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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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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1건 조회 2,181회 작성일 15-04-11 01:50

본문

미얘수님   찬미성모님 

 

 

(26)

 

봄봄

아~ 무슨 말을 어떻게 드려야 할지...우선 주님함께님 부터 반가웠습니다.

기적이 아니라면 우리는 다시 님을 뵈올 수 없었을 거란 생각으로 잠시

아찔했습니다.

 

죄중에 사는 우리들 ! 우리 때문에 대표로 주님함께님이 다치신것 같아 송구

스럽습니다.

 

기도 열심히 드릴께요 제대로 살도록 노력할께요,

주님함께님 빨리 나오셔서 저희들에게 또 편지 써주세요. 11.28

 

아기천사

바람님 글 감사해요.주님함께님께서 고통이 계속 있다니 마음이 아파옵니다.

병실로 통화할까 했는데 .....좀더 기다려야 겠네요.

부족하지만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드리겠어요. 주님함께님 힘내세요.11.28

 

고운빛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주님과 성모님의 크나크신 은총으로 율리아 자매님의

눈물어린 큰 희생과 봉헌으로 살아나셨다니 정말 기적입니다.

 

양팔로도 안잡히는 30년(63) 된 참나무에 머리를 정통으로 맞으셨으니..

정말 기적적으로 살아나셨어여..ㅜ,ㅠ 진통제를 맞으셔도 고통은 여전하시다하니 

그렇다면 지금도 대신 고통 받으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그 고통이 얼마나

심하실까요.

 

주님함께님의 고통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대신 희생.보속하시며 받으시는

고통을 합하여 받으실것을 상상하니..와 정말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그

고통을 늘 아름답게 생활의기도로서 봉헌하시고 계시는군요...

ㅜㅡ 주님의 말씀대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내 작은영혼아`또는

`위로의 꽃`으로 불리우는 등..

 

주님함께님은 물론 율리아님을 위해서도 계속 기도드릴께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꼭 힘내세요~*어르신 빨리 나오시어 힘차게 멋진 글 또

써주셔야죠 ! 11.28

 

피크닉

우리 구원방주 가족들은 울보 가족입니다.....지금 이 글을 보고 제 눈에서도

눈물이 납니다.....주님함깨 어르신 빨리 쾌차하시어 크신모습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넘 멀리 있어서 병문안을 못가고 ....

제 기도와 마음과 작은성의만 보탭니다......11.28

 

잔꽃송이

성체모양의 멍과 심장의 하트...병실과 향기..야구방망이 100배이상의 충격...

일반병실로 옮기심.. 이 모든 것들이 기적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진통제를 아무리 맞아도 고통은 가시지도 않는다고요.... 예수님께서 저를

포함한 죄인들 때문에  너무 힘드셔서 ...특별히  주님함께님을 부르신듯 합니다

... 빨리 홈에서 뵙고 싶답니다. 11.28

 

은하수

주님함께님의 소식을 들으면서 어찌나 마음 아픈지요.

이렇게 늦게나마 쓰신 편지를 접하니 기쁘기도하고 또 아직도 마음이 아픕니다.

어서 회복하시어 하루빨리 다시 뵈옵기를 기도합니다.

주님함께님 힘내세요.! 11.29

 

Hannah주님함께님께서 율리아자매님과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에게 감사하다고,

또 어떻게 그 은혜를 갚아야 할지 모른다고 하셨죠?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이 

한가지 있습니다.

 

얼른 빨리 쾌유하셔서 계시판에서 예전의 그 멋지고 시원하고 가슴 따뜻한 글

올려주세요.아니, 예전처럼 안된다고 해도 상관없어요.

 

그냥 주님함께님의 모습이라도 보여주셔요.아셨죠?

주님함께님 사랑해요ㅠ...ㅠ♡ 11.29

 

 

 

 

#이제 한번만 더 쓰면 끝날것입니다.

바람님은 아직도 많은 글이 남아있지만 여기까지만 책을 만들었다고 하였습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은 다 아실 것이니, 그 모든 글자 하나하나에 이르기 까지

은총으로 보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지금 저는 이 글을 옮기면서도 매일 눈물 짓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모두 정성어린 글이기 때문이고 여러분들의 글을 보신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그래 알았다 알았어 !`

 

하시며 저를 낫게 해 주셨잖은가? 거기에 병원비 까지 보내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   +   +  

 

 

 

 

내가 퇴원하고 병원에서 없었던 부작용이 마구 생겨나서 율리아님이 나를 나주로

부르시는 바람에 나주에 와서 행복한 3개월을 지내던 이야기는 앞에 다 썼습니다.

그리고 다시 완쾌되어 강원도 집으로 돌아갔는데, 허전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나주만이 내 본향 같았기 때문입니다.

나주로 가야겠다, 나를 죽음에서 살려주셨는데 내가 산속에 쳐박혀 있을 필요가

있는가?

 

`자비로우신 하느님 ! 제가 나주로 가기를 원합니까?

어머니 마리아님 ! 제가 나주로 이사 가기를 바라십니가?`

 

저를 살려주시고 한없이 사랑해 주신 주님!

그리고 성모님 ! 제가 나주로 이사 갈 수 있게 하여주소서.

 

2005년이 지나고 2006년이 돌아왔습니다.

날이 갈수록 나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간절해 집니다.

그러자면 이 땅과 집이 팔려야만 가능하데, 누가 이런 오지마을의 땅과 집을 살려고

하는가?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진정 제가 나주로 가기를 바라신다면 못할것도 없잖은가?

그리하여 나는 항상 하던대로 매일 아침과 저녁에 농장과 계곡을 산책하면서

묵주기도를 거르지 않고 때를 기다렸습니다.

 

 

+   +   +  

 

 

그동안 하느님성부께서 주신 메시지를 전국의 사제들에게 다 돌렸으니, 그

것을 보신 성직자들은 그것이 하느님의 부르심이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날은 6월 30일 화요일( 더 많은 분들이 오시기 위해 27일 토요일로 잡았습니다.)

이기에 본당에서 미사하시고 오시던지 아니면 이곳에

오시어 함께 미사를 드리게 된다면 참 좋을 것입니다.

 

나주의 진실이 교회에서 받아드려진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주 힘찬 활동으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실것입니다.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전세계로 흘러들어가면서, 새로운 교회의 혁명이

일어날 것은 틀림없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망가진 교회가 재건될것이라고 하신 것은,이제까지 냉담하고

무관힘하던 신자들이 다 교회로 돌아올 것이며, 비신자들도 교회로 들어올 것을

뜻하며, 그동안 잘못된 현대신학으로 변질된 교회가 새로워질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회교도 다른 모든 종교들도 회개의 바람을 일으킬것이며

아시아의 40억의 미신의 붉은용들이 모두 멸망을 하개 될것이며

각 국가에서는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연구할 것이고, 율리아님의 명저인

`님향한 사랑의 길`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읽을 것이고 모두 회개의 은총을 얻게

될것입니다.

 

그리하여 이념과 이데오르기 같은 국가의 대결 같은 것이 없어지고 하느님의 경륜이

온 세상을 뒤덮어 평화의 기운을 가져올 것이며,드디어 무기의 경쟁들은 다

파기하게 될것이며, 오직 사랑만이 평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아멘.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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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주님
저희 모두 더욱 큰사랑으로
일치허여 작은 영혼으로서
하느님 의노를 풀어드리기 위하여
생활이 기도화 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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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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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만이 평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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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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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전세계로 흘러들어가면서,
새로운 교회의 혁명이 일어날 것은 틀림없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망가진 교회가 재건될것이라고 하신 것은,
이제까지 냉담하고 무관힘하던 신자들이 다 교회로 돌아올
것이며, 비신자들도 교회로 들어올 것을 뜻하며,

그동안 잘못된 현대신학으로 변질된 교회가 새로워질 것
이라는 뜻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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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 아멘.

.. 사랑으로 점철된 내 아들 예수와 내 사랑의 메시지가
교회에서 받아들여지고 실천에 옮겨지면, 성부의 의노는
풀릴것이며,  진리와 질서가 회복되고 혼란을 선동하고
바람을 일으키는 교활한 마귀는 쓰러질 것이다.  아멘.
- 2007/3/25  성모님말씀.

오늘도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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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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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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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의 뜻이 이세상에 드러나게 하소서~
그리하여 이세상 우주 만물이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30주년 성공을 위해서 더욱 간절히 많은 영혼들이
나주로 몰려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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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의 때가 다가옵니다
그 때와 그 시간을
인간인 우리가 모를뿐
그시간이 오기전에
성모님께로 모여와서
힘이 되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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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전세계로 흘러들어가면서, 새로운 교회의 혁명이
일어날 것은 틀림없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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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주신
나주 성모님~!!!

밤을 깊을 수록 새벽이 가까이 옴을
자각하고 명심하여
세상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울리아님을 비롯하여
많은 이들이 당신의 자비의 때를
맞이하게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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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전세계로
흘러들어가면서, 새로운 교회의 혁명이
일어날 것은 틀림없습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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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님향한 사랑의 길`은 세상 모든 사람들
읽을 것이고 모두 회개의 은총을 얻게
될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뜻이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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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의 진실이 교회에서 받아드려진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주 힘찬 활동으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실것입니다.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전세계로 흘러들어가면서, 새로운 교회의 혁명이

일어날 것은 틀림없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망가진 교회가 재건될것이라고 하신 것은,이제까지 냉담하고

무관힘하던 신자들이 다 교회로 돌아올 것이며, 비신자들도 교회로 들어올 것을

뜻하며, 그동안 잘못된 현대신학으로 변질된 교회가 새로워질 것이라는 뜻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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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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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함께님...
나주로 얼마나 오시고싶으셨으면...

저도 나주가 너무 너무 그립고 가서 살고싶어
밤에 잠들기전
정말 많이 울었어요.

낮에도 일하다가 울고
밤에도 울고 그렇게 눈물을 흘리며 가고싶다고했어요.

1년쯤 지나니 갈수있는기회가 뜻하지않게
생기는 기적이 일어났지요.

지금은 주님.성모님 주신 기적의 사랑에
너무도감사해서 또눈물이 나와요.

주님함께님이 나주모든가족들에게 감사하는마음을
조금은 저도알것같아요...

언제나 든든한 주님 함께님.
은총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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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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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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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승리하시어, 교회의 쇄신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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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주님 성모님 은총 속에 함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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