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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1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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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8건 조회 1,954회 작성일 12-10-11 07:1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1 일(청원기도 11 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5-1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5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벗이 있는데, 한밤중에 그 벗을 찾아가 이렇게 말하였다고 하자. ‘여보게, 빵 세 개만 꾸어 주게. 6 내 벗이 길을 가다가 나에게 들렀는데 내놓을 것이 없네.’ 7 그러면 그 사람이 안에서, ‘나를 괴롭히지 말게. 벌써 문을 닫아걸고 아이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네. 그러니 지금 일어나서 건네줄 수가 없네.’ 하고 대답할 것이다.

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사람이 벗이라는 이유 때문에 일어나서 빵을 주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그가 줄곧 졸라 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에게 필요한 만큼 다 줄 것이다. 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10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11 너희 가운데 어느 아버지가 아들이 생선을 청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겠느냐? 12 달걀을 청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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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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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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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항구한 노력의 기도가 필요함을 느끼게되어요.
고요한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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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마음에 다가오는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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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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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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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

사랑하는 고요한님,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고통의 신비 함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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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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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가 줄곧 졸라 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에게 필요한 만큼 다 줄 것이다.
......
나는 그동안 얼만큼 주님 성모님을 졸라대며 기도한적이 있었는가?
곰곰히 생각해보니...참 어이가 없을 정도로 ...
이제부터라도 늦은감이 었더래도
주님 성모님께 졸라대며 성령을 주시라고 주님의 뜻대로 살게 해달라고
기도할수 있는 은총을 달라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도구가 되게 해달라고
졸라대렵니다.

사랑하는 고요한님~!
고요한님의 해맑은 미소가 눈에 선하네요
언제쯤 한번 뵐수 있을찌요?
주님성모님께서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고요한님이 순례오기를 간절히 빌어 봅니다.
기쁨과 평화가득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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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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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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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함께 기도의 힘 모으며~
수고에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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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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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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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고통의 신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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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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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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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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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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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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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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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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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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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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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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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문을 두드려라,너희에게 열릴것이다."


          제가 하와이에 살때이야기입니다.
            미국수녀님의 도움으로 ,개인피정을 3일을했습니다.
          성경책을 펼쳐주시면서, 계속 이 기도를하세요. 하기에보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듣고, 문을 열어주면 나도 그집에
        들어가 같이있겠노라." 계속 눈을감고 기도하라는거예요.
        아마 2시간정도했을때 예수님께서 제방에 들어오시는 느낌을받았어요.
        제가 산 꼭대기에서 예수님의 발 밑에서, 기도드리는 모습을  보여주시더군요.
        구하면 얻을것이다. 저는 많은 체험을했습니다.

          "고요한님."글 올려주셔서  한 30년전의 일을 생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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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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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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