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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이 함께 해주시는 나주기도회 통해 시공초월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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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주은총증언
댓글 33건 조회 1,013회 작성일 20-10-1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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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코로나19 시국으로 이제 나주기도회는 온라인 기도회만이 유일한 기도회지만 율리아님의 온전한 희생봉헌과 모두를 향한 기도를 통해 예전에 모두가 함께 모여 기도하던 오프라인 기도회와 지금도 언제나 전혀 다르지않는 은총을 내려주심을 확실히 알 수 있게 해 주시는 있을 수없는 놀라운 은총을 받아 은총 증언 올립니다.

척박한 환경속에 함부로 많이 다뤄진 몸이라 아주예전 몸속에 생기게된 작은 혹을 다른 문제로 병원을 갔다가 우연히 발견해 이것은 계속 자라는 것이고 나빠지기때문에 제거해야한다해서 제거시술도 했었는데

건강을 돌볼 수 없고 악화가 될수밖에 없는 환경을 너무 오래 살다보니 건강이 심각하게 악화된 상태였고 그후로 아주 큰일들을 계속 겪게되면서 모든 상황 악화와 심한 경제 악화까지 모두 겹쳐

다시 재발한 몸속의 혹이 그 십몇년 동안 어쩌면 얼마나 더 오래됐는지도 모르는 세월동안 계속 악화가 되어 점점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 십몇년의 세월동안 여러 상황이 계속 악화가 돼 아무리 심한 감기도 웬만하면 병원을 갈수없게되니 몸속의 그 혹도 점점 악화가 되는걸 잘 알았지만 저는 아무리 최고 심각한 중병이 걸렸더라도 병원은 상상도 못하고 그대로 겪어내야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이것은 한번 생기면 무조건 자라기만 하기때문에 제거말고는 방법이 없는 것이 시간이 갈수록 숫자까지 점점 늘어나고 크기도 많도못하게 커지고 있다는걸 잘 알아도 그런건 신경을 전혀 쓰지 못하고 오랜세월을 그냥 지내왔습니다.

그렇게 건강을 전혀 돌볼 수 없는 심히 척박한 환경속에 늘 무리하며 살았다보니 한 5~7년전 일까 아니 그보다 더 오래됐을까...그때부터는 무리가 많이 되거나 스트레스가 과중해질 때마다 하혈도 시작이 됐는데 시간갈수록 점점 악화되어서 하혈 기간도 양도 점점 늘어나더니 4~6개월전인가부터는 아예 하혈이 몇달간 계속되고 양도 아주 많아졌습니다.

악화된 건강이라 하혈이 오래되면 몸에 큰 무리가 올수있는걸 알았지만 심각한 중병이 걸렸더라도 병원은 꿈도 못꾸니 그냥 봉헌하며 지냈고

십몇년 꾸준이 악화된 몸속의 혹은 숫자도 점점 늘어났고 크기도 점점 커져 제일 큰 혹은 새끼 손가락 크기까지 자라있었고 그렇게까지 커진 혹이 4개이상은 맞는데 4개인지 5개인지 6개인지 아니면 그보다 훨씬 더 많은지 알 수는 없었지만 계속 큰 혹이 되어가며 늘어가는 중이다보니

오랜 세월 건강이 많이 악화가 돼서 자주 몸 상태가 안좋아지니 그럴때마다 전에는 못느낀 몸에 악취도 생기고 점점 나빠지는것도 느꼈지만 모든게 점점 악화되는걸 느꼈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최고 중병이라도 병원은 꿈도 못꾸는거 잘 알고 십수년을 지냈고 이런 것들보다 훨씬 더 큰 현실적인 문제들이 언제나 설상가상으로 너무너무나 많다보니 사실 이런것들의 치유까지는 정말 생각할 겨를도 너무 없어

솔직히 이런 하나하나까지 치유에 대해서는 생각이 안닿아 잊은듯이 없는 듯이 십몇년을 살아와 악화되는것 심각해지는것 느껴지면 때마다 율리아님 통해 배운 생활의 기도로 그냥 봉헌하고 잊어버리고 사는게 다였다보니 이런 증세들의 정확한 날자도 잘 기억을 잘 못하니 양해부탁합니다.

아무튼 그렇다보니 그동안 기도회 때 율리아님이 치유기도를 해주실 때 늘 그렇듯이 아멘은 열심히 했는데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난 것을 발견한 것은 바로 얼마 전,

정말 언제나 신경이 거의 안닿아 살기때문에 몰랐다가 정말 우연히 혹들이 전체적으로 3분의 2 크기 정도로 줄어있는 기적이 일어난 것을 깨닫게 됐는데...

이것은 자라기만하지 절대로 줄어드는 것이 아니었고 십몇년 아니 어쩌면 20년가까운 기억도 안나는 긴 세월동안 꾸준히 자라기만 한 것을 제가 너무나 잘 알고있어서...확인하면서도 너무나 놀라워 믿겨지지가않아 꿈인지 생시인지 이게 뭔지 감도 안올 정도였습니다.

정말 놀라웠지만 여러가지 신경쓸 큰 일들이 많다보니 신경쓸 겨를이 다시 없어져 금방 잊었습니다.

그리고 딱 몇 주만 지난 시점인 바로 그제 우연히 갑자기 생각이나 아무 생각없이 확인해봤는데 정말정말 기적이 일어난 것을 알게됐습니다.

손가락크기까지 커진 그 크고 몇개인지도 모를정도로 많이 늘어나있던 혹들이 완전히 사라지고 그 흔적만 알려주듯이 있는지 없는지 모를 아주아주작은 뿌리 아주 작은 하나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혹만 치유된 것이 아니라 짚어 생각해보니...

그동안 일이 여러가지 겹쳐 정말 굉장히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고 건강에도 심하게 무리받으며 지내야했었는데도 하혈을 전혀 하지않은지도 1달인지 2달인지도 모르게 이미 지났다는것... 하혈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치유가 돼 있는 것도 깨닫게 됐습니다.

정말 많은 경험이 있기때문에 십수년 방치되고 악화만 돼서 정말 심각한 중병까지 와있었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고는 있었지만 치료나 치유는 생각할 겨를도 처지도 못돼 생각도 전혀 못하고있었는데 크신 자비로 정말 정말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런 기적은 다함께 모여 기도회 할 때만 일어나는 줄 알았는데

미사도 기도회도 참석할 수 없어 유일하게 가능한 나주 매일 미사와 온라인 기도회때에 예전처럼 같은 마음으로 참석하며 아멘! 아멘! 아멘!했는데 이전과 같은 은총을 시공을 초월해서 그대로 받고 있었다는것!

율리아님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모든 것 다바쳐 기도하며 함께하고 계시다는 것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전혀 생각도 못하고 상상도 못한 기적을 이루어주셔서 율리아님의 모든 정성과 봉헌과 희생과 사랑을 보시고

몸이 함께할 수 없는 현실에 그저 마음만 함께한 것 밖에는 없는 죄인에게까지 놀라운 기적으로 치유의 은총 내려주신 기적과 자비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이 모든 기적이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두 다 바쳐주신 율리아님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께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20-10-15 13:19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20-10-15 13:53

미사도 기도회도 참석할 수 없어 유일하게 가능한 나주 매일 미사와 온라인 기도회때에 예전처럼 같은 마음으로 참석하며 아멘! 아멘! 아멘!했는데 이전과 같은 은총을 시공을 초월해서 그대로 받고 있었다는것!
율리아님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모든 것 다바쳐 기도하며 함께하고 계시다는 것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치유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예수님.성모님
영광과 찬미 감사 받으소서 ~_()_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20-10-15 13:54

아 - 멘. 아 - 멘. 아 - 멘.. 축하드립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20-10-15 14:06

"율리아님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모든 것 다바쳐 기도하며
함께하고 계시다는 것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20-10-15 14:26

아멘^^
기적입니다.
치유 받으심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20-10-15 15:55

아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으소서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20-10-15 16:28

"나주 매일 미사와 온라인 기도회때에
예전처럼 같은 마음으로 참석하며
아멘! 아멘! 아멘!했는데 이전과 같은
은총을 시공을 초월해서 그대로 받고
있었다는것!"

아멘!!!
치유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20-10-15 17:31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20-10-15 18:01

아멘 아멘 아멘^^

이런 기적은 다함께 모여 기도회 할 때만 일어나는 줄 알았는데
미사도 기도회도 참석할 수 없어 유일하게 가능한 나주 매일 미사와 온라인 기도회때에 예전처럼 같은 마음으로 참석하며 아멘! 아멘! 아멘!했는데 이전과 같은 은총을 시공을 초월해서 그대로 받고 있었다는것!

공감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20-10-15 18:27

아 멘 !!!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드려요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20-10-15 18:39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20-10-15 18:52

아멘과 믿음으로 오랜동안 아파온 혹들이
치유됨을 정말 축하 드립니다...
엄마의 모든 기도가 들어가 있기에 그저 누리는
은총을 받고 또 받고 있기에 우리는 늘 감사하죠...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20-10-15 21:47

전혀 생각도 못하고 상상도 못한 기적을 이루어주셔서
율리아님의 모든 정성과 봉헌과 희생과 사랑을 보시고
몸이 함께할 수 없는 현실에 그저 마음만 함께한 것

밖에는 없는 죄인에게까지 놀라운 기적으로 치유의
은총 내려주신 기적과 자비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나주은총증언님...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리며 받으신 은총 또한 축하드려요 은총나눔감사 해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20-10-15 23:12

오랜 세월동안 혹이 자라고 하혈에 스트레스
정말 너무 힘드셨겠어요.

그러나 이렇게 은총이 많은 매일미사와 온라인기도회를
통하여 힘드셨던 몸의 혹이 없어지고 ... 하혈도 멈추고
정말 놀랍습니다. 너무너무 기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20-10-15 23:57

여러가지 사정으로 병원도 못가시고
아픈곳을 알지만
참고 지내야하는 그마음.
혼자만이 알지요...
병이 자라고 있는 상황속에
스트레스는또얼마나 받으셨을까요...
그마음아시고
나주 유튜브를 통하여 치유해주셨는가봅니다.
이제는 나주성모님 품안에
사랑 가득한 날들만 이 남아있음을
함께 기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20-10-16 00:44

시공간을 초월한 은총을 받으심에
온라인으로만 참여하는 분들께 큰 기쁨이 되는 증언입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엄마께서 함께하시는
나주마리 유투브 채널의 모든 영상에
은총이 깊숙이까지 스며들어 있다고 말할 수 있겠어요!
습관처럼 했던 아멘도 이렇게 은총으로 돌아오다니
기쁨과 희망되는 은총증언입니다.
저도 열심히 아멘! 하며 참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함께해 주세요!
이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20-10-16 00:46

"정말 언제나 신경이 거의 안닿아 살기때문에 몰랐다가 정말 우연히
혹들이 전체적으로 3분의 2 크기 정도로 줄어있는 기적이 일어난 것을 깨닫게 됐는데..."
나주은총증언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나주은총증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20-10-16 03:54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20-10-16 06:55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20-10-16 07:26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20-10-16 09:09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20-10-16 09:24

몸이 함께할 수 없는 현실에 그저 마음만 함께한 것 밖에는 없는 죄인에게까지
놀라운 기적으로 치유의 은총 내려주신 기적과 자비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더많은 은총받으세요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20-10-16 14:25

" 몸이 함께할 수 없는 현실에 그저 마음만 함께한 것 밖에는 없는 죄인에게까지 놀라운 기적으로 치유의 은총 내려주신 기적과 자비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더 많은 은총받으세요 . 아멘...! 아멘...! 아멘...! "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20-10-16 15:41

아멘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20-10-16 16:31

아멘~ 아멘~~ 아멘~~~
치유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20-10-16 16:46

아멘 ~!!!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20-10-16 16:56

"미사도 기도회도 참석할 수 없어 유일하게 가능한
나주 매일 미사와 온라인 기도회때에 예전처럼 같은
마음으로 참석하며 아멘! 아멘! 아멘!했는데 이전과
같은 은총을 시공을 초월해서 그대로 받고 있었다는것!"
아멘!!! 치유받으심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20-10-17 04:24

겹겹이 쌓인 문제로 오랜기간
내 몸 돌볼 여유롭지 못한 현실에서
꿋꿋이 나주 영성으로 살아오신
님께 주님께서 치유의
선물을 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20-10-17 08:34

+ + + + + + +
십수년 방치되고 악화만 돼서 정말 심각한 중병까지 와있었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고는 있었지만 치료나 치유는 생각할 겨를도 처지도 못돼
생각도 전혀 못하고 있었는데 크신 자비로 정말 정말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런 기적은 다함께 모여 기도회 할 때만 일어나는 줄 알았는데
미사도 기도회도 참석할 수 없어 유일하게 가능한 나주 매일 미사와
온라인 기도회 때에 예전처럼 같은 마음으로 참석하며 아멘! 아멘! 아멘!했는데
이전과 같은 은총을 시공을 초월해서 그대로 받고 있었다는것! 율리아님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모든 것 다바쳐 기도하며 함께하고 계시다는 것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와아아 정말 놀랍습니다~!!!
온라인 미사와 기도회를 통해 치유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율리아 엄마의 모든 기능 빠르게 회복되게 해 주시고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