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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뜻을 헤아려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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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7건 조회 2,540회 작성일 11-12-29 05:0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모두 잘 아시다시피 우리 인간의 생각과 하느님의 생각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바램은 어서 빨리 나주가 인준되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 그리하여 성모님 피눈

물 흘리신지 25주년을 맞아하여 꼭 인준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그러니 25주년이 다 지나가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침묵을 지키고 계십니다.

그렇다고 하여 실망할 것은 없지 않은가?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예수성심과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라고 하셨듯이

 

주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라고 분명한 말씀을 하신 이상, 두분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인 아닌가?

 

그러기에 우리는 때를 기다릴 줄을 알아야 합니다.

유데아인들이 아담과 하와의 잘못함으로 구원의 길이 막혔을때, 자비로우신 하느님께

서 메시아를 보내주겠다고 하였을때 무려 4000년을 기다려 온 것이 아닌가?

 

그렇다고 하여 현대에 와서 무한정 그렇게 기다리라고 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율리아님이 주님께서 세워주신 지 주교님의 뜻을 들어주시기 위해 상상도 못할 희생을

바쳤을때, 예수님께서

 

"머지 않은 장래에 네 가까운 곳에 온 세상 사람들이 와서 먹고, 씻고, 바를, 샘물을 주

겠다"

라고 하셨을때 그 약속이 불과 3년 후에 이루어주셨습니다.

주님께서 하겠다고 하신 것은 반드시 이렇게 틀림없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

이니

 

급한 마음 급한 성격에 참지 못하고, 실망하여 등을 돌린 사람들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

을 잘 모르는 행위이기에 다시 어머니 집으로 돌아와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진정한 신앙이 조석으로 변해서야 되겠습니까?

주님께서 나주를 크게 들어내시기 위하여, 더 이상 갈 데 까지 고통을 허락하시고 시련

을 주신 후에, 주님의 영광이 들어나야 마땅하지 않는가?

 

이렇게 주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다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제 2012년의 새해가 밝아 올 것입니다.더구나 그날은 주일이며, 일찌기 우리 한국과

전세계가 성모님께 봉헌된 천주 성모 마리아 대축일 입니다.

 

금년 마지막날인 토요일은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모든 가족들은 나주 성지로 달려

가, 다가올 새해를 맞이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며, 새해에는 반드시 주님께서 나

주를 인준해 주실 것을 간절히 기원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이 어떤가를 지켜 보실 것입니다.`너희들이 바라는 것이 고작

그런 믿음이었더냐?` 라고 질타를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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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내일 모레는 나주에 가는날 !
희망의 새해를 위하여 첫 단추부터, 제대로 끼우지 못한 광주처럼 하지 말고
우리만이라도 제대로 똑바로 단추를 끼울 수 있도록 한해를 봉헌하시기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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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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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예수성심과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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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이 주님께서 세워주신 지 주교님의 뜻을
들어주시기 위해 상상도 못할 희생을 바쳤을때,
예수님께서"머지 않은 장래에 네 가까운 곳에 온

세상 사람들이 와서 먹고, 씻고, 바를, 샘물을 주겠다"
라고 하셨을때 그 약속이 불과 3년 후에 이루어주셨
습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예수성심과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확신하며~
오늘도 기도의 힘 함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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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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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이 어떤가를 지켜 보실 것입니다.`너희들이 바라는 것이 고작

그런 믿음이었더냐?` 라고 질타를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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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저희에게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 끝까지 간직하며 사는
착한 자녀 되도록 저희 영육간의 은총을 허락하시기를 기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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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2012년 참 좋은 해!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시겠다고
하셨으니 아멘으로 매일의 삶이 더욱 충실해지길

저도 빌어봅니다.
때론 어떤 사정으로 나주를 떠나신 모든 분들
주님함께님말씀처럼 다시 오셔요. 얼마나 나주가

풍요로운 은총으로 함께하는지 잘 아시리라 믿어요.
우리들의 현재의 삶을 함께하시며 그때마다 메시지
를 주시는 살아있는 나주에 저희들이 이렇게 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이며 축복인지요.
마지막을 마감하며 새해 천주의모친대축일 더욱
풍성하게 나주에서 많은분들이 함께하시길 빌며

늘 좋으신 말씀과 함께 글로 홈을 열어주시니 감사
드려요.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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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그러나  저희는 인준이 나던  안나던  변함없는 마음이지요

아마도 고정적으로 순례를  하시고 계시는  이천명의 순례자들은

같은 마음이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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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예수성심과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승리의 그날이 하루빨리 오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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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시겠다고
하신 말씀을 믿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의 그 날을
바라고 기다리며 희망속에 기도합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모레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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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하며
부족한 저희들 새해엔 첫 단추 잘 꿰어
봉헌의 삶을 잘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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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주님께서 하겠다고 하신 것은 반드시 이렇게 틀림없이 이루어진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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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주님의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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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금년 마지막날인 토요일은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모든 가족들은 나주 성지로 달려

가, 다가올 새해를 맞이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며, 새해에는 반드시 주님께서 나

주를 인준해 주실 것을 간절히 기원할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당연히 주님과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이곳 나주성모님과 함께 한해를 보내야져?
주님께서 공생활을 위해서 30년을 기다린것처럼 저희도 기도하며 주님이 하신일 마무리 하실수 있도록
기다려야겠져?...주님함께님 귀한글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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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너희들이 바라는 것이 고작 그런 믿음이었더냐?`

주님께서 이리 물으신다면 아무런 답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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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직은 인준이 안 났어도 인준 났다” 라는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순례하다보면 갖가지 은총은 나의 것이 될 텐데... "예수성심과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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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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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엄마님의 댓글

사랑엄마 작성일

"머지 않은 장래에 네 가까운 곳에 온 세상
사람들이 와서 먹고, 씻고.바를,셈물을  주겠다.
"라고 하솄을때 그 약속이 불과 3년후에
이루어주셨습니다 아멘~~~~

주님합께님 항상 귀한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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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금년 마지막날인 토요일은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모든 가족들은 나주 성지로 달려

가, 다가올 새해를 맞이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며, 새해에는 반드시 주님께서 나

주를 인준해 주실 것을 간절히 기원할 것입니다.

아 멘!!!~~~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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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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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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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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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저도 동감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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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고 시작할 수 있음은 정말 큰 은총인 것 같습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저희 과거와 현재와 미래,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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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아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2012년 다시 시작하는마음으로 두손모아 열심히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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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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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율리아님이 주님께서 세워주신 지 주교님의 뜻을
들어주시기 위해 상상도 못할 희생을 바쳤을때,

예수님께서
"머지 않은 장래에 네 가까운 곳에 온 세상 사람들이 와서
먹고, 씻고, 바를, 샘물을 주겠다" 라고 하셨을때
그 약속이 불과 3년 후에 이루어주셨습니다.

주님께서 하겠다고 하신 것은 반드시
이렇게 틀림없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니

주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이 어떤가를 지켜 보실 것입니다.
`너희들이 바라는 것이 고작 그런 믿음이었더냐?` 라고
질타를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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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율리아님이 주님께서 세워주신 지 주교님의 뜻을
들어주시기 위해 상상도 못할 희생을 바쳤을때,

예수님께서
"머지 않은 장래에 네 가까운 곳에
온 세상 사람들이 와서
먹고, 씻고, 바를, 샘물을 주겠다" 라고 하셨을때
그 약속이 불과 3년 후에 이루어주셨습니다.

주님께서 하겠다고 하신 것은 반드시
이렇게 틀림없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니

주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이 어떤가를 지켜 보실 것입니다.
`너희들이 바라는 것이 고작 그런 믿음이었더냐?` 라고
질타를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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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예수성심과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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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이 주님께서 세워주신 지 주교님의 뜻을 들어주시기 위해 상상도 못할 희생을

바쳤을때, 예수님께서

 

"머지 않은 장래에 네 가까운 곳에 온 세상 사람들이 와서 먹고, 씻고, 바를, 샘물을 주

겠다"

라고 하셨을때 그 약속이 불과 3년 후에 이루어주셨습니다.

주님께서 하겠다고 하신 것은 반드시 이렇게 틀림없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

이니

 

급한 마음 급한 성격에 참지 못하고, 실망하여 등을 돌린 사람들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

을 잘 모르는 행위이기에 다시 어머니 집으로 돌아와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진정한 신앙이 조석으로 변해서야 되겠습니까?

주님께서 나주를 크게 들어내시기 위하여, 더 이상 갈 데 까지 고통을 허락하시고 시련

을 주신 후에, 주님의 영광이 들어나야 마땅하지 않는가?

 

이렇게 주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다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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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이제 2011년 성모님 피눈물 25년은 지나가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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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성경의 그 말씀이 생각나요
주님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으시다는 말씀이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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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지난 한해동안 올려주신 풍성한 글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기도합니다  분석가라는 분은 아이디에서조차  교만을 느낍니다 새해에는 좀더 주님과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있는 삶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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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한해동안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주님께서 모두 갚아주시리라 믿으며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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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이 어떤가를 지켜 보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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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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