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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고기를 먹고 커피를 마시다니.. 생각할수록 신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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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머니사랑
댓글 35건 조회 2,666회 작성일 11-12-28 20:05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쓰는 부족한 글자의 횟수만큼 저희와 온세상 죄인들이 회개 하게 해주세요 아멘

 

저는 젊을때 부터   위장이 탈이 나면 재생이  너무 늦게 되어

좋다는 온갖  위장약을 먹어도 도무지 낫지를 않았습니다

 

내과 과장님이  저에게  " 죄송해요  제가 실력이 부족한지  사모님 낫지를 않는군요"

저의 장부의 후배이신지라  신경을 많이 쓰셔도 낫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나주에  순례를  20년 가까이 다니면서,

자주 병원에 입원하고  모든 장이  요동쳐서  너무 아파 괴로워 하던것을

까맣게 잊을 정도로   건강을 유지 하고 있었습니다

 

운동을 하면 나을까하여  테니스도 치고  헬스도 해봐도 소용없던 것이,

이미   그렇게  오랜 세월 지병이던  위장과 장이, 

순례하는 동안 탈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 나주에  기적수가  나오기 전부터  순례를 했는데

 

그리고  딸들이 대학시절 잠깐 향수를 뿌렸을때  구토를 한번 하고

(향수 알레르기로) 그뒤로는  한번도 한적이 없었는데...

 

그만 이번

성탄절 전날  탈이나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30여년 만에  처음으로  구토를 하고  

젊을때  아팠던 것처럼 상처가 나서 다시 아픈것을 단번에 직감을 하겠더라구요

 

죽을 먹어도 입은  쓰디 쓰고

온 몸과 마음이  무기력해지니  추운 밤  눈내리는 그 먼길을  향할

엄두가 나지 않아  순례를 포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생각에  " 주님께서 나는 이번에는  불러 주시지 않는 것 같아"..

그렇게 가족들 까지 포기 하게 만들고 있으려니

큰딸이 기도를 봉헌합니다...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부르기만 하신다면   아파도 늦어도  무슨 상관이야...

 

그런데   죽으로  달랬던  속이  중간쯤 가는데  조금 아파와

딸도 같은 상태라 

어쩌나  조금  걱정은 되었습니다

 

휴개소에서  장부와  작은딸은 맛있게 어묵을 사드시고 계시지만

그림에 떡이라  바라보기만  하고 국물도  감히 한모금

맛도 볼수가 없었습니다

 

광주에  도착하니  하얀 눈이 도로를 덮었고

창문으로 쏟아져 내리는  눈의 양이 많이 시야가  잘 보이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보이지 않았습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지요

 

으악  차가 미끌어지나 했는데

다행히 위험을 면하기를 두세번씩

(분명! 성모님께서 지켜주셨다 믿습니다!)

 

그렇게 신광리 마을로 향했습니다

신광리 마을에서 차를 대충  덮어 놓고  택시를 타고 올라 갔습니다

우리의 희망이신  율리아님께서

오리 고기를 준비 해놓았다고 했을때

저는  당연히 못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사이에  조금씩 먹고 있었고

커피 까지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속이 하나도 안아프고  평소와 같이 회복되어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깜작 놀라

"아니  어떻게 이렇게 깨끗하게  치유가 되었을까? 엄마는 나았는데 너는 어떠니?"

큰딸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 엄마 나도 괞찮아요! "

 

지금 생각해도 신기합니다!

 

김치도 마구 먹고 죽이 아닌 밥도  먹어도 괞찮다니!!....

갈때  휴개소에서

어묵 국물도 못먹던 제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는 율리아님의

가늠할수 조차 없는 그분의 은총의  위력에  깜짝 놀라 

정말이지 눈이 동그렇게 뜨여집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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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니  어떻게 이렇게 깨끗하게  치유가 되었을까?
엄마는 나았는데 너는 어떠니?"
큰딸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 엄마 나도 괞찮아요"..아멘!!!

율리아님의사랑과 기도의음식 먹고 치유가되었네요!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큰딸과함께 치유되심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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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돌아오는 차안에서  깜작 놀라

"아니  어떻게 이렇게 깨끗하게  치유가 되었을까? 엄마는 나았는데 너는 어떠니?"

큰딸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 엄마 나도 괞찮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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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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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머니사랑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그건 바로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한 은총임이 느껴져요
그 사랑 감사드려요

그런데 너도나도 오리고기, 오리고기 하시니까
저도 오리고기가 생각나는데요? ㅎㅎㅎ

어머니사랑님, 나주성모님동산에 순례 다니신지 20년 가까이 되셨다니
아~~아~~~저는 내년 4월이면 벌써 5년이네요 ㅋ
한참 선배님이세요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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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의 희망이신  율리아님께서

오리 고기를 준비 해놓았다고 했을때

저는  당연히 못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사이에  조금씩 먹고 있었고

커피 까지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속이 하나도 안아프고

 평소와 같이 회복되어 있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어머니 사랑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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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김치도 마구 먹고 죽이 아닌 밥도  먹어도 괞찮다니!!....
갈때  휴개소에서
어묵 국물도 못먹던 제가!....."

아멘!

오직 어머니께 향한 사랑과 열정 그리고 믿음으로
나주로 향하시는 어머니사랑님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무척 기뻐하시고 위로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치유받으심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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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과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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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신광리 마을에서 차를 대충  덮어 놓고  택시를 타고 올라 갔습니다

우리의 희망이신  율리아님께서

오리 고기를 준비 해놓았다고 했을때

저는  당연히 못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사이에  조금씩 먹고 있었고

커피 까지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속이 하나도 안아프고  평소와 같이 회복되어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깜작 놀라

"아니  어떻게 이렇게 깨끗하게  치유가 되었을까? 엄마는 나았는데 너는 어떠니?"

큰딸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 엄마 나도 괞찮아요! "

지금 생각해도 신기합니다!

김치도 마구 먹고 죽이 아닌 밥도  먹어도 괞찮다니!!....

갈때  휴개소에서

어묵 국물도 못먹던 제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는 율리아님의

가늠할수 조차 없는 그분의 은총의  위력에  깜짝 놀라 

정말이지 눈이 동그렇게 뜨여집니다.  아멘!!!


율리아님의사랑과 기도의음식 먹고 치유가되었네요!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큰딸과함께 치유되심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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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축하드려요.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자녀
율리아자매님의 영성으로 나주 성모님의
품에 있는 자녀들에게는 언제나 은총과 축복을 내려주십니다.
우리 곁에 우리와 함께 해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올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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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따끈따근한 님의 글에 미소를 지으며 읽습니다.
치유 축하드리며 ,그 글 솜씨를 묵혀 두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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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는 율리아님의

가늠할수 조차 없는 그분의 은총의  위력에  깜짝 놀라 

정말이지 눈이 동그렇게 뜨여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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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니  어떻게 이렇게 깨끗하게  치유가 되었을까?
엄마는 나았는데 너는 어떠니?"큰딸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엄마 나도 괞찮아요! "지금 생각해도
신기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먼저 성탄축하드려요
그리고 사랑의 양념이 가득히  들아간 오리고기
드시고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의기도 식사전 기도추가로 저희는 다이어트
은총도 받고있음을 느낍니다 ㅎ ㅎ ㅎ 따님과 함께
치유은총 축하드리며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송년때 뵈어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어머니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어머니사랑님...
순례20년 축하드립니다
글씨체도 크게 써주시니
너무 좋아요 읽기도 편하구요~~~~
시력이 안좋은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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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가 듬북 들어있는 음식으로 치유를 받으셨으니 추~카드립니다.
가족의 변함없는 열정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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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요번에는 딸과 같이 위장이 많이 아프고
고생하셨군요
그렇지만 나주성모님께서 가족 모두 불러주셔서
행복하고 은총가득한 성탄절을 보내고 오시고
오리고기까지 드시고 어느새 치유까지 되어서
축하드립니다
성가정되시고 가정에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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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지에 순례하시고 율리아님의 기도 가득한 음식으로
영적육적으로 충만하시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얼마남지않은 올 한해도 주님안에서  잘 마무리하는 평화와 사랑의 시간들이 되기를
마리아의구원방주 회원님들과 그 가정에 은총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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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글을 읽으며
힘드신 그 몸을 이끌고 두 사람은 아프고
두 사람은 아프지 않았고

바라보는 오뎅국물도 눈 밖에서 머얼리해야
하고...
창밖의 눈은 왜 그렇게도 많이 내리는지...

하지만 나주는 어떤곳인가요? 그냥 오시기만하면
치유를 무지 받기에 우린 죽을힘을 다해 가야함을
또 느끼게 되네요.

오리고기에 커피에 위와 장 모두 치유되심 축하
드리며 무지 기쁘네요. 두 분 모두 축하드려요.
가족 모두 함께 오셔서 참 보기좋았구요.

부러웠답니다.치유받으신 어머니사랑님! 맘껏 축하
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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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님의 댓글

엄마사랑해 작성일

아멘 ! 노엘노엘 크리스마스에 아기예수님께서 태어나신날에 새로운 삶을 살도록 주님영광 드러내보여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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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속이 하나도 안아프고  평소와 같이 회복되어 있었습니다

아멘!!!

우리들의 영혼과 육신까지 치유시켜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위, 장 모두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따님도 함꼐 치유 받으셨으니
더더욱 주님의 세심한 사랑을 느낄 수 있으셨겠어요!

행복한 성가정으로,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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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우~~~와! 장이 안좋으신분들이 치유를 많이 받으셨네여
주여! 영광과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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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깔끔히 치유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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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엄마님의 댓글

사랑엄마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림니다.
우리에 영혼과 육신까지도 치유시켜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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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믿음하나로 아픈몸을 이끌고 나주로 달려가신 어머니사랑님!!!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큰 위로를 받으셨을까?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만드신 음식을 드시고 커피까지 마셨는데 .....
영혼 육신 치유받으신 어머니사랑님 축하드립니다.
예쁜 두 따님과 함께 순례다니시는것을 보면 부럽기까지하답니다.
어쩜 두 따님이 율동도 예쁘게 잘 하는지.....?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춤을 추시는것처럼.....ㅎㅎㅎ
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내일 모레 엄마집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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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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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는 율리아님의
가늠할 수 조차없는 그분의 은총의 위력에 깜짝 놀라 
정말이지 눈이 동그렇게 뜨여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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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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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는 율리아님의
가늠할수 조차 없는 그분의 은총의  위력에  깜짝 놀라 
정말이지 눈이 동그렇게 뜨여집니다  아멘!!!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
성탄절에 아기예수님을  경배하기 위해 악천후 속에서도 아픈몸으로
온 가족이 함께  나주에 순례가시는 님의 정성에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큰 위로와 함께 기뻐하셨으리라 믿어집니다
깨끗이 치유되시는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 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새해에도 님의가정에 주님성모님의
사랑과 평화,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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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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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어머니사랑 님~
축하드리구.. 사랑해요~♥
율리아 님과 주님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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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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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뵈러 가는 모든 자녀들을 치유시켜주시는 성모님!!!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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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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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어머니사랑님
온가족 모두 치유받으셨네요
아유~! 축하 추카드립니다
낼 동산에서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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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는 율리아님의
가늠할수 조차 없는 그분의 은총의  위력에  깜짝 놀라 
정말이지 눈이 동그렇게 뜨여집니다.
아멘! 알렐루야~~^0^

어머니사랑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온가족이 함께 순례 오시는 모습을 보면
늘 부럽답니다.^^
새해에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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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니  어떻게 이렇게 깨끗하게  치유가 되었을까?
엄마는 나았는데 너는 어떠니?"
큰딸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 엄마 나도 괞찮아요"..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는 율리아님의
가늠할수 조차 없는 그분의 은총의  위력에  깜짝 놀라 
정말이지 눈이 동그렇게 뜨여집니다.
아멘! 알렐루야~~^

온가족 모두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안에
하나되어 나누는 그사랑안에 일치와 함께하는
치유은총 츅하 축하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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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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