨기에 하느님의 그 놀라운 창조성에 대하여 묵

상해 보는 것도 유익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만드신 우주의 모든 것에는 양극화 되어 있다는 사실 입니다.

그것은 음(-) 과 양(+) 으로 창조되어 있다는 사실에 주목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늘과 땅, 낮과 밤, 크고 작고, 위와 아래, 옳고 그르고, 남자와 여자, 암컷과 숫컷, 마

이너스와 플러스,

 

왜 그렇게 만드셨을까?

하느님께서는 온전히 그분의 맘대로 만셨기에 왜 그렇게 만드셨느냐고 우리가 억지를

부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은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이시기에 말씀 만으로 우주를 만드셨지만, 인간만은 손수

빚어 만드셨다고 창세기에 기록 되어 있습니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천주성자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세상에 오셔서 하늘나라를 전

파하실 때, 구약성경을 자주 인용하셨으며, 구약을 더욱 완성하시러 오셨다고 까지 하

셨지, 오늘날의 이단사상을 가진 성직자들처럼 성경을 하나의 신화나 문학집으로보는

오류에 대하여 ,구약은 잘못 되었다라고 할 수도 있으셨겠지만, 33년을 사시면서도 그

런말씀은 전혀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은 구약성경은 그대로 진실이었기 때문입니

다.

 

아담과 하와는 낙원에서 살면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지으신 우주만물에 대하여 이름을

짓도록 하신 것을 보면, 아담과 하와의 지적인 능력은 상당한 수준이었을 것입니다.

 

보십시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사물에 대한 그 이름이 아담과 하와가 만든 것이 아닌

가?

 

그들이 죄를 지어 세상으로 쫓겨났다고 하여 그들의 지혜까지 빼앗지는 않았을 것입니

다.

아담과 하와가 원시인 같은 생활을 하였던가?

하느님의 능력을 없애려는 이단자들이 `진화론`을 주장하였고, 그것을 지금 학교에서

까지 가르치며 또한 성직자들까지도 진화론에 찬성하고 있잖은가?

 

성경에는 아담과 하와 후손들의 족보가 분명히 자세히 나와 있는것은 그 후손들이 아담

과 하와로부터 훌륭한 교육을 받았음을 증명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수명을 900살이 넘도록 늘려 주셨던 것입니다.

 

하느님을 믿고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올바른 신앙을 가진자들 입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만드실 때,그들에게 주신 은총중에 `자유의지`의 은

총 말고도 그에 버금가는 은총을 주셨는데 그것은 바로 모성적인 감성 입니다.

 

모든 생물은 어머니에게서 태어 납니다.

서양사람들은 레디 퍼스트 라는 생각이 아주 깊은데 그것은 성적인 여자를 의미하는 것

이 아니라, 어머니가 될 수 있는 거룩한 여성이라는 뜻입니다.

그러기에 작은 여자 아이에게 까지도 깍듯이 여성으로써 존중 합니다.여성을 가볍게 보

는 우리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아름다움의 근원이시기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실 때 기가막힐 정

도로 미학의 정통성에 입각하여 만드셨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의 수십만가지의 꽃중에 그 어느 하나만 가지고도 관찰해 본다면, 그 아름다운

색깔이나 모양이나 향기나 꿀이나, 완전히 미의 극치를 이룬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

니다.

 

사과가 네모꼴이나 세모꼴로 만들지 않은 것은 미학의 극치입니다.사과나무의 어떤 성

분이 딱딱한 목질 부분과 파란 이파리와  가녀린 꽃과 사과를 둥글게 하는 요소가 어디에 있는가?

 

꽃의 모양도 각이지거나 이상한 괴물처럼 만들지 않고 아주 신비스럽고 더 할 수 없을

만큼 완벽한 미를 지니게 만들었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이 아름다움들이 어떻게 그토록 질서정연하고 미의 극치가 이루어지도록

진화했는가에 대하여 말이 없습니다.

 

밤 하늘에 별이 없고 달이 없다면 밤 하늘이 얼마나 멋이 없을 것인가?

물이 낮은 곳으로 흘러들어가 바다를 이루지 않았다면 지구에는 생명체가 살 수 없었을

것입니다.

 

물과 공기중에 있는 산소와 수소와 질소등의 원소가 없었다면 과학의 발전은 없었을 것

입니다.더구나 땅 속에 각종 금과 은과 석유와 석탄과 철광석이 없었다면 인류의 발전

은 없었을 것입니다.

 

이토록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인류의 미래를 내다보시고 이미 천지창조때 다 갖추어 주

시지 않았던가?

 

이러니 우리가 어찌 하느님을 사랑하고 경배드리고 감사하지 않을 수가 있는가?

 

미학의 근원이신 하느님께서는 여성을 특별히 아름답게 만드시어, 남성들이 사랑을 느

끼게 하셨고, 짝을 이루어 자식을 낳도록 축복까지 해 주셨습니다.

 

여성이 아름답지 않다면 그 어느 남자가 사랑을 느끼고 결혼을 할 수 있을까?

그 사랑의 감정이란 하도 복잡미묘하여  부모에 대한 사랑, 이웃에대한 사랑, 국가에 대

한 사랑,자연에 대한 사랑, 남녀에 대한 사랑, 하느님에 대한 사랑의 그 말 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사랑의 감정을 우리는 모두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감성 은 우리가 후에 주님의 어머니가 되실 마리아를 더욱 깊히 깨닫게 하는데 결

정적인 도움이 됩니다.

 

후에 한국 나주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말 끝마다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았던가?

 

내 어머니 !

 

하느님께서 마리아를 내 어머니라고 하십니다. "내 어머니" 에 함축된 그 의미가 얼마

나 정겹고 사랑 가득한 표현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글쎄 하느님께서 당신을 낳으신 어머니를 내 어머니 라고 부르셨습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으시고 72살 때 까지 살다가 죽었을

때까지, 어머니 마리아에 대한 위상을 철저하게도 숨기 셨다는 사실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속성을 잘 아시기에, 당신의 와아들 천주성자 예수를 보내시어 인

류 구원사업을 이룩하도록 하셨기에, 그 사업의 지대한 중대성에 대하여 다른 어느것도

끼어들지 못하게 하신 것입니다.그래서 마리아를 숨기신 것입니다.

 

인간으로 육화하신 하느님이신 천주성자 예수님께서, 당신의 위업을 계승할 제자들을

세우시어, 그들에게 7성사의 대권을 주셨는데, 이 일곱가지의 성사의 은총이란 구원사

업의 핵심 입니다.그 7성사가 갖는 어머어마한 능력과 위업은, 우주창조 그 위에 존재

한다는 사실에, 하느님의 인류구원사업이 얼마나 중대하고 큰 것인가를 깨달아야 합니

다.

 

우리들을 천국에도 혹은 지옥으로도 보낼 수 있는 능력과 자격을 갖인 사람들이 바로

오늘날의 사제들입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그들에게 자격을 부여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제자들인 사제들은 언제나 주님께 순종하며, 그가 가르쳐주고 맡겨준

사업을 충실히 이룩해야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돌아가시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도 돌아가신 후, 주의 성령께서 세상을 주관하

시게 됨으로써, 교부들에게 깨우침을 주시고 그들을 이끌어 주심으로써, 하느님의 교회

가 세상에 전파되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성령께서는 이미 사도들로부터 최고의 존경을 받고 보호를 받던 마리

아가 어떤 분이었는가를 교부들에게 깨우쳐 주심으로써, 오늘날의 "성모 호칭기도"를

탄생시킵니다.

 

그리고 2000년이 지난 후 오늘 한국 나주에 오시어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어머

니를 공적으로 들어내십니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 구속자 이시며, 성체의 사도 이시며,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

이다.

 

라고 더하실수 없을 만큼 들어 올리십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에는 예수님께서 당신을 낳아주신 어머니에 대한 사랑

이 구구절절 넘칩니다.

 

마리아는 바로 창조주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이룩하시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신 최고

의 협조자 십니다.

 

그 천지만물의 주인이신 천주성자를  어머니 태중에 품으셨다는 것은, 하느님이 어머니

마리아에게 전권을 위임한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죽이든 살리든 어머니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그것은 하느님이 천주성자로 태어난 후에도 마찬가지로 어머니 마리아에게 모든 것을

위임하시고 내 맡기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가장 따뜻하고 포근한 어머니의 품에

 안겨 젖을 빨아 먹으며 어머니의 지극한 보호를 받습니다.

 

하느님의 외아들 천주성자가 태어날때 어머니 품에 안기셨듯이 , 죽을 때도 어머니의

품에 안기셨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어머니와 아들은 뗄래야 뗄 수 없는 혈연 인 것입니다.

 

그러한 어머니 마리아를 오늘날 사탄은 성모님에 대한 위상을 깎아 내리려고 혈안이

되어, 아직 초경도 치르지 않은 12살로 둔갑시켜 영화화 까지 만들고 혹은 14살 16살

로 철부지 소녀로 만들어 성모님을 형편없는 여자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나 수 많은 성인성녀들에게 발현 하신 성모님의 모습은 12살 14살 16살의 모습이

아닙니다. 화가와 조각가들은 성인성녀들을 찾아다니며 성모님이 어떻게 생기셨는가를

스케치 합니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거나 조각을 만드는데 거의 일치 합니다.

 

150년전의 루르드의 벨라뎃따 성녀는 그분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은 없어요 라고 합니

다.

 

개신교에서는 오직 예수님이지 성모님이 다 무어냐 하며 깎아 내리느라고 야단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불행스러운 것은, 가톨릭 내에서도 많은 성직자와 수도자들과 신자들까

지도 그 영향을 받아,  예수님이 중요하지 성모님은 중요하지 않다라고 합니다.

 

말은 하지 않지만 한국인 특유의 여성 비하정신이 그렇게 하도록 작용하기도 합니다.성

모님을 공경하는 것을 부끄러워 하는 신자도 성직자도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성모님에 대하여 너무 모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주님에 대해서도 아는 영성이

너무 빈약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마리아가 어떤 분이신가를 모르시는 사람들은 이 글을 보시고 알게 될것입니다.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성모님께서는 주님께로부터 모든 능력을 부여

받았다 라고 밝히셨습니다.그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일을 하십니다.

 

그렇다고 하여 또 딴지를 걸어 마리아를 마치 하느님처럼 믿는다라고 엉뚱한 트집을 잡

는 것을 거절 합니다.

 

마리아께서는 세상에 계실 때에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라고 하신것 처럼 죽은 후에

도 그대로 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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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3 대 9 년 만에 천주교를 알아 영세를 받고 고것도 재수를 하여 .."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이다 " 라는 교훈을 가진 개신교 고등학교를 卒
집사람 덕분으로 영세를 했지만 조상님께 제사를 모실 수 있다는 그 말에 ..허허허 . 워찌 할배 할매 아부지 엄마의 은공을 잊을 수 있어리요 감히 ...

오늘날 사탄들은 어머니의 은공을 모른다꼬예 ?  깅상도 양반의 입에서 나오는 최고의 욕 ! "요런비러무글니리자슥들 " 犬公의자제분같은넘들 ㅎ

아부지 엄마와 같이 사는거이 참 껄쩍찌끈한 모양입니다 . 자유가 음서 온몸이 쑤씨는 모양입니다 . 루터도 일찍부터 딴살림을 차렸고 (조아죽었지 )
오늘날 사탄들도 살림나갈려고 요런 궁리 , 저런 핑게 ... 살림 나가는 저그들이야 좋치만 , 엄마 아부진 늙어 죽으란 말이냐 ? 그래 죽을께 죽어.. ㅠ
이 모두 나의 죄 !  자식을 사탄으로 만든 아부지 엄마의 죄이지 별 수 있깐 ㅠ ㅠ ㅠ ...그래그래 니들도 맨날 28청춘인줄로 알고 있지만 ...쾍 !

나주에 현존하시는 아부지옴마 느모 슬퍼하시지마셔요  ! 저희들이 있잔아요 !  낼 모레엔 옴마집에 갈끼라예 ! 객지에 나가 아아들 공부시키고..
먹고살라하니깐 쬐깐 힘이들어예 ~에 ...!  옴마 아부지가 좋아하시는 간칼치 사가저갈끼라예 . 짚불에 꾸버자시몬 맛이 기통참니이드어.  ^^*

今日花前飮    甘心醉數杯      :    오늘은 꽃 앞에서 술을 든다 취할 테면 취하라지 여러 잔을 마셨다 . ( 이름없는 들꽃이 넘 아름다워 ..)
금일화전음    감심취수배
但愁花有語    不爲老人開      :    다만 슬픈 것은 꽃이 속삭이는 말 늙은이를 위해 핀 것이 아니라고 .. ( 늙은이 =地主 =오늘날 사탄 )
단수화유어    불위노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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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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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어머니 없는 그들은 고아들입니다 저희들 세상에 고아로서

자라 휼륭하게 성장한 사람도 더로 있지만 거위 대부분 정신적

공황을 견디어 내면 살아가는것을 주위에서 살아 가는것을 보게

됩니다 즉 양부모님 밑에서 사람들처럼 정신적 풍요를 느끼면 살아

가지 못한다는것이지요 이런 측면에서 나주 순례하신 형제 자매님들은

행복하신분들이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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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 구속자 이시며, 성체의 사도 이시며,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

이다.

**
성모님에 대해 자세하고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신 주님 함께님 께 감사를 드립니다.
진리가 바로서지 못함은 그 진리를 바로 알지못하고 훼사후훼언 하기때문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 모두가 이 참된진리를 바로 보고 깨달아주시길 기도합니다.
심도있게 올려주신 주님 함께님 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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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 구속자 이시며, 성체의 사도 이시며,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

이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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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 구속자 이시며,
성체의 사도 이시며,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이다. 아멘!!!

좋으신 성모엄마,
사랑합니다.
한국 나주에 오셔서
이 작은 나라와 갈린 우리 민족을 사랑하신다는
당신은 참으로 사랑이십니다.
율리아님을 우리게 보내 주셔서
우리를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고
은총속에 살게 하시는 당신은 참 어머니이십니다.
감사와 찬미,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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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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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 구속자 이시며, 성체의 사도 이시며,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

이다...

이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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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
서는 성모님께서는 주님께로부터
 모든 능력을 부여 받았다 라고
 밝히셨습니다.그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일을 하십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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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 구속자 이시며, 성체의 사도 이시며,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이다.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어머니여~~ 어머니여!! 당신의 맘과 같다면!!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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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공동 구속자 이시며,
성체의 사도 이시며,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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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 !하느님께서 마리아를 내 어머니라고 하십니다. "
내 어머니" 에 함축된 그 의미가 얼마나 정겹고 사랑 가득한
표현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글쎄 하느님께서 당신을 낳으신
어머니를 내 어머니 라고 부르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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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성모님게서 정기적으로 연옥영혼들을 위로하기위하여 연옥에 방문하시는데 연옥가면 영혼들이 합동으로 성모님을 부르며 외친다고 합니다,성모님께서 고통받는 연옥영혼들을 위로하시고 고통받는 모습에 가슴아파  뒤로 돌아서신다고합니다,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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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분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은 없어요
아멘.

주님함께님,
매일같이 예수님과 성모님에 대한 사랑
실천의 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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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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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공동 구속자 이시며, 성체의 사도 이시며,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이다. 아멘!

주님함께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소서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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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 구속자 이시며, 성체의 사도 이시며,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

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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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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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 구속자 이시며, 성체의 사도 이시며,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이다."


무지한것은  참 불행입니다

하느님께 대한 지식이 늘어날수록  하느님께 향한 사랑도 비례하지요
주님함께님의 감성은  참 풍부하십니다

아름다운 글을 올려 주셔셔 감사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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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글을 통해 성경 공부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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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 구속자 이시며, 성체의 사도 이시며,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

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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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공동 구속자 이시며, 성체의 사도 이시며,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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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2000년이 지난 후 오늘 한국 나주에 오시어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어머

니를 공적으로 들어내십니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 구속자 이시며, 성체의 사도 이시며,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

이다.아멘 아멘!

글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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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 구속자 이시며, 성체의 사도 이시며,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
이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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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좋으신 글 참으로 잘 읽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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