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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성탄 대축일 밤미사 ☆ ( 아담과 하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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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8건 조회 2,781회 작성일 11-12-24 12:43

본문

 

창세3,9-24  

주 하느님께서 그들을 에덴 동산에서 내쫓으셨다. 그리고 땅에서 나왔으므로 농사를 짓게 하셨다.

 

9 야훼 하느님께서 아담을 부르셨다. "너 어디 있느냐?"

10 아담이 대답하였다. "당신께서 동산을 거니시는 소리를 듣고 알몸을 드러내기가 두려워 숨었습니다."

11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 내가 따 먹지 말라고 일러 둔 나무 열매를 네가 따 먹었구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12 아담은 핑계를 대었다. "당신께서 저에게 짝지어 주신 여자가 그 나무에서 열매를 따 주기에 먹었을 따름입니다."

13 야훼 하느님께서 여자에게 물으셨다. "어쩌다가 이런 일을 했느냐?" 여자도 핑계를 대었다. "뱀에게 속아서 따 먹었습니다."

14 야훼 하느님께서 뱀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일을 저질렀으니 온갖 집짐승과 들짐승 가운데서 너는 저주를 받아, 죽기까지 배로 기어 다니며 흙을 먹어야 하리라.

15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려고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16 그리고 여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기를 낳을 때 몹시 고생하리라. 고생하지 않고는 아기를 낳지 못하리라. 남편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싶겠지만, 도리어 남편의 손아귀에 들리라."

17 그리고 아담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내의 말에 넘어가 따 먹지 말라고 내가 일찍이 일러 둔 나무 열매를 따 먹었으니, 땅 또한 너 때문에 저주를 받으리라. 너는 죽도록 고생해야 먹고 살리라.

18 들에서 나는 곡식을 먹어야 할 터인데, 땅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리라.

19 너는 흙에서 난 몸이니 흙으로 돌아 가기까지 이마에 땀을 흘려야 낟알을 얻어 먹으리라.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 가리라."

20 아담은 아내를 인류의 어머니라 해서 하와라고 이름지어 불렀다.

21 야훼 하느님께서는 가죽옷을 만들어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입혀 주셨다.

22 야훼 하느님께서는 "이제 이 사람이 우리들처럼 선과 악을 알게 되었으니, 손을 내밀어 생명나무 열매까지 따 먹고 끝없이 살게되어서는 안 되겠다" 고 생각하시고

23 에덴 동산에서 내 쫓으시었다. 그리고 땅에서 나왔으므로 땅을 갈아 농사를 짖게 하셨다.

24 이렇게 아담을 쫓아 내신 다음 하느님은 동쪽에 거룹들을 세우시고 돌아 가는 불칼을 장치하여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목을 지키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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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당신께서는 대대로 저희의 피난처가 되시었나이다.

○ 산들이 생기기 전에, 땅이며 누리가 나기도 훨씬 전에, 영원에서 영원까지 하느님께서는 계시나이다. ◎

○ 사람을 먼지로 돌아가게 하시며, 당신께서는 말씀하시나이다,

   "인간의 종락아, 돌아가거라." 천 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 한 토막 밤과도 비슷하나이다. ◎

○ 당신께서 앗아 가면, 그들은 한바탕 꿈.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 같이, 아침에 피었다가 푸르렀다가, 저녁에 시들어서 말라 버리나이다. ◎

○ 날수 셀 줄 알기를 가르쳐 주시어, 저희들 마음이 슬기를 얻게 하소서.

   주님, 돌아오소서. 언제까지오리까? 당신의 종들을 어여삐 여기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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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2월24일

시조 아담과 하와

ADAM and EVE

Sant’ Adamo Primo uomo

Sant’ Eva Prima donna

 

인류의 시조인 아담과 하와는

그들의 창조자 하느님께 불순명한 죄로

하느님께서는 아담은 이마의 땀을 흘리며 노동하면서 살도록 하셨고

하와는 아이를 낳을 때 해산의 고통을 주셨다.

그리고 마침내 흙으로 빚은 그들의 몸이 다시 흙으로 돌아가게 하셨다.

그들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성인 성녀이시다.(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아담. Adam

’사람’을 뜻하는 히브리어에서 유래한 말이며 인류의 원조를 지칭하는 이름. 하느님의 모습으로 창조되었고(창세4장).

하느님을 불신하고 불순명함으로써 원죄를 범한 첫인간 아담은 `미래의 인간 예수 그리스도의 표상’(교회헌장 22)이요 `장차 오실분의 원형’(로마 5:14)이었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모상’(골로 1:15)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둘째 아담 또는 새 아담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유죄판결을 받고 죄인이 되어 죽게 되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무죄판결을 받고 풍성한 은총을 입어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놓이게 되었다.(로마 5:12-21)

 

하와 Eva.Eve

’생명’을 뜻하는 히브리어에서 유래한 말이며, 원조 아담이 자신의 아내에게 생명을 지닌 모든 인류의 어머니라 해서 붙여준 이름 (창세 3:20).

불가타(Vulgata)에서는 이를 Eva(에바)로 번역하였다.

하느님을 불신하고 불순 종함으로써 아담과 더불어 원죄를 범하였으며 이레네오를 비롯한 교부들은 성모 마리아를 `둘째 에바’라고 불렀다.

즉 "에바의 불순명이 묶어 놓은 매듭을 마리아의 순명이 풀어 주었고 처녀 에바가 불신으로 맺어 놓은 것을 동정 마리아가 믿음으로 풀었다 "고 하며,

에바와 비교하여 마리아를 `산 사람들의 어머니’라 부르고, 가끔 "에바를 통하여 죽음이 왔고 마리아를 통하여 생명이 왔다."고 주장한다.(교회헌장 56)가톨릭대사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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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의지를 자기 것으로 소유하고

자기 안에서 주님이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선(善)을

자랑하는 바로 그 사람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따먹는 것입니다.

 

-성 프란치스코의 권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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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거룩하고 고요한 밤입니다. 깊은 고요와 어둠 속을 뚫고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장소, 가난한 사람을 통하여 주님께서 오셨습니다. 이 밤이 고요하고 거룩한 것은 티 없으신 아기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주님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다 함께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아름답게 부르며 이 밤 우리 가운데 오신 주님을 맞이합시다.
말씀의 초대
  • 어둠 속의 백성, 암흑의 땅에 사는 사람들이 큰 빛을 보게 된다. 한 아기가 태어나고 그에게 왕권이 주어지는데 그는 평화의 군왕이라고 불린다. 그의 평화는 끝이 없고 공정과 정의의 왕국이 된다. 이사야 예언자가 메시아 탄생을 예언하는 말씀이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티토에게 보낸 편지에서 하느님의 구원 은총이 나타났다고 선포한다. 그분께서 오심으로써 우리가 복된 희망을 품고 살며 그 은총의 힘으로 우리가 의롭고 경건하게 살게 된다고 가르친다(제2독서). 구세주가 가장 보잘것없는 나자렛의 목수 집안에서 태어난다. 그분께서는 가난, 좌절, 슬픔, 죽음 등 인간이 피하고 싶어 하는 모든 인간 조건을 선택하시어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드러내신다. 하느님의 사랑은 세상 밑바닥에서부터 차오른다(복음).
제1독서
  •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습니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9,1-6 어둠 속을 걷던 백성이 큰 빛을 봅니다. 암흑의 땅에 사는 이들에게 빛이 비칩니다. 당신께서는 즐거움을 많게 하시고 기쁨을 크게 하십니다. 사람들이 당신 앞에서 기뻐합니다, 수확할 때 기뻐하듯 전리품을 나눌 때 즐거워하듯. 정녕 당신께서는 그들이 짊어진 멍에와 어깨에 멘 장대와 부역 감독관의 몽둥이를 미디안을 치신 그날처럼 부수십니다. 땅을 흔들며 저벅거리는 군화도 피 속에 뒹군 군복도 모조리 화염에 싸여 불꽃의 먹이가 됩니다.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습니다. 왕권이 그의 어깨에 놓이고 그의 이름은 놀라운 경륜가, 용맹한 하느님, 영원한 아버지, 평화의 군왕이라 불리리이다. 다윗의 왕좌와 그의 왕국 위에 놓인 그 왕권은 강대하고 그 평화는 끝이 없으리이다. 그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공정과 정의로 그 왕국을 굳게 세우고 지켜 가리이다. 만군의 주님의 열정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 <모든 사람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나타났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티토서 말씀입니다. 2,11-14 사랑하는 그대여, 과연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가져다주는 하느님의 은총이 나타났습니다. 이 은총이 우리를 교육하여, 불경함과 속된 욕망을 버리고 현세에서 신중하고 의롭고 경건하게 살도록 해 줍니다. 복된 희망이 이루어지기를, 우리의 위대하신 하느님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우리를 그렇게 살도록 해 줍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내어 주시어,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해방하시고 또 깨끗하게 하시어, 선행에 열성을 기울이는 당신 소유의 백성이 되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4 그 무렵 아우구스투스 황제에게서 칙령이 내려, 온 세상이 호적 등록을 하게 되었다. 이 첫 번째 호적 등록은 퀴리니우스가 시리아 총독으로 있을 때에 실시되었다. 그래서 모두 호적 등록을 하러 저마다 자기 본향으로 갔다. 요셉도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 고을을 떠나 유다 지방, 베들레헴이라고 불리는 다윗 고을로 올라갔다. 그가 다윗 집안의 자손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자기와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 등록을 하러 갔는데, 마리아는 임신 중이었다. 그들이 거기에 머무르는 동안 마리아는 해산 날이 되어, 첫아들을 낳았다. 그들은 아기를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뉘었다. 여관에는 그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던 것이다. 그 고장에는 들에 살면서 밤에도 양 떼를 지키는 목자들이 있었다.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다가오고 주님의 영광이 그 목자들의 둘레를 비추었다. 그들은 몹시 두려워하였다. 그러자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한다. 오늘 너희를 위하여 다윗 고을에서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 주 그리스도이시다.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보게 될 터인데, 그것이 너희를 위한 표징이다.” 그때에 갑자기 그 천사 곁에 수많은 하늘의 군대가 나타나 하느님을 이렇게 찬미하였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성탄절 밤이면 누구나 함박눈이 펑펑 내리기를 바랍니다. 아마도 성탄과 관련된 이야기나 사진들이 늘 눈 내린 겨울 풍경을 묘사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비록 우리가 도시의 희뿌연 아파트 숲 속에 살지만, 우리 마음속에는 성탄 밤의 고요하고 평화로운 풍경이 그리움처럼 자리 잡고 있습니다. 눈이 펑펑 내리는 어둔 밤, 옹기종기 집들이 모여 있는 어느 작은 마을의 성당에서 불빛이 새어 나오고 창문을 통해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성가가 오르간 반주에 맞추어 흘러나오는 풍경을 상상해 보면 마음이 설렙니다. 실제로 우리가 성탄 밤이면 어김없이 부르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은 오스트리아의 한 작은 성당에서 성탄 밤에 처음으로 울려 퍼졌습니다. 1818년 이 성당의 요셉 무어 신부님이 성탄을 앞두고 고장난 오르간을 고치다가 맑고 투명한 영감에 빠져 한 편의 시를 씁니다. 그는 곧바로 작곡가인 친구 그뤼버에게 곡을 붙여 달라고 했고 그 친구는 그날 밤 눈 덮인 밤 풍경을 바라보며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이라는 아름다운 곡을 탄생시킵니다.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밤은 가장 고요하고 거룩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이 순간은 우리 마음을 가난한 곳, 목마른 곳, 그리움이 있는 곳, 외로운 곳, 슬픔이 있는 곳에 머물게 하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이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성가가 흘러나오는 소박하고 아름다운 성전이 되는 날입니다. 그 자리에 주님을 초대하고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하고 주님을 찬미하는 날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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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 밤이 고요하고 거룩한 것은
티 없으신 아기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주님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다 함께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아름답게 부르며
이 밤 우리 가운데 오신 주님을 맞이합시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하고 주님을 찬미하는 날입니다.  아멘!

†─ 축 ── ☆
☆ 아기예수 /
 탄생하신날/
.. 。_◐__べ_
。...\____/ミ

메리 크리스마스~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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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이밤도 아기 예수님의 탄생하신 날을 주님안에서나 주님 밖에서나 감히 축하드립니다.아멘. 거룩한 밤 고요한 밤에 더더욱 아기 예수님께 상처 드리는 일이 없도록 더이상 못을 박아드리는 일이 없도록 이제부터라도 사랑의 뺀찌가 되도록 노력합시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기 예수님 탄생을 축하드리나이다.아멘. 세상에 하얀 눈처럼 거룩하고 세상의 우리와 모든 피조물들의 영혼과 마음과 육신이 영원히 깨끗하고 거룩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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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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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성탄의 기쁨과 은총 가득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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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지난 일년동안 너무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아기예수님께서 가내에 그리고 님에게  무수한 은총 내려 주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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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늘 너희를 위하여
다윗 고을에서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
주 그리스도이시다...아멘.

아기예수님탄생 축하드립니다!!!
아기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 ¸,·´`)
 (¸,·´ (¸*♥Holl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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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

*♥Holly Christmas &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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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ㅇ*'*┃. *ㅇ.
 ━━━╋━━━
 *ㅇ.ㅇ┃.*.ㅇ.
Merry *┃*.*ㅇ
Christmas♡  &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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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                 
  /_    * . * .* 
  l  l      * . * .*.
l _l  l_l  Merry Christmas and
l_____l  *        *    *    happy new year~~!!^^
*        *    *  *    *    *
 *    *        *
  * *

자기 의지를 자기 것으로 소유하고

자기 안에서 주님이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선(善)을

자랑하는 바로 그 사람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따먹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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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아멘!!!

아기예수님탄생 축하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성탄축하드리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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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2012녀두 함께 하실꺼져?...
Holly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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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하고 주님을 찬미하는 날입니다.  아멘!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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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
아기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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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세상 사람들은 나주에 하느님에 말씀에 빛이 오셨는데도

세상에 완고하게 중독되어 있어 태양보다 더밝은 빛을

보지 못하고 알아 보지 못합니다 나주성모님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성모님에 자녀들에게 영안에 눈을 뜨이게 하시어 그들도

나주성모님 사랑안으로 들어와 하느님에 충실한 자녀되게 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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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늘 정성다해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리며 율리아님말씀처럼
저희들도 새로 태어나 새롭게 시작하며 사랑가득함

으로 용서하며 살아가길 다짐해봅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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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예수님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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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성체사랑님~
변함없는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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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Holly Christmas &
          Happy New Year ♥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기뻐합니다  하느님 아버지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영원히 찬미와 감사와 흠숭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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