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미니 성모님상 향기를 통해 주신 위안과 위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알곡중의알곡
댓글 27건 조회 1,186회 작성일 19-11-19 15:12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 순례자들에게 하느님께서 대하시는 방식이

매우 관대하면서도 엄격하다는 것을 그동안 많이 느꼈었습니다.

나주 순례 초기에도 이걸 느꼈었는데 최근 들어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기도회에서 은총 증언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도 그렇고,

저의 경험을 통해서도 그렇다는 걸 느낍니다.

그 엄격하다는 것이 무섭다거나 나쁘다는 게 아니라,

잘 하라고 매를 주시는 것이에요.

조금이라도 엇나가려하면 바로 치셔서 엇나가지 못하게 하시는 거죠.

더 사랑하는 자녀에겐 더 사랑의 매를 주시기도 한다는 것..

 

나주 순례자들은,

나주에서 어마어마한 전대미문의 기적들과 증표, 은총들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큰 은총을 받는 대신,

그만큼 더 엄청나게 큰 희생, 보속의 책임과 의무를 바라시는 것 같았어요.

이 엄청난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을 살도록

더욱 직접적으로 저희의 삶 속에 관여하셔서 도와주시고, 바로 잡아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주님..

 

제가 최근 직장을 다니면서

이게 유혹인지 알면서도 넘어가려는 상황 속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머리로는 마귀의 방해라는 걸 알면서도,

저의 죄된 육의 속성은 그걸 원하는 마음이 숨어있고...

머리로는 알면서도, 원하면서도 원하지 않는 모순적인 상황..

나주 성모님께 기도하고 오면 조금 나아졌다가도,

다시 그 환경에 들어가면 마찬가지...

그리고 중간중간 막아주시려는 예수님의 손길도 느꼈지만,

다시 내 마음대로...

이것을 반복하다

예수님께서 더 이상 이대로 두고 볼 수가 없으셨던지, 저를 치셨어요.

갑작스럽게 육신의 병고를 맞고,

여태껏 경험하지 못한 종류의 병을 얻고

직장을 갑작스럽게 그만두게 해주셨습니다.

그 상황에 가는 걸 막아주신 거지요.

 

그걸 머리론 알면서도 마음은 왜 이렇게 슬프고 서운하던지..

그리고 아, 이런게 사랑의 매구나, 하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예수님...ㅠㅠ

 

아주 작은 미니 성모님상을 이번 1019일 피눈물 기념일 때 구입했는데,

향기가 아직도 많이 납니다.

그 미니 성모님상을 통해 이번 힘든 시기에 많은 위로를 주셨습니다.

그 향기를 통해... 함께 있어주심을 잊지 않을 수 있었고,

성모님의 많은 위안과 위로를 느꼈습니다.

초반에는 향이 너무 강해 방안에 가득했고, 잠잘 때도 ​향기를 느끼고,

너무 강해 숨쉬는 입안으로도 느껴졌었어요.

또 가까이 코를 대고 맡지 않아도

제가 올바른 생각을 하도록 향기를 그때마다 주시며 인도해 주셨어요.​

방안에서 다른 일을 하다가도 갑자기 향기가 나서 성모님상을 쳐다볼 때도 많았어요.

마치 나 여기있다! 하고 부르시는 것 같았고, 네 엄마 거기 계시죠! 하면서 속으로 대답하곤 했습니다.​

같이 있음을 느끼게 해 주신달까...

예수님께 혼나니까 성모님 엄마가 달래주시는 느낌이었어요.

처음에는 조금 허접해 보였던 작은 성모님상이 나중엔 얼마나 이쁘게 보이던지요!​

엄마...ㅠㅠ 하며

정말 마음으로 엄마를 엄마처럼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적절한 시기에 딱 그 성모님상을 구입하게 해주시고,

같이 있게 해주셔서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미치 나 여기있다! 하고 부르시는것 같았고,
네 엄마 거기 계시죠! 하면서 속으로 대답하곤 했습니다..

아멘~~!!*
작은 성모님상을 통해서 느끼고 체험한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주 작은 미니 성모님상을 이번 10월 19일 피눈물 기념일 때 구입했는데,
향기가 아직도 많이 납니다.
그 미니 성모님상을 통해 이번 힘든 시기에 많은 위로를 주셨습니다.
그 향기를 통해... 함께 있어주심을 잊지 않을 수 있었고,
성모님의 많은 위안과 위로를 느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길러주시고 함께해 주시는 엄마 아빠 계시니 힘내어 굳게 나아가봅시다 ! ^^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혼자서 어려움도 있을텐데
잘해결하시고 헤쳐나가시네요...
성모님엄마 라고셍각하며
예수님 아빠라고 믿으며
더열심히 나주성모님 위해
화이팅~~~

은총글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 미니 성모님상을 통해 이번 힘든 시기에 많은 위로를 주셨습니다. 그 향기를
통해... 함께 있어주심을 잊지 않을 수 있었고, 성모님의 많은 위안과 위로를 느꼈습니다."
알곡중의알곡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알곡중의알곡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1월 23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행복해 지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의 사랑이 님과 함께하시니
은총 가득 받으세요.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정말 마음으로 엄마를 엄마처럼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아멘

성모님 사랑향기로 주시니 힘들때 얼마나 위로가 되었을까요
굳센 믿음으로 앞으로 전진 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말 마음으로 엄마를 엄마처럼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정말 적절한 시기에 딱 그 성모님상을

구입하게 해주시고,같이 있게 해주셔서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알곡중에알곡님...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성모님상을 통해 이번 힘든 시기에 많은 위로를 주셨습니다.
그 향기를 통해... 함께 있어주심을 잊지 않을 수 있었고,
성모님의 많은 위안과 위로를 느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올바른 생각을 하도록 향기를
그때마다 주시며 인도해 주셨어요.​
방안에서 다른 일을 하다가도 갑자기
향기가 나서 성모님상을 쳐다볼 때도 많았어요."

아멘~~~!!!
아~쟈~~쟈 화이팅~~~!!!
은총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오대영성으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누리며
삼구전쟁에 승리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온전한 도구되시며
은총과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제가 올바른 생각을 하도록
향기를 그때마다 주시며 인도해 주셨어요.​

아멘! 아멘! 아멘1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제가 올바른 생각을 하도록
향기를 그때마다 주시며 인도해 주셨어요.​

아멘! 아멘! 아멘1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profile_image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 미니 성모님상을 통해 이번 힘든 시기에 많은 위로를 주셨습니다.
그 향기를 통해... 함께 있어주심을 잊지 않을 수 있었고,
성모님의 많은 위안과 위로를 느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알곡중의알곡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축하 드려요 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203
어제
7,687
최대
8,248
전체
4,367,16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