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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가 그리워 다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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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41건 조회 3,028회 작성일 11-08-26 05:5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요즘 TV에서 풀 깎는 `예초기`가 새로 나와 선전하는데 너무 훌륭해 ,진즉 저런 것이 나왔다

면 내가 산에 살 때 아주 요긴하게 사용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에도 예초기는 있었지만, 안전성이 없어 돌에 걸리면 기계가 손상되거나 사람이 다칠 수도

있는데, 이번에 나온 것은 그런 위험한 요소들을 없앤 아주 멋진 것입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엄청 팔릴 것이라고 생각을 하며 외국에 수출이 쐐도할찌도 모른다는 생

각이 듭니다.

 

내가 매일 나주 성모님집의 경당에 미사하러 갈 때 마당에 있는 벤치에 앉아 잠시 쉬었다 묵

주기도를 하고 들어갑니다.

 

성모님집 울타리에 심은 측백나무가 잘 자라 아름답긴한데 총각의 헝크러진 머리숱이 잘 다

듬지 않아 더부룩한 모습일 때 생각이 나는 것은 ,

 

전에 미국에서 사시는 토마스 와킨스씨와 그분의 사랑하는 매우 겸손하시며 지혜로우신 요셉

피나님이 한국으로 이사와서 살 때 ,정원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와킨스씨가 얼마나 잘 다듬

어 놨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누구도 손을 댈 수 없는데 작은 전지가위로 깎았다가는 한 달도 더 걸릴것

같고 와킨스님 처럼 면도한듯이 매끄럽게 다듬을 수가 없는게 문제 인것입니다.

 

나는 그것 때문만이 아니라, 자주 토마스 와킨스씨 부부를 생각합니다.그분들이 한국이 좋아

한국 나주로 이사를 와서 4년간을 사는동안, 그들이 우리에게 보여준것은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모습이었고 ,나주를 사랑하는 모든 순례자들의 가슴에 그들의 착한 모습이 깊히

색여진 것입니다.

 

그들이 한국으로 이사왔으니,생활비를 벌어야 하는데 학교에서는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받아

주지 않아, 집에서 동네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주자 누가 고발을 하였습니다.

성모님동산에서도 토마스 와킨스님이 정원을 손질하면, 요셉피나님은 그 잔해들을 치웠고,

남는 시간도 온전히 다른 봉사활동으로 주님께 봉헌하는 삶으로 살아오셨습니다.

 

지난 2월달에 두 분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셨을 때 우리 모두는 너무 슬퍼하였습니다.

나주가 풍족했다면 그 가정하나 돌보아주지 못했을까 !

나는 그들이 떠나는 날 아무 말도 못하고 하루 종일 눈물만 흘렸습니다.

한국에 살려고 왔는데 생활이 어려워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다는게 어디 말이 되는가?

 

그가 간 후 성모님동산과 성모님 집을 돌아보며 그들의 손때가 묻지 않은게 없기에, 그들을

생각할때마다 마음이 부서 집니다.그들이 가고난 후의 그 빈자리가 얼마나 컸던가 !

 

부디 미국에서나마 남은 인생 훌륭히 살아가기를 하루도 빼놓지 않고 기도를 합니다.

 

어제는 목요성시간이 있는 날입니다.

나는 기도회에 참석하려고 경당으로 들어가서 앉았습니다.

 

나는 이때 경당에 들어서는 키가 장대같는 코쟁이 한사람이, 너무나 눈에 익은 聖人같은 남자

와 아담하고 가녀린 여인 하나가 불쑥 들어서는 것에 기절 할 듯이 놀랐습니다.

 

내가 그렇게 그리워하던 토마스 와킨스씨와 그의 부인 요셉피나님이 나타나신게 아닌가?

나와 와킨스님과 포옹을 할 때 내 입에서는

"이건 꿈이야"

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의 부인이 우리를 껴안고 뺨에 키쓰를 해 줍니다.

 

목요성시간이 끝나고 요셉피나 님은 앞으로 나아가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미국으로 돌아간지 3일이 지나자 우리 부부는 다시 한국에 가고 싶었어요. 한국 나주가 너무

그리운거예요. 미국으로 온지 7개월만에 다시 돌아왔어요

아주 왔어요."

 

많은 사람들이 반가움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제는 떳떳히 영어 학원을 하나 차리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지금은 너도나도 영어를 배워야 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올것입니다.

그들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기에 이는 나의 생각일 뿐입니다.

 

이 글을 보는 반대자들이여!

토마스와킨스님은 분별력과 많은 지혜를 가진 미국인 입니다.그의 부인 또한 훌륭한 교육을

받은 분입니다. 그들이 이단자 윤교주님을 신봉하러 온줄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최고의

 인격자들이고 성인성녀같은 분들이라는것을 말씀드립니다.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가족들은 이 글을 보면 환호를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성모님이 다시 부르셨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이제 때가 가까이 왔기에 그들에게 후회를 주지 않으려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아니고 무엇인가?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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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미국으로 돌아간지 3일이 지나자 우리 부부는 다시 한국에 가고 싶었어요. 한국 나주가 너무

그리운거예요. 미국으로 온지 7개월만에 다시 돌아왔어요."

아주 왔어요."아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어서 오세요.Welcom to Na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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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방갑심다 .^^ . 나주국제시장 모퉁이 국밥집이 참 그리웠지예 ? . 샛참으로 무우 뽑아 잡수이소 !  ( 어디의 싸가지 국제급이지예 ? 하모 하모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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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미국으로 돌아간지 3일이 지나자
우리 부부는 다시 한국에 가고 싶었어요.
한국 나주가 너무 그리운거예요!!! 아멘!!!

정말 잘 오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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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Welcome to NAJU.KOREA !!
나주성지에 다시 오심을 환영합니다.
와킨스님 귀향<?>소식 짱~~~!

주님함께님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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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미국으로 돌아간지 3일이 지나자 우리 부부는 다시 한국에 가고 싶었어요.
 한국 나주가 너무 그리운거예요.

미국으로 온지 7개월만에 다시 돌아왔어요

아주 왔어요."
많은 사람들이 반가움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제는 떳떳히 영어 학원을 하나 차리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지금은 너도나도 영어를 배워야 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올것입니다.
그들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기에 이는 나의 생각일 뿐입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주님 은총 가득 받으시리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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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미국으로 돌아간지 3일이 지나자
우리 부부는 다시 한국에 가고 싶었어요.
한국 나주가 너무 그리운거예요
미국으로 온지 7개월만에 다시 돌아왔어요 아주 왔어요."


축하~~ 축하~~  반갑습니다  너무 기뻐요 환영합니다
주님함께님 좋은 소식글 감사드려요 모두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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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먼 이국에서 오신 이분들을 통하여
나주가 어서 주님의 진리를 선포하는 성지가 되는날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율리아님의 희생 봉헌을 보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날이 어서오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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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머리수건을 푹 눌러 쓰고  풀들을  정성껏 손질하시는 
분이 계시기에  예사로 지나칠때도 많았지만  그때는  감동하여 
누군가?  얼굴을 보고 싶어  말을  일부러 건넸던적이 있었지요

잠깐  고개를 돌리며  계속 일을 하시던  요셉피나님

주님함께님 말씀처럼  두부부는  너무나 맑고  깨끗하셔셔
나주 성모님  동산과  한폭의  그림처럼  잘 어울렸었습니다

율리아님의 양육을 받으셨던  그분들이시기에  그렇게  성화되셨습니다
그리고 친히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은총을 젖을    많이 드셨기에

그렇게도  선한 모습이 ...

외국에서 오신  수사님의 모습도  참  많이 변화되시어서
놀랍기만 합니다..

두분이 오셨다니  듣기만 하여도 마음이 훈훈해 지는군요..

율리아님의  그  지극하신 사랑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 품안에 안겨  평화를  다시 가득 찾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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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미국으로 돌아간지 3일이 지나자 우리 부부는 다시 한국에 가고 싶었어요.
 한국 나주가 너무 그리운거예요.
 미국으로 온지 7개월만에 다시 돌아왔어요

아주 왔어요."

사랑하는 와킨스부부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가신다고 할때 정말 눈물이 많이 나왔는데 이제
행복해 집니다.

주님 성모님 도구로 은총많이 받으시길 기도할께요~~~

좋은소식 올려주신 주님함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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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미국으로 돌아간지 3일이 지나자
우리 부부는 다시 한국에 가고 싶었어요.
한국 나주가 너무 그리운거예요.
미국으로 온지 7개월만에 다시 돌아왔어요
아주 왔어요." 아멘.

Hi, Thomas! 정말 잘 오셨습니다.
당신이 있을 자리가 나주인 것 같아요.
셔틀버스 문 앞에서 제일 먼저 반겨주는 당신이 없어 그 동안 서운했어요.
9월 3일 날, 우리 하이 파이브 합시다. 주님의 은총과 평화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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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잘 오셨어요.
영원한 우리의 고향, 엄마의 품인
나주를 떠나지 말고 지키자구요.
주님함께님, 영육간 건강하시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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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목요성시간이 끝나고 요셉피나 님은 앞으로 나아가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미국으로 돌아간지 3일이 지나자 우리 부부는 다시 한국에 가고 싶었어요. 한국 나주가 너무

그리운거예요. 미국으로 온지 7개월만에 다시 돌아왔어요

아주 왔어요."



주님함께님 참말이십니까. 

그러다면 나주성모님께 꼭 필요한 봉사자 2분이 동시 영입되었네요. ㅎㅎㅎ

생계가 안되어  떠나셨다가  다시 오셨다면, 이번에는 치밀한 계획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와킨스 형제님의 특기인 영어로... 성공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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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도 목요 성시간에 요세피나 자매님과 와킨스형제님 만나뵙고 얼마나

반가운지 몰랐습니다  평일날 나주 성모님 동산에 가면 항상 가위와

예치기를 들고 나무를 다둠고 풀을 깍던  분들이 본국으로 가셨다

다시오신것을 보고 제가 그랬지요 요세피나 자매님께 자매님 나주성모님이

얼마나 보고 싶어하셨으면 다시오셨습니까  성모님 사랑안에서 기쁨에 해후를

하였지요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부디 성모님 사랑안에서 안착하시어 디시는

성모님 곁을 떠나시는 일이 없으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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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와킨스님 요세피나자매님 너무 반갑습니다
말을  주고받은 사이는 아니지만
나주에 가면 항상 기쁘게 봉사 하시는 두분의 모습에
흐뭇하고 편안한 마음이 드는 친정 식구 언니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다시 오셔서
정말 반갑습니다
계획하신 모든일, 주님, 성모님께서 잘 보살펴 주시리라
믿어요
나주에서 정말 뿌리 내리고 잘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매원 첫토 나주에 가면 반가운 얼굴 뵙겠어요
기쁘게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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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마리아요셉님의 댓글

예수마리아요셉 작성일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
  와킨스형제님과 요셉피나자매님께서 돌아오셨다니 믿어지지않는군요.
정말로 낮은자세로,겸손하게 봉사하시며 생활하시는 모습을 여러번 뵙고
감동을 많이 받았었는데. 농담과 장난을 많이 주고 받곤했었고...
  나주의주님과 성모님께서 맡겨 주실 큰 임무가 있으시리라 믿기에
쌍수를 들어 환영하고요 인준이 나면 하실일이 더욱 많으실텐데...
  그 분들의 귀국을 기뻐하실 율리아 자매님과 봉사자님들,장미가족들과
마리아의 구원방주모든 가족들을 생각하니 기운이 부쩍나는군요.
  재빠르게 소식을 전해주신 주님함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가족들 건강하시고 9월 첫 토요일에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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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와킨스님그리고 요셉피나님
너무나 반갑고 목이메입니다.

나주에서 봉사하시며
늘 미소로 답해주시는 두 분

다시 오셨다니 반갑고도 반가워요.
나주성모님그리고 나주에서 봉사하며
지낸 시간들이 눈에 선하고 맘에 가득

하시어 다시 오신 두 분
진정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글을 읽는내내 반가움과 감동과 함께

온 몸이 전율이 옵니다.
두 분 잘 오셨어요. 오셔서 하시는 일들과
지향했던 모든 기도들 다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사랑해요. 고마워요.아멘

주님함께님 나주 소식들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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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정말이지 떠나실때 너무나 마음이 아팠는데
다시 돌아오셨다니 넘 넘 기쁘고 반가워요~~~

일꾼이 부족한 때에 참으로 잘 생각하셨습니다.
성모님 사람이 성모님을 떠나선 살 수가 없는법이죠~~~ ㅎ

너무나 다정하신 두 분의 모습을 다시 뵐 수 있어서 넘 좋구요~~~
성모님 동산이 앞으로 더 아름다워 질 것을 생각하니 또한 좋구요~~~
그 무엇보다도 율리아님께서 더욱 위로 받으실것을 생각하니 더욱 좋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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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두 분을 진정으로 환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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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어제 목요성시간에 두 분을 뵙고 기절 할 정도로
반갑고 기뻤습니다.
다시 오실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나주성모님이 그리웠다는 두 분의 심정을
말하신 요셉피나님, 참으로 잘 오셨습니다.
아주 오셨다는 말씀이
가장 반가웠습니다.
무지무지 그리웠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부르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두 분의 가정에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함께님, 님의 글을 읽으며
님께서 가지신  마음이
항상 느꼈던 저의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 주시어
더이상 덧붙일 말이 없습니다.
늘 좋은 글로 하루를 열어주시는
님의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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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나 기쁜 소식입니다.
저희가 이렇게 반가운데 주님,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반가우실까요^^

이 두 분의 귀향은 나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얼마나 큰지 다시금 말해줍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바쁘다는 이유로, 생계의 이유로.. 등등...
점점 순례하는 횟수가 뜸해지고 오지 않는 경우가 많지요.
그렇게 성모님을 떠나 아직 돌아오지 않는 분들도 많은데
이렇게 다시금 천상의 어머니께서 현존하시는 이곳에
다시 돌아올 수 있었던 것.

바로 성모님을 향한 두 분의 변치않고 순수한 사랑이라고 느껴지네요.
다시금 새로 시작하는 나주에서의 생활.
더욱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고 친히 주관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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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아~~이런일이 있었군요.*^0^*

와킨스님과 요셉피나님!
앞으로도 주님과 성모님의 이끄심으로
일상생활의 모든 것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조건없는 사랑을 실천하며 주님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하소서.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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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놀랍고 반갑네요....^()^
다시 뵙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과 축복속에 늘 함께해요...
헤어지지말고....^^
주님함께님도 항상 주님과 상모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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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와킨스 부부님 반갑습니다
빨리 나주에 내려가서 뵙고 싶네요

소식전해 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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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놀라운 일은
집을 나간 식구들에 대한 엄마 마리아님의
메시지나 같습니다.

어서 다시 모두 들어오시기 바랍니다.주님이
오신 뒤에 오신다면 한 발 늦은 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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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너무 반가운 소식이네요  눈물이 마구마구 흘러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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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향기님의 댓글

성모님의향기 작성일

와 너무너무 반갑내요.
너무나 기쁜일이네요.
나주가면 그분들을 다시만나겠네요.
홈 님들도 모두기뻐하겠죠.
무엇보다 주님, 성모님께서 더 기뻐하시겠네요.
나주가서 뵐께요.
왓킨스님 너무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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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참으로 반갑고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아주 오셨다니 .......

와킨스님의 믿음이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운 축복과 은총으로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잘 되실 겁니다. 아멘!

첫토에 가면 늘 뵙던 분들이 안 계셔
섭했는데.....
뵈올 생각에 기쁨이 밀려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감사,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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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왓긴스님  요세피나님 잘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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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왓긴스님  요세피나님 ~
두분께 환영의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주님 성모님께서~다시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기쁜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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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미국으로 돌아간지 3일이 지나자 우리 부부는 다시 한국에 가고 싶었어요.
한국 나주가 너무 그리운거예요. 미국으로 온지 7개월만에 다시 돌아왔어요
아주 왔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왓긴스님  요세피나님 반가운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어제밤 기쁨의 만남을 했습니다 두분너무도 반가웠고 건강하는 모습으로 다시
뵈오니 우리모두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지요. 두분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님들의 뜻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드르이 작은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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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그야말로 welcome back in Naju 입니다.
두 분 엄마집으로
돌아오심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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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미국으로 돌아간지 3일이 지나자 우리 부부는 다시 한국에 가고 싶었어요.

한국 나주가 너무 그리운거예요. 미국으로 온지 7개월만에 다시 돌아왔어요. 아주 왔어요. 아멘!!!

항상 반가운 얼굴로 순례때 마다 맞이해 주시던 모습 또 뵐 수 있어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늘 두분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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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와우. 아멘. 정말 눈물나게 기쁜 소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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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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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내가 이분들 소식에 눈물이 흐르는지 가슴이 메어업니다.고맙고 감사해서....
힘든 삶을 겪으시고
 산 육신도 돌봐야 하지만
아마 성모님께선 두분 영혼을 더욱 사랑하시어
이 험한 나주의 골고타로 다시 이끌어 주신것 같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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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오늘은 모처럼 컴퓨터가 열리기에 주님함께님의
  글을 클릭했더니, 이렇게 좋은 소식이있어
    천주께 감사드리면서 몇자적습니다.

 "미국으로 돌아간지 3일이 지나자 우리 부부는
  다시 한국에 가고싶었어요. 한국 나주가 너무그리운거예요.
  미국으로온지 7개월만에 다시돌아왔어요.
    아주왔어요.

    진심으로환영합니다.
  "사랑하올 율리아자매님께서 떠나신후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아마 기도을 많이하셨을것입니다."

  " 주님,성모님께서" 무슨 뜻이 있으셔서 부르셨습니다.
    그날이 곧  왔다고 봅니다.
    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나려고했고,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준이 얼마남지 않아 성모님 동산을 예쁘게 꾸미라고 하신것같습니다.
  나주는 꼭 인준이 납니다. 홈님들 힘 내시길바랍니다.

  "주님함께님."
  기쁜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는 반듯이 승리합니다. 나주 파이팅!!!파이팅!!!!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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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진심으로 환영해요~~
돌아오셔서 기쁘고 매우 매우 반가워요~~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사도로써 열심히 예전처럼 일하시리라 믿으며
사랑해요~~

"미국으로 돌아간지 3일이 지나자 우리 부부는
다시 한국에 가고 싶었어요. 한국 나주가 너무 그리운 거예요.
미국으로온지 7개월만에 다시돌아왔어요. 아주왔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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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와!!! 오셨군요!!
말씀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와킨슨님 요세피나님!! 보고 싶어요!!
이번 첫토에는 뵙게 되겠네요!!
감사 감사!
주님 성모님 감사!!!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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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토마스아저씨! 다시 오셔서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기절할 듯이 놀랐습니다."

잘 오셨어요. 나주 성모님이 다시 부르셨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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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첫토에 반가운 얼굴을 뵐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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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아..주님! 성모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왓킨스 형제님이 하시는 일마다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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