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다시 보는감동의 은총글 - 전신 화상 1급 장애를 성모님의 사랑으로 극복하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자아포기3
댓글 29건 조회 1,111회 작성일 19-10-16 01:1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대구 지부 나주성모님 집을 14년째 순례 다니고 있는 

김연미 안나라고 합니다. 제가 나주성모님을 몰랐을 때는 

죄로 영혼, 육신이 병들어 상처투성이였습니다. 

2001년도 4월에 저의 집에 큰 화재가 나서 대구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사실 할머니의 치매 때문에 부모님은 부부싸움을 자주 했는데, 

그날도 부모님은 그 문제로 다투시고 어머니는 오빠 집에 갔습니다. 

아버지는 술을 드시고 새벽에 동생과 제가 자는 방문을 두드리며 

대화를 원했지만 저는 그런 아버지가 싫어서 모른 척하고 잠을 잤습니다. 

아버지는 그 순간 가족들에게 배척당한다는 마음이 드셨는지 온 집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질렀습니다.


그렇게 불이 집 내부를 뒤덮자 아버지는 먼저 할머니를 현관 밖으로 

던지시고, 등에 불이 붙은 상태에서 우리 방 문을 막 두드렸습니다. 

아직도 아버지 등에서 불이 붙어서 말 한마디 못 하고 저희들에게 눈빛, 

손짓으로만 밖으로 나가라고 하셨던 그 모습이 생생합니다. 

잠에서 깬 동생과 저는 마당 밖으로 뛰어 나왔습니다.


저는 전신화상 60%를 입었는데 그중에 40%가 깊은 3도 화상이었고, 

아버지는 저희를 구하시다가 전신화상 90%로 그다음 날 경북대학교 병원

응급실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는 그 당시 삶에 대한 회의와 

우울증으로 술도 자주 드시고 감정 기복이 심하셔서 돌아가시기 

몇 년 전부터 그렇게 힘들어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아버지가 

너무 싫어서 모른척하고 피하기만 하였습니다.


당시 30세였던 저는 시내에서 메이크업 옷 가게를 하며 사치에 빠져 

명품만을 좋아했고, 유흥과 쾌락에 빠져 남자 친구들과 나이트 클럽에 

다니며 카드빚은 이천만 원이나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제 나이쯤 되면 

남녀가 사귀기를 좋아하여 음란죄인 줄도 모르고, 부끄럽다는 생각도 

못한 채 저의 사고방식은 돈이면 다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시내에서 가장 중심 자리에 있는 저희 가게는 손님들도 많았지만 

버는 만큼 나가는 돈도 더 많았습니다. 또한 도를 넘는 과시욕으로 

남자나 여자나 내적인 모습보다는 외적으로 모습이 고급스러워야 

친해졌으며 그 당시 저는 교만 그 자체였습니다.



그랬던 제가 전신 화상으로 대구 파티마병원 응급실에서 

병자성사를 받고는 서울 화상 전문병원인 한강성심병원 중환자실로 

이송되어 눈, 코, 입 빼고 온몸에 붕대를 감고 화상 치료할 때의 아픔은 

진짜 죽지 못 해서 견뎌낼 정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그 고통이 얼마나 

아팠으면 화상 치료 중에 쇼크사로 죽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당시 저는 냉담 중이었지만 치료받는 중에 너무 아파서 두려움과 

고통으로 덜덜 떨면서 기댈 대라곤 주님밖에 없었습니다. 

무조건 주모경만 하며 그렇게 위안을 받았습니다. 저는 전신 마취를 한 

7번의 수술 외에 패혈증에 걸려서 의사도 “더는 치료를 못 한다.” 

이제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또 그렇게 제가  

기적처럼 살아나 봉성체도 하고, 휠체어를 타고 미사도 갔습니다.


화상 치료는 매우 고통스러웠지만, 외적인 것을 중요시하던 

제게 퇴원 후에도 몸에 남아 있는 화상의 흉터는 더 참기 힘들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 “나 이 팔을 잘라 달라. 이 팔은 내 것 아니다. 

이 손도 내 것 아니다. 나 징그러워서 이것은 내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그렇게 살아도 산 것이 아니었습니다. 

 

저에게 그런 육체적인 흉터와 징그러운 살을 준 할머니나 

아버지가 죽이고 싶도록 미웠습니다. 그래서 자살도 몇 번 시도하였습니다.


그러다가 14년 전 한 자매님의 인도로 나주 경당에서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사진을 본 후로 철야 기도를 하면서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릅니다. 

저는 아직 그때의 그 충격적인 마음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께서 직접 피 흘리시며 올라가신 

그 십자가의 길에서 목이 터져라고 울었습니다. 

 

“주님! 이 불쌍한 영혼, 제가 죄인지도 모르고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이제 살아갈 자신도 없고 제 힘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이 신체를 버릴 수도 없고 죽고 싶은 마음밖에 없습니다.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 가련한 저를 버리지 마시고 다시 살려 주십시오!” 

하고 간절하게 간절하게 울면서 매달렸습니다.


그렇게 순례를 하면서 저는 음란 행위가 얼마나 큰 죄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율리아 어머니께서는 유난히 더 음란 마귀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저는 나주성모님을 몰랐다면 음란 마귀에게 사로잡혀 결혼해서도 아마 

바람을 피웠을 것입니다. 그 당시 제 친구들은 현재 의사나 그리고 

교수 부인이나 상류층 부인들이 많이 됐지만, 골프 치러 다니면서 

다른 남자들과 해외로 다니면서 남편 모르게 그렇게 바람피우는 게 

생활화가 되었습니다.


사실 요즘 음란 마귀로 인한 “미투” 고백이 얼마나 확산되고 있습니까? 

저도 아마 화상을 입지 않아 나주성모님을 몰랐다면 죽은 생명이나 

다름없었을 겁니다. 그래서 거의 7년간은 나주에 순례 가기만 하면 

그렇게 눈물이 났는데 순례한 지 2년쯤부터는 할머니를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계시는데도 치매 할머니의 틀니를 세척하고, 

변비로 대변이 항문에 끼어서 안 나오는 걸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치우고 목욕도 시켜드렸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순례하고 난 다음부터는 

할머니가 미운 것이 불쌍하게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모든 것은 제가 한 게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런 힘을 주신 거죠. 

제가 6개월을 그렇게 나주성모님께 봉헌하면서 사랑으로 

할머니께 해 드리자 할머니는 가끔 정상으로 돌아오셨습니다.

 


그렇게 정신이 났을 때 대세를 받게 해 드렸습니다. 

평생 하느님을 모르시던 분께서 나주성모님 피눈물을 사진을 

안겨 드린 후 기도를 해 드렸더니 

 

“아이구, 하느님! 이 죄인을 용서해 주이소. 제가 죄인 줄도 모르고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라고 눈물로 회개한 후 그다음 날 선종하셨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나주성모님께 순례 다녔지만 40년 넘는 호된 시집살이와 

또 딸도 심한 화상 고통을 입게 되어 할머니가 용서되지 않았는데, 

병석에 누워 계신 할머니의 눈물에 어머님도 눈물을 흘리시며 용서하시고, 

할머니께 용서를 청했습니다.


저는 어떤 일이 있어도 첫토요일과 나주에서 하는 모든 일에 

빠지지 않으려고 밤 12시고, 새벽 2시고 세미나를 가도 무조건 

저는 밤 늦게라도 성모님께 왔었습니다. 불쌍한 저희 아버지, 

화상 고통을 입고 말 한마디 못 하시고 그렇게 돌아가신 그 영혼이 

너무나도 마음이 아파서, 지금도 나주 올 때는 아버지 영혼 구원을 위해서 

미사를 봉헌해 드리고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의인 99명보다 죄인 1명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고 하신 성경 말씀을 저는 나주성모님께 와서 

몸소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제가 냉담을 푼 후 나주성모님을 

모르고 그냥 성당만 다녔다면 우리 집은 아마 서로 미움과 원망으로 

마귀에게 완전히 넘어가 모두 지옥을 향해 갔을 것입니다. 

그런 저는 나주성모님께 와서 영혼 구원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손과 다른 신체는 화상이 심해 지체장애 1급을 진단 받았습니다. 

성모님의 보살핌으로 다행히 얼굴은 2도 화상이라 흉터가 거의 없어 

더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는 공부가 그렇게 하기 싫어서 전문대도 

휴학계를 냈었는데 화상으로 인해 나주성모님께 순례하며 은총으로 

대학을 다시 들어갔고, 대학원으로 미술치료 석사를 졸업하였으며, 

박사는 통합예술치료를 수료하여 지금은 박사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이 자체가 기적입니다.


저는 미술치료 전문가로서 당당히 센터를 경영하며 대표로서 

대학에 강의도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 센터의 치료사는 파트타임으로 

9명인데 교수를 겸임하면서 대학교 박사, 병원 정신과 임상심리사와

석사 졸업자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나주성모님을 몰랐다면 어찌 이리 

쟁쟁한 실력자들을 직원으로 둘 수 있겠습니까? 

 

 

우리 센터는 내부는 개인 미술 치료가 진행되고 외부는 협력 기관과 

연결되어 정신과 폐쇄 병동, 소아암 병실, 호스피스 병원, 

그리고 학교 부적응 청소년들 그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집단 미술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신과에 환자들을 보면 대부분 불행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심리적인 갈등을 겪다가 그러한 이상 병리를 일으킵니다.

 

 

저도 아마 나주성모님을 몰랐다면 우울증이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정신과에 입원해서 평생을 회한과 고통 속에 지냈을지도 모릅니다. 

예전에 저와 같이 사치하고 유흥 생활을 즐기던 친구 중에는 빚이 2억이나 

져서 도망간 친구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 같은 죄 많은 영혼을 구원하시고자 성모님께서 

그리도 피눈물을 흘리셨나!’ 해서 성모님께 더욱더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지금도 저는 너무나도 부족한 죄인일 뿐이고 또 실수를 하지만 

매 순간 회개를 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려고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 있는 다른 전문가들은 저에게

“어떻게 그렇게 밝게 살아갈 수 있을까?” 하고 의문스러워합니다. 

 

그럴 때 저는 “제가 예전에 겪었던 고통을 통해 다른 이들의 아픔이나 

고통을 알기에 다른 미술 치료사보다 더 공감된 마음으로 아프고 

힘든 이들의 입장에서 나주성모님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심리치료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하며 나주성모님께 받은 은총을 전합니다.


저희 센터에 상담하러 오는 대상들은 가정에서 시작되어 정서적인 

문제가 있는 아동, 방황하는 청소년들 또 그들의 성문제, 성인 우울증, 

부모님들의 잘못된 양육 방식, 부부간의 갈등 등 아주 많습니다.


저는 비록 여기에서 나이는 많이 들지는 못했지만 제가 겪어본 

그 경험들로 인해서 상담하는데 너무나도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힘든 이들에게 도움을 주라고 저를 이 길로 인도하셨나 

하는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물론 저는 그 순간에도 저의 조그마한 정성을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면서 일을 하곤 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올려 드립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여러번 보아도 큰 감동을 받습니다.
어서 나주성모님 인준 되시어 온세상 사람들이
이 큰 주님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통한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profile_image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주님 성모님  저는 부족한 대죄인입니다~
저의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시고  치유시켜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금은 불 속에  정련되듯
                새롭게 태어나 미술 치료사로서
                많은 이들에게  마음의 병을
                위로 한다는 사실에 감동입니다.~_()_
                감사합니다.~Alleluia*^^*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주성모님께 와서
영혼 구원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항상 아픔과 슬픔이 있는 지난날의 일이지만
언제나 보고 또 들어도 감동 그 자체입니다..
나주 성모님을 통해서 이겨낼수있는 힘을얻고
새롭게 태어나신 김안나님....정말 그동안 많은
아픔과 고통을 통해서 빛을 발하고 계시니
축하드리고 ..이제는 복된길만을 걸어 가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증언 할때도 감동 깊게 들었습니다
포기 하지 않고 인내로써 큰 열매를 이루셨으니
주님성모님께 영광이며 위로며 기쁨이시겠지요
감동있는 생생한 삶의 은총글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렇게 정신이 났을 때 대세를 받게 해 드렸습니다.
평생 하느님을 모르시던 분께서 나주성모님 피눈물을 사진을
안겨 드린 후 기도를 해 드렸더니
“아이구, 하느님! 이 죄인을 용서해 주이소. 제가 죄인 줄도 모르고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라고 눈물로 회개한 후 그다음 날 선종하셨습니다."
아멘!!! 많은 은총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안나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건강하시고 더 큰 은총 받으시길... 아 멘..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그래서 저는 ‘저 같은 죄 많은 영혼을 구원하시고자 성모님께서
그리도 피눈물을 흘리셨나!’ 해서 성모님께 더욱더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 저도 아마 화상을 입지 않아 나주성모님을 몰랐다면 죽은 생명이나 다름없었을 겁니다.
그래서 거의 7년간은 나주에 순례 가기만 하면 그렇게 눈물이 났는데 순례한 지 2년쯤부터는
할머니를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계시는데도 치매 할머니의 틀니를 세척하고,
변비로 대변이 항문에 끼어서 안 나오는 걸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치우고 목욕도 시켜드렸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순례하고 난 다음부터는 할머니가 미운 것이 불쌍하게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자아포기3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자아포기3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19일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이것이 바로 열매 -!!!
정말 그 강하고 진한 아름다움에 감동을 먹습니다 .....!
주님성모님 찬미찬양 받으시고 ! 율리아 엄마 넘나 소중하고 감사드립니다 ㅠㅠㅠ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이 놀라운 사랑들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함께하심이라
믿으며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환한미소 예쁜미소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합니다~
감동적인 은총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아버지가 불에 타는 고통을 당하셨으니
얼마나 깊은 상처가 되었을까요
그 아픔 그 상처 모두
나주성모님으로부터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아멘! 아멘1 아멘!
너무나 감동입니다
회개의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촉하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은총 가득받으세요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지금도 저는 너무나도 부족한 죄인일 뿐이고
또 실수를 하지만 매 순간 회개를 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려고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감명 깊게 읽고 보고 들었던 증언입니다.
자아포기3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힘듦을 그대로 봉헌하면서 아픔을 모두 봉헌으로 이겨내시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은총글로서 우리도 모두 받은 은총입니다! 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33
어제
7,687
최대
8,248
전체
4,366,19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