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197회 작성일 19-10-15 11:59

본문

8a9603b954c03c91792c362b2f6e48ad_1571107895_98.jpg

 성인명: 데레사 (Teresa)
축일: 10월 15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설립자, 신비가, 교회학자
활동지역: 아빌라(Avila)
활동연도: 1515-1582년

 

• 성녀 테레사(Teresia, 또는 데레사)는

 에스파냐 카스티야(Castilla)의

아빌라에서 신심 깊은 아버지 알론소 산체스 데 세페다

(Alonso Sanchez de Cepeda)와

어머니 베아트리스 데 아우마다 이 쿠에바스

(Beatriz de Ahumada y Cuevas)의 딸로 태어났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고향에 있는 아우구스티누스회 수녀원이

운영하는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19세 때에

아빌라의 강생 카르멜 수도원에 입회하였다.


오랫동안 수도생활을 갈망해오던 그녀는

 1537년 11월에 수도서원을 했으나 지병으로

 잠시 수녀원을 떠났다가 돌아오기도 했다.


20년 가까이 수도생활에 정진한 그녀는

 극심한 고행으로 인해 몸이 쇠약해져

죽음의 문턱에까지 가기도 했으나,

 40세에 이르러 내적 회심의 체험을 하게 되었다.

 

• 특히 그녀는 1554년 수난 받는 그리스도를

만나는 체험을 통해 내적 회심을 경험한 이후

여러 번 환시를 보고 신비스런 음성을 들었는데,

알칸타라(Alcantara)의 성 베드로(Petrus, 10월 19일) 신부의

영적 지도를 받을 때까지는 불안에 떨어야 했다.


성 베드로 신부는 그 모든 환시가 진실한 것임을

그녀에게 확신시켜 주었다.
격렬한 반대를 무릅쓰고 그녀는 그 당시의 다소

느긋한 수도생활보다 카르멜회의 초기 규칙대로

보다 엄격한 수도 생활을 원하는 4명의 수녀들과 함께

"맨발의 카르멜회"(discalceati)를 시작하면서

아빌라에 성 요셉 수도원을 세웠다(1562년).


1567년 카르멜회의 총장인 루베오 신부는

 성 요셉 수도원과 같이 엄격한 규칙을 따르는

다른 수도원을 세우도록 그녀에게 허락하였다.


메디노 델 캄포에 제2의 수도원을 세울 때 그

녀는 십자가의 성 요한(Joannes a Cruce,

 12월 14일)이란 젊은 수도자를 만났으며,

1568년에는 두루엘로에 남자를 위한

최초의 수도원을 세웠다.

 이것이 최초의 맨발의 카르멜 남자 수도회였다

 

• 성녀 테레사는 에스파냐 전역을 다니면서

카르멜 수도원의 개혁을 위해 노력했으나,

1575년의 총회에서는 그녀의 개혁 그룹을 제한하기도 했었다.
1580년까지 카르멜회 내부의

완화파와 개혁파 간의 투쟁은 격심하였다.


이윽고 교황 그레고리우스 13세(Gregorius XIII)는 개혁을

 추구하는 "맨발의 카르멜회"를 완화 카르멜회로부터

분리시켜 독립 수도회로 인정하게 되었다.


성녀 테레사는 수많은 편지와 책을 지었는데,

이 모두는 영성 문학의 고전이 되어 널리 읽혀지고 있다.
그 중에서 자서전인 "천주 자비의 글"(1562-1565년),

"완덕의 길"(1565년), "영혼의 성"(1577년) 등이 특히 유명하다.

• 그리스도교 역사상 가장 돋보이는 신비가 중의 한 명인

성녀 테레사는 지적이고 빈틈없는 사람이었으며,

매력적이며 깊은 영성을 지녔다.
그녀는 차원 높은 관상생활과 더불어 수준 높은 활동생활을

성공적으로 조화시켰던 위대한 성녀이다.


그녀는 1582년 9월 말경 부르고스(Burgos)에서

아빌라로 가는 도중 알바 데 토르메스(Alba de Tormes) 수도원에

 머물던 중 병세가 악화되어 10월 4일 선종하였다.


그녀는 1614년 교황 바오로 5세(Paulus V)에 의해 시복되었고,

 1622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5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그리고 1970년에는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교회학자로 선포되었다.
그녀는 "예수의 성녀 테레사"로도 불린다.

 

 

제1독서

<사람들은 하느님을 알면서도

그분을 하느님으로 찬양하지 않았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1,16-25 형제 여러분, 16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복음은 먼저 유다인에게 그리고 그리스인에게까지, 믿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구원을

가져다주는 하느님의 힘이기 때문입니다.

17 복음 안에서 하느님의 의로움이

믿음에서 믿음으로 계시됩니다. 이는 성경에 “의로운 이는 믿음으로 살 것이다.”라고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18 불의로 진리를 억누르는 사람들의 모든 불경과 불의에 대한 하느님의 진노가

하늘에서부터 나타나고 있습니다.

19 하느님에 관하여 알 수 있는 것이 이미 그들에게 명백히 드러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하느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명백히 드러내 주셨습니다. 20 세상이 창조된 때부터, 하느님의 보이지 않는 본성 곧 그분의 영원한 힘과 신성을 조물을 통하여 알아보고 깨달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변명할 수가 없습니다.

21 하느님을 알면서도 그분을 하느님으로 찬양하거나 그분께 감사를 드리기는커녕,

오히려 생각이 허망하게 되고 우둔한 마음이 어두워졌기 때문입니다. 22 그들은 지혜롭다고

자처하였지만 바보가 되었습니다. 23 그리고 불멸하시는

하느님의 영광을 썩어 없어질 인간과 날짐승과 네발짐승과 길짐승

같은 형상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24 그리하여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마음의 욕망으로 더럽혀지도록 내버려 두시어, 그들이 스스로 자기들의

몸을 수치스럽게 만들도록 하셨습니다.

25 그들은 하느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어 버리고, 창조주 대신에 피조물을 받들어 섬겼습니다. 창조주께서는 영원히 찬미받으실 분이십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37-41 그때에 37 예수님께서 다 말씀하시자, 어떤 바리사이가 자기 집에서 식사하자고 그분을 초대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그 집에 들어가시어 자리에 앉으셨다. 38 그런데 그 바리사이는 예수님께서 식사 전에 먼저 손을 씻지 않으시는 것을 보고 놀랐다. 39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정녕 너희 바리사이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 40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분께서 속도 만들지 않으셨느냐? 41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서 벗어남 없이 온전히 그대로 양육되어 몫을 다하는
요긴한 도구로 거듭나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분께서 속도 만들지 않으셨느냐?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0월 19일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 아빌라의 관상 신비가 데레사 성녀시여.~+
                    저희들이 침잠과 잠심의 깊은기도로
                    인도되도록 도와주시고 빌어주소서.~_()_
                    감사합니다.~Alleluia*^^*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녀 테레사는 수많은 편지와 책을 지었는데,
이 모두는 영성 문학의 고전이 되어 널리 읽혀지고 있다.
그 중에서 자서전인 "천주 자비의 글"(1562-1565년),
"완덕의 길"(1565년), "영혼의 성"(1577년) 등이 특히 유명하다.
그리스도교 역사상 가장 돋보이는 신비가 중의 한 명인
성녀 테레사는 지적이고 빈틈없는 사람이었으며,
매력적이며 깊은 영성을 지녔다."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데레사 동정 학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309
어제
7,687
최대
8,248
전체
4,369,26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