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20 주간 수요일 ( 성 루도비코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1건 조회 1,077회 작성일 20-08-19 10:59

본문

9283a2a810c0a884abf82fb80cebbafb_1597801945_29.jpg

 

성인: 루도비코 (Louis)
축일: 8월 19일
신분: 주교
활동지역: 툴루즈(Toulouse)
활동연도: 1274-1297년

 

 성 루도비쿠스(Ludovicus, 또는 루도비코)는

시칠리아(Sicilia) 섬의

왕 카롤루스 2세(Carolus II)의 아들로 태어났다.


1284년 그의 부친이 아라곤(Aragun) 왕과의

 해전에서 포로가 되었을 때,

석방 조건으로 그의 아들 세 명을 보내라는

요구가 받아들여져 성 루도비쿠스도 인질로 잡혀갔다.

그는 7년 동안 에스파냐의 바르셀로나(Barcelona)에서

지내면서 여러 가지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하는 한편,

 작은 형제회 회원들의 영향을 받아가며 공부하였다.


이윽고 그는 작은 형제회 회원과 함께 기거하면서

 밤낮으로 기도하고, 철학과 신학 공부에 매진하였다.
1295년 그는 석방되었으나 아라곤 국왕의 딸과

결혼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그러나 그는 가난하고 겸손하신 예수를 따르기 위해

 세속적인 모든 것을 물리치고는

 “나의 왕국은 예수

그리스도 뿐이다”라고 외쳤다고 한다.

 

그 후 그가 툴루즈의 주교로 임명되었을 때,

교황 보니파티우스 8세(Bonifatius VIII)로부터

관면을 받고 23세의 나이로

사제 서품 후 착좌하였다.


그런 다음 그는 로마(Roma)로 가서

작은 형제회 회원으로서 서원하였다.
그는 가난한 수도자로서 주교직을 수행하였으나,

 툴루즈 사람들은 그를 왕 못지않게 공경하였다.


그의 신심과 자태는 만인의 심금을 울렸다.
그는 주교관의 모든 화려한 물건은 배격하고,

작은 형제회의 회원답게

오로지 작은 형제회 회원에

알맞은 의복과 음식으로 만족하며 살았다.

 

그는 마르세유(Marseilles)의

작은 형제회 수도원에 안장되어 있다.


1317년 요한 22세(Joannes XXII)로부터

시성될 때 그의 모친도 생존해 있었다.

 

제1독서

<나는 내 양 떼를 그들의 입에서 구해 내어

다시는 그들의 먹이가 되지 않게 하겠다.>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4,1-11 1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의 목자들을

거슬러 예언하여라. 예언하여라. 그 목자들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불행하여라,

자기들만 먹는 이스라엘의 목자들! 양 떼를 먹이는 것이 목자가 아니냐?

3 그런데 너희는 젖을 짜 먹고

양털로 옷을 해 입으며 살진 놈을 잡아먹으면서,

양 떼는 먹이지 않는다. 4 너희는 약한 양들에게

원기를 북돋아 주지 않고 아픈 양을 고쳐 주지 않았으며, 부러진 양을 싸매 주지 않고

흩어진 양을 도로 데려오지도, 잃어버린 양을 찾아오지도 않았다.

오히려 그들을 폭력과 강압으로 다스렸다. 5 그들은 목자가 없어서 흩어져야 했다. 흩어진 채 온갖 들짐승의 먹이가 되었다. 6 산마다, 높은 언덕마다

내 양 떼가 길을 잃고 헤매었다.

내 양 떼가 온 세상에 흩어졌는데,

찾아보는 자도 없고 찾아오는 자도 없다. 7 그러므로 목자들아, 주님의 말을 들어라. 8 내 생명을 걸고 말한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나의 양 떼는 목자가 없어서 약탈당하고, 나의 양 떼는 온갖 들짐승의 먹이가 되었는데, 나의 목자들은 내 양 떼를 찾아보지도 않았다. 목자들은 내 양 떼를 먹이지 않고

자기들만 먹은 것이다. 9 그러니 목자들아, 주님의 말을 들어라. 10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그 목자들을 대적하겠다. 그들에게 내 양 떼를 내놓으라 요구하고,

더 이상 내 양 떼를 먹이지 못하게 하리니, 다시는 그 목자들이 양 떼를

자기들의 먹이로 삼지 못할 것이다. 나는 내 양 떼를 그들의 입에서 구해 내어, 다시는 그들의 먹이가 되지 않게 하겠다. 11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내 양 떼를 찾아서 보살펴 주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1 “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밭에서

일할 일꾼들을 사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밭 임자와 같다. 2 그는 일꾼들과 하루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고 그들을 자기 포도밭으로 보냈다. 3 그가 또 아홉 시쯤에 나가 보니 다른 이들이 하는 일 없이 장터에 서 있었다. 4 그래서 그들에게,

‘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정당한 삯을 주겠소.’ 하고 말하자,

5 그들이 갔다. 그는 다시 열두 시와 오후 세 시쯤에도

나가서 그와 같이 하였다. 6 그리고 오후 다섯 시쯤에도 나가 보니 또 다른 이들이 서 있었다. 그래서 그들에게 ‘당신들은 왜 온종일 하는 일 없이

여기 서 있소?’ 하고 물으니, 7 그들이 ‘아무도 우리를 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그는 ‘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하고 말하였다. 8 저녁때가 되자 포도밭 주인은

자기 관리인에게 말하였다. ‘일꾼들을 불러 맨 나중에 온 이들부터 시작하여 맨 먼저 온 이들에게까지 품삯을 내주시오.’

9 그리하여 오후 다섯 시쯤부터

일한 이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 받았다.

10 그래서 맨 먼저 온 이들은 차례가 되자 자기들은 더 받으려니 생각하였는데,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만 받았다. 11 그것을 받아 들고 그들은

밭 임자에게 투덜거리면서, 12 ‘맨 나중에 온 저자들은 한 시간만 일했는데도,

뙤약볕 아래에서 온종일 고생한 우리와 똑같이 대우하시는군요.’

하고 말하였다. 13 그러자 그는 그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말하였다. ‘친구여, 내가 당신에게 불의를 저지르는 것이 아니오. 당신은 나와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지 않았소?

14 당신 품삯이나 받아서 돌아가시오.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15 내 것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아니면,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16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요.
이처럼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될 것이다

profile_image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루도비코  성인이여  나주성모님  인준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 이제 내 양 떼를 찾아서 보살펴 주겠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 이제 내 양 떼를 찾아서 보살펴 주겠다.

성 루도비코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루도비코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루도비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루도비꼬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루도비코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저하된 모든 기관의 기능들
회복되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루도비코여 율리아엄마 건강과 안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을 온전-히 흡수하고 양육되어, 세상을 구하시는 그 사명
온전히 받쳐드리며 가장 요긴한 도구로 늘 - 대기하고 준비하여 사용되어지게 전구해 주소서 아멘 ...!!!!! ㅡ()ㅡ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루도비코 주교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의 눈을 뜨게 하시어
나주의 진실을 보게 하소서...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오로지 작은 형제회 회원에
알맞은 의복과 음식으로 만족하며 살았다."

성 루도비코 주교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190
어제
7,687
최대
8,248
전체
4,367,14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