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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구속 사업 도움 없이 구원 받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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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같이
댓글 27건 조회 1,209회 작성일 17-04-30 23:14

본문

제 발 걸음 무료함 쫓아 밖으로 내달았으나 온 집 밖 

아름다운 벗꽃 제 마음 위로해 주지 못했습니다

 

이 세상 어떤 것이 저희들을 위로해 줄수 있겠습니까  

솔로몬 왕 온갖 재화 온갖 쾌락 온갖 명예 다 누려 보았으나  

모든 것 헛되고 헛되다 회의론자로 빠져 

그 부귀 영화 와 아름다운 첩들 때문에 하느님 에 대한 신앙을

잃어 버리고 우상 바알신과 아세라 신에게 인신 희생 제물을

바치는 우상 숭배자로서 명을 마치게 되어 솔론몬 왕 자식 대에

이스라엘이 두 왕국으로 갈리지게 되었지요

 

한 때 하느님께 칭찬받던 사람이 자신에 자유 의지를 교만과

자만 쾌락으로 바꾸었을때 자신에 본분을 잃어 버린 댓가를

반드시 치루어야 한다는 하느님에 교훈이 아닌가 합니다

 

다윗왕도 참으로 이스라엘에 휼륭한 하느님에 대한 믿음에 왕이였지만  

베드로 사도께서 하느님에 말씀에 힙입에 말하였지요

다윗 왕은 하늘에 오르지 못하고 지금 이 땅에 무덤에 있다고

 

바로 이 말씀이 하느님의 정의입니다 우리가 지은 죄는 분명

고해 성사로서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지만 저희들이 상처를 받을 때  

그 상처가 치유는 이루어 지지만 흉터는 남게된다는 것이지요

 

제가 다윗 왕과 솔로몬 왕을 비판하자는 것 절대 아닙니다  

분명 그 분들 하느님 곁에 있을 줄 저 믿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절대 저희들 노력과 고행과 수련을 통해서 

하느님께 갈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자 함이지요

 

착한 일 하면 예수님 없이도 구원 받을 받을 수 있다는 일부 

사람들의 말에 제 의견을 말하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하느님 말씀이

바로 예수님 통하지 않고는 누구도 구원받을수 없다는 말씀이기

때문이지요

 

오늘날 상대주의가 저희 교회 안에 들어와 모든 종교는 구원이

있다 그러니 긋이 선교할 필요 없다 하신 신부님도 계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너무 편합함 때문 일까요 저 또한 한 때 상대주의에 상관 없이 

저의 교회의 포용 주의에 감사 한 때가 있어  랑스럽게 생각 한 때가 있었습니다

 

저 무식하지만 아무리 성경 말씀을 찾아 봐도 상대주의적

하느님 말씀 없지요

 

왜 하느님께서 가나한 정복에 들어간 여호수아에게 가나한 족속들을 

어른 아이 할것 없이 절멸 하라고 말씀 하셨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너무나 잔인한 하느님 한 때 이해 할 수 없는 그 하느님 말씀에 참 괴로워 

한 때가 있었습니다

 

나중에 하느님 말씀을 이해 하게된 동기는 여러 말씀의 책에서 답을 찾았지요  

그 때 당시에 가나한 땅에는 부에 신 바알과 아세라 신에게 농작물 풍요를 위해  

자신들의 아들 딸을 불에 살라 인신 희생 제물과 온갖 타락한 그들에 제사를 

지냈기 때문에 다신교 인 그들에 우상 신으로 부터 멀리 하기 위한 하느님의 

심오한 하느님의 교육에 방법이였다는 것 늦게 깨달았다는 것이요

 

한 마디로 이스라엘 초기 하느님 유일신 하느님 신관을 세우시기 위함이였지요  

그 때만 그런 것일까요 지금도 인도 벽지 시골에서는 자기 남편이 죽게 되면  

부인이 남편 불에 태우는 화장에 함께 죽게 하는 미덕으로 하는 잔재가 남아

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바로 그렇게 죽어가도록 미화하면 신격화하면 혼자 남편 없이 혼자 

살아 갈 수 없도록 여자 머리를 완전 삭발 하여 여자에 아름다움을 강제로 

없애 버린다는 것이지요 지금은 인도 정부에서 강력히 근절하고 있지만 

힌두에 관습에 의해 공공연히 행하야 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나와 있는 거 

봤지요

 

사실 힌두에 여신 중에 자신의 남편 따라 자신을 몸을 바치는 힌두

여신을 지금도 승배하고 있는것 진실입니다  법으로 금하고 있지만

 

이러한 이유를 들다라도 저는 하느님 없는 인간에 존엄성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이성 그 이성이 독일 히틀러가 유대인들 학살을 아으스비치에서 

막았을까요 그 이성이 육이오 전쟁시 같은 한 민족학살 막았을까요 그 이성이 

지금도 작동하고 있을까요 자신에 합리화 할 때만 인간에 이성이 자신에 

방패 이로 사용되고 있을 뿐입니다

 

바로 인권의 이름으로 침목하는 귀중한 생명을 낙태 합법화 한 것처럼  

한 개체의 인권에 이름으로 여러 사람에 인권을 훼손하는 이혼  그 한 사람에 

인권 때문에 자신이 낳은 자식들 부모 밑에서 행복 하게 살아야 할 인권이  

현대의 법을 통해 무시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 아닙니까

 

자신에 책임은 무시되고 자신에 인권만 있는 현 사회는 

분명 하느님의 사랑에 사회는 아닙니다

 

마치 자신에 세속적 지식 가치 명예를  위하여 새로운 시대 뉴 에이지  

범 신앙 힌두 불교 도교 끌어들여  윤회 사상을 말하는 것이 현대 지식의 

신부 주교인것 처럼 행세 하는 적 그리스도 행위를 하는 똑똑하다는 지식층 

주교 신부님들 그분들 이 말하는 바로 이성에 이름으로 행하는 적 그리스도 

행위지요  

 

누구든지 예수님 없이 구원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과 모든 종교 구원이 

있다는 사람 바로 이런 분들이 적 그리스도이지요 

 

성경에 말씀에 하느님을 받아 들이지 않는 사람은 모두 죄인이라고 

분명 나와 있습니다 저희들 착한 행실로 구원 받을수 있다면

예수님 구속 사업도 헛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지요 모두에 하느님이신데 교가 다르다고 착한 사람을 구원 하시지 

않겠느냐 어느 사람이 완전 무결하게 이 세상에서 착하게 살 수 있겠는지요  

완전 무결하게 착하게 살 수 있다는 것 부터가 교만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부처 공자 모든 사람 스스로 착하게 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할 수 없지만 하느님은 하실 수 있으십니다

저희들 모두 오직 예수님 구속 사업 통해서만 구원 받을수 있습니다

 

저희들은 든든한 나주 성모님 계시기에 더욱 든든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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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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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읽혀지지 않아 대체 뭐라고 하시는 것인지 ...
아무런 이해가 안되지만 그래도 일단 아~멘~ 아~멘 아멘.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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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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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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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이 계시기에
우리 엄마가 함께 하시기에
든든합니다.

이성과 논리만으로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다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지요.

부족한 이 죄인도 미약하지만
나주 성모님께 대한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온전히 봉헌해 드리면서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 예수님께 기도드려야 겠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께로 가는
지름길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다같이님 은총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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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희들은 든든한 나주 성모님 계시기에
더욱 든든합니다.아멘

나주성모님께서 수많은 사랑을
부어 주셨기에 그 사랑 기억하며
나주영성안에 메시지말씀 실천하
여 천국을 향하여 노력하렵니다.
감사드려요. 다같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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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 감사와영광과흠숭과위로를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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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저희들은 든든한 나주 성모님 계시기에 더욱 든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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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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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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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하느님의  은총으로 구원하지요!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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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저희들은 든든한 나주 성모님 계시기에 더욱 든든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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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계절의 여왕 5월 !  방콕에 들어앉아 있자니 좀이 쑤시네예 .오늘은 노동자의 날 에또 낼 모렌 거시기저시기날 ,붉은 글자가 달력에 수두룩뻑쩍하넹예 ^^  1 3 5 7 9 로 놀아요 !  ^^  . 이스라엘에 가려고 하니 버얼써 비행기표가 매진  . 게으르고 을빵하니 맨날 2 등 !  고렇치만 그 유명한 나주국제시장이 있잔여 .^^. 그곳에서 질 좋은 생필품을 꼭 구입해와야 한달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잔여 . 이스라엘 그 덥은 곳에 뭐하라 가 ? ㅋ . 경당을 생각하면 돈 쓸 생각이 남니까 . 한푼 두푼 모두어야만 될 이 시기에 ..동산에 가고잡아라 . 그곳에서 2~3일 기도, ,봉사도 허고 , 십자가의 길도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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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한 때 하느님께 칭찬받던 사람이 자신에 자유 의지를 교만과
자만 쾌락으로 바꾸었을때 자신에 본분을 잃어 버린 댓가를
반드시 치루어야 한다는 하느님에 교훈이 아닌가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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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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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저희들은 든든한 나주 성모님
계시기에 더욱 든든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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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저희들은 든든한 나주 성모님 계시기에 더욱 든든합니다
아멘~!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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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남편을 따라 죽어야 하는 부인의 심정이
          어떻겠어요~T-T
          이 모든것에서 해방시키러 오신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매일 같이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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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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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희들은 든든한 나주 성모님 계시기에 더욱 든든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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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저희들은 든든한 나주 성모님
계시기에 더욱 든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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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희들은 든든한 나주 성모님 계시기에
더욱 든든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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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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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오랜만에 글을 올리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주님께 대한 많은 것을 새롭게 깨달으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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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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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저희들은 든든한 나주 성모님
계시기에 더욱 든든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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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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