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눈물과 성모님 눈물( 성탄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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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몬 오신분들은 음청시리 아니 엄청시리 손해 ! 손해보고 살거이뭐있넹 ? 사람이란 그저 德 덕 ? 을 보고 살아야제 ~! 덕을 보고서 ..헤헤헤 ^^*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은총이 크기에 여러가지 일로 못가게 막는것 같아요
그걸 이기고 모드걸 의탁 했을때 더 큰 은총을 주세요
예수님의 눈물 성모님의 눈물 와 엄청난 은총 축하드려요
성탄절 인데 예수님이 나주에서 현존하시며 계신데
신자로서 가는건 당연한 의무 같아요
너무 부족하기에 죄인이기에 주님성모님을 항상 찾아가며 뵈야지 이 위험한 세상을 사는데
힘이 되고 보호과 되는것 같아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너무 부족한 절 반성해 봅니다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 탄생 축하드리오니 감히 모든 감사의 은총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는 무조건 오고 봐야되어요.
한 번이라도 안 오면 엄청 손해이지요.
사정이 있어서 못오시는 분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꼭 오게되면 각자의 사정을 다 아신 예수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은총을 마구 쏟아주시니
무조건 와야됨을 강조하게 되네요.
님께서도 성탄을 나주에서 보내시며 많은 은총을
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한 해동안 부족함이 많았지만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고 지금은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요.
성탄 준비를 위해 너무나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봉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님젖님~
저도 그날 예수님의 왼쪽 눈 아래가 반짝거려서
눈물을 흘리신 것 같았지만 확인할 길이 없었는데,
님의 글을 읽다보니 저 혼자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군요.
너무 외롭게 계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어요.
ㅠ.ㅠ;
부족한 저희가 간 것만으로도 조금이라도 위로 받으셨기를..
순례기 감사드려요.
반대 속에서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순례 갈 수 있는 용기와 마음을 주시길
기도 중에 기억할게요.
저도 늘 남편의 허락이 있어야 갈 수 있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역시나 은총의 시간이었네요
저도 순례할 때 마다 그냥 온 적이 없었답니다.
그래서 은총증언 할 시간이면
순례차량에서는 거의 빠짐없이 받은 은총 나눔을 하고 있지요 ㅋ
성모님젖님, 받은 은총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 은총 충만히 받으셨군요 .
저도 덕분에 성모님기운 ~ 업~되어 저절로 힘이 납니다.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 짧앗지만 율리아님의 짧은 말씀 하지만 중요한 요점말씀만 꼭 집어 주셨읍니다.
' 사랑' 입니다. 아멘.저에게 하신말씀으로 받아드렸읍니다
용서와 사랑 !
아멘입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율리아 엄마!
이젠 2012년에는 기쁜소식. 기쁜일만 가득하기를 기도드릴게여!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나주성지에서 보내신 성탄,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0^
아기예수님의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가족분들도 꼭 함꼐 순례를 오시게 되리라 믿어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누어 주신 은총 감사합니다
어떤 유혹과 역경에서도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과
함께하는 은총 축하드립니다
소중하고 귀한 율리아님의 말씀의안에서
우리는 영적성정할수 있기에 늘 영육의
사람을 만드시는 말씀과 함께할수있는
은총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소서...아멘
늘 함께할수 있도록 성모님께
의탁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저희와 함께 끝까지 계속 해주셨읍니다. 율리아님 제발 고통 안받고 저희와 항상 옆에서 웃음만 가득한 날이 왔으면 좋겠읍니다. 2011년 한해 보내면서 '엄마'라고 부르지 말라고 헀지만 이 마지막 한해를 보내며 지켜온바 우리들의 '엄마' 라고 부르고 싶습니다.아멘
님의 마음은 저희모두의 맘이기도 합니다.
정말 율리아님 고통 안받고 항상 웃음과 기쁨만이 가득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어서 그날이 오길 빕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 입니다. 아멘.
```````````````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처럼, 사랑을 외치시는분은 세상 어디에도 없을것 같애요.
그래서 더욱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일일이 아픈데 "뽀뽀" 하며 당신께서도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목숨을 다하고 사명을 다하고 기도하신 율리아 엄마!
이젠 2012년에는 기쁜소식. 기쁜일만 가득하기를
기도드릴게여!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여 ! 그리고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성모님젖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기쁜소식만 가득하길 바라며
나주 성모님 인준 위하여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한 해가 되고자 저도 다짐해봅니다.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모님젖님 ~~~
님이 올린 글 공감과 일치하는 생각과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은총 글 감사해요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희와 함께 끝까지 계속 해주셨읍니다. 율리아님 제발 고통
안받고 저희와 항상 옆에서 웃음만 가득한 날이 왔으면 좋겠
읍니다. 2011년 한해 보내면서 '엄마'라고 부르지 말라고 헀지만
이 마지막 한해를 보내며 지켜온바 우리들의 '엄마' 라고 부르고
싶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젖님...성탄순례기 감사해요
성탄축하드립니다 님께서도 함께 하셨군요
함께하신분 모두는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그
행복의 은총이 게속이어지고 있음을 느끼면서
공감하는 은총글 감사해요 새해에도 더 많은
은총 받으시고~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모님젖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모님젖님...
함께하신 친구분들도 성탄
축하드립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성모님 젖님~!
예수님의 눈물, 성모님의 눈물, 예수님의 온 몸의 피~!
주위의 권유로 저도 예전에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나주엘 갔더니
갈바리아 동산의 예수님께서 눈물을 줄줄 흘리심을 저만 보고서는 저도 함께 얼마나 많이 울었던지요
지금 생각하니 모두 은총이었습니다~!
성모님젖님과 함께 하신 두 분께도 은총의 시간 속에 잠기심을 축하드립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기도드릴게여!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여 ! 그리고 엄마 사랑합니다.
모든 하루 일과를 사랑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아멘.. 주님, 저에게 사랑의 마음을 심어주소서,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랑입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모두 사랑 이십니다
저희들도 서로 사랑하며
내년에는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어요 아멘..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은총 넘치는 성탄절 순례였군요!! 모두 함께 하는 마음으로 ! 봉헌합니다!아멘아멘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저희와 함께 끝까지 계속 해주셨읍니다. 율리아님 제발 고통
안받고 저희와 항상 옆에서 웃음만 가득한 날이 왔으면 좋겠
읍니다. 2011년 한해 보내면서 '엄마'라고 부르지 말라고 헀지만
이 마지막 한해를 보내며 지켜온바 우리들의 '엄마' 라고 부르고
싶습니다.아멘!!!아멘!!!아멘!!!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님 같은 분들이 있기에 명동 마리아꿀룸이 빛이난답니다.ㅋㅋㅋ
내년에는 우리 딸도 꿀룸에서 활동을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해봅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세요^^*
사 랑 해 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
은총 받으심 축하들리며,
순례기 글 감사드려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귀한 글 감사드려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구요~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그리고 짧앗지만 율리아님의 짧은 말씀 하지만 중요한 요점말씀만 꼭 집어 주셨읍니다.
' 사랑' 입니다. 아멘.저에게 하신말씀으로 받아드렸읍니다.
아멘 ~!!!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
은총의 순례기 글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글을 잘쓰십니다. 자주 올려 주셧으면 좋겠어요 하하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어느 누가 자기 자식 아픈데 대신 아파하며 기도 안 해주신 엄마 있읍니까?
엄마가 대신 아파하고 노심초사하고 그런분이 바로 율리아 엄마였습니다.
일일이 아픈데 "뽀뽀" 하며 당신께서도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목숨을 다하고
사명을 다하고 기도하신 율리아 엄마! 이젠 2012년에는 기쁜소식. 기쁜일만 가득하기를기도드릴게여!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 사랑은 가족분들도 막지 못하셨군요 성모님젖님에
나주 성모님사랑을 저도 배워 더욱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면 살아가렵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저도 그날 갔는데 차~암 좋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
너무나 예쁜 성모님의 젖님!
사랑해용^^♡
님은,
나주 성모님께 도장 꼬옥~ 찍혀 있으니
절ㄷㅐ로 안오시면 아니되옵니당^^ 아시죵?ㅎㅎ
님의 착하시고 예쁜 마음 떠올라 미소 짓습니당 !
언제나 율리아님 사랑을 기억하며 화이팅해용^^
곧 뵙겠네용^^ 꺄 좋아라~~ ㅎㅎ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축하해요.
예쁘게 살려 노력하시니
주님 성모님이 모든일에 함께 해 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것 같네요.
주님 축복 가득히 받으시고 성모님의 사랑도 많이 받으세요.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어느 누가 자기 자식 아픈데 대신 아파하며 기도 안 해주신 엄마 있읍니까? 엄마가 대신 아파하고 노심초사하고 그런분이 바로 율리아 엄마였습니다. 일일이 아픈데 "뽀뽀" 하며 당신께서도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목숨을 다하고 사명을 다하고 기도하신 율리아 엄마! 이젠 2012년에는 기쁜소식.
기쁜일만 가득하기를기도드릴게여!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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