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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눈물과 성모님 눈물( 성탄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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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모님젖
댓글 34건 조회 2,719회 작성일 11-12-26 17:08

본문



DSC02670.jpg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이젠 연말이 다가오고 있어여? 한해 마무리 하는 한주간이네여 .. 뒤를 돌아보니저 개인적인 일들이 참 많았던거 같아여 마귀한테 밥두 많이 주고 다시 시작하고 그리고 제가 이곳 나주성모님을 처음 접한 것도 이곳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게 되었지여? 처음에 의심도 많이 했고 이단이 아닐까? 하고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나주성모님이 아님 저는 제 악습 그대로 가지고 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알게 모르게 영적, 육적으로 성장하게 해주셨읍니다. 나중에서 알게 되었읍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읍니다.

요번에 제가 나주에 자주 가니까 저희 집에서 못마땅 했읍니다. 그래도 저는 거짓말 한번 안하고 오늘은 무슨일 때문에 나주가야 한다 하면서 주마다 갔던거 갔읍니다 . 그런데 12월 8일날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축일 날 가려고 준비하는데 그날 엄포를 하기 시작하셨지여 ? 이젠 나주 안간다고

거기 분들한테 이야기 하고 오라는것으로  허락받고 이날만  다음엔 절대 가면안된다고 나주 갈일 없을꺼라고 엄포를 하셨읍니다.

근데 참 저두 분별이 없어서 아 식구들에 말에 순명해야겠구나! 생각이 들면서 가지말아야지! 했읍니다. 아니 저두 너무 많이 가는것을 힘들었던게 아닌가 싶어여...

요번 12월달은  매주마다 기도회가 있으니까여... 그래서 제가 연차는 빠졌읍니다.에고ㅜ

그리고 저는 12월31일날과 첫토만 참석하자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래도 예수님 탄생일날은 가서 축하해야 되지 안을까? 자꾸 머리에 스쳐지나갔읍니다.

"그래 그날 가보고 생각하자 " 했읍니다. 그런데 마리아꿀룸에 처음 나온 자매님과 마음이 맞아 떨어졌는지 저보고 같이 가자고 말이 나왔읍니다.이것은 주님과 성모님이 원하시는구나! 하고 알고 결정을 내렸읍니다.

그런데 집에서 나주성모님 집에 가는것을 싫어하는데 어떻게 말할까? 심히 걱정했읍니다.

그런데 당연히 지혜를 주시더라고여 ?당연히 크리스마스인데 친구네 집에서 자고 온다고 하면 되지? 너무나 간단한 일을 제가 너무 걱정을 했답니다. 이럴땐 제가 봐도 답답하다.

이제 기다리고 고대하던 예수님의 탄생일 전야! 크리스마스2부가 드뎌 되었읍니다.

저희둘만 나주에 가는것으로 알고 벌써 차량봉사자님 한테 연락을 해드렸읍니다.

그런데 당일날 크리스마스2부가 되니 또 한자매님이 간다고 하시는거에여 그래서 저희는

세사람이 가기로 되었읍니다. 뒤늦게 결정한 자매님은 은총을 참 많이 받았다며 눈물을 글썽이며 말하는것이 생생하네여ㅜㅜ 주님께서 자기를 버리지 않으셨다고 자기는 죄인인데 학교에서 받은 은총을 나누어 주셨어여 학점이 나올수 없는점수 인데 생활의기도로 바쳐드렸데여

그리고 워낙 깐깐한 교수님이라 점수를 후하게 주는 교수님이 아니신데 그리고 그 자매님두 자신이 없었고 그런데 A+가 나왔다고 좋아하셨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해주신거라고 바로 깨달으셨읍니다.아멘.

저희 셋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하나가 되라고 셋을 붙여주셨나봐여..

저희는 설렌마음으로 동산 9시 넘어서 도착 눈이 조금씩 내리기 시작햿읍니다.

비닐성전에 들어가니 순례자분들이 앉아계시고 다 는 안온거 같았읍니다.

저희는 얼른 갈바리아의 동산에 가자고 제촉하며 눈발이 날리고 햇지만 얼른 예수님께 인사하러 눈길을 헤치며 올라갔읍니다. 그런데 자매님 두분이서 자꾸 이상하다고 말을 건네는거에여? 왜? 뭐가? 무엇이?...그런데 각자 보는 시각이 다 달랐읍니다.

저는 눈을 떠서 바라본것이 예수님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 그렇다고 눈발이 날렸다면 전체적으로 빛나야 하는데 눈에서 부터 흐르는 한줄기만 빛나 있었고 또 오른쪽만 흐르는 현상 그리고 다른 자매님은 몸 전체가 피로 얼룩졋다고 하는데 저는 예전처럼 보였는데 그 두 자매님들은 똑같이 예수님 몸 전체가 피가 너무 많다고 그런데 잘 생각해보니 저두 예전에 그런 현상을 보았던 생각이 스쳐 지나갔읍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 드렸읍니다. 다 각자 보는 시각이 틀리다. 나두 그랫었고 주님께서 허락하신것이다. 그러더니 한 자매님이 흐느끼더니 언제 성령이 임했는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저희 셋은 눈물과 콧물을 훔치며 울고 있었읍니다.

그리고 또 성모님상으로 달려갔읍니다. 역시나 다를까?...성모님두 두 눈에서 눈물줄기를 따라 눈물이 흘러 내린 자국이 ...저는 성모님 죄송해여 ! 주님과성모님을 위로 한다면서 위로 하기는 커녕 저 인간적인 섕각으로 에수님 탄생일날 오지 않으려고 햇던 철부지 용서해주세여! 2012년에는 더욱더 착한 딸될게여!.. 사랑합니다.

그렇게 내려오면서 성탄카드에다 2011년에 그동안 있엇던 일들을 쭈욱 적었던 내용들을 아기에수님께 경배하고 봉헌하며 내려와 마침 초석이 될 예비수사님과 에비수녀님들이 펼친 캐롤송과 성극을 보면서 어떤 유명한 연극 부럽지 않게 너무나 리얼한 율리아님의 일생기를 잘 묘사한 성극이였읍니다. 그러면서 혼잣말로 '참 잘왔다" 이렇게 좋은데 왜 ?...내가 바보같은 생각을...

그리고 짧앗지만 율리아님의 짧은 말씀 하지만 중요한 요점말씀만 꼭 집어 주셨읍니다.

' 사랑' 입니다. 아멘.저에게 하신말씀으로 받아드렸읍니다.

그리고 저희들 그냥 보내지 않으시고 오리고기 세상천지 찾아봐도 희생과 생활의 기도로 만든 맛나는 음식을 먹고 그리고 율리아님의 기도 절대로 살로 가지않고 체지방으로 가지 않고 피와 뼈로 가게 해달라고 간절한 기도로 말미암아 정말 그날 저 살로 안간거 같아여 ^^

배가 쏘~~옥 들어간 느낌이었어여! ㅋㅋ 천국이 따로 없었읍니다.

저희와 일일이 만남해주시고 양말의 선물 주시고 넘 넘 행복했읍니다.

저희와 함께 끝까지 계속 해주셨읍니다. 율리아님 제발 고통 안받고 저희와 항상 옆에서 웃음만 가득한 날이 왔으면 좋겠읍니다. 2011년 한해 보내면서 '엄마'라고 부르지 말라고 헀지만 이 마지막 한해를 보내며 지켜온바 우리들의 '엄마' 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어느 누가 자기 자식 아픈데 대신 아파하며 기도 안 해주신 엄마 있읍니까? 엄마가 대신 아파하고 노심초사하고 그런분이 바로 율리아 엄마였습니다. 일일이 아픈데 "뽀뽀" 하며 당신께서도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목숨을 다하고 사명을 다하고 기도하신 율리아 엄마! 이젠 2012년에는 기쁜소식.

기쁜일만 가득하기를기도드릴게여!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여 ! 그리고 엄마 사랑합니다.

이렇게 외치고 싶었읍니다. 파이팅!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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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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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몬 오신분들은 음청시리 아니 엄청시리 손해 !  손해보고 살거이뭐있넹 ?  사람이란 그저 德 덕 ? 을 보고 살아야제 ~!  덕을 보고서 ..헤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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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은총이 크기에 여러가지 일로 못가게 막는것 같아요
그걸 이기고 모드걸 의탁 했을때 더 큰 은총을 주세요
예수님의 눈물 성모님의 눈물  와  엄청난 은총 축하드려요

 성탄절 인데 예수님이 나주에서 현존하시며 계신데
신자로서 가는건 당연한 의무 같아요
너무 부족하기에 죄인이기에 주님성모님을 항상 찾아가며 뵈야지  이 위험한 세상을 사는데
힘이 되고 보호과 되는것 같아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너무 부족한 절 반성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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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 탄생 축하드리오니 감히 모든 감사의 은총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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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는 무조건 오고 봐야되어요.
한 번이라도 안 오면 엄청 손해이지요.
사정이 있어서 못오시는 분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꼭 오게되면 각자의 사정을 다 아신 예수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은총을 마구 쏟아주시니
무조건 와야됨을 강조하게 되네요.

님께서도 성탄을 나주에서 보내시며 많은 은총을
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한 해동안 부족함이 많았지만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고 지금은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요.
성탄 준비를 위해 너무나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봉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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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님젖님~
저도 그날 예수님의 왼쪽 눈 아래가 반짝거려서
눈물을 흘리신 것 같았지만 확인할 길이 없었는데,
님의 글을 읽다보니 저 혼자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군요.
너무 외롭게 계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어요.
ㅠ.ㅠ;
부족한 저희가 간 것만으로도 조금이라도 위로 받으셨기를..

순례기 감사드려요.
반대 속에서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순례 갈 수 있는 용기와 마음을 주시길
기도 중에 기억할게요.
저도 늘 남편의 허락이 있어야 갈 수 있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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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역시나 은총의 시간이었네요
저도 순례할 때 마다 그냥 온 적이 없었답니다.
그래서 은총증언 할 시간이면
순례차량에서는 거의 빠짐없이 받은 은총 나눔을 하고 있지요 ㅋ

성모님젖님, 받은 은총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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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 은총 충만히 받으셨군요 .
저도 덕분에 성모님기운  ~ 업~되어 저절로 힘이 납니다.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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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 짧앗지만 율리아님의 짧은 말씀 하지만 중요한 요점말씀만 꼭 집어 주셨읍니다.

' 사랑' 입니다. 아멘.저에게 하신말씀으로 받아드렸읍니다
용서와 사랑 !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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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율리아 엄마!
이젠 2012년에는 기쁜소식. 기쁜일만 가득하기를 기도드릴게여!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나주성지에서 보내신 성탄,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0^
아기예수님의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가족분들도 꼭 함꼐 순례를 오시게 되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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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누어 주신 은총 감사합니다
어떤 유혹과 역경에서도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과
함께하는 은총 축하드립니다

소중하고 귀한 율리아님의 말씀의안에서
우리는 영적성정할수 있기에 늘 영육의
사람을 만드시는 말씀과 함께할수있는
은총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소서...아멘

늘 함께할수 있도록 성모님께
의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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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저희와 함께 끝까지 계속 해주셨읍니다. 율리아님 제발 고통 안받고 저희와 항상 옆에서 웃음만 가득한 날이 왔으면 좋겠읍니다. 2011년 한해 보내면서 '엄마'라고 부르지 말라고 헀지만 이 마지막 한해를 보내며 지켜온바 우리들의 '엄마' 라고 부르고 싶습니다.아멘

님의 마음은 저희모두의 맘이기도 합니다.
정말 율리아님 고통 안받고 항상 웃음과 기쁨만이 가득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어서 그날이 오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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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 입니다. 아멘.
```````````````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처럼, 사랑을 외치시는분은 세상 어디에도 없을것 같애요.

그래서 더욱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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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일일이 아픈데 "뽀뽀" 하며 당신께서도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목숨을 다하고 사명을 다하고 기도하신 율리아 엄마!
이젠 2012년에는 기쁜소식. 기쁜일만 가득하기를
기도드릴게여!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여 ! 그리고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성모님젖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기쁜소식만 가득하길 바라며
나주 성모님 인준 위하여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한 해가 되고자 저도 다짐해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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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모님젖님 ~~~

님이 올린 글  공감과  일치하는 생각과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은총 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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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희와 함께 끝까지 계속 해주셨읍니다. 율리아님 제발 고통
안받고 저희와 항상 옆에서 웃음만 가득한 날이 왔으면 좋겠
읍니다. 2011년 한해 보내면서 '엄마'라고 부르지 말라고 헀지만
이 마지막 한해를 보내며 지켜온바 우리들의 '엄마' 라고 부르고
싶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젖님...성탄순례기 감사해요
성탄축하드립니다 님께서도 함께 하셨군요
함께하신분 모두는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그
행복의 은총이 게속이어지고 있음을  느끼면서
공감하는 은총글 감사해요 새해에도  더 많은
은총 받으시고~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모님젖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모님젖님...
함께하신 친구분들도 성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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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성모님 젖님~!
예수님의 눈물, 성모님의 눈물, 예수님의 온 몸의 피~!

주위의 권유로 저도 예전에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나주엘 갔더니
갈바리아 동산의 예수님께서 눈물을 줄줄 흘리심을 저만 보고서는 저도 함께 얼마나 많이 울었던지요

지금 생각하니 모두 은총이었습니다~!
성모님젖님과 함께 하신 두 분께도 은총의 시간 속에 잠기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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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기도드릴게여!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여 ! 그리고 엄마 사랑합니다.
모든 하루 일과를 사랑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아멘.. 주님, 저에게 사랑의 마음을 심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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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랑입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모두 사랑 이십니다
저희들도 서로 사랑하며
내년에는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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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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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은총 넘치는 성탄절 순례였군요!! 모두 함께 하는 마음으로 ! 봉헌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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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저희와 함께 끝까지 계속 해주셨읍니다. 율리아님 제발 고통
안받고 저희와 항상 옆에서 웃음만 가득한 날이 왔으면 좋겠
읍니다. 2011년 한해 보내면서 '엄마'라고 부르지 말라고 헀지만
이 마지막 한해를 보내며 지켜온바 우리들의 '엄마' 라고 부르고
싶습니다.아멘!!!아멘!!!아멘!!!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님 같은 분들이 있기에 명동 마리아꿀룸이 빛이난답니다.ㅋㅋㅋ
내년에는 우리 딸도 꿀룸에서 활동을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해봅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세요^^*
사 랑 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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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

은총 받으심 축하들리며,
순례기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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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귀한 글 감사드려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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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그리고 짧앗지만 율리아님의 짧은 말씀 하지만 중요한 요점말씀만 꼭 집어 주셨읍니다.

' 사랑' 입니다. 아멘.저에게 하신말씀으로 받아드렸읍니다.

아멘 ~!!!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
은총의 순례기 글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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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글을 잘쓰십니다. 자주 올려 주셧으면 좋겠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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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어느 누가 자기 자식 아픈데 대신 아파하며 기도 안 해주신 엄마 있읍니까?
엄마가 대신 아파하고 노심초사하고 그런분이 바로 율리아 엄마였습니다.
일일이 아픈데 "뽀뽀" 하며 당신께서도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목숨을 다하고
사명을 다하고 기도하신 율리아 엄마! 이젠 2012년에는 기쁜소식. 기쁜일만 가득하기를기도드릴게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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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 사랑은 가족분들도 막지 못하셨군요 성모님젖님에

나주 성모님사랑을 저도 배워 더욱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면 살아가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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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저도 그날 갔는데  차~암 좋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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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
너무나 예쁜 성모님의 젖님!
사랑해용^^♡

님은,
나주 성모님께 도장 꼬옥~ 찍혀 있으니
절ㄷㅐ로 안오시면 아니되옵니당^^ 아시죵?ㅎㅎ

님의 착하시고 예쁜 마음 떠올라  미소 짓습니당 !

언제나 율리아님 사랑을 기억하며 화이팅해용^^

곧 뵙겠네용^^ 꺄 좋아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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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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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축하해요.
예쁘게 살려 노력하시니
주님 성모님이 모든일에 함께 해 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것 같네요.
주님 축복 가득히 받으시고 성모님의 사랑도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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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어느 누가 자기 자식 아픈데 대신 아파하며 기도 안 해주신 엄마 있읍니까? 엄마가 대신 아파하고 노심초사하고 그런분이 바로 율리아 엄마였습니다. 일일이 아픈데 "뽀뽀" 하며 당신께서도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목숨을 다하고 사명을 다하고 기도하신 율리아 엄마! 이젠 2012년에는 기쁜소식.

기쁜일만 가득하기를기도드릴게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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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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