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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0월 6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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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9건 조회 2,974회 작성일 12-10-10 23:18

본문

 
 

DSC08361.jpg

2012년 10월 6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1. 태양의 기적을 목격하고 믿음을 갖게 됐어요

SG107817.jpg

찬미 예수님! 저는 수원 산본 성당의 이기승 베로니카입니다. 제가 여기 처음에 와서 믿음을 갖게 된 이유와 성혈기도문이 얼마나 은총이 많고 중요한지와 율리아님과의 만남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세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한 30년 가까이 성당을 다녔지만 믿음이 있어서 다닌 것이 아니고 남편과 결혼해서 관면혼배를 하고, 주일날 성당에 안 가면 시어머니가 속상해 하시니까 성사를 한 번도 안 보고 그냥 다녔어요. 그런데 폐암으로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를 네 번 받았는데 너무 힘들어서 동네 반장인 데레사 언니한테 기도 좀 해달라고 했더니 나주 성모님에 대해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언니는 거짓말을 할 사람이 아니라 건강해지면 나주에 가보겠다고 했는데 너무너무 숨도 못 쉬게 힘들어서 갑자기 순례 와서 경당에 들렀다가 그 다음날 성모님 동산에 왔는데 장미향기가 꽉 찬 거예요. 그때 추워서 장갑을 꼈는데 제 장갑에서는 3일 간 향기가 났고 남편 장갑은 더 오래 갔어요.

그 뒤로 나주를 순례했는데 2002년 8월 15일, 수 주교님과 수 신부님이 15처에서 드리는 외국인 미사에 함께 참례했어요. 근데 외국 사람들이 하늘을 쳐다보며 소리를 막 질러 저도 쳐다보니까 태양 안에 성체가 있는데 제가 본 성체는 사이다병에 파란 색깔의 커다란 성체가 빙글빙글 돌면서 내려오고 하늘이 황금색깔인 거예요.

태양이 변화되는 것은 누가 조작할 수도 없기 때문에 저는 하느님이 계시는 것을 알고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뀌고 제 인생이 바뀌어 그때부터 부모형제들과 자식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이것이 제가 믿음을 갖게 된 동기예요.

저는 몸이 안 좋아서 개인적으로 2-3일 전에 와서 철야기도를 하고 좀 쉬었다가 집에 돌아가곤 했는데 셋째 목요 성시간에 참석한 뒤로 나주 성혈기도문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바쳤어요. 그리고 나주를 순례하면서 건강이 좋아져서 안양 순례차량 봉사를 했는데 2007년 9월 첫 토 때 순례버스에 성혈을 엄청 많이 주신 거예요.

나주에 오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마이크에 루즈같이 진한 덩어리가 붙어있어 제가 “어머, 이거 뭐야?” 하고 보니까 피예요. 근데 제가 “성혈”이라고 할 때 피가 바닥에 뚝뚝뚝 떨어지는 것을 처음 순례 온 자매님이 봤는데 금정역에서부터 성혈이 있었대요. 처음이라 조심스러워서 말을 못 했는데 우체국에서 금정역 오는 동안 주신 거죠. 그 뒤로 우리 차량에서는 성혈기도를 하게 됐어요.

저는 율리아 자매님과 만남을 할 때면 자식들과 부모형제도 꼭 봉헌했어요. 그랬더니 78세 되신 엄마가 암으로 많이 편찮으신데도 입교를 하신 거예요. 그리고 나주에 와서 율리아 자매님과 만남을 한 3-4번 하셨는데 돌아가실 때 갑자기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그러는 거예요. 내가 “엄마, 아버지 여기 있잖아?” 그랬는데 그 아버지가 아니고 “하느님 아버지”를 부르고 돌아가신 거예요. 우리 엄마는 하느님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그건 하느님이 역사하신 거죠. 그래서 우리 엄마가 좋은 곳에 갔을 것이라 믿습니다.

이기승 베로니카(010-4420-7932)
군포시 산본동 백두극동 969/1902

 

2. 나주 순례를 통해 장염과 부러졌던 코뼈를 치유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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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저는 수원 상록수 성당 강정이 세실리아인데 그동안 가족들과 함께 받은 은총이 많은데 선뜻 나오지 못하고 이제 나와서 예수님 성모님께 정말 죄송합니다.

저희 남편 베드로는 장염으로 설사를 막 해서 병원에도 계속 다녀도 낫지 않았는데 나주를 순례하고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일을 하다가 코를 많이 다쳐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으니까 코가 부러져서 수술을 해야 된데요. 그래서 첫 토요일 율리아 엄마와 만남의 시간 때 그 이야기를 하니까 엄마 코도 만지시고 저희 남편 베드로 코도 몇 번 만져주셨어요.

집에 돌아와서 다음날 방사선과를 들러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진찰을 하면서“코 괜찮지요?” 하고 몇 번을 물어보시고는 그때는 코가 부러져서 수술을 하려고 했는데 이제 괜찮다면서 약도 필요 없고 병원에 안 와도 된다고 했어요.

또 언젠가는 숨을 “헥! 헥!” 거리며 힘들어 하는데 아주 오랫동안 그래요. 그래서 심전도검사, 피검사, 여러 가지 다 했는데 의사는 정상이라고 했지만 베드로는 계속 힘들어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보니까 남편이 숨을 정상적으로 쉬는 거예요. 나주 다니면서 치유 받았는데 치유 받은 지도 모르고 살았던 거죠.

그런데 이런 육신의 치유보다 육신의 고통을 좀 안고 살아도 잘못 살아왔던 제 자신을 회개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했고, 죄인인 저를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불러주신 예수님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강정이 세실리아(010-7574-3104)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835-8 302호

 

3. 아, 나주성모님이 살려주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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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번에 심장병 수술을 받았는데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성모님 은총을 많이 받고 감사해서 나왔습니다. 저는 가끔씩 나주 성모님 기도회 왔는데, 성격이 급하고 교만으로 오해를 많이 하다보니까 한동안은 게시판에서 성모님을 알리다가 나 혼자의 판단과 오해로 중단을 하기도 했었어요.

근데 올 8월 15일은 근무라서 나주에 못 왔는데 그 날 비가 많이 왔어요. 그래서 배수펌프를 설치하는데 식은땀이 나면서 숨이 차 119를 불러 중앙대병원에 갔다 왔어요. 그래도 계속 숨이 차고 그래서 길 병원 심장과에 예약을 하고 입원을 했는데 심장에 피를 공급해 주는 관상 동맥 세 개 중 두 개는 완전히 막혔고 한 개는 중간에 막혔다면서 당장 수술 안 하면 생명이 위험하대요.

그래서 심장 스탠트 시술을 하게 됐는데 막힌 곳이 기계로도 뚫리지 않고 잘못하면 동맥을 파손시킬 우려가 있다고 중단을 하고는 심장내과에서 흉부내과로 옮겨서 다리에 있는 정맥 혈관을 끊어다가 동맥에 연결시키는 접합 수술을 해야 된대요. 근데 당뇨 때문에 인슐린 주사도 맞아야 되고, 2000만 원이나 들어가는 수술비도 없고, 성공 가능성을 생각해보니까 너무 고민이 됐습니다.

그래서 ‘죽어도 나주성모님께 가야 되겠다.’ 하고 첫 토요일에 왔는데 만남 때만 해도 마음이 굉장히 암울했다가 율리아 엄마하고 만남을 하고 좀 안심이 됐어요. 9월 10일 대수술을 받게 됐는데 나주성모님한테 의지하는 마음이 강했기 때문에 신부님이 병자성사 주신다는 것을 마다하고 율리아 엄마한테 기도를 부탁드리고 그냥 입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수술을 14시간 동안 받았는데 누가 부르는 소리가 들려서 ‘아, 나주성모님이 살려주셨구나! 이제 내 삶을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해서 다 바치겠다.’ 결심했습니다. 책에 보니까 율리아 어머니가 받으시는 보속고통이 엄청나게 귀중한 거더라고요. 율리아 자매님께서 받는 그 엄청난 고통은 세상 사람들이 짓는 수많은 죄들에 대해 회개할 수 있는 은총과 치유를 위해 받는 고통인 거죠.

저도 미약하지만 제가 받는 고통을 봉헌하는 마음으로 수술에 임했어요. 근데 저는 기적수를 한 5년 먹었는데 기적수가 살균력이 있는가 봐요. 3일 만에 일반 병동으로 갈 정도로 회복이 엄청나게 빨랐는데 더 빨리 회복하려고 열심히 운동을 했어요. 왜냐면 수 을 받는 바람에 제가 직장에서 잘렸는데 9월 15일까지 고용보험공단에 출석하지 않으면 혜택을 못 받거든요.

근데 선생님이 15일 날 “퇴원해도 되겠다.” 고 해서 기적수와 율리아 엄마의 보속고통과 기도가 정말로 큰 도움이 된 것을 실감했고 수술비도 많은 혜택을 봤어요. 성모님께서 해결해주신 거나 마찬가지예요. 와이프가 내과에 다니다가 영어 못하는 필리핀 사람들 통역을 해 준 적이 있는데 내과 과장님이 흉부외과에 잘 얘기해줘서 수술비가 500만원으로 줄은 데다 의료보험까지 되니까 빚 안지고 퇴원을 해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승진 (죤폴)070-8931-9575
인천 부평 산곡 3동 대우빌라 아/201호

 

4. 기적수로 골다공증 아버지 뼈에 생긴 결핵이 회복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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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구 전나영 소화데레사입니다. 저희 딸이 대학 들어갈 때 간절한 마음으로 나주에 왔는데 만남 때 갑자기 율리아 엄마가 “축하합니다.” 하셔서 ‘아, 우리 딸이 합격한다는 말씀이구나.’ 하고 알아들었는데 정말 아이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친정아버지가 자전거를 타고 가시다가 차에 살짝 치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뼈에 시멘트로 메우는 시술을 하셨는데 3개월 뒤 악화되어 아주 심각한 상태였어요. 시술 중 뼈에 결핵균이 침투가 되었대요. 그래서 본인 뼈를 이용해 수술을 해야 된다는데 골다공증이 너무너무 심해 걱정이 됐어요. 근데 정말 2차 수술하고 나서는 의사 선생님도 자신이 없는 말투예요.

하지만 기적수를 계속 잡수시고는 회복이 되셔서 지금은 지팡이에 의지해 순례 다니시는데 정말 저희는 그것만 해도 감사한 일이예요. 젊은 사람도 독해서 감당하기 힘들다는 결핵 약을 6개월간 드셨는데도 기적수를 계속 잡수시니까 아무런 부작용도 없었고, 지금은 율리아 엄마 기도로 더 많이 좋아지셨어요.

그리고 세 번째는 제가 최근에 주변 사람들한테 휘말리면서 상처를 많이 받아 용서를 하려고 해도 잘 안 되는 거예요. 제 나름으로 회개를 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고 아주 힘들었는데 율리아 엄마가 말씀이 떠오르면서 나주를 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 거예요. 그래서 기도회 때 말고 이번이 3번째 와서 머물고 있는 건데요 나주에 올 때마다 조금씩 더 기뻐졌어요.

제가 느낀 것은요 성당에 가도 그렇게 회개가 안 됐는데 나주에 오면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풍성하게 받는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율리아 엄마의 기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나영 소화데레사(055-311-4814)
김해 장유 관동리 대우6차 407-1304

 

5. 이건 의학 교과서에도 없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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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김 데레사라고 합니다. 제가 나주에 2011년도 12월부터 계속 있으면서 목요일 마다 성시간을 했는데 갑자기 ‘병원에 가서 한번 진찰을 해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진찰을 해보니깐 의사는 별 거 아니라고 하는데 간호사가 “내시경 검사와 피검사 한 번 해보세요.” 그래서 그 검사를 했는데 너무 심각하다고 큰 병원을 가래요.

군포 원광대병원에 가니깐 더 큰 병원을 가래서 삼성병원에 갔더니 도저히 못 고친다고 원광대병원으로 다시 가래요. 그리고 언니를 따로 불러 간경화인데 간에 암이 완전히 다 퍼져서 잘해야 2달 정도 밖에 못 산다고 그랬대요. 큰 병원 두 군데 다 받아주지 않으니까 우리 남편이 “그러면 나주 가서 있어보자.”고 그래서 보따리를 싸가지고 나주 한옥마을 동생 집으로 왔어요.

동생 집에서 한 달을 있었는데 그동안에 점점 더 한 거예요. 배가 부르고 구역질이 나 물도 못 먹을 것 같아서 율리아 엄마를 만나 사정 이야기를 다 하니까 성모님동산에 가서 십자가의 길도 하고, 매일미사 꼭 나오라고 그러셔요.

근데 한 서너 달쯤 되니깐 배가 너무 많이 불러 옷이 맞는 것이 하나도 없고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다 부어 꼼짝을 못하겠어요. 그래도 희생하는 마음으로 걸어서 성모님동산을 오는데 도저히 못 오겠어요. 그래서 남편이 3개월 휴가를 내고 내려와 차로 동산에 데려다 주고 또 데려가고 그렇게 했어요.

3개월이 지나 남편이 집으로 돌아가셨는데 조금씩 치유가 되더라고요. 율리아 엄마가 한 번은 “다른 사람들은 한 번에 치유가 싹 되는데 왜 이렇게 안 되지?” 하시고 또 한 번은 “하느님께서 영광을 나타내시기 위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제 마음에는 이미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어요.

오히려 나주에 있으니까 매일 성모님동산에 올 수 있다는 것이 기쁜 거예요. 첫째는 율리아 엄마가 계셔서 기뻤고, 두 번째는 신부님 세분이 계셔서 참 좋았어요. 회개하는 시간과 기도를 많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낙으로 삼고 생활했는데 7~8개월쯤 되니깐 2개월 밖에 못 산다던 암이 싹 다 나은 거예요.

의사는 못 믿겠는지 다시 한 번 검사를 해보자고 그래서 또 검사를 했는데 의사가 머리를 갸웃 갸웃하며  하는 말이 “이건 의학 교과서에도 없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면서 “진단서를 떼어야 되는데 이런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고 걱정을 하는 거예요.

자기가 처음 볼 때는 너무 많이 퍼졌으니깐 전혀 가망이 없다고 그랬는데 나에 대한 서류를 어디다가 올려야 하나 봐요. 그러면서 9월 12일 날 절더러 진찰을 하러 한 번 더 오라고 해서 9월 첫 토요일에 증언하려다가 증언을 못했어요. 남편은 의사가 다시 또 와보라고 했으니깐 12월에 증언을 하라고 했는데 그냥 제가 나왔습니다. 지금은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김정문 데레사(031-396-0760)
경기도 군포시 당동 863

 

<개별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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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2년 7월 18일 서울대병원에서 췌장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퇴원 후 여기 저기 휴양하다 고모님 소개로 나주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오던 날은 9월 8일 오후 4시 경이었습니다, 들판을 지나면서 좋은 공기를 마시자고 문을 열었는데 바구니 째 가득 부어주시는 것 같은 장미향기를 맡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래 성모님이 날 치유시켜 주시려고 여기까지 부르셨고 나는 여기서 치유 받을 거야.’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9월 12일 한옥마을에 들어와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보속고통으로 지금 치유 받고 있습니다. 허깨비 같던 몸무게가 일주일에 1kg씩 늘고 있으며 얼굴에는 생기가 돋아나고 있습니다. 간과 자궁까지 치유되기를 기도하면서 주님 사업 위해 쓰이는 도구되기를 원합니다.

김채영 루시아(010-2106-5714)
광주 서구 화정동 784-35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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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정말 멋지고 기쁘고 아름답고 재미있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우리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율리아엄마! 정말 고맙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이 곧 이루어지도록

열렬히 기도합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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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은총증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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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의 주님 ! 이들로부터 찬미와 영광과 흠숭 받으소서
세세영원히 받으소서.모든 분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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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나주에서 현존 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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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사랑의 주님 ! 이들로부터 찬미와 영광과 흠숭 받으소서
  세세영원히 받으소서 . 모든 분들 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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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놀라운 치유와 은총가득한 증언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희생과 사랑의 기도를
통하여 기적을 행하신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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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주님,찬미 성모님.

위 증언자들의 은총 증언을 통하여 성부,성자,성령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위 증언자들의 증언을 통하여 주님의 어머니 마리아 성모님은 찬미 받으소서!!!
그런데 어떤 증언자는 신앙간증을 하는데 혼자 시간을 활애하며
남을 배려하지 않는 것은 사라졌으면 합니다.
은총 증언은 확실하면서도 간소하게 해야 여러 은총자들이 이 시간을 활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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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이 계시지 않았으면 저희들 모두 어떤 모습이였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분의 지극하신 사랑의 보속고통들로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으로 너무나 엄청난 기적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간암이 치유받으시고, 용서되지 않는 일들이 용서되고

회개가 일어나고, 모든 질병들이
내적, 육적 모두 치유들로 주님 영광 드러내는 참으로
귀하고 아름다운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자비가

흘러 넘치는 곳이기에
우리모두 감사에 또 감사를 드리며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드릴 수 있도록 힘주시는 그 사랑들!

모두 축복입니다. 그리고 치유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감동입니다.
이 엄청난 치유들 모두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그 사랑들
고개숙여집니다. 증언해주신 모든분들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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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올려주신 은총증언들은 빙산의 일각이죠.^^
27년 은총의 세월은 두 말도 필요없습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받으실 일만 남았습니다.

영혼육신 병든 사람들 모두 달려와서
나주성지에서 내려주시는 모든은총 다 받아 가시길 바랍니다.
그 은총은 모두 여러분들의 것 입니다.

은총 받으시고 나누어 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19일 나주성모님 피눈물 기념일에 모두 동산에서 만나요^^
거룩한 우리의 시온성에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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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 순례를 통하여 은총받으신 체험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지금 고통중에 있는 모든 분들과 그 가정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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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숨도 안쉬고읽었습니다

엄청난  치유기적들이  의사 선생님 말씀대로

의학적으로 설명 할수 없는 기적들입니다
특히 김정문 데레사님의 증언과

또  위의 여러분들의  증언에 
놀라고 또 놀랄 뿐입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려 주시는 그 많은 기적들은

우리의부족한 믿음을 일깨워 주시고
잠들어가는 정신을 흔들어 깨워 주십니다

찬미와 영과와 감사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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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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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치유 받고 은총 증언해 주신
형제자매님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주의 은총은 율리아님의 희생과 고통의 대가이죠!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정성껏 올려 주신 수고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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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저도 매달첫토 다 나주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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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번 은총증언은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치유받도 은총증언을 해주신
형제 자매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또한 은총글을 아름답게 꾸며서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정말수고하셧습니다.
자비의 하느님께서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으로 갚아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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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기도회 은총증언은 참으로 소중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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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다시 한 번 검사를 해보자고 그래서 또 검사를 했는데 의사가 머리를 갸웃 갸웃하며  하는 말이
  “이건 의학 교과서에도 없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면서
  “진단서를 떼어야 되는데 이런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고 걱정을 하는 거예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찬미 영광 흠숭을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성모님! 찬미 찬양 감사 드립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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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영육 치유와 큰 은총 내려 주심에 눈물 나도록 감사드려요.~
주님, 세세에 영원히  찬미와영광  받으소서.

아멘!!!~

치유 받으신분과 증언 해주신 모든 분께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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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하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저희들은 힘이나고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하루 빨리 나주 인준되어 세상이 변화되었으면 합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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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모두들 받으신 은총이 참으로 많군요.
은총 관리 잘 하시고 앞으로도 쭈욱 더 많은 은총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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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혈당뿐만이 조리가 잘 안 된 저의 몸 구석구석들을
모두 치유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육적인 치유는 덤으로 받은
선물입니다. 제게 있어 진정한 치유는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복시켜
주신 은총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은총 증언 해주신분 모두모두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들었던 은총이지만 이렇게 다시볼수있으니~그크신 은총들  주님영광 홀로 받으소서 .
감사찬미드립니다 아멘!!!수고해주시니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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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은총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께 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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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지금도 현존하시며 사랑과 은총 가득 주시는
주님, 성모님에 대한 생생한 은총 증언들.

또 한 번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낍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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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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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넘치는 증언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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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전대미문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능력!!!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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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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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받는 그 엄청난 고통은 세상 사람들이 짓는 수많은 죄들에 대해 회개할 수 있는 은총과 치유를 위해 받는 고통인 거죠.
아멘! 아멘! 아멘!
죄인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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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귀한 증언들을 보면서 감동과 환희가 넘쳐납니다.
진리이신 나주성모님 어서 인준받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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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증언해주신 모든들께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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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 축하드려요.

수고하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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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주성모님과 함께하시는
사랑이신율리아님을 통하여주시는
만남과기도와사랑은
치유이고 은총이며 감사입니다.
주님성모님!
찬미 영광 감사받으소서!

은총나누어주셔서 함께 기뻐하며
놀라웠습니다...
증언해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다시금 은총의 시간주신
수고와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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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한분한분 증언은 나주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믿음없이는 믿기 어려울 만큼 놀라운 은총입니다~

이 모든 치유와 놀라운 기적뒤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시고 자비로우신 사랑과
온갖 극심한 고통을 사랑으로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희생보속 고통이
함께 해주셨음이오니 감사또 감사 드릴뿐입니다

어찌 사랑없이 이 모든이가 치유 받을수 있도록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해 주실수가 있으시겠어요?

치유은총 받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 모든일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은총 나눠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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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여러분들의 용기에 박수를 쳐 드립니다.
저는 언제 하느님의 영광을 증거해 볼라나요?
부끄러워 죽어도 못하겠습니다.
그냥 인터넷에 만족하렵니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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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놀라운 은총 증언을  들으며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감동입니다~세계 어느 성지에서 이런  은총을 누릴 수 있겠습니까..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아멘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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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은총 증언 보면서 아멘의 연발 감사드려요.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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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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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은총 증언 해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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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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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한 영혼  한 영혼
주님 영광과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영적 육적으로 치유받아
크게 드러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 귀하고 보배로운 영혼들 주님의 도구로 삼아
주님영광 드러내는은총을 허락해 주시어
 남은 한 생애
기쁨 사랑  평화 가득한 나날 되게 해 주시어
착하고 성실히 살다가
 마지막날 천국에서 알렐 루야를
노래 할 수 있게 해 주소서 아멘.
증언해 주신 모든님들 축하드립니다.
모두 모두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해요.
 감사해요
 거듭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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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영원 세세히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

주님만 받으시는 줄 알았던
 죄인들의 고통과 아픔,

모든 아픔을 대신 아파하시며
사랑으로 실천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에찬 기도는
하늘에 닿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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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나 놀라운 은총 증언들~~~
이 모든 찬미와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오며

저희들이 이토록 무한한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신 고통 받으시며 기도해주시는
사랑하올 율리아님께 모든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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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은총 증언들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모든분들께,축하드립니다. 나주를 모르시는 분들은, 그런곳이 어디있어!!!
            하세겠지요. 전남 나주에있어요.

        "주님,성모님, 율리아자매님,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들 사랑합니다.
        은총증언읽으면서, 의사도 무어라고 표현을못하는데, 과학으로도
        할수없는일 나주는 가능합니다. 하느님께서 하시는일 감히 누가 무어라고할까요.
        초 자연을 이렇게 몰라주시다니,  그들이 미워요.와서 보십시요.

        "사랑하는운영진님." 글 올려주시는냐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잘읽고, 저도 기분이 너무좋아서 아픔이 날아가는것 같습니다.
          이곳은 어제 높은산에 눈이오셨습니다. 나주가 너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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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 증언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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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놀라운 증언들 감사드립니다
치유  받으신분들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주님성모님께 영광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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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은총의 증언 참으로 우리들에게 유익하여 그렇게 기도하며 실천하려는 마음이 들고,  열심히 기도하여

주남과성모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하며 충직한 사도가 되는 작은영혼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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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치유 은총! 모두축하드려요~ 우리모두 치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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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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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  이 많은 사람들과
미쳐 증언을 하지 못한 사람들도
치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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